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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과 함께하는 축구 바캉스! ‘2018 어린이 여름 캠프’ 성료

‘2018 대전시티즌 어린이 여름 캠프’가 1박 2일 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전․충청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30명의 학생과 지난 8일 ~ 9일 이틀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1박2일간의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 부여어린이 박물관 투어 및 물놀이, 축구클리닉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8일 밤에는 대전시티즌의 대표 선수인 박인혁, 박수일 선수가 어린이 캠프 장소인 부여 ‘굿뜨래 웰빙마을’을 직접 찾아, 사인회 및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이예성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물놀이도 하고, 축구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잘생긴 선수들이랑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형들처럼 멋진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역 내 어린이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08-101806

고종수 감독, "만족할 수 없는 결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한다"

대전시티즌이 광주FC와 비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고종수 감독은 무승부란 결과에 만족할 수 없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대전은 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2라운드에서 광주와 1-1로 비겼다. 전반 초반 아쉽게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된 뚜르스노프의 활약 속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연패를 끊은 대전은 승점 23점으로 8위에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고종수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부분이 아쉬웠다”라며 “연패를 끊은 것에 만족할 수 없는 입장이다. 선수들과 소통을 하고,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더욱 날카롭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존 공격진의 침묵이 아쉬운 상황이다. 고 감독은 “공격수들이 상대에게 보이는 움직임을 많이 했다. 제 2 동작을 통해 상대 뒷공간을 공략하려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 발전시켜할 점이다. 저번 경기에서 공을 뺏은 후 미스한 부분이 많았다. 상대에게 쉽게 주도권을 주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한 부분을 줄였지만, 아직 부족하다. 8월의 첫 경기에 승리하길 바랐다. 패하지 않은 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빨리 승리를 해서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수는 어려운 자리다. 상대 수비에게 강한 압박을 받는 위치다. 하지만 움직임을 통해 충분히 상대 수비를 힘들고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인식하는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다. 한 명에게 요구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호흡을 가다듬어야 한다. 정적인 움직임을 줄이고, 보다 많은 연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하나 돼 해법을 찾겠다고 했다. 뚜르스노프가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부분은 큰 위안이다. 고 감독은 “워낙 경험이 있는 선수다. 테크닉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컨디션은 아직 5~60%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경기를 통해 K리그에 적응하다보면, 상대팀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라며 “뚜르스노프를 포함해 4명의 선수로 공격진을 조합하는 게 아니라, 컨디션이 좋은 다른 선수들 등 다양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상대 패턴에 맞게 준비하겠다”라고 뚜르스노프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활용 계획을 밝혔다.  대전은 앞으로 원정 3연전을 치러야 한다. 고 감독은 “원정은 항상 힘들지만, 차근차근 나아가겠다. 늘 선수들에게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이라고 말한다. 어느 한 경기도 소홀하게 준비할 수 없는 입장이다. 매 경기 절실한 마음을 갖고 준비해서, 팬들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팀으로 발전시키겠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준비하겠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주문하겠다.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반전을 약속했다.  

2018-08-041714

U-19세 대표팀 대전시티즌 김세윤 이지솔 ‘2018 ALPINE CUP' 1차전 맹활약

U-19세 대표팀 소속으로 미얀마에서 열리는 ‘2018 Alpine Cup’에 참가한, 대전시티즌 김세윤, 이지솔이 지난 1일, 열린 미얀마 U-23 대표팀과의 1차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두 선수는 모두 1차전 경기 선발로 출전해 활약했으며, 특히 김세윤은 전반 22분과 후반 13분, 2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알파인컵은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을 앞둔 U-19세 대표팀의 전력 점검 무대로 주최국인 미얀마 U-23 대표팀을 비롯해 바레인 U-23 대표팀, 태국 U-23 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만 유일하게 U-19 대표팀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3일 (금) 15:00 태국, 5일 (일) 15:00 바레인과 경기를 갖는다.  김세윤과 이지솔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대전에 입단한 신인선수로, 김세윤은 대전시티즌 산하 U-18세(충남기계공고) 출신이다.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의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에 대전도 활짝 웃음 지었다.  

