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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에이스 스파 & 마사지 경품후원 협약 체결

대전시티즌, 에이스 스파 & 마사지 경품후원 협약 체결 대전시티즌이 마사지 전문 업체인 에이스 스파 & 마사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의 에이스 스파는 오랜 경력의 전문관리사가 족욕, 아로마 마사지, 타이마사지, 전신마사지, 부분마사지 등 고객맞춤형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마사지 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8시즌 대전시티즌 홈 경기 및 이벤트 경품, 선수단 및 임직원 전신 타이마사지권 등을 제공한다. 에이스 스파의 대표이사는 "대전시티즌을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 시합과 운동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피로회복 프로그램으로 부상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어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남은 시즌 모두 선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감사한 발걸음 해주시는 대전 시민들께 아낌없는 후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2018-04-191682

대전시티즌, ㈜아코스트레이딩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티즌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 2018’ 7라운드 아산무궁화와의 경기 전, ㈜아코스트레이딩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아코스트레이딩은 나노바이오 게르마늄 팔찌 및 토탈 악세사리를 판매·제조하는 전문회사로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자’라는 이금섭 대표의 일념아래 최근에는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진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시즌 대전시티즌 선수단에게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제품을 후원하고 대전시티즌 홈경기 시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코스트레이딩의 이금섭 대표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대전시티즌이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티즌 김호 대표는 “후원에 감사드린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18-04-181683

고종수 감독 “아쉬운 결과...최선 다한 선수들 고맙다”

대전시티즌이 아산무궁화에 아쉽게 패했다. 패배를 깨끗이 인정한 고종수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은 14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7라운드에서 아산에 1-2로 패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종수 감독은 “아산이라는 강팀을 만나, 준비를 잘했다고 본다. 상대 패턴에 맞게 전략을 짰다. 선수들은 굉장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총평했다.  대전이 아산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선제 실점을 내줬음에도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오히려 아산을 상대로 몰아쳤다. 그러나 마지막 한 번을 넘기지 못했고, 후반 막판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고종수 감독은 “아산에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있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위에서 압박할 때와 위와 아래를 구분해서 준비했다.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잘 했다고 본다. 상대가 강하기 때문에, 카운터 어택을 하는 훈련을 많이 했다. 세트피스에 강점을 보이는 면을 살리려 했다”라고 경기력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먼저 실점을 하는 바람에 공격적으로 나가는 부분이 생긴 것 같다. 빠르게 동점골을 넣어 훈련한 대로 잘 이끌었다. 하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졌지만 잘 싸웠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라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90분 동안 한 발 더 뛰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아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산 박동혁 감독도 대전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이에 고종수 감독은 “7라운드가 끝났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정신력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압박을 하면 상대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답했다. 좋은 경기력 속에서도 추가 득점에 실패해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고 감독은 공격의 세밀함에 대해 “저나 선수들도 느끼는 부분이다. 골 넣는 습관, 자신감에서 더 강하게 인식 시키려 하고 있다.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지날수록 자신감을 얻는다면 팀이 안정되고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라고 아쉬움과 함께 긍정적인 면을 설명했다.

2018-04-141728

대전시티즌, 14일 ‘뷰티인대전 레이디스 데이’ 개최

대전시티즌, 14일 ‘뷰티인대전 레이디스 데이’ 개최- 선수단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장외? 장내 행사로 즐거움과 재미가 2배대전시티즌이 오는 14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2 2018’ 아산무궁화와의 경기에서 ‘뷰티인대전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대전은 행사에 앞서,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레이디스 데이 메인 포스터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매력도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게시물에 13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투표결과 임준식 선수가 1위로 메인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선수단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시작 전 남문광장에서는 여성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 꽃 비누가 증정되며, 선수들과의 포토존, 하이파이브,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사전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수들과 2인 3각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경기관람객에겐 추첨을 통해 (주)해놀(대표이사:노성철)에서 제공하는 광안리 요트투어 상품권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대전시티즌은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맞는 홈경기 컨셉을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04-121723

