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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산전 홈경기 현장 생중계!

대전하나시티즌이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기획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에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이브 중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전광판 선수소개영상, 선수단 입장, 지난 제주전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김동준의 100경기 출장 기념식 등 킥오프 전까지 행사를 생중계 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집관 인증샷 및 응원메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자들의 게시물은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집관인증샷 #대전승리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과 응원 메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대전은 향후에도 온라인 팬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 http://www.youtube.com/c/daejeonhanacitizen  

2020-05-25579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기록 달성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동준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성남FC U-18(풍생고) 출신의 김동준은 2016년 우선 지명으로 성남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홈 개막전(3월 12일 vs 수원삼성)에서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진 김동준은 그해 신인 골키퍼로 26경기에 출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14번의 클린시트와 0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했다. 주전 골키퍼로 완전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거듭났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28경기에서 단 27실점만을 허용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김동준은 개막전인 수원FC전과 아산전, 제주전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마침내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김동준은 100경기에서 99실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실점률은 0.99이다. 또한 총 3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K리그에서 통산 1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세운 골키퍼는 현재까지 총 56명이다. 이 중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당시 0점대 평균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김풍주(0.73/73실점), 김병지(0.85/85실점), 샤리체프(0.88/88실점), 김승규(0.97/97실점), 차상광(0.98/98실점)의 뒤를 이어 김동준(0.99/99실점)이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할 골키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김동준은 "먼저 100경기에서 팀이 승리하게 되어 가장 기쁘다.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아직 가야 할 많은 길이 남았고 더 많은 경기에 뛰면서 활약하고 싶다. 앞으로도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또한 무엇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2020-05-24366

황선홍 감독 "창단 첫 홈경기, 승리 못해 팬들에게 죄송"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홈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황선홍 감독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와 2-2로 비겼다.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1무(승점 4) 무패를 기록한 대전은 부천FC(승점 6)에 이은 2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선홍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끌려가는 경기를 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바이오 선수가 빠지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줬던 게 선수들에게 혼선을 준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상대가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펼쳤다. 황 감독은 "예상했던 부분이다. 바이오 선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해, 스트라이커 없이 상대를 괴롭히려 했는데 그 부분이 패착이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혼란스러워 했다. 상대에 따라 대응하지 못한 게 어려운 경기로 이어졌다"라고 평가했다. 2경기를 치렀다. 빠른 템포 축구가 나오지 않았다. 황 감독은 "제가 미스했던 부분이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했을 때 템포를 올리기 어렵다. 좌우로 흔들었어야 했는데, 미드필더 숫자를 많이 두다보니 어렵게 흘러갔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계속해서 속도감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반성했다.  안드레가 2골을 넣었지만 집중 마크가 심했다. 황 감독은 "그 부분이 고민스럽기 때문에 안드레 선수의 포지션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선호하는 포지션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수비적으로 하는 팀을 상대로는 고립이 많이 된다.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창단 후 첫 홈경기였다. 황 감독은 "아쉬움이 크다. 선수들도 실망이 크다.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뒤로 물러서서 전체적인 생각을 해보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팬들에게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음 경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스피커로 나온 팬들의 음성 응원가에 대해선 "익숙했던 것 같다. 크게 들리지 않아 경기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팬들이 안 계셨지만 원활한 경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팀들이 고전하고 있다. 황 감독은 "우승후보는 없다고 본다. 어느 팀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전 경기가 안 좋다고 다음 경기가 안 좋을 거라는 예측도 할 수 없다. 정말 힘든 리그다. 그래서 조금 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안일한 생각은 위험이 된다. 더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바이오와 채프만의 부상 정도는 "바이오 선수의 부상은 경미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 채프만 선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2020-05-17556

대전하나시티즌 무관중 경기 대비, 홈 개막전 준비 완료!

