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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동건종합건설(주), 업무협약 체결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주)이 17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꾸준히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주)은 이로써 4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주)은 1991년 회사설립 이후 ‘참좋은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무주택자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주택 보수 등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여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주)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07-18190

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서영재 영입으로 측면의 파괴력을 더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가 드디어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한다. 현대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며 차세대 한국 축구의 왼쪽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영재의 대전 입단 소식은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보인중-보인고 출신의 서영재는 고교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 선수로 ‘2014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치며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아 왔다.서영재는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한양대 재학 중,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하며 일찍 감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MSV뒤스부르크, 홀슈타인킬에서 뛰었으며 홀슈타인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서영재는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큰 키임에도 볼 다루는 센스와 연계 플레이, 스피드, 킥력을 갖추고 있다.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이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한 서영재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15일 대전 입단을 확정했다. 대전이 K리그2에서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경기 투입과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영재는 “대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료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향한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늦게 합류한 만큼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두 배, 세배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 선수는 측면 수비수로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이다. 측면에 파괴력을 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8173

황선홍 감독 "서울 상대로 좋은 경기 원했다...리그에 집중"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FC서울전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서울에 2-4로 패했다.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터진 바이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6분 박주영에게 뼈아픈 실점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어진 연장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서울에 패하며 FA컵에서 꿈을 접어야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게 아쉽다. 서울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리그에 집중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이어 "사실 90분 안에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최용수 감독과 저나 똑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연장까지 가서 체력적인 소모가 많다. 4일의 간격이 있기 때문에 잘 추슬러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 친정팀과 맞대결이었다.  항상 인연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싶었고, 좋은 승부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두 팀 모두에 행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돼야 한다는 바람이 있다.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 K리그1팀과 첫 맞대결이었다.  전술적인 변화도 줬다.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전술적인 유리함을 갖기 위해 나갔다. 선수들이 잘 적응해줬다. 또 하나의 옵션을 가진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어느 팀을 만나도 대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지난 경기에 비해 템포가 나아진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3백과 4백의 운영은 다를 수 있다. 한 가지를 이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이 혼란스러웠을 거라 생각한다. 선수들이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맙게 생각한다. - 당일 서영재 선수의 입단이 발표됐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아직 같이 훈련을 시작 안 해서 판단하기 이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활용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서영재는 풀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빌드업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 에디뉴도 곧 합류할 거로 예상된다. 오늘 경기도 전방으로 나가는 연결고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일 자체를 봐야 한다. 어느 포지션에 세우는 게 나을지 고민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  - 주말 수원FC전도 중요하다. 수원FC는 2군급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실 고민을 안 했던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 선수라면 주중 경기는 당연한 부분이다. 연장까지 갔지만 4일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조절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정공법을 택했다. 선수들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 수원FC는 개막전에서도 만난 상대다. 그 때와 어떤 차이가 있나. 그 때는 4-2-3-1 형태로 섰기 때문에 서로 맞불을 놓는 경기였던 것 같다. 여러 가지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다.  - 박용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는 어떤가. 경련 정도일 것 같다. 무리시키면 다음 경기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교체를 했다. 큰 부상이 없어 다행이다.  - 이웅희 선수의 상태는 어떤가. 아직 정상적으로 훈련을 못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0-07-15230

‘해결사’ 대전하나시티즌의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라운드는 2002 한일월드컵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인 ‘황선홍 vs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한 대전의 윤승원 역시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1. FC서울과 만나는 소감은?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2. FA컵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FA컵은 저에게 있어 의미 있는 대회이다. 신인으로서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3. FA컵을 임하는 각오는?저희 팀의 스쿼드가 K리그1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FA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FA컵은 단판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울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4. 윤승원하면 FA컵 결승전 승부차기 파넨카킥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2016년 FA컵 수원삼성과의 결승전 파넨카킥은 즉석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파넨카킥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토너먼트 경기고 골키퍼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국 자신감을 갖고 킥을 했고 결승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5. 윤승원에게 황선홍 감독은?황선홍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 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 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느낌은?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7. 감독님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승원 선수에게 한 말은?감독님은 항상 같은 말씀을 하신다. 축구를 대하는 자세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매 경기 간절함을 갖고 뛰면서 감독님의 주신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 8. 서울전을 앞두고 현재 팀 분위기는?물론 서울이 K리그1의 강팀이지만 상대가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그냥 평소대로 준비하고 있다. 형들도 서울이라고 해서 다른 건 없고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자고 주문하고 있다. 9.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우선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이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은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 11. 팬들에게 한마디?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날 수는 없어 무척 아쉽다. 대전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소통하고 싶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2020-07-13212

대전하나시티즌,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영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광역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출시된 온통대전은 최대 15%의 캐시백 혜택과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대전의 지역화폐다.대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온통대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영상에는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초보 유튜버로 변신, 직접 출연하여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온통대전 발급은행인 하나은행 지점에 방문해 온통대전 카드 발급 방법 및 혜택, 사용 방법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대전은 이번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선수단이 출연하는 추가 영상 제작을 통해 온통대전 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전의 온통대전 홍보영상은 구단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에서 보유한 다양한 소통매체와 대전 내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송출된다.허정무 이사장은 “좋은 취지에서 출시된 상품인 만큼 많은 대전시민 여러분에게 지역화폐의 장점과 혜택을 홍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영상 제작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홍보에 앞장서, 지역 구단으로써 자리매김을 톡톡히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전달,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상생 및 소상공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전하나시티즌 홍보의 집’ 등 지역밀착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0-07-06318

황선홍 감독 "FC서울과 맞대결, 좋은 승부 보여주겠다"

