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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FW 박용지 영입으로 ‘공격속도 UP’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박용지를 영입하며 공격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진고-중앙대 출신의 박용지는 대학 시절부터 U-20, U-23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유일한 대학생 선수로 선발되어 데뷔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 교체 투입 9분 만에 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학 시절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2013년 울산현대 축구단에 입단한 박용지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데뷔 첫해, 16경기에 출장했다. 이후 부산아이파크(2014~2015), 성남FC(2015~2016), 인천유나이티드(2017~2018), 상주상무(2018~2019)에서 활약하며 K리그1에서만 통산 176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이다. 특히 2018년 상주상무 입대 후 활약이 돋보인다. 2018년 5월 상주상무에 입대한 박용지는 다양한 공격포지션을 소화하며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즐비한 상주에 시즌 도중 합류했음에도 높은 공격 효율을 보이며 가치를 증명했다. 박용지의 2019년은 가장 빛나는 해였다. 36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올리며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에이스로 활약하며 상주상무의 돌풍을 이끌었다. K리그 전체 득점 순위 8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선수 중에서는 울산현대 김보경(13득점)에 이어 1골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박용지의 최대 장점은 빠른 스피드로 ‘총알탄 사나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측면 공격수,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섀도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난 19일, 브라질 명문구단 코린치안스 소속 안드레 루이스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선 대전은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박용지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속도감을 더했다. 박용지는 “대전하나시티즌은 K리그에 많은 변화와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팀인 것 같다. 이런 팀에서 함께할 수 있어 나에게도 설레는 도전이며, 우리 팀이 어떤 팀으로 거듭날지 기대된다. 내 역할은 그라운드에서는 최선을 다해 뛰고, 경기장 밖에서는 팬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들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올 시즌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291141

대전하나시티즌 ‘1월 28일’부터 시즌권 1차 판매 시작!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의 1차 시즌권 판매가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인 황선홍 감독의 선임과 수비·공격 전방위에서 알찬 선수 보강을 이루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는 대전은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인 만큼 시즌권에도 많은 혜택을 담았다. 시즌권은 2020시즌 전 경기(18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카드와 티켓북(성인 18매) 두 가지의 형태로 판매된다.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카드, 티켓북 구매자 모두에게 보급형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된다. 보급형 유니폼은 2020시즌 공식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시즌권 구매를 통해 유니폼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즌카드는 성인권, 청소년권, 어린이권 3가지 권종으로 판매되며 성인권 및 청소년권은 좌석에 따라 W석, E석, S석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가격은 성인권은 W석 14만원, S석 12만원, E석 9만원이며 청소년권은 W석 6만원, S석 5만원, E석 4만원이다. 어린이권은 3만원으로 W/E/S석 전 좌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북은 W석 14만원, S석 12만원, E석은 9만원에 판매된다. 1차 판매 기간은 1월 28일 14시부터 1월 31일 16시까지 4일간이며 이 기간 동안 구매 시, 2020시즌 홈 개막전에서 유니폼을 현장 수령할 수 있다. 또한 1차 판매 기간 구매자에 한해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남해 전지훈련 팬 투어, 홈 개막전 에스코트 등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dhcf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31794

대전하나시티즌, 금호고 출신 신인 수비수 김선호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고졸 신인 수비수 김선호를 영입하며 2020시즌 수비라인에 활력을 더했다. 포항제철초등학교-포항제철중학교를 졸업한 김선호는 2013년 전국초등리그 우승, 2013년 전국 화랑대기 우승, 2016년 금석배 중등부 우승 등 초·중등 시절 연령별 대회 우승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이후 광주 금호고등학교로 진학한 김선호는 2019년 전국고등학교 왕중왕전 우승과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등 금호고의 단일 연도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K리그 U-18 챔피언십 매탄고와의 결승에서는 연장까지 100분간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으며, 승부차기에서는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유소년 시절부터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선호의 경험은 대전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왼쪽 측면 수비수가 주 포지션인 김선호는 안정된 수비력과 함께 빌드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젊은 수비수답게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대전은 2001년생 김선호가 팀 수비진의 미래를 책임져 줄 선수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길 기대하고 있다. 김선호는 “프로 선수로서 첫걸음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인 선수로서 성실한 자세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1-201169

