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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안산 꺾고 올라가 FC서울 만나고 싶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은 더 높은 곳을 원했다. 우선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FC서울과 만나는 게 1차 목표다.  대전은 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춘천시민축구단에 3-0으로 승리했다. 3라운드에 진출한 대전은 안산과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은 "단판승부는 결과가 중요하다. 여러 가지 전술적 변화도 있어서 어려울 수도 있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적응하려고 노력을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FA컵은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플레이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라고 총평했다. 김동준이 전반 초반 쓰러져 교체됐다. 황 감독은 "많이 심각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내일 결과를 봐야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FA컵 목표에 대해선 "할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 프로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구단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매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FA컵 다음 상대가 안산으로 결정됐다. 안산을 꺾으면 황선홍 감독이 과거 이끌었던 FC서울을 만난다. 황 감독은 "(서울과 경기를) 하고 싶다. 우리는 만들어가는 팀이고, 변화가 심한 팀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안산의 벽을 넘어야겠지만, 좋은 팀과 경기를 하고 싶다. 그 경기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안산전부터 잘 준비하겠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구본상이 중원에 출전했다. 황 감독은 "상대가 한 명 퇴장을 당했기에 객관적인 평가를 하긴 어렵다. 경기 조율이나 완급조절을 요구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만족스럽다. 첫 경기라 체력적인 부분을 걱정했는데, 체력적인 문제는 없었다. 충분히 역할을 해줬다"라고 평가했다. 오랜 만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박인혁에 대해선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쟁 체제다. 김승섭, 윤승원 모두가 마찬가지다. 박인혁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끝이 아니라고 본다. 분발해야 하고, 적극성을 갖고 경기해야 한다"라고 더 채찍질했다. 그동안 기대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황 감독은 "오늘 경기도 중요했지만, 경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려해 경기에 임했다. 가면 갈수록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선수들이 그런 부분에서 확신을 갖고 경기하고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50~60%밖에 되지 않았다. 선수들이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술 혼합으로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하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더 나아질 대전에 대해 자신했다.

2020-06-06567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 박진섭 ‘하나원큐 K리그2’ 5R BEST 11 선정

대전하나시티즌의 박진섭과 안드레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대전의 박진섭은 지난 5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안드레는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팀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대전은 1라운드부터 ~ 5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및 MVP에 선정되며 꾸준한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5라운드 연속으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팀은 대전이 K리그2에서 유일하다. 1라운드 수원전에서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대전은 결승골을 넣은 박용지와 결정적인 순간 슈퍼세이브로 역전의 기반을 만든 김동준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또한 박용지는 1라운드 MVP로도 선정됐다.  2라운드에는 2득점을 성공시킨 안드레가 베스트 일레븐과 MVP로 선정되며 1~2라운드 연속 MVP를 배출했다. 3라운드 제주전에서는 2대2 동점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골로 3:2 승리를 이끈 윤승원, 4라운드 안산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은 안드레와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이끈 수비수 이지솔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최근 5경기 6골을 넣으며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안드레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일레븐 3회에 선정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다. 안드레는 “3번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어 영광이다.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팀의 승리를 이끄는 활약으로 다시 베스트 일레븐에 도전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오는 6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A컵 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2020-06-03629

황선홍 감독, “어려운 경기였음에도 선수들 최선 다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막판 안드레의 페널티 킥 동점골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후반 2분 박진섭의 선제골에도 후반 40분 이후 내리 2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추가시간 안드레의 페널티 킥 골로 간신히 비겼다.  황선홍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리드 상황에서 영리하게 하지 못했다. 개선해야 할 점은 수적 우세에도 서로 미루다가 실점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새로 들어간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있었다”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 소감은?어려운 경기였다. 리드 상황에서 영리하게 하지 못했다. 개선해야 할 점은 수적 우세에도 서로 미루다가 실점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새로 들어간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있었다.  -설기현 감독과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계속 지켜봐왔고, 좋은 축구를 하려 노력 중이다. 감독이야 결과로 평가를 받기 때문에 그를 평가하기에 이르다. 나도 평가 받는 입장이다. 좋아하는 후배라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다.  체력저하가 빨리 왔는데, 해결책은?6월에는 주말에 한 경기이라 팀 전체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중원에 부상자가 많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잘해줬다. 리그는 2주간 기간 있어 준비를 잘 해야 한다.   