2020시즌,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이 역사적인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대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맞춰 안전하게 홈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경기장 방역에 이어 17일 경기에 맞춰 다시 한번 방역을 실시한다. 경기 당일에는 사전에 등록된 관계자 외에는 철저하게 입장을 차단하며 선수단과 미디어 및 관계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운영한다. 경기장 입장 시, 모든 인원은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37.5도 이상 발열 증상자는 출입이 불가하다. 만일을 대비해 별도의 격리실도 마련된다. 경기장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되며 경기장 내 모든 관계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선수단도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전 선수단 및 스태프는 지난달 30일 코로나 진단 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시로 발열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선수단의 생활 공간인 클럽하우스는 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 통제를 통해 선수단이 외부의 위협요소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다. 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훈련 중에도 개인 물병을 사용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무관중 경기로 관중들과 함께 응원을 할 수 없는 만큼 대신할 다양한 응원 방식이 도입된다. 팬들에게 사전에 받은 응원 영상이 경기 전과 하프타임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받은 응원 문구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경기장 남관(S석)에 설치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응원을 대신할 온라인 응원 창구도 마련된다. SNS를 통해 업로드한 팬들의 응원 및 집관 사진 등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들에게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계획이다.경기중에도 상황별 팬들의 응원구호 및 현장음을 활용해 실제로 관중이 있는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전은 지난 4월 29일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이미 현장음을 경기중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허설을 가졌다. 관계자 및 선수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한 음향효과와 장내 아나운서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중과 함께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연출할 계획이다.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갖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홈경기는 IB스포츠,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0-05-13491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의 응원 영상과 메시지로 무관중 경기 채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의 응원 영상과 응원 메시지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대전은 오는 5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첫 홈 개막전을 갖는다. 해당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할 수 없는만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경기장 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팬들의 응원 영상은 경기 전 선수들의 워밍업 시간과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5월 14일까지 이메일(lys@dhcfc.kr)로 접수 받는다.경기장 남측(S) 구역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이 게시된다. 대전은 5월 14일까지 구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장 내 응원 현수막에 담길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받는다. 참여방법은 해당 이벤트 관련 게시물에 20자 이내의 응원메세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의 메시지를 채택해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들에게도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계획이다.개막 첫 경기인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리며 2020시즌 첫 승을 기록한 대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홈에서 충남아산FC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IB스포츠,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2020-05-12478

'첫 승' 황선홍 감독 "코로나19 의료진께 감사...덕분에 리그 재개"

황선홍 감독은 역사적인 첫 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다시 태어난 대전은 창단 후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경기였다.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하려고 했던 플레이가 많이 안 나왔다. 매끄럽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하나된 마음이나, 경기에 임하는 자세 등 최선을 다해준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완할 부분에 대해선 "경기 적응이 상당히 어려웠다. 전반은 우리가 안 좋았을 때 경우가 많이 생겼다. 패스 게임도 안 됐다. 후반에 가면서 감각을 찾은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안드레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황 감독은 "한국 축구에 적응이 필요한 것 같다. 첫 경기 치고는 잘 했다. 더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바이오는 컨디션이 완전치 않았는데, 외국인 선수들이 큰 힘이 돼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K리그에 오랜 만에 복귀했다. 황 감독은 "경기 준비부터 낯설었다. 생소했다. K리그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제가 빨리 K리그에 적응해야 할 것 같다"라며 "(K리그2에 대해선) "상당히 에너지가 있고, 기술적으로 상대를 완벽히 제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좋고, 분위기 싸움도 클 것 같다. 잘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황 감독은 "아무래도 프로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다. 나라가 어려운 상황이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리그가 진행될 수 있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 자리를 빌려 많은 노고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0-05-09501

