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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선수들의 승리 의지 강했어...고맙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유나이티드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승점 21점을 기록한 대전은 제주(승점 20)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고,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고, 열심히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경기 대패로 분위기가 침체 됐다. 황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기에 회복에 중점을 뒀다. FA컵 연장 이후 체력적인 문제가 불거졌다. 축구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빨리 반전을 하자고 선수들과 약속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영재가 데뷔전을 치렀다. 황 감독은 "체력적으로나 훈련량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본인이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여 투입 시켰다. 후반에 교체를 했어야 했는데, 90분을 뛰었다. 나름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포지션 곳곳에 새로운 선수들이 투입됐다. 황 감독은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동력이 필요했다. 처음 나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감각과 체력적인 부분이 우려가 됐다. 우려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준 것 같다. 어차피 경쟁이니,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에디뉴의 투입 시기에 대해선 "시기는 말씀드리기 애매하다. 현재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도 복귀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훈련장에서 본 에디뉴는) 아주 기술이 좋다. 어디에 세울지 고민이 많이 된다. 공격에는 활력소가 될 거라 기대가 된다. 한국 축구에 적응을 잘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다"고 밝혔다. 부진했던 안드레가 오랜 만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황 감독은 "4-2-3-1을 썼을 때 활약이 좋았다.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견제를 많이 받았다.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선수와도 공유하면서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내다봤다.  채프만이 전반 이른 시간 경고를 받았다. 황 감독은 "채프만은 워낙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일찍 경고를 받아 걱정을 했는데, 본인이 잘 조절한 것 같다. 홀딩과 스위퍼를 겸해서 플레이했는데, 잘 해줬다고 본다. 체력이 회복하면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7-26389

대전하나시티즌,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영상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광역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영상 2탄 제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온통대전은 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출시한 대전의 지역화폐이다. 대전은 지난 6일, 허정무 이사장이 직접 출연한 온통대전 홍보 영상 1편을 통해카드 발급방법과 혜택을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초보 유튜버로 변신한 허정무 이사장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기 위해 제작된 온통대전 홍보영상 2편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이오 선수가 출연했다. 아직은 어색한 한국어를 직접 구사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바이오 선수는 온통대전 카드가 주유소, 음식점, 서점, 커피숍 등 대전 내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데 포인트를 맞췄으며 외국인 또한 온통대전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온통대전 홍보 영상 2편은 구단 공식 유튜브 및 SNS와 대전광역시에서 보유한 다양한 소통매체, 대전 내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바이오는 “우리 팀이 속해 있는 도시인만큼 대전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취지의 영상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촬영에 재미있게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전 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상 홍보 프로그램인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의 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2020-07-23282

대전하나시티즌, ‘U-19세 대표팀’ 소속 유망 수비수 변준수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한양대 출신의 유망 수비수 변준수를 영입했다. 변준수는 경희고 재학 시절이던 2018년과 2019년,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수비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주말리그 후반기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20일 발표된 ‘대한민국 U-19 남자 축구대표팀’ 3차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이다.  190cm, 8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우수하며 힘과 높이뿐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우수한 순간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격 전개 상황에서 센스 있는 패스와 플레이를 통한 빌드업도 장점으로 평가 받는다.  이지솔, 이정문 등과 함께 대전의 중앙 수비라인에 젊은 활력과 패기를 더해줄 변준수는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박예찬(FW), 김선호(DF) 등과 향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변준수는 “프로 첫 무대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훌륭한 감독, 코치님들과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서 더욱 성장해나가고 싶다. 팬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7-23396

대전하나시티즌, ‘승격의 마지막 퍼즐’ MF 에디뉴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디뉴(Francisco Edson)를 영입하며 승격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2013년 포르탈레자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에디뉴는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리그의 다양한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의 포르탈레자에서 29경기를 뛰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에디뉴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전의 공격을 풀어줄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순간 스피드와 볼키핑, 개인기가 뛰어나고 프리킥 능력도 우수하여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에디뉴의 영입을 통해 대전은 에디뉴-안드레-바이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안드레 선수와는 이미 포르탈레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간 연계 플레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뉴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레인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뒤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동료들과 팬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에디뉴는 22일 팀에 합류해 K리그 무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2020-07-22523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유스 소속 GK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산하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21417

대전하나시티즌-동건종합건설(주), 업무협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주)이 17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꾸준히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주)은 이로써 4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주)은 1991년 회사설립 이후 ‘참좋은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무주택자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주택 보수 등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여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주)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07-18318

