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NEWS  >  구단뉴스

대전하나시티즌, 4월 홈 3연전 미디어데이 실시 이민성 감독, 안방에서의 승리 다짐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홈 3연전을 앞두고 7일 수요일 덕암축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성 감독과 이진현, 이종현 선수가 참석했다.이민성 감독은“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3연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진현은“먼저, 경남전 승리로 첫 단추를 잘 끼고 싶다. 3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현도“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일주일간 홈에서 3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는 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6R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 리그 7R 경기를 갖는다.-이하 일문일답-Q. 11일 경남전을 시작으로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아직 홈에서 승리가 없는 만큼 부담을 느낄 것 같은데 어떤가?(이민성 감독) 홈에서 승점 3점 획득을 하지 못한 것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분위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분위기를 타고 있고 선수들 몸 상태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 홈 3연전을 잘 준비해서 반드시 홈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겠다.Q. 이번 3연전은 대전에게 중요해 보인다. 사흘 간격으로 경기가 열리는데 3경기 모두 총력전으로 임할 계획인가 혹은 로테이션으로 갈 계획인가?(이민성 감독) 총력전으로 임할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부상 정도에 따라서 출전 선수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로테이션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다.Q. FA컵도 정규리그와 같은 비중으로 갈 계획인가?(이민성 감독) 우리에게 주어진 경기는 성격이 어떻든 모두 의미가 있다. 3연전을 염두에 두고 훈련해왔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도 문제가 없다. 많은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이다.Q. 팀의 간판 공격수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나 박인혁 둘 다 아직 골이 없다. 전술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인가 아니면 개인적 보완이 요구되는 부분인가?(이민성 감독) 올 시즌 외국인 선수들이 늦게 합류하면서 아직 여러 조합을 시험해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경기를 치르며 조합을 찾아가는 중이다. 스트라이커는 골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데, 찬스 속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이는 선수들과 개선해나갈 것이다. 그렇지만, 선수들에게 너무 조급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자고 이야기해준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득점 찬스에서 골을 만들고, 승점 3점을 얻게 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Q. 얼마 전, 알리바예프를 영입했다.(이민성 감독) 알리바예프는 아시안게임 현장에서도 직접 지켜봤던 선수고,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수술 후에 컨디션 회복이 관건인데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만큼 곧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Q. 알리바예프를 이번 홈 3연전에서 볼 수 있는가?(이민성 감독) 누구보다도 홈팬들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지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Q. 현재까지 파투 선수의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는가?(이민성 감독) 왼쪽 윙 포워드나 스트라이커로서의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득점력을 포함한 여러 방면에서 우리 팀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Q. 지금까지의 경기 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득점력이 아쉬웠다. 이진현 선수를 포함한 선수들이 느끼는 부분은 어떤가? (이진현) 선수들과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스트라이커 위치에 있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모든 선수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Q. 홈 3연전을 앞둔 선수들의 마음가짐은?(이진현) 3연전의 중요성을 선수들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첫 단추를 잘 껴야 다음 경기도 잘 풀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우선, 가장 먼저 치러지는 경남전에 집중할 계획이다.Q. 이종현 선수는 지난 전남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간단한 소감과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이종현) 감독님께서 항상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신다. 그날도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셨고, 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골을 기록한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한편으로는, 수비수로서 실점을 허용하는 것에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무실점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Q. 골을 넣자마자 바로 감독님에게 달려갔는데, 혹시 이종현 선수의 큰 그림이었나?(이종현) 사실 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다. 골이 들어가는 순간 너무 기뻤고, 환호하던 중에 감독님을 보고 달려가 안겼던 것 같다.Q. 서울이랜드가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어떻게 보고 있나?(이민성 감독) 정정용 감독은 좋은 감독이고, 팀 조직력이 잘 갖춰졌다고 느낀다. 성적에 상관없이 1년 동안 팀을 만들 시간을 주었던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도 다 젊고,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Q. 현 순위가 유지된다면 서울이랜드와의 1, 2위전을 갖게 되는데, 부담을 느끼는가? (이민성 감독) 매 경기, 승점 3점 획득에만 집중해 경기를 준비해왔다. 1, 2위전에 큰 비중을 두기보다는 다가올 경남전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차분히 풀어갈 것이다.Q. 5라운드까지 치러본 결과, 감독님이 생각하는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꼽는다면?(이민성 감독)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며 성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점점 원팀이 되어가고 있고 선수들 간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아쉬운 점은 우리 실수에 의한 실점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순간 위축되고, 자신감이 부족해지면서 실점을 기록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Q. 지난 김천상무전에서 박인혁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선수에게 자극을 준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떤가? (이민성 감독) 그런 부분도 있지만, 선수 본인의 태도 변화를 기대했다.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이커로서 득점력으로 본인을 증명해야겠지만, 한번 터진다면 더 큰 역량이 발휘될 선수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다.