황선홍 감독이 FC서울과 16강 맞대결을 기대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으로 승리했다. 4라운드(16강)에 진출한 대전은 서울과 8강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단판승부는 역시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다음 라운드로 나가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했다. 다행히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 아직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음 부천전을 잘 준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일문일답 - 4라운드에서 FC서울을 만난다.  좋은 승부가 될 거라 생각한다. 서울은 리그를 대표하는 팀이다. 우리는 그런 목표로 나아가는 팀이다. 홈에서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승부를 하고 싶다.  - 최용수 감독과 만남도 기대된다. 당분간 최용수 감독과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대진표가 나왔을 때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도전자 입장이다. 서울은 강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시험무대가 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FA컵에서도 베스트에 가까운 멤버를 꺼냈다.  개인적으로 FA컵 경험이 많다. 쓰고 안 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승부가 문제다. 항상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소중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 프로로서 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결승골을 넣은 박진섭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미드필드진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해준다면 틀림없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  - 리그와 FA컵 일정이 반복되고 있다.  우려스러운 부분이 그 부분이다. 오늘도 선발 명단 5명을 바꿨다.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을 늘리기 위해 고심하고 싶다. 눈여겨 보는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해서 위기를 넘겨야 할 것 같다.  - 팀에 부상자가 많이 늘어났다.  중앙 수비에 부상자가 많아 걱정이다. 상황에 따라 전술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선수들과 고민을 해서 넘겨야 할 것 같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 수비에서 리더 역할을 해준 이지솔이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많이 듬직해지고 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리더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수비에서 무게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지솔 선수도 더 높은 포지션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발전적인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족하지 않고 분발해주면 충분히 좋은 선수가 될 거라 본다.  - 측면에 나선 정희웅 역시 인상적이었다.  공격을 봤던 선수이기 때문에 뛰쳐나가는 움직임 등 활력소가 되고 있다. 포지션 변화에도 열심히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2020-07-01341

황선홍 감독 "높은 실점률 아쉽다...개선할 부분"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황선홍 감독은 다시 준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에서 안양과 3-3으로 비겼다. 대전이 박진섭과 바이오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안양이 후반 3골을 몰아치며 뒤집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이정문의 극적인 골이 터지며 다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 결과 승점 15점의 대전은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믿기지 않은 상황과 결과다. 실점률이 높은 게 아쉽다. 2-0 상황에서 2-3이 됐다. 전반에 주의를 줬던 부분인데 아쉽다. 경기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잘 추슬러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에 경고가 많이 나왔다. 황 감독은 "경고가 많기 때문에 위축이 된 건 사실이다. 전반이 끝나고 주의를 줬다. 경고를 받은 선수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을 거다"고 말했다. 이웅희는 하프타임, 안드레는 후반 중반에 교체돼 나갔다. 황 감독은 "이웅희 선수는 종아리가 안 좋아서 빨리 교체를 했다. 안드레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다. 공격에 속도감을 살리기 위해 투입했는데, 세트피스 실점이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세트피스로 실점을 계속해서 내줬다. 황 감독은 "세트피스 연습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상황도 준비하고 있다. 득점도 문제지만, 실점률이 상당히 높다. 그런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당일 서영재 영입 발표가 있었다. 추가 보강에 대해선 "구단과 상의할 부분이다"고 말하면서 "서영재 선수가 들어오면 측면에서 활용이 용이해진다. 여러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빨리 합류했으면 좋겠다.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서영재의 합류를 기대했다.  이정문을 후반 중반에 투입해 최전방에 세웠다. 결국 그가 극적인 골을 넣어줬다. 황 감독은 "늘 비슷한 패턴을 가져가길 원한다. 시즌 초반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바꾸면서 혼선이 있는데, 일관성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줬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평가했다. 데뷔전을 치른 채프만에 대해선 "사실 20분 정도를 뛰게 할 예정이었다. 이웅희의 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긴 시간을 뛰었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몸을 더 만들어야 한다. 경기를 하면서 자리를 잡고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적응의 문제를 지적했다.

2020-06-27330

대전하나시티즌,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리스가 출신 유망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를 마쳤다.2014년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에 선발되며 차세대 왼발잡이 풀백으로 주목받은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시절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당시 황선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입단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서영재는 이후 MSV 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했으며 홀슈타인 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5년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서영재의 경험은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을 강점으로 하는 서영재는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수 모두에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재는 “한국에서 뛴다는 것 만으로 너무 설레인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코칭스텝 및 동료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대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의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서영재의 합류로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으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는 서영재는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 등의 입단절차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0-06-27717

대전하나시티즌, 성남FC에서 ‘베테랑 GK’ 김근배 임대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베테랑 골키퍼 김근배를 임대 영입했다.  김근배는 고려대 졸업 후, 2009년 강원FC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강원FC, 상주상무, 성남FC에서 K리그 통산 127경기를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골키퍼이다.  뛰어난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이며 킥력 또한 뛰어나다. 세이브 능력뿐 아니라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대전의 뒷문을 책임질 적임자로 손색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2018년 성남에서 주전 골키퍼 김동준의 장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며 기복 없는 경기력과 활약으로 팬들에게 ‘킹근배’, ‘갓근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김근배는 다시 한번 대전의 ‘킹근배’로 도약을 노린다. 김근배는 “새로운 도전은 늘 가슴 설레는 일인 것 같다. 대전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근배는 대전에 합류해 선수단과 함께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2020-06-26412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대전하나시티즌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써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기획되었다. 구단 임직원뿐아니라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인 대전러버스 회원,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 기관인 대전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를 지원받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진행되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전 러버스 회원 여러분과 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 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과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0-06-2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