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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풋볼 테크놀로지 기업 핏투게더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핏투게더(대표 윤진성)가 30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핏투게더 김태륭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핏투게더는 웨어러블 전자퍼포먼스트래킹시스템(EPTS) 기반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웨어러블 EPTS 중 네 번째이자 아시아기업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는 FIFA에서 개최한 ‘FIFA 퀄리티 프로그램’ GPS 기반 웨어러블 EPTS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2019년부터 K리그의 공식 EPTS 파트너로 함께하는 핏투게더의 시스템은 유스(U-15, U-18)를 포함한 K리그 전 구단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의 마클레스 필드타운, 일본 J리그의 츠바이겐 가나자와, 베트남의 호치민시티FC,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핏투게더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스포츠 영역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문적인 분석 및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핏투게더는 GPS가 내장된 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누적된 데이터(훈련 및 경기)를 분석하여 대전에 제공하며 누적된 데이터를 가공 및 해석할 수 있는 전담인력도 제공 예정이다. 대전은 핏투게더 홍보 및 구단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협조를 통해 스포츠 데이터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 또한 GPS 및 피지컬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적인 축구 콘텐츠의 공동 제작을 통해 팬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핏투게더 김태륭 이사는 “대전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부상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데이터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발전적인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축구 데이터 산업의 발전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이를 통해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의 체력관리, 부상방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0396

대전하나시티즌, ‘팬 프랜들리 클럽’ & ‘그린스타디움 상’ 2관왕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2라운드 제주전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수여하는 팬 프랜들리 클럽(Fan-friendly Club)과 그린스타디움 상(Green Stadium)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대상으로 1~9라운드의 마케팅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 상태를 평가하여 팬 프랜들리 클럽과 그린스타디움 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대전은 K리그2에서 팬 프랜들리 클럽과 그린스타디움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팬 프랜들리 클럽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재창단하며 구단명 및 슬로건 공모를 통해 팬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구단으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및 선수단 성금 기부, 마스크 기부,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상호 홍보 협력 프로그램인 ‘홍보의 집’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그린스타디움 상은 그라운드 관리 상태가 가장 우수한 경기장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은 대전시설관리공단과 협업 하에 지속적인 잔디 생육 관리를 통해 최상의 그라운드 컨디션 유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팬 친화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잔디 채광기 등 최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그라운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0-07-28130

황선홍 감독 "선수들의 승리 의지 강했어...고맙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유나이티드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승점 21점을 기록한 대전은 제주(승점 20)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고,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고, 열심히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경기 대패로 분위기가 침체 됐다. 황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기에 회복에 중점을 뒀다. FA컵 연장 이후 체력적인 문제가 불거졌다. 축구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빨리 반전을 하자고 선수들과 약속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영재가 데뷔전을 치렀다. 황 감독은 "체력적으로나 훈련량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본인이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여 투입 시켰다. 후반에 교체를 했어야 했는데, 90분을 뛰었다. 나름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포지션 곳곳에 새로운 선수들이 투입됐다. 황 감독은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동력이 필요했다. 처음 나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감각과 체력적인 부분이 우려가 됐다. 우려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준 것 같다. 어차피 경쟁이니,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에디뉴의 투입 시기에 대해선 "시기는 말씀드리기 애매하다. 현재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도 복귀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훈련장에서 본 에디뉴는) 아주 기술이 좋다. 어디에 세울지 고민이 많이 된다. 공격에는 활력소가 될 거라 기대가 된다. 한국 축구에 적응을 잘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다"고 밝혔다. 부진했던 안드레가 오랜 만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황 감독은 "4-2-3-1을 썼을 때 활약이 좋았다.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견제를 많이 받았다.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선수와도 공유하면서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내다봤다.  채프만이 전반 이른 시간 경고를 받았다. 황 감독은 "채프만은 워낙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일찍 경고를 받아 걱정을 했는데, 본인이 잘 조절한 것 같다. 홀딩과 스위퍼를 겸해서 플레이했는데, 잘 해줬다고 본다. 체력이 회복하면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7-26130

대전하나시티즌,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영상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광역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영상 2탄 제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온통대전은 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출시한 대전의 지역화폐이다. 대전은 지난 6일, 허정무 이사장이 직접 출연한 온통대전 홍보 영상 1편을 통해카드 발급방법과 혜택을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초보 유튜버로 변신한 허정무 이사장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기 위해 제작된 온통대전 홍보영상 2편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이오 선수가 출연했다. 아직은 어색한 한국어를 직접 구사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바이오 선수는 온통대전 카드가 주유소, 음식점, 서점, 커피숍 등 대전 내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데 포인트를 맞췄으며 외국인 또한 온통대전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온통대전 홍보 영상 2편은 구단 공식 유튜브 및 SNS와 대전광역시에서 보유한 다양한 소통매체, 대전 내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바이오는 “우리 팀이 속해 있는 도시인만큼 대전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취지의 영상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촬영에 재미있게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전 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상 홍보 프로그램인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의 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2020-07-2371