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서영재 영입으로 측면의 파괴력을 더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가 드디어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한다. 현대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며 차세대 한국 축구의 왼쪽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영재의 대전 입단 소식은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보인중-보인고 출신의 서영재는 고교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 선수로 ‘2014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치며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아 왔다.서영재는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한양대 재학 중,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하며 일찍 감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MSV뒤스부르크, 홀슈타인킬에서 뛰었으며 홀슈타인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서영재는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큰 키임에도 볼 다루는 센스와 연계 플레이, 스피드, 킥력을 갖추고 있다.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이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한 서영재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15일 대전 입단을 확정했다. 대전이 K리그2에서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경기 투입과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영재는 “대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료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향한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늦게 합류한 만큼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두 배, 세배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 선수는 측면 수비수로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이다. 측면에 파괴력을 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8285

황선홍 감독 "서울 상대로 좋은 경기 원했다...리그에 집중"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FC서울전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서울에 2-4로 패했다.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터진 바이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6분 박주영에게 뼈아픈 실점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어진 연장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서울에 패하며 FA컵에서 꿈을 접어야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게 아쉽다. 서울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리그에 집중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이어 "사실 90분 안에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최용수 감독과 저나 똑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연장까지 가서 체력적인 소모가 많다. 4일의 간격이 있기 때문에 잘 추슬러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 친정팀과 맞대결이었다.  항상 인연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싶었고, 좋은 승부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두 팀 모두에 행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돼야 한다는 바람이 있다.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 K리그1팀과 첫 맞대결이었다.  전술적인 변화도 줬다.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전술적인 유리함을 갖기 위해 나갔다. 선수들이 잘 적응해줬다. 또 하나의 옵션을 가진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어느 팀을 만나도 대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지난 경기에 비해 템포가 나아진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3백과 4백의 운영은 다를 수 있다. 한 가지를 이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이 혼란스러웠을 거라 생각한다. 선수들이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맙게 생각한다. - 당일 서영재 선수의 입단이 발표됐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아직 같이 훈련을 시작 안 해서 판단하기 이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활용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서영재는 풀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빌드업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 에디뉴도 곧 합류할 거로 예상된다. 오늘 경기도 전방으로 나가는 연결고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일 자체를 봐야 한다. 어느 포지션에 세우는 게 나을지 고민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  - 주말 수원FC전도 중요하다. 수원FC는 2군급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실 고민을 안 했던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 선수라면 주중 경기는 당연한 부분이다. 연장까지 갔지만 4일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조절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정공법을 택했다. 선수들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 수원FC는 개막전에서도 만난 상대다. 그 때와 어떤 차이가 있나. 그 때는 4-2-3-1 형태로 섰기 때문에 서로 맞불을 놓는 경기였던 것 같다. 여러 가지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다.  - 박용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는 어떤가. 경련 정도일 것 같다. 무리시키면 다음 경기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교체를 했다. 큰 부상이 없어 다행이다.  - 이웅희 선수의 상태는 어떤가. 아직 정상적으로 훈련을 못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0-07-15359

‘해결사’ 대전하나시티즌의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라운드는 2002 한일월드컵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인 ‘황선홍 vs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한 대전의 윤승원 역시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1. FC서울과 만나는 소감은?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2. FA컵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FA컵은 저에게 있어 의미 있는 대회이다. 신인으로서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3. FA컵을 임하는 각오는?저희 팀의 스쿼드가 K리그1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FA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FA컵은 단판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울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4. 윤승원하면 FA컵 결승전 승부차기 파넨카킥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2016년 FA컵 수원삼성과의 결승전 파넨카킥은 즉석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파넨카킥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토너먼트 경기고 골키퍼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국 자신감을 갖고 킥을 했고 결승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5. 윤승원에게 황선홍 감독은?황선홍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 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 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느낌은?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7. 감독님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승원 선수에게 한 말은?감독님은 항상 같은 말씀을 하신다. 축구를 대하는 자세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매 경기 간절함을 갖고 뛰면서 감독님의 주신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 8. 서울전을 앞두고 현재 팀 분위기는?물론 서울이 K리그1의 강팀이지만 상대가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그냥 평소대로 준비하고 있다. 형들도 서울이라고 해서 다른 건 없고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자고 주문하고 있다. 9.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우선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이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은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 11. 팬들에게 한마디?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날 수는 없어 무척 아쉽다. 대전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소통하고 싶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2020-07-13341

대전하나시티즌,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영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광역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출시된 온통대전은 최대 15%의 캐시백 혜택과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대전의 지역화폐다.대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온통대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영상에는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초보 유튜버로 변신, 직접 출연하여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온통대전 발급은행인 하나은행 지점에 방문해 온통대전 카드 발급 방법 및 혜택, 사용 방법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대전은 이번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선수단이 출연하는 추가 영상 제작을 통해 온통대전 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전의 온통대전 홍보영상은 구단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에서 보유한 다양한 소통매체와 대전 내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송출된다.허정무 이사장은 “좋은 취지에서 출시된 상품인 만큼 많은 대전시민 여러분에게 지역화폐의 장점과 혜택을 홍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영상 제작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홍보에 앞장서, 지역 구단으로써 자리매김을 톡톡히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전달,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상생 및 소상공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의 집’ 등 지역밀착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0-07-0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