[K리그 주니어 5R리뷰] ‘고호진 결승골’ 대전U-18, 상주에 3:2로 승리... 리그 첫 승 신고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5라운드가 열린 7일 대전의 오후는 4월의 여느 때와 달랐다. 예상치 못한 추위에 관객들은 두꺼운 담요와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며 경기를 기다렸다. 비록 궂은 날씨였지만 몸을 푸는 양 팀 선수들의 눈빛에는 비장함이 엿보였다. 상주는 원정 2연승을 위해, 대전은 시즌 첫 승에 목말라있기 때문이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경기는 이용성주심의 휘슬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이 날 홈팀 대전U-18(충남기계공고)는 4-1-4-1의 전형으로, 원정팀인 상주U-18(용운고)는 4-3-3을 들고나왔다. 균형은 예상보다 일찍 깨졌다. 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이 빠른 선취골을 뽑아낸 것이다. 전반4분, 서우민이 얻은 프리킥에서 박세진이 강력한 슈팅으로 상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박세진은 2라운드 포항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비슷한 골을 성공시키며 위협적인 키커임을 과시했다. 흐름을 탄 대전은 자신들의 경기를 풀어나갔다. 20분에는 차영인의 크로스를 받은 유제호가 빠른 슈팅으로 연결하였고, 24분 첫 득점과 유사한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을 서우민이 날카롭게 마무리하며 상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위기도 찾아왔다. 28분, 상주가 대전의 오프사이드라인을 뚫고 들어와 1:1찬스를 만들었으나 골키퍼 안태윤이 가까스로 선방했다. 전반 막판 기회를 잡은 상주는 계속해서 공격했지만 대전은 단단한 수비로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대전의 오세종감독은 박세진과 김상진을 빼고 권혁과 이상민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도모했다. 빌드업에 다소 문제가 있던 대전은 이상민 투입 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 날 이상민은 본인에게 날아온 11개의 공중볼 중 9개를 받아내며 2차 연결에 대한 고리역할을 톡톡히 했다. 살아난 대전의 공격은 53분 열매를 맺었다. 중앙에서 볼을 잡은 권혁이 수비 사이로 침투하던 박예찬에게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찾아온 1:1 찬스를 박예찬이 가볍게 마무리했다. 쉽게 풀리는 것처럼 보이던 경기는 67분에 균열이 생겼다. 수비라인 뒤로 돌아가던 상주의 심진규를 놓치며 아쉽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거듭하다 85분 교체로 들어온 고호진이 팀의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차이를 더욱 벌렸다. 대전은 88분 코너킥상황에서 추가실점하며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침착하게 골문을 지키며 최종스코어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순위반등을 위해 이번 승리는 대전에게 값진 승리였다. 경기가 끝난 후, 이 날 중간에 주장으로 나서 승리에 기여한 성민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먼저 시즌 첫 승을 따낸 것에 대해 성민규는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 후반에 실점한 것이 아쉽다. 그렇지만 승리를 따낸 점은 기쁘다.” 며 소감을 전했다. 갑작스럽게 주장직 바통을 이어받았음에도 든든한 리더십을 선보인 그는 “원래 주장인 (김)지훈선수가 부상으로 나가서 완장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 팀의 중추역할을 해야 하므로 내가 정신차리고 동료들을 도우려고 노력했다.” 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성민규는 “이번 시즌 팀의 목표는 4위안에 들어 왕중왕전에 나가는 것이다. 그를 위해 다음 두 번의 원정길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 분위기는 정말 좋기 때문에 후반의 아쉬운 점을 보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홈에서 첫 승을 챙긴 대전은 5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4위와의 승점을 3점차까지 좁히는 데 성공했다. 흐름을 탄 대전은 전남과 울산으로 이어지는 원정길에 나설 예정이다. (글=대전시티즌 마케팅유스 김도무원)(사진=대전시티즌 마케팅유스 주승훈)

2018-04-111830

대전시티즌, 2018년 ‘자주자주 축구클리닉’ 첫 시행!

대전시티즌이 11일, 대전중앙초등학교를 찾아 2018년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을 첫 시행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단결성 배양을 위해 기획된 ‘자주자주 축구클리닉’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20개 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중앙초에는 대전시티즌의 공용훈, 박대훈, 유진석, 임준식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리닉 이후에는 학생들과 기념촬영, 사인회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준식 선수는 “모교인 중앙초등학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반갑게 맞아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몰랐다.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에 오히려 힘을 얻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아산무궁화와 'KEB 하나은행 K리그 2‘ 7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2018-04-111719