대전하나시티즌, ‘U-19세 대표팀’ 소속 유망 수비수 변준수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한양대 출신의 유망 수비수 변준수를 영입했다. 변준수는 경희고 재학 시절이던 2018년과 2019년,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수비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주말리그 후반기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20일 발표된 ‘대한민국 U-19 남자 축구대표팀’ 3차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이다.  190cm, 8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우수하며 힘과 높이뿐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우수한 순간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격 전개 상황에서 센스 있는 패스와 플레이를 통한 빌드업도 장점으로 평가 받는다.  이지솔, 이정문 등과 함께 대전의 중앙 수비라인에 젊은 활력과 패기를 더해줄 변준수는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박예찬(FW), 김선호(DF) 등과 향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변준수는 “프로 첫 무대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훌륭한 감독, 코치님들과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서 더욱 성장해나가고 싶다. 팬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7-23136

대전하나시티즌, ‘승격의 마지막 퍼즐’ MF 에디뉴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디뉴(Francisco Edson)를 영입하며 승격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2013년 포르탈레자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에디뉴는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리그의 다양한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의 포르탈레자에서 29경기를 뛰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에디뉴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전의 공격을 풀어줄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순간 스피드와 볼키핑, 개인기가 뛰어나고 프리킥 능력도 우수하여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에디뉴의 영입을 통해 대전은 에디뉴-안드레-바이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안드레 선수와는 이미 포르탈레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간 연계 플레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뉴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레인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뒤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동료들과 팬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에디뉴는 22일 팀에 합류해 K리그 무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2020-07-22218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유스 소속 GK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산하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21192

대전하나시티즌-동건종합건설(주), 업무협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주)이 17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꾸준히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주)은 이로써 4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주)은 1991년 회사설립 이후 ‘참좋은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무주택자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주택 보수 등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여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주)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07-1898

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서영재 영입으로 측면의 파괴력을 더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가 드디어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한다. 현대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며 차세대 한국 축구의 왼쪽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영재의 대전 입단 소식은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보인중-보인고 출신의 서영재는 고교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 선수로 ‘2014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치며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아 왔다.서영재는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한양대 재학 중,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하며 일찍 감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MSV뒤스부르크, 홀슈타인킬에서 뛰었으며 홀슈타인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서영재는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큰 키임에도 볼 다루는 센스와 연계 플레이, 스피드, 킥력을 갖추고 있다.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이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한 서영재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15일 대전 입단을 확정했다. 대전이 K리그2에서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경기 투입과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영재는 “대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료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향한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늦게 합류한 만큼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두 배, 세배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 선수는 측면 수비수로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이다. 측면에 파괴력을 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874

황선홍 감독 "서울 상대로 좋은 경기 원했다...리그에 집중"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FC서울전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서울에 2-4로 패했다.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터진 바이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6분 박주영에게 뼈아픈 실점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어진 연장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서울에 패하며 FA컵에서 꿈을 접어야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게 아쉽다. 서울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리그에 집중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이어 "사실 90분 안에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최용수 감독과 저나 똑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연장까지 가서 체력적인 소모가 많다. 4일의 간격이 있기 때문에 잘 추슬러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 친정팀과 맞대결이었다.  항상 인연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싶었고, 좋은 승부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두 팀 모두에 행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돼야 한다는 바람이 있다.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 K리그1팀과 첫 맞대결이었다.  전술적인 변화도 줬다.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전술적인 유리함을 갖기 위해 나갔다. 선수들이 잘 적응해줬다. 또 하나의 옵션을 가진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어느 팀을 만나도 대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지난 경기에 비해 템포가 나아진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3백과 4백의 운영은 다를 수 있다. 한 가지를 이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이 혼란스러웠을 거라 생각한다. 선수들이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맙게 생각한다. - 당일 서영재 선수의 입단이 발표됐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아직 같이 훈련을 시작 안 해서 판단하기 이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활용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서영재는 풀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빌드업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 에디뉴도 곧 합류할 거로 예상된다. 오늘 경기도 전방으로 나가는 연결고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일 자체를 봐야 한다. 어느 포지션에 세우는 게 나을지 고민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  - 주말 수원FC전도 중요하다. 수원FC는 2군급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실 고민을 안 했던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 선수라면 주중 경기는 당연한 부분이다. 연장까지 갔지만 4일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조절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정공법을 택했다. 선수들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 수원FC는 개막전에서도 만난 상대다. 그 때와 어떤 차이가 있나. 그 때는 4-2-3-1 형태로 섰기 때문에 서로 맞불을 놓는 경기였던 것 같다. 여러 가지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다.  - 박용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는 어떤가. 경련 정도일 것 같다. 무리시키면 다음 경기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교체를 했다. 큰 부상이 없어 다행이다.  - 이웅희 선수의 상태는 어떤가. 아직 정상적으로 훈련을 못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0-07-1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