대전하나시티즌,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소속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Andre luis)를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안드레 루이스는 브라질 세리에A(브라질 1부리그) 코린치안스(Corinthians) 소속 선수이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나우두, 히바우두, 파투 등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코린치안스는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브라질 세리에A 우승 7회, 코파 두 브라질 우승 3회, 상파울루 주 선수권대회 우승 30회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최고 명문클럽 중 하나이다.  안드레 루이스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제(Atletico Paranaense)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7년 세리에B(브라질 2부리그) 산타크루즈(Santa Cruze)에서 3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세리에B 폰츠 프레타(Ponte Preta)에서 35경기 동안 11득점을 올렸다. 2019년 코린치안스에 입단했으며, 시즌 중 포르탈레자(Fortaleza)로 임대 이적해 24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 포워드이나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 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이다. 주로 왼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볼 키핑, 돌파력, 연계 플레이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1997년생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인 안드레 루이스는 지난해까지 브라질 1부리그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는 점에서 최근 K리그에 입성한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수로 평가된다.  역대급 공격수의 영입으로 탄탄한 수비진과 더불어 공격진에도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 루이스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올해 새로운 출발점에서 있다고 들었다. 나 역시 K리그에서 새로운 출발과 의미 있는 도전을 앞두고 있다.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다. 팀에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1-191744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대학생마케터 ‘마케팅 유스’ 3기 모집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구단과 함께할 대학생 객원 마케터인 ‘마케팅 유스 (Marketing Youth)’를 모집한다. 올해로 3기째를 맞는 마케팅 유스는 영상 콘텐츠 분야와 팬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뉘어 모집되며, 특화된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영상 콘텐츠 분야는 구단 홍보 관련 양질의 영상 기획 및 촬영을 담당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SNS 등 뉴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한다. 팬 데이터 분석 분야는 매 홈경기 관중 통계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구단의 통합 DB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을 싣는다. 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과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보유한 대전지역 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마케팅 유스 3기에게는 구단 활동복 지급과 함께 홈경기 당일 AD카드가 발급되며 축구 산업 현장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시즌 종료 후 활동을 마친 인원에 대해 수료증이 수여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구단 이사장 표창 등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수)부터 28일(화)까지이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 (www.dhcfc.kr) 내 ‘공지사항’ 메뉴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 유스 3기 모집에 관한 주요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게시물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팀 (042-824-2002,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2020-01-161181

공격력 보강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에서 공격수 윤승원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윤승원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  FC서울 U-18(오산고) 출신 윤승원은 고교 시절 뛰어난 볼키핑과 부드러운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오산고의 베르바토프로 불리던 유망주였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2014년 고교 졸업 후, 곧바로 FC서울에 입단했다.  입단 후 박주영, 데얀, 아드리아노 등 FC서울의 화려한 공격진에 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R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오던 윤승원은 2016년 리그 마지막 경기(對 전북현대)에서 황선홍 감독의 깜짝 카드로 데뷔전을 가졌다.  윤승원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경기는 ‘2016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였다. 후반 교체 출전한 윤승원은 종료 직전 극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슈퍼 파이널, 슈퍼 매치에서 터진 프로 데뷔 골이었다. 또한 연장 승부차기 8대8의 팽팽한 순간, 아홉 번째 키커로 등장한 윤승원은 파넨카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두둑한 배짱과 패기를 뽐냈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윤승원의 혜성 같은 등장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황선홍 감독 아래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17경기 동안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최종전 우라와레즈와의 경기에 ACL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윤승원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시 한번 큰 무대에서 윤승원의 가치가 증명되던 순간이었다. 2018년에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U-23세 대표팀에 선발돼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186cm의 장신에 스피드까지 갖춘 윤승원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볼키핑과 볼 간수 능력이 뛰어나며 과감한 돌파와 슈팅이 장점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황선홍 감독과 2년 만에 재회한 윤승원은 새로운 팀에서 제2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윤승원은 “다시 한번 황선홍 감독님과 한 팀에서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반드시 팀의 K리그1 승격을 위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1-151404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대비 스페인 전지훈련 출국

창단식 이후 전력 보강을 통해 본격적인 2020시즌 준비에 돌입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스페인 전지훈련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발렌시아로 출국했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대전은 기존 선수단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간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력훈련과 전술훈련 등을 통해 팀 완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해외 클럽과의 친선경기를 추진해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 시즌 K리그2는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강한 전력을 구축한 팀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격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명의 선수 영입으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한 대전 역시 창단 첫 해 승격을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출국장에서 황선홍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라면서 “현재 정해진 베스트 11은 없으며 훈련에서의 성과를 통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GK 김동준 선수는 “전지훈련에서의 성과가 한 시즌 전체를 결정할 수 있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구단의 K리그1 승격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국내로 돌아와 경남 남해 일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0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0-01-141423