2021-04-08768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전 시작으로 4월 홈 3연전 돌입 홈 승리 기원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홈 3연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다.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6R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의 7R 경기를 치른다.지난 4일 전남전 승리로 2연승과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선 대전은 경남전,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통해 시즌 초반 선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FA컵에서 성사된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2015년 이후 6년 만으로, 대전은 수원삼성을 꺾고 16강에 안착해 2012년 이후 9년 만의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서겠다는 계획이다.안방에서의 승리를 다짐한 대전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시즌권(카드, 티켓북) 구매자를 대상으로 3경기 모두 ‘티켓 1+1’ 혜택을 제공하며, 4월 홈 전 경기 관람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3경기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공기청정기, 실착 유니폼, 공인구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레플리카, 마스크 등 구단 MD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프타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더불어, 코로나19와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선(善)블러캠페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선(善)블러캠페인’은 일회용품 대신 다 회 사용이 가능한 개인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경기장 W, E구역에 조성된 선블러캠페인 포토존 혹은 경기장 내 텀블러 사용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대전하나시티즌, 하나금융그룹, 하나용기내, 선블러캠페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실착 유니폼, 레플리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경남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4월 홈 3연전에 돌입한다.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W석), 남관(S석), 동관(E석) 1층 좌석만 개방되며 원정석(N석) 및 특성화 좌석(테이블석, 스카이박스)은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간 좌우 3칸씩을 비우고, 발열 검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정보 확인, 마스크 착용, 철저한 거리 두기 등 안전 관람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1-04-07821

‘일주일간 홈 3연전’ 대전하나시티즌 슈퍼위크! 4월 2일 티켓 예매 오픈!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월 홈 3연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대전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경남FC와의 리그 6R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삼성과의 FA컵 3R,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이랜드와의 리그 7R 경기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차례로 치른다. 이번 홈 3연전 매치업은 저마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매치는 11일 경남FC전으로, 지난해 경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행 찬스를 놓친 대전은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3일 후인 14일에 펼쳐지는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매치인 만큼 많은 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매치는 17일 서울이랜드전으로, 대전은 현재 K리그2 1위인 서울이랜드를 꺾고 선두로 올라서 시즌 초 승격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방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며 총력전을 예고한 대전의 홈 3연전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대전의 4월 홈 3연전은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한편, 대전은 한 주간 3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홈 3연전을‘슈퍼위크’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시즌권자 대상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0시즌 시즌권(카드, 티켓북) 구매자에 한해 3경기 모두 티켓 1+1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홈 전 경기 관람 시, 경품을 제공하는 3경기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구단 MD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위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구단 MD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일부 품목에 한함). 이 외에도 하프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슈퍼위크 기간 최고의 결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042-824-2002, 내선 2번)으로 하면 된다.

