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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코칭스태프·선수단 대상 축구 데이터 활용 강습 실시

대전하나시티즌이 19일, 전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축구 데이터를 활용한 강습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구 영상-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비프로일레븐 (사명: 비프로컴퍼니)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비프로는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중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와 상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으로 현재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A 등 전 세계 약 700개 이상의 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전은 비프로에서 지난해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2020시즌 전반을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과 K리그2 타 구단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영상 및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대전은 앞으로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축구에서도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수단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이야기를 반영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훈련, 경기에서 잘 적용해서 팀 전체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이민성 감독은 “구단과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기력, 선수 관리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박주원 선수는 “데이터를 통해 지난 시즌을 한눈에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체계화된 시스템이 구축된다며 선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1-2018

대전하나시티즌, 유스출신 유망주 공격수 강세혁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U-18(충남기계공고)출신 공격수 강세혁을 영입했다.2002년생인 강세혁은 빠른 스피드와 지구력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로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침투와 1:1 돌파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전방 압박,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4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제4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활약하며 2년 만에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대전은 지난해 이정문, 김세윤, 김지훈 등 유스 출신 선수들이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유스 출신인 강세혁 영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공격수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대전하나시티즌 U-18 오세종 감독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솔로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로 결정력 또한 갖추고 있다.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 프로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험이 어우러진다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라고 말했다.강세혁은 “프로 입단의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장점을 흡수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2021-01-14191

대전하나시티즌 ‘중원강화’ 강원FC에서 미드필더 이현식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강원FC로부터 미드필더 이현식을 영입했다.이현식은 청운고-용인대를 거쳐 2018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대학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로 용인대 재학 당시 팀의 3년 연속 U리그 권역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에는 타이베이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표로 참가해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4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한 이현식은 입단 첫해부터 27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9년에는 32경기에서 6득점 2도움으로 더욱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첫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이현식은 강인한 투지와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폭넓은 활동량을 자랑하며 볼 소유 능력, 패싱 능력, 침투 능력까지 미드필더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격수들과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공간을 창출하고 슈팅까지 연결하는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 중원에서 끊임없이 공수에 관여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지능적인 플레이도 강점으로 꼽힌다.이현식은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시즌 더 강한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임하겠다. 목표는 대전의 승격이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개인적인 목표도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1-12222

대전하나시티즌 ‘수비라인 보강’ 울산현대에서 중앙 수비수 김민덕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중앙 수비수 김민덕을 영입하며 수비 강화에 나섰다.울산현대 유소년 팀 출신의 김민덕은 현대고-성균관대를 거쳐 2019년 울산에 입단했다. K리그1 우승 경쟁을 하며 국가대표급 스쿼드를 갖춘 울산에서 신인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2020시즌에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3경기에 출전해 김태환, 정승현 등 리그 정상급 수비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김민덕은 학창 시절에는 공격수를 소화했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유연성, 점프력이 뛰어나 공중볼 경합에도 강점을 보인다. 또한 뛰어난 킥력과 대인 방어 능력 등 중앙 수비수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통해 경기 감각과 경험이 더해진다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김민덕은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 이민성 감독님과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에서 나 역시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내 가치를 증명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이며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당한 각오를 밝혔다.한편, 대전은 지난 7일 2021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1차 전지훈련지인 경남 거제로 출발했으며 체력 강화, 팀워크 및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1-11239

대전하나시티즌, 새롭게 꾸려진 코칭스태프와 함께 1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