2018-08-021761

대전시티즌,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뚜르스노프 영입

대전시티즌이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뚜르스노프(Sanjar Tursunov)를 영입했다.  뚜르스노프는 2017-2018시즌, 알카리티야트(카타르 1부리그)에서 17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했다. 2006년, 움스크(러시아 3부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볼가 니즈니노 브고로드로(러시아 2부 리그)로 이적해,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 오렌부르크, 우즈베키스탄 리그 로코모니프 타슈켄트, 우크라이나 리그 보르스클라 폴타바, 이라크 리그 음살랄, 알카리티야트 등을 거치며, 346경기에 출전 40득점을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 경력 또한 화려하다. 2010년 바레인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뚜르스노프는 2011년 AFC 아시안컵, 2014 월드컵 지역 예선, 2015년 AFC 아시안컵 등에 참가했다. 2014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지역 예선에서는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정교한 패스와 크로스가 장점인 선수이며, 경기 전반을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대전의 공격력에 활력소가 되어 줄 전망이다. 뚜르스노프는 “K리그 무대는 처음이지만, 대표팀 소속으로 한국축구를 경험한 기억이 있다. 새로운 생활과 리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호흡을 잘 가다듬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대전의 축구팬들에게 좋은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각오를 밝혔다.  

2018-08-021830

대전시티즌, 제주로부터 장신 공격수 이건철 임대영입

대전시티즌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장신 공격수 이건철을 임대 영입했다.  재현고 - 경희대 출신의 이건철은 U-19, U-20 각급 대표팀과 ‘2016 리우 올림픽’ 1차 훈련 소집 등 청소년, 대학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2017년 제주에 입단했다.  이건철은 187cm 78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공중 볼 다툼에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세트피스, 역습 상황에서 다양한 공격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며, 전술 변화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수비를 두루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이다.  또한, 경희대 출신의 이건철은 대학시절 박인혁, 김승섭 등 기존의 대전 공격수들과 발을 맞춘 경험이 있어, 이들과의 호흡도 기대해 볼만 하다.  이건철은 “대전시티즌에서 새롭게 기회가 주어진 만큼, 남은 기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또한 스스로도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08-011802

승리 간절한 대전시티즌, 서울이랜드 원정이 자신 있는 이유

승리가 간절한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을 시작으로 반등을 준비 중이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꽤 오랫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6월 부천FC전이 마지막 승리였다. 부산아이파크와 3-3 무승부를 시작으로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2무 2패)에서 승리가 없었다. 그동안 워낙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 탓도 있었다. 4경기 중 최근 2경기는 아산무궁화FC, 성남FC와 2연전이었다. 아산 원정에서는 2-2로 비기며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성남과 홈경기에서 0-1로 석패하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늘 마지막 한 번이 문제였다. 4경기 모두 80분 이후 실점을 당했다. 이기는 경기를 지키지 못했고, 비기는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했다. 고종수 감독도 성남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마지막에 실수 아닌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돼 아쉽다. 계속해서 후반 5분~10분 남겨두고 실점하는 부분은 팀이 바로 잡을 부분이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더 이상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고질적인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목표했던 4위권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고 감독도 “기존에 있는 선수들로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 일주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잘 준비해 서울이랜드전에 임하겠다”라고 일주일간 수비 문제 해결에 모든 것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때. 고 감독의 말처럼, 이번 서울이랜드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다행히 서울이랜드는 대전에 자신 있는 상대다. 이번 시즌 첫 승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대전은 지난 3월 18일 서울이랜드를 1-0으로 꺾고 홈팬들에게 첫 승의 기쁨을 선사한 바 있다.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기억도 나쁘지 않다. 최근 3번의 원정에서 모두 승점을 가져왔다. 비록 승리는 없었지만, 늘 치열한 경기 속에 3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은 서울이랜드 원정 무패를 잇는 것과 더불어 승리를 챙길 기회다.  대전의 원정 승률도 기대해 볼 부분이다. 대전은 이번 시즌 리그 9번의 원정에서 4승 3무 2패를 기록했다. 승률로 치면 44%다. 대전은 이번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해 원정 승률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8월을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대전은 서울이랜드전 이후 광주FC 홈(8월 4일), FC안양 원정(8월 11일), 서울이랜드 원정(8월 15일), 부천 원정(8월 20일), 안산그리너스FC 홈(8월 26일)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7월에 비하면 훨씬 수월한 일정이다. 안산을 제외하면 모두 잡아봤던 상대이기 때문에, 연승을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018-07-261657