2021-04-02847

대전하나시티즌, MF 알리바예프 영입으로 중원 강화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쿼터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알리바예프(Ikromjon Alibaev)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2013년 우즈베키스탄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데뷔한 알리바예프는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3연속 리그 우승과 3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소속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한국과의 8강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몰아넣으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2019년 FC서울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를 밟은 알리바예프는 46경기에 출전해 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80%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싱력을 보여줬다.빠른 발과 정확한 킥을 앞세운 득점력과 감각적인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알리바예프는 대전 공격을 풀어갈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알리바예프의 합류로 대전 중원에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예프는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려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 28일 파주 원정 승리로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대전은 다음 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맞붙는다. 이로써 대전은 4월 11일 경남FC와의‘하나원큐 K리그2 2021’5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수원삼성(4월 14일), 서울이랜드(4월 17일)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03-291018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이진현 한일전 교체 출전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이진현이 지난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 대표팀은 후반 16분 이진현을 교체 투입했고, 이진현은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라인을 올리고 공격 비중을 늘려간 한국은 전반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결국 0-3으로 패했다.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로 2018년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첫 A대표팀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일본과의 친선경기 출전으로 2018년 호주, 2019년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4번째 A매치 출전을 기록했다.이진현은 “결과적으로 한일전에 패배해 아쉽고 국민 여러분께도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한 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소속팀에서도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으로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표팀은 26일 오후 귀국해 다음 달 2일까지 코호트 격리 후 각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2021-03-26715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의 중심 파투 “목표는 오직 팀의 승격”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12일, 공격수 파투의 영입을 발표했다. 파투의 영입으로 대전은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되었다.파투는 2019시즌 하반기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되어 한국 무대를 밟았으며 15경기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한 파투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이하 일문일답 -1. 201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전으로 돌아오게 됐다. 소감은?대전에서 다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큰 영광이다. 나를 믿고 선택해 준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2. 대전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대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예전에 대전에서 뛰었을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인수로 재창단하며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나에게 최고의 팀이며 더욱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 것이라 확신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3. 자가격리 기간 동안 어떻게 보냈는가?구단에서 나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줘서 격리 기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었다. 집안에 운동기구 및 생활용품이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오전에는 혼돈 코치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훈련했고, 오후에는 코칭스태프가 짜준 스케줄에 따라 운동했다. 쉬는 시간에는 주로 게임과 브라질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하며 보냈다.4. 처음 한국에 오게 됐을 때 어땠는가?사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었다. 내가 한국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에 오고, 알게 된 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한국은 문화도 정말 훌륭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동료들과 팬들 모두 많은 도움과 응원을 보내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오래오래 한국에서 함께하고 싶다.5. 한국, K리그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K리그는 정말 강한 리그이다. 실수가 없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리그가 매우 조직화되고 평균화되어 있어 어떤 팀과 경쟁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2019년에 K리그에 잘 적응했던 경험이 있으니 올해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팀이 K리그1으로 올라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6. 지금 대전에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이 있는가? 다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는지처음 대전에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김)승섭이와 (박)인혁이가 먼저 SNS를 통해 연락을 해왔다. 다시 돌아오게 되어 환영한다고 이야기해줬다.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은 박주원, 이지솔, 박인혁, 김승섭, 김세윤, 김지훈 등의 선수들이 있는데 모든 선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환영해 준 동료들에게 고맙고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7. 등록명을 안토니오에서 파투로 변경했다. 이유가 무엇인가?구단과 협의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변경했다. 대전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재창단 했으니 나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자는 각오에서 변경했다. 아직 안토니오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좋은 활약을 통해 파투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 2019년에는 시민구단이었으나, 2020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하게 되었는데 달라진 점이 있는가?환경적인 면에서는 선수들이 더욱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또한 당시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K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 더해져 더욱 탄탄한 팀이 된 것 같다.9. 자신의 장점과 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골 결정력이 나의 장점이다. 아직은 내가 확실한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님이 부여해주는 역할이라면 뭐든지 다 소화해 내야 할 것 같다. (웃음) 해야 한다면 골키퍼까지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루빨리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10. 바이오, 에디뉴 2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과 호흡은 어떤지?두 선수 모두 정말 좋은 선수들이기에 이들과 함께 뛴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또한 옆에 뛰는 선수들이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은 매우 강점이다. 경기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 에디뉴는 이미 2득점이 있고, 바이오도 곧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득점을 올릴 것이다. 에디뉴-바이오-파투까지 브라질 삼각편대가 좋은 플레이와 많은 득점을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11. 대전의 전지훈련이 매우 혹독했던 걸로 유명하다. 들어본 적이 있는지?선수들을 통해서도 들었으며 그전에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지켜봤다. 나 역시 자가격리가 끝나고 혼돈 코치와 동계훈련과 동일한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료들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다.12.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민성 감독은 겪어보니 어떤가?평상시에는 장난도 많이 치시고 활발하신 분이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신다. 경기장안에서는 매우 지능적인 감독님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시해주신다. 아직 많은 훈련에 참가하진 못했지만 훈련도 상당히 흥미롭다. 우리는 분명히 좋은 팀이 될 것이다. 13. 지난 3월 20일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에 교체 출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출전 소감이 어땠는지?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전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경기장에서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14. 2019년 하반기에 대전에 와서 15경기 동안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개인 목표보단 팀의 목표가 우선이다. 나의 포지션은 공격수이기 때문에 많은 골과 어시스트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개인적인 목표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2019년보단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15. 올 시즌 각오와 대전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각오는 오직 “승격”이라는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지금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뿐이다.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대전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열정적인 팬분들이 있어 대전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팬 여러분들께 축구로 위로와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