2021시즌, 이민성 감독 체제하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김태수 수석코치, 권찬수 GK코치, 박원홍 코치, 길레미 혼돈(Guilherme Monroe Rondon) 피지컬 코치, 박근영 피지컬 코치가 이민성 감독을 보좌해 팀을 이끈다.김태수 수석코치는 2004년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해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 서울이랜드를 거치며 K리그 통산 313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 출신으로 2018년부터 FC안양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상주상무 코치로 합류해 상위 스플릿 진출 및 구단 역대 최고 성적(K리그1 4위)을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권찬수 GK코치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성남일화(現 성남FC),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다. 2011년 전북현대 U-18세 골키퍼 코치로 지도자에 입문해 고양 대교눈높이 여자 축구단(2012), 성남일화(2013), 대구FC(2014), 울산현대(2015~2016), 인천유나이티드(2017~2018), 제주유나이티드(2019), 대전시티즌(2019)에서 다년간의 지도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울산에서 이민성 감독과 코치진으로 함께한 인연이 있다.박원홍 코치는 울산현대, 광주상주 등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2012년 우석대학교 축구부 코치를 시작으로 일산 솔 U-15 축구부 코치(2013~2014), 과천고 축구부 코치(2014~2016), 홍익대 축구부 코치(2016~2019), 제14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코치(2019), 수원삼성 U-18 코치(2020)를 지냈다. 젊은 지도자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길레미 혼돈 피지컬 코치는 브라질 출신의 전문 피지컬 코치로 브라질 3부 리그부터 1부 리그까지 10개 이상의 클럽에서 풍부한 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15년 광주FC 피지컬 코치로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다. 광주FC(2015~2016, 2018), 대전시티즌(2019), 성남FC(2019), 제주유나이티드(2020)를 거치며 K리그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선수단과 교감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난 코치로 평가받는다. 혼돈 피지컬 코치는 자가격리를 마친 뒤, 8일 팀에 합류해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체력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지난해 하반기 대전에 합류한 박근영 코치는 2019년 한일 정기 교류전 덴소컵,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청주대학교 피지컬 코치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선수단이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한편, 대전은 새롭게 선임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2021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7일 경남 거제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24일까지 거제에서 체력훈련과 팀워크 향상, 조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이민성 감독은 “코칭스태프들이 젊어진 만큼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하나로 똘똘 뭉친 팀을 만들겠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1-11185

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첫 영입, 국가대표 출신 멀티플레이어 미드필더 이진현

 대전하나시티즌의 2021시즌 첫 영입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진현이었다.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 출신의 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특히 2017년 국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맹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활약에 힘입어 2017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K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2018년 포항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이진현은 첫해 17경기에 출전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핵심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U-23 대표팀에 발탁되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으며 같은 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첫 A대표팀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에는 대구FC로 이적해 21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드필더로 주목받는 선수이다.이진현은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측면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민첩성, 기동력, 빠른 스피드 등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왼발잡이 선수로 킥력이 우수해 전담 키커로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정교한 패스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공격력에 활로를 개척해 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이민성 감독과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U-23 대표팀 수석코치로 인연을 맺었다. 감독과 제자로 다시 만나 이제 K리그2에서 대전의 금메달을 노린다.이진현은 “대전에서 저를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불러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제 처음 팀에 합류했는데 팀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기대가 된다. 팀과 함께 발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1-06393

‘코로나19 슈퍼세이브!’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의 집에 특별 선물 증정!

대전하나시티즌이 연말을 맞아 구단 ‘홍보의 집’ 가입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다.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홍보의 집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제공된 마스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대전하나시티즌의 앰블럼과 업체의 로고를 함께 넣어 특별 제작되었다.홍보의 집은 지역 내 축구 붐 조성과 지역 경제 동반성장을 위해 구단과 소상공업체 간 상호 홍보 협력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3개 업체가 함께 했다. 대전은 올 한 해 동안 경기장 내부 광고, 구단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업체 홍보에 앞장섰으며 홍보의 집은 업체 내 경기일정 안내물 등의 비치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에 동참했다.홍보의 집 가입업체 순정닭발의 최해문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 대전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올 한해 지역 수해 복구 성금 기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및 마스크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사용료 감면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과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영상 제작 등 지역 상생을 이어간 대전은 내년에도 지역과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2020-12-30227