2020-05-30539

'5경기 무패 도전' 대전, 13년 경남 원정 恨 푼다!

13년을 기다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토)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대전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대전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역전의 명수라 불리던 대전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 경남(2017)과 광주(2019)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대전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 역시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 저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저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대전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대전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 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선홍 감독도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다. 설기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2020-05-28781

'1위 등극' 황선홍 감독 "쉬운 경기 없다...더 보완해 나갈 것"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은 1위에 만족하지 않았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에서 안산에 1-0으로 승리했다. 4경기 무패(3승 1무)의 대전은 부천FC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쉬운 경기가 없는 것 같다. 선수들이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려 했던 모습은 긍정적이었다. 보완을 하면서 만들어 가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안산전도 안드레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황 감독은 "측면에 서면 체력 부담이 크다. 수비보다 공격에 활용을 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 후반 마지막에는 원톱으로 세우기도 했다. 경기력이 나아지고, 주변에서 도와준다면 안드레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 전체적인 경기력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대전은 경기 초반 스리백으로 나왔다. 황 감독은 "전술을 세 번 바꿨다. 선수들이 혼란스러웠을 거다. 상대가 4-2-3-1 포메이션이라, 득점 후 4-4-2로 바꿨다. 그 다음에 4-1-4-1로 변화를 줬다. 김세윤, 윤성한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뛰지 않았다.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선수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대전은 지난 3경기에서 역전의 명수로 불렸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선제골을 넣고 지켰다. 황 감독은 "이런 승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제골을 넣었을 때 끈끈함이 있어야 한다. 강팀의 조건이다. 여러 골을 넣고 이기면 좋겠지만, 지키며 승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선수들에게 도움이 된 경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부상 중인 바이오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채프만과 바이오 모두 부상이 길어져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부상자들로 인해 중원의 고민이 커 보인다. 황 감독은 "개인적으로 미드필드 숫자를 많이 두는 것을 선호한다. 지금은 4-4-2 형태를 쓰기 때문에 단조로워 졌다. 지금은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지만, 모든 선수들이 돌아올 때까지 잘 운영해야 한다"라고 시즌 초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0-05-26497

대전하나시티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산전 홈경기 현장 생중계!

대전하나시티즌이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기획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에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이브 중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전광판 선수소개영상, 선수단 입장, 지난 제주전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김동준의 100경기 출장 기념식 등 킥오프 전까지 행사를 생중계 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집관 인증샷 및 응원메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자들의 게시물은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집관인증샷 #대전승리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과 응원 메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대전은 향후에도 온라인 팬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 http://www.youtube.com/c/daejeonhanacitizen  

2020-05-25736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기록 달성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동준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성남FC U-18(풍생고) 출신의 김동준은 2016년 우선 지명으로 성남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홈 개막전(3월 12일 vs 수원삼성)에서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진 김동준은 그해 신인 골키퍼로 26경기에 출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14번의 클린시트와 0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했다. 주전 골키퍼로 완전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거듭났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28경기에서 단 27실점만을 허용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김동준은 개막전인 수원FC전과 아산전, 제주전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마침내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김동준은 100경기에서 99실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실점률은 0.99이다. 또한 총 3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K리그에서 통산 1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세운 골키퍼는 현재까지 총 56명이다. 이 중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당시 0점대 평균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김풍주(0.73/73실점), 김병지(0.85/85실점), 샤리체프(0.88/88실점), 김승규(0.97/97실점), 차상광(0.98/98실점)의 뒤를 이어 김동준(0.99/99실점)이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할 골키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김동준은 "먼저 100경기에서 팀이 승리하게 되어 가장 기쁘다.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아직 가야 할 많은 길이 남았고 더 많은 경기에 뛰면서 활약하고 싶다. 앞으로도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또한 무엇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2020-05-24525