2021-03-25700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이진현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 발탁’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이진현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로 2017년 국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맹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활약에 힘입어 2017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K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2018년에는 U-23 대표팀 소속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같은 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첫 A대표팀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U-20세, U-23세 대표팀 소속으로 각각 14경기, 8경기에 출전했으며 A대표팀에서는 2018년 호주, 2019년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 ~ 2019년 포항스틸러스, 2020년 대구FC를 거쳐 2021년 대전으로 이적한 이진현은 K리그 통산 62경기에 출전해 8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치러진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측면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싱력과 킥력이 강점이다.이진현은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대한민국 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오늘(22일) 일본 출국길에 오른 대표팀은 25일 경기를 치른 뒤 다음날 귀국, 일주일간 코호트 격리 후에 각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2021-03-23644

대전하나시티즌의 ‘차세대 공격수’를 꿈꾸는 ‘특급신인’ 신상은

지난 3월 7일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의 개막전, 올해 입단한 신인 공격수 신상은이 교체 투입되어 2021시즌 대전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신상은은 부천FC-부산아이파크-김천상무 3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2021시즌, 신상은은 개막전 “깜짝 신인”에서 대전의 공격을 이끌 “차세대 공격수”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 이하 일문 일답 -1. 부천FC와의 K리그2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는데 당시 소감은?이렇게 빨리 데뷔할 것이라곤 예상치 못했는데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개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당시에는 내가 투입되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프로 데뷔전은 평생에 한 번뿐인 순간이지 않은가, 정말 뜻깊었다.2.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승리의 발판을 만드는 중요한 득점이었는데 어떤 상황이었는지?0-0 동점 상황에서 우리 팀에 득점 찬스가 왔는데 (안)상민이 형 자세를 보니 골문으로 찰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세컨볼을 노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온 공이 내쪽으로 와서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3. 당시의 소감은?아무 생각도 안 나고 마냥 좋았다. 프로에서 첫 득점을 올린 것도 물론 기뻤지만 우리 팀이 앞서 나가는 첫 득점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뻤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코칭스태프,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한 만큼 개막전에서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다.4. 개막전부터 교체로 3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출전의 욕심도 날 것 같은데선발로 경기에 뛰게 된다면 분명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다. 하지만 아직은 선발 출전에 대한 욕심보단 주어진 시간 동안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이를 통해 점점 출장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은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노력하다 보면 기회는 분명히 올 것이다.5.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빠른 스피드와 이를 활용한 침투와 돌파가 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스트 플레이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코칭스태프와 바이오처럼 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을 통해 보고 배우며 보강해 나갈 것이다.6. 성균관대 재학 시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여러 대회에 준우승, 우승 등을 기록했는데 대학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1학년 때였는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내가 실축하며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당시에 매우 아쉬웠는데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우리 팀이 우승을 만들어 냈다. 그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며 모든 상황에서 완벽할 순 없겠지만 플레이 하나하나에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마음을 더욱 강하게 갖는 계기가 되었다.7. ‘대학축구 최고의 원더골’로 포털을 장식하고 있는 득점의 주인공인데, 당시 상황은?(관련 영상 링크: https://sports.daum.net/video/403646918)지금도 인터넷에 ‘대학축구 최고의 원더골’을 치면 당시 영상이 나온다. 축구 선수로 당연히 매우 뿌듯하다. 2019년 U리그 왕중왕전 32강 대구대와의 경기였는데 훈련할 때, 비슷한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연습하곤 했다. 같은 상황이 경기 때 나와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몸이 나갔는데 골로 연결됐다. 사실 멋있게 슈팅하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시도를 하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제는 프로 무대에서 원더골을 기록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8. 대학 시절과 프로 무대는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대학교 때와 가장 다른 점은 작은 실수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수를 줄여야 하는 것은 대학교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프로에서는 그런 부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성적과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곳이다 보니 작은 실수가 더욱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줄이는 것이 앞으로 나의 과제라고 생각한다.9. 대전의 동계 전지훈련이 매우 혹독했다고 하는데 어땠는지?축구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이제 정말 한계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라고 생각될 때 훈련이 끝났다. 당시에는 마냥 힘들기만 했는데 그때 훈련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된다. 그때 워낙 많이 뛰어서 지금은 당연하게 뛰게 되고 하게 된다. 왜 그렇게 혹독하게 훈련했는지 지금은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10. 이민성 감독은 어떤 스타일인가?경기장안에서는 정말 무섭고 엄격하다. 그러나 훈련장 밖에서는 선수들에게 최대한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신다.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장난도 치시면서 소통하려고 하신다. 그런 면에서 선수들이 더욱 믿고 따르게 되는 것 같다.11.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코칭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우리 팀에 (이)웅희 형처럼 K리그에서, 팀에서 사랑받는 선수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12. 올 시즌 목표는?사실 처음 팀에 왔을 때는 7경기 이상 출전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미 3경기에 출전했으니 목표를 조금 높여도 좋을 것 같다. 일단, 이번 시즌 10경기 이상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이며 6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13. 대전 팬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주변의 반응은 어떤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저는 댓글이나 이런 걸 많이 보진 않는데 가족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준다. 특히 동생이 두 명 있는데 관심이 아주 많다. 가족들뿐 아니라 예전 동료들이나 후배들도 연락이 많이 온다. 더 자랑스러운 형, 동료, 선배가 되기 위해 내가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또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매우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2021-03-19546