팬들이 뽑은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MVP’ 공격수 안드레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됐다.대전은 앞서 팬 투표를 통해 ‘2020시즌 베스트11’ 선수를 선정했다. 베스트11으로는 골키퍼 김근배, 수비수 서영재 · 이웅희 · 이지솔 · 김지훈, 미드필더 박진섭 · 채프만 · 에디뉴 · 김승섭, 공격수 안드레 · 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하반기 성남FC에서 대전으로 임대되어 온 골키퍼 김근배는 안정된 수비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지우며 주전 골키퍼로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수비수 서영재는 하반기 독일 분데스리가 홀슈타인킬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치며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이다. 이적 후, 15경기에 출장해 수비에 안정감을 더하며 대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K리그 통산 221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 이웅희는 2011년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2014년 FC서울 이적 후, 7년 만에 고향 팀으로 복귀한 이웅희는 K리그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수비진의 중심축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2018년 대전에 입단한 이지솔은 지난해 대한민국 남자 U-20 대표팀 소속으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의 쾌거를 올리는데 일조했다. 올 시즌 국제 대회와 K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대전 유소년팀(유성중-충남기계공고) 출신의 김지훈은 고교 졸업 후, 2019년 대전에 입단했다. 올 시즌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시즌 중반 주전 경쟁에 합류해 저돌적인 플레이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특히 13라운드,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리는 마르세유턴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향후, 대전의 주축 수비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올 시즌 안산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박진섭은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4경기에 출장해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2017년 인천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채프만은 2018년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2020년 대전에 입단했다. K리그에서의 경험과 왕성한 활동량이 최대 강점으로 올 시즌 박진섭과 호흡을 맞추며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하반기 영입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디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거듭할수록 K리그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반기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대전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올해 프로 입단 3년 차를 맞은 김승섭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2득점을 2도움을 기록했다. 슈퍼서브로 결정적인 순간 귀중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공격진에서는 안드레와 바이오 두 명의 브라질 듀오를 빼놓을 수 없다. 안드레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13득점 3도움으로 K리그2 득점 2위,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197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강점으로 하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이오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대전의 공격을 주도했다.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지난 12/17 (목) ~ 12/20 (일) 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 MVP’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안드레가 MVP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안드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경기 MVP로도 7회 선정되며 안병준(수원FC)과 함께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총 투표자 473명 중 안드레는 242표(51.2%)로 50%가 넘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베스트11 팬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율(92.1%)을 기록했던 안드레는 MVP 팬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안드레는 “팬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어떤 상보다 의미 깊은 선물인 것 같다. 2020시즌, 한 해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대전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2020-12-22172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베스트11’ 中 MVP는?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2020시즌 한 해동안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대전하나시티즌 베스트11 2020’ 팬 투표는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9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출전 기록, 공격포인트 등을 종합해 각 포지션 별 후보들을 선별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팬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골키퍼 부문에는 김근배, 수비수 부문에는 서영재 · 이웅희 · 이지솔 · 김지훈, 미드필더 부문에는 박진섭 · 에디뉴 · 김승섭 · 채프먼, 공격수 부문에는 안드레 · 바이오가 팬들이 뽑은 베스트11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뽑힌 안드레는 92.1%의 득표율로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2020시즌 대전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베스트11 팬 투표 참여자 중, 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급형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대전은 베스트11으로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팬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를 뽑는 ‘대전하나시티즌 MVP 2020’ 팬 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12/17 (목) ~ 12/20 (일) 까지이며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 중 1명에게는 MVP 선수의 실착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된다. 올 시즌 다양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대전은 비시즌 기간에도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2020-12-17138

대전하나시티즌, ‘eK리그 2020’ 구단 대표로 ‘갤럭시X’ 선발!

대전하나시티즌이 10일 ‘eK리그 2020’ 입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주장 신보석을 필두로 최승혁, 김시경이 소속된 팀 갤럭시X가 ‘eK리그 2020’의 대전하나시티즌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eK리그 2020’은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4’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대전은 11월 1일 전북, 포항, 울산, 제주 등과 함께 가장 먼저 eK리그 대표팀을 선발했으며, 팀 갤럭시X는 구단 대표 선발전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갤럭시X는 대전 연고의 스포츠 게임단으로 신보석, 최승혁, 김시경 등 풍부한 경험과 팀 플레이로 ‘eK리그 2020’ 우승을 노린다. 특히 프로e스포츠 선수이자 EAC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장 신보석은 EA SPORTS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2 준우승, EACC 국가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주장 신보석은 “대전 대표로 eK리그 2020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첫 eK리그 대회인만큼 우승의 주인공이 대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전 대표로 참가하는만큼 팀워크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 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10일 진행된 온라인 조별리그 조 추첨에서 B조로 편성되었으며, 성남FC, 안산 그리너스, 충남아산FC, 대구FC, FC서울 구단과 함께 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온라인 조별리그는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며,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직행한다. ‘eK리그 2020’은 오는 17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조별리그(본선)와 8강, 4강, 결승(결선)이 진행된다. 8강 본선부터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되며 결선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개최될 예정이다.

2020-12-15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