대전하나시티즌, ‘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수문장’ GK 김동준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수문장 골키퍼 김동준을 영입했다.  풍생고-연세대를 거쳐 2016년 성남FC에 입단한 김동준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데뷔와 함께 주전 자리를 꿰찼다. ‘K리그 대상 2016’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데뷔 첫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무려 14번의 클린시트와 영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하며 K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성남의 K리그1 잔류에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성남은 지난해 30득점으로 득점 부문에서는 K리그1 12팀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40실점으로 전북(32실점), 대구(37실점), 울산(39실점)에 이어 최소 실점 4위를 기록했다. 그 중심에는 최후의 보루를 든든하게 지켜낸 김동준이 있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25경기 이상 출장 선수 중 영점대 평균 실점을 기록한 선수는 김동준과 전북현대 송범근(0.84), 대구FC 조현우(0.89), 수원삼성 노동건(0.90) 단 4명으로 리그 정상급 골키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다.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은 물론 2013년 ‘FIFA U-20월드컵’ 대표, 2015년에는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 활약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23인의 명단에 대학생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6년에는 U-23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2017년에는 ‘제7회 EAFF E-1 챔피언십’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 축구 남자 국가 대표팀의 차세대 골키퍼로 주목받는 선수이다.  189㎝, 85㎏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춘 김동준은 공중볼 처리에 능하며 순발력, 민첩성, 캐치력, 빌드업 능력을 모두 겸비한 정상급 골키퍼이다. 어린 시절 필드 플레이어 출신답게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발기술도 뛰어나다. 2016년 성남 입단 이래, 꾸준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97경기 동안 94실점을 기록했다. 1994년생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K리그1,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4일, 채프만(前 웨스턴 유나이티드-호주), 이슬찬(前 전남), 최재현(前 전남), 이규로(前 FC서울) 등 K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를 영입한 대전은 김동준의 영입으로 수비라인 강화의 방점을 찍었다.  김동준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에서 함께하게 되어 각오가 남다르다.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K리그1 승격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14일 스페인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며 K리그1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2020-01-131559

대전하나시티즌, ‘중원에 무게감을 더하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 통산 246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감을 더했다.  서귀포고-아주대 출신의 조재철은 2010년 성남 일화(現 성남FC)에 입단, 입단 첫해 33경기에 출장해 4득점, 2도움을 기록하였고 그해 성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는 등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 중원의 핵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조재철은 이듬해에도 33경기 출장,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2012년에는 윤빛가람과의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경남FC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활약상을 이어가며 그해 경남의 FA컵 준우승, 상위 스플릿 진출에 기여했다.  안산에서 군 복무한 2014년~2015년에도 53경기 7득점, 4도움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14년에는 측면 미드필더로 변신해 7골 1도움으로 프로 데뷔 후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또한 본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까지 골고루 소화하면서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이후 경남과 성남을 오가며 K리그 통산 246경기 출장 22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조재철은 중원에서 경기 조율 능력과 패스가 뛰어나고 공격적인 센스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꾸준히 K리그에서 활약하며, AFC 우승, FA컵 우승, K리그1,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중심을 잡고,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는 맏형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조재철은 “10년 동안 K리그에서 뛰어왔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이다. 대전에서 또 한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팀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인 만큼 고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나, 생활면에서나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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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첫 선수영입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이 2020시즌 첫 영입 선수를 발표했다. 대전은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9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수비, 미드필더, 공격 전 포지션에 걸쳐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  수비수에는 코너 채프만(호주), 이슬찬(전남드래곤즈), 최재현(전남드래곤즈), 이규로(FC서울)를 영입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외국인 선수 채프만은 중앙 수비수,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호주 U-17, U-20, U-23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검증받은 채프만은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다. 2017년 인천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해, 2018년에는 포항에서 활약한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다.  전남 유스 출신 이슬찬은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전남에서만 125경기를 뛰었다. 측면 윙백 자원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측면 오버래핑이 주무기이다. 또한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또 한 명의 전남 출신 수비수 최재현은 힘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능력까지 갖춘 수준급 측면 자원이다. 고교 시절까지 공격수로 활약해, 드리블 돌파 능력과 발밑 기술이 뛰어나다. 공수 모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광양중-광양제철고 출신 측면 수비수 이규로는 2007년 전남드래곤즈를 시작으로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서울이랜드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이다. 안정된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팀의 중심을 잡는 고참 선수로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에는 박진섭(안산그리너스), 구본상(FC안양)을 영입했다.  박진섭은 2017년,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에 입단해 25경기에 11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뒤, 2018년 안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첫 시즌 26경기에 출장해 2득점을 올리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은 박진섭은 2019년에는 전경기(36경기)에 출장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2012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본상은 울산현대(2015~2016), FC안양(2019)을 거쳐 올 시즌 대전에 입단했다. 인천에서 3시즌 동안 83경기, 울산에서 2시즌 동안 44경기, 지난해에는 안양에서 35경기에 출장하며, K리그 통산 162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이다.  박진섭, 구본상 두 선수 모두 출전 기록으로 증명된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로 중원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공격수는 정희웅(전남드래곤즈)과 두 명의 신예 선수 박예찬(충남기계공고), 이종현(인천대)을 영입했다.  정희웅은 2017년 서울이랜드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에는 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2018년 FC안양으로 이적 후, 33경기에 출전해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2019년에는 전남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로 킥이 매우 위협적이며, 빠른 예측과 패스 타이밍, 협업 플레이를 통한 영리한 경기 운영이 장점이다. 박예찬은 대전시티즌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출신으로 프로에 직행한다.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스피드가 장점으로 꼽힌다. 인천대 출신 이종현은 측면 공격수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후방을 오가며, 저돌적인 몸싸움과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이제 갓 프로에 데뷔한 두 신인 선수가 노련한 황선홍 감독 아래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기대해 볼 만한 대목이다.  창단식과 선수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새 시즌 구상에 돌입한 대전은 남은 선수 구성을 마무리 짓고, 12일 스페인으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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