대전하나시티즌, 팬 친화적 마케팅 호평 팬들 반응 ‘후끈’

대전하나시티즌의 팬 친화적 마케팅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은 지난 3월 14일 김천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홈경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심 저격 이벤트를 선보였다.먼저, 경기장 E구역에 조성된 플라워 포토존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포토존은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카메라 셔터음으로 가득했다. 함께 진행된 해시태그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선호하는 선수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이 제공되었다. 포토존에 사용된 꽃은 꽃다발로 재탄생해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구단 마스코트 대전이가 당첨자 좌석으로 직접 꽃다발을 전달했고, 경기 중 깜짝 선물을 받은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꽃다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된 팬은 “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올 시즌 꼭 승격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대전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쿠키를 증정했다.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인 ‘송촌동 맛카롱’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팬들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송촌동 맛카롱 이수진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단에서 먼저 이런 제안을 주셔서 기뻤다. 실질적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 시즌 많은 시민분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대전 팬들은 “쿠키와 함께 오늘 경기의 아쉬움이 녹아내렸다”, “다음에 또 쿠키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라면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을 얻은 대전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많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03-17659

대전하나시티즌, FW 파투 영입으로 ‘브라질 트리오’ 공격 라인 구축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투(Matheus Antonio Souza Santos)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2015년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 플루미넨세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파투는 6년간 사모린, 투피, 쿠이아바 등 슬로바키아와 브라질 리그를 오가며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9시즌 하반기에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되면서 한국 무대를 밟은 파투는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15경기에서 6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 출전만을 통해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당시 안토니오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파투는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담아 올 시즌부터 파투라는 등록명으로 활동한다.파투는 185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하고 있다.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볼 키핑, 돌파력, 지능적인 연계 플레이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센터포드, 윙어 등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대전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하고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파투의 합류로 대전은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구축하게 됐다.파투는 “다시 대전 팬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예전에 같이 뛰던 동료들과 좋은 코칭 스태프가 있어 적응에 어려움은 없다.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하나원큐  K리그2 2021’3R 홈경기를 갖는다. 전 좌석 지정제로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1-03-1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