대전시티즌 식목일 맞아, ‘봄철 나무심기 행사’ 참가

대전시티즌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청양군 화성면 화암리에서 열린 ‘제73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대전·세종, 충청지역 국유림 551㏊에 156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직원, 임업인, 충남대 교직원 및 재학생, 지역주민, 지역 초교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 면적에 낙엽송 6000 그루를 식재했다.   대전시티즌에서는 임준식, 공용훈, 송인학 선수와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이 갖는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행사 취지를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임준식 선수는 “최근 민감한 이슈인 미세먼지, 황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나무심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참여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해부터 홈 경기 시 ‘산림청의 날’ 네이밍 데이 등을 통해 산림청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무 심기 행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18-04-051769

대전시티즌 수비수 이지솔, U-19 대표팀 선발

대전시티즌의 신예 수비수 이지솔이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U-19세 국가대표팀(감독 정정용)에 선발됐다이지솔은 고교시절부터 U-15, U-17, U-19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두각을 나타내던 유망주로, 올 시즌 대전에 입단했다. 지난 1월, U-19 대표팀 동계 전지훈련 소집에 이어, 이번에도 부름을 받게 되었다. 이지솔은 뛰어난 대인방어능력를 갖추고 있으며, 점프력이 좋아 공중 장악에 능하다. 어린 선수답지 않은 빠른 판단력과 위기대처능력도 장점으로 꼽힌다.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지솔은 “다시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이제는 구단 소속으로 대표팀에 가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 많은 경험을 쌓아서,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8-04-041767

대전시티즌, 광주FC 원정 1-0 승리로 6위 도약

대전시티즌이 광주FC 원정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째와 함께 순위도 끌어올렸다.대전은 1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5라운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승 3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수원FC를 제치고 7위에서 6위로 순위 상승했다. ▲선발라인업대전(4-1-4-1): 임민혁(GK) – 김예성, 고명석, 안재준, 백종환 – 오장은 – 가도에프, 이준호, 박수일, 김성주 – 박인혁▲경기 리뷰광주는 홈 이점을 앞세워 대전을 압박했다. 전반 10분 이민기의 오른발 슈팅으로 시작으로 19분 김동현이 슈팅했지만 골로 잇지 못했다.양 팀은 한 차례씩 기회를 주고 받았다. 대전은 전반 24분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백종환이 슈팅했지만 윤평국이 막아냈다. 광주 공격수 나상호가 바로 반격하며 오른발 슈팅했으나 임민혁 선방에 막혔다. 이후 대전이 풀리기 시작했다. 전반 34분 가도예프의 슈팅, 39분 안재준의 헤더로 두들겼으나 골대를 빗나갔다.후반전 들어서 양 팀의 접전은 치열했다. 그러나 변수가 터졌고, 이는 골로 연결됐다. 후반 16분 광주 수비수 이한도가 박인혁을 막는 과정에서 깊은 태클을 걸었고, 주심은 처음에 경고를 줬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퇴장이 선언됐다. 이어진 박수일의 프리킥을 가도에프가 방향 바꾸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광주는 본즈와 김정환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후반 28분 지우의 돌파에 의한 슈팅, 35분 김동현의 프리킥은 멀리 벗어났다. 지키려는 대전과 막으려는 광주의 접전은 대전의 1-0 승리로 마무리 됐다.

2018-04-031740

고종수 감독, “끝까지 뛴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고종수 감독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전 시티즌은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4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0-1로 패했다. 2연승에 실패한 대전은 1승3패(승점 3)로 6위를 지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종수 감독은 “상대팀 분석을 통해 잘 준비를 했는데, 실수로 선제골을 줘서 아쉬웠다. 실수한 안재준 선수는 경기를 뛰든 안 뛰든 간에 모범을 보이는 선수였다. 실점 장면 외에는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35분 김진영 선수의 퇴장이 아쉬웠다. 고 감독은 “실수를 해서 실점을 하긴 했지만 분명히 만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퇴장 상황이 나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굉장히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투지를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전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고 감독은 “한명이 없을 때, 공격을 하다 빠르게 수비전환을 하다보면 실점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실점을 안 하고 동점골을 넣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선수들이 실점을 안 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평가했다. 대전은 다음 라운드에 광주 원정을 떠난다. 고 감독은 “수비에서 빌드업 과정 실수가 나와 초반 위축됐다고 본다. 광주 경기를 잘 분석해서 어웨이지만 물러서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반전을 약속했다.

2018-03-25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