‘2020시즌 이끌 선수는 누구?’ 대전하나시티즌, 온라인 팬 투표 실시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개막전과 2020시즌을 예상하는 온라인 팬 투표를 실시했다. 대전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일부터 팀 내 ‘득점왕’, ‘개막전 첫 골의 주인공’, ‘도움왕’을 선정하는 팬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올 시즌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인 바이오와 안드레에 대한 팬들의 남다른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 팬들이 예상하는 2020시즌 득점왕 1위는 40%의 지지를 받은 바이오가 차지했다. 2위는 안드레(25%), 3위는 박인혁(7%)이 뒤를 이었다. 바이오를 선택한 팬들은 “연습경기 결과 다득점 기록”, “지난해 검증된 선수”, “압도적인 피지컬‘ 등을 선정이유로 꼽았다.개막전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안드레가 1위를 차지했다. 안드레는 21%의 팬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개막전 첫 골 주인공으로 기대를 높였다. 2위는 바이오(18%), 3위는 박인혁(12%)이 그 뒤를 이었다. 팬들은 “최근 전북과의 연습경기 득점 기록” “브라질 명문 클럽 출신” 등의 이유로 들었다. 2020시즌 도움왕 역시 안드레가 40%의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인혁(18%)이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황선홍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차지하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됐다. 팬들은 “묵묵히 뒤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뒷받침하는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있기에 대전이 있다”며 황선홍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최고의 도움왕으로 예상했다.바이오와 안드레는 각각 투표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며 2020시즌 대전의 공격을 주도할 기대주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또한 데뷔 3년차인 박인혁도 상위 순위를 차지하며 박인혁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은 5월 9일(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첫 경기를 치른다. 창단 이후, 역사적인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0-05-08554

‘선행도 에이스!’ 안드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에 식량 1톤 기부

대전하나시티즌의 브라질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 브라질의 시다드 자르딤(Cidade Jardim)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 약 1톤을 기부했다. 최근 브라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며 도시 봉쇄 조치가 내려지는 등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 안드레의 고향인 시다드 자르딤은 전체 코로나19 감염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파울루주에 속해있다. 이에 안드레는 실업률 증가 및 경제 활동 중단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고향 주민들을 위해 식량 약 1톤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드레는 “코로나19로 브라질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태어나고 자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되었으면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시다드 자르딤 내 취약계층의 식량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한편, 안드레는 브라질 세리에A 명문 클럽 코린치안스에서 올 시즌 대전으로 임대 이적해와 최근 전북과의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으로 올 시즌 K리그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전은 5월 9일(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첫 경기를 갖는다. 

2020-05-08500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대상 부정방지 교육 및 심리학 특강 실시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전하나시티즌이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부정방지 교육 및 스포츠 심리 특강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었던 K리그가 5월 8일부터 재개되며 K리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로 리그를 재개한 6번째 리그가 된다. 특히 메이저급 리그 중 최초 개막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컨텐츠 부족에 시달리던 스포츠 베팅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이에 승부조작 제의 등에 선수들이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교육을 통해, 철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막을 앞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정방지 교육과 더불어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심리 상담사인 인하대 스포츠과학 연구소 이상우 박사를 초빙해 ‘스포츠 심리훈련’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선수들의 멘탈 트레이닝 및 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원팀을 위해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가한 주장 황재훈은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부정방지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또한 운동선수라면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멘탈인데 스포츠 심리 교육을 통해서 경기장 안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원팀이 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대전은 향후에도 매달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강의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선수단의 자기 관리 및 역량 개발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0-05-04530

대전하나시티즌, 실전같은 리허설로 홈 개막전 사전점검 완료!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K리그 개막이 확정되며 대전하나시티즌이 실전과 같은 리허설로 일찌감치 홈 개막전 점검을 마쳤다. 대전은 29일 18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5월 17일 홈 개막전에 대비한 홈경기 리허설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과 달라진 경기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경기는 실전 경기처럼 진행됐다. 입장 단계에서부터 선수단과 미디어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경기 전 진행된 황선홍 감독의 인터뷰 역시 프로축구연맹의 취재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외에서 취재진과의 거리를 2M 이상 이격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새롭게 리뉴얼한 전광판 시스템도 이날 첫선을 보였다.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전과 동일하게 운영됐다.선수단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도입한 그라운드 ENG카메라도 시범운영하며 현장의 역동성을 더했다. 또한 선수 입장 전, 2020시즌 선수소개 영상을 첫 공개하며 선수단에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스폰서 광고효과 극대화 및 역동적인 경기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3면 LED보드도 가동되어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무관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뛰어야 하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최대한 연출하기 위해 대전의 고유 응원문화인 대전박수와 서포터즈들의 현장응원가를 편집한 음원을 경기장에 송출했다. 이날 경기 후반전에 시험 적용하여 현장음 유무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실전과 같은 리허설로 개막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한 대전은 보완점을 반영해 더욱 완벽한 홈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은 5월 9일(토)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대망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첫 경기를 치른다.

2020-04-30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