황선홍 감독 "창단 첫 홈경기, 승리 못해 팬들에게 죄송"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홈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황선홍 감독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와 2-2로 비겼다.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1무(승점 4) 무패를 기록한 대전은 부천FC(승점 6)에 이은 2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끌려가는 경기를 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바이오 선수가 빠지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줬던 게 선수들에게 혼선을 준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상대가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펼쳤다. 황 감독은 "예상했던 부분이다. 바이오 선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해, 스트라이커 없이 상대를 괴롭히려 했는데 그 부분이 패착이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혼란스러워 했다. 상대에 따라 대응하지 못한 게 어려운 경기로 이어졌다"라고 평가했다. 2경기를 치렀다. 빠른 템포 축구가 나오지 않았다. 황 감독은 "제가 미스했던 부분이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했을 때 템포를 올리기 어렵다. 좌우로 흔들었어야 했는데, 미드필더 숫자를 많이 두다보니 어렵게 흘러갔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계속해서 속도감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반성했다.  안드레가 2골을 넣었지만 집중 마크가 심했다. 황 감독은 "그 부분이 고민스럽기 때문에 안드레 선수의 포지션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선호하는 포지션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수비적으로 하는 팀을 상대로는 고립이 많이 된다.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창단 후 첫 홈경기였다. 황 감독은 "아쉬움이 크다. 선수들도 실망이 크다.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뒤로 물러서서 전체적인 생각을 해보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팬들에게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음 경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스피커로 나온 팬들의 음성 응원가에 대해선 "익숙했던 것 같다. 크게 들리지 않아 경기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팬들이 안 계셨지만 원활한 경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팀들이 고전하고 있다. 황 감독은 "우승후보는 없다고 본다. 어느 팀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전 경기가 안 좋다고 다음 경기가 안 좋을 거라는 예측도 할 수 없다. 정말 힘든 리그다. 그래서 조금 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안일한 생각은 위험이 된다. 더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바이오와 채프만의 부상 정도는 "바이오 선수의 부상은 경미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 채프만 선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2020-05-17729

대전하나시티즌 무관중 경기 대비, 홈 개막전 준비 완료!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이 역사적인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대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맞춰 안전하게 홈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경기장 방역에 이어 17일 경기에 맞춰 다시 한번 방역을 실시한다. 경기 당일에는 사전에 등록된 관계자 외에는 철저하게 입장을 차단하며 선수단과 미디어 및 관계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운영한다. 경기장 입장 시, 모든 인원은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37.5도 이상 발열 증상자는 출입이 불가하다. 만일을 대비해 별도의 격리실도 마련된다. 경기장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되며 경기장 내 모든 관계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선수단도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전 선수단 및 스태프는 지난달 30일 코로나 진단 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시로 발열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선수단의 생활 공간인 클럽하우스는 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 통제를 통해 선수단이 외부의 위협요소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다. 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훈련 중에도 개인 물병을 사용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무관중 경기로 관중들과 함께 응원을 할 수 없는 만큼 대신할 다양한 응원 방식이 도입된다. 팬들에게 사전에 받은 응원 영상이 경기 전과 하프타임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받은 응원 문구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경기장 남관(S석)에 설치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응원을 대신할 온라인 응원 창구도 마련된다. SNS를 통해 업로드한 팬들의 응원 및 집관 사진 등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들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계획이다.경기중에도 상황별 팬들의 응원구호 및 현장음을 활용해 실제로 관중이 있는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전은 지난 4월 29일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이미 현장음을 경기중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허설을 가졌다. 관계자 및 선수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한 음향효과와 장내 아나운서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중과 함께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할 계획이다.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갖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홈경기는 IB스포츠,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0-05-13654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의 응원 영상과 메시지로 무관중 경기 채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의 응원 영상과 응원 메시지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대전은 오는 5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첫 홈 개막전을 갖는다. 해당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할 수 없는만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경기장 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팬들의 응원 영상은 경기 전 선수들의 워밍업 시간과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5월 14일까지 이메일(lys@dhcfc.kr)로 접수 받는다.경기장 남측(S) 구역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게시된다. 대전은 5월 14일까지 구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장 내 응원 현수막에 담길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받는다. 참여방법은 해당 이벤트 관련 게시물에 20자 이내의 응원메세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의 메시지를 채택해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들에게도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계획이다.개막 첫 경기인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리며 2020시즌 첫 승을 기록한 대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홈에서 충남아산FC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IB스포츠,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2020-05-1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