대전시티즌, 선수단 커뮤니케이션 및 응집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도입

대전시티즌이 25일, 덕암축구센터에서 단국대 교양교육대학 김선명 미술심리치료 교수를 초청해, 선수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미술심리치료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심리치료기법으로 단순한 강의 형식이 아닌, 자기표현, 커뮤니케이션, 집단 응집력을 향상을 위해 선수단이 직접 미술, 쓰기, 만들기 등의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축구는 선수간에 높은 상호작용을 요하는 단체 종목 인만큼, 구성원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미술상담기법을 통해, 선수들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억압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하고, 이를 통해 팀원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 상호이해, 신뢰감을 형성토록 하여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집단 응집력을 증가시킴으로 궁극적으로 경기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전은 효율적인 심리치료를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 달 1회식 단계적으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 선수뿐 아니라, 유소년들에게도 적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티즌 김호 대표이사는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은 체력, 기술적인 부분만큼 중요한 영역이다.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기적으로 선수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선명 미술심리치료 교수는 “대전시티즌 선수들의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정신력, 집단응집력 향상으로,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61664

대전시티즌 오장은과 함께하는 “꿈꾸는 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

대전시티즌이 월드비전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꿈날개클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꿈꾸는 아이들 꿈 날개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배움을 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전시티즌을 대표해, 오장은 선수가 멘토로 축구선수를 꿈꾸는 5명의 청소년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장은은 J리그, K리그 등을 거치며 17여 년간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오프 시즌에도 꾸준한 선행으로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모범이 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시티즌 선수들이 생활하고 있는 덕암축구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멘토링뿐 아니라 클럽하우스 내, 헬스장, 치료실, 락커룸, 생활공간 등을 견학하며 각 부분에 대한 안내 및 자유로운 질문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장은 선수뿐 아니라 대전시티즌 디노 피지컬 코치, 어성규 통역, 황영호 의무트레이너, 이대길 장비담당관까지 나서, 프로축구 팀에서의 역할과 치료, 부상, 트레이닝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조언도 이어졌다. 오장은 선수 또한 체력관리, 축구기술 등 운동적인 측면뿐 아니라, 유소년 시절의 경험, 프로선수로 다양한 경험 등을 토대로 생활적,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마음가짐까지 진정성 담긴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행사 후, 오장은 선수는 “개인적으로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 오늘 시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계속해서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8-07-241701

고종수 감독, “수비진, 최상의 조합 찾아야 한다”

대전시티즌 고종수 감독이 최상의 수비 조합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은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에서 성남FC에 0-1로 패했다. 승점 22점을 유지한 대전은 8위를 지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종수 감독은 “상대를 몇 년간 이기지 못해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준비를 잘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잘 실행해 줬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실수 아닌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돼 아쉽다. 계속해서 후반 5분~10분 남겨두고 실점하는 부분은 팀이 바로 잡을 부분이다”라고 총평했다.  수비에서 1개의 실수가 아쉬웠다. 고 감독은 “특별하게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기존에 있는 선수들로 중점적으로 훈련을 시키고, 어느 조합이 맞는지 찾아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일주일간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이다. 최상의 조합을 찾은 뒤, 조직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서울 이랜드전에 임하겠다”라고 답했다. 4위권이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있다. 고 감독은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많지만, 없는 선수들도 많다. 어느 순간에 위축되는 분위기가 생기면, 전체적으로 휩싸여 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밖에는 없다. 선수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팀 전체적인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데뷔전을 치른 박준혁 골키퍼에 대해선 “박준혁 선수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팀을 전체적으로 리딩할 수 있는 선수다. 그동안 임민혁 선수도 잘 해줬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면, 팀에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거라고 본다. 실점 장면은 어느 선수가 와도 막기 힘든 골이었다. 오늘 경기는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가도에프-키쭈-박인혁으로 연결되는 공격이 성남을 상대로는 폭발하지 못했다. 고 감독은 “공격 쪽에서 날카로움이 떨어졌던 경기다. 작은 실수들이 나오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미스를 안 해도 될 상황인데, 미스가 많이 나왔다. 그런 부분을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보완하고 훈련을 통해 발전시키겠다. 꾸준한 소통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더 나아진 모습을 다짐했다.

2018-07-221715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무더위를 탈출하는 법! ‘퐁당퐁당 워터파크’ 개장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대전시티즌이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퐁당퐁당 워터파크존‘을 운영한다.  워터파크존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서문광장에서 경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7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풀장 및 워터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며, 대전시티즌 경기 입장권 제시 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에게 축구 외에도 경기장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월 4일 광주FC전에도 동일하게 워터파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07-20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