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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대학생마케터 ‘마케팅 유스’ 3기 모집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구단과 함께할 대학생 객원 마케터인 ‘마케팅 유스 (Marketing Youth)’를 모집한다. 올해로 3기째를 맞는 마케팅 유스는 영상 콘텐츠 분야와 팬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뉘어 모집되며, 특화된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영상 콘텐츠 분야는 구단 홍보 관련 양질의 영상 기획 및 촬영을 담당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SNS 등 뉴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한다. 팬 데이터 분석 분야는 매 홈경기 관중 통계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구단의 통합 DB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을 싣는다. 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과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보유한 대전지역 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마케팅 유스 3기에게는 구단 활동복 지급과 함께 홈경기 당일 AD카드가 발급되며 축구 산업 현장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시즌 종료 후 활동을 마친 인원에 대해 수료증이 수여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구단 이사장 표창 등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수)부터 28일(화)까지이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 (www.dhcfc.kr) 내 ‘공지사항’ 메뉴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 유스 3기 모집에 관한 주요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게시물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팀 (042-824-2002, 내선 1번)으로 하면 된다.   

2020-01-16976

공격력 보강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에서 공격수 윤승원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윤승원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  FC서울 U-18(오산고) 출신 윤승원은 고교 시절 뛰어난 볼키핑과 부드러운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오산고의 베르바토프로 불리던 유망주였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2014년 고교 졸업 후, 곧바로 FC서울에 입단했다.  입단 후 박주영, 데얀, 아드리아노 등 FC서울의 화려한 공격진에 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R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오던 윤승원은 2016년 리그 마지막 경기(對 전북현대)에서 황선홍 감독의 깜짝 카드로 데뷔전을 가졌다.  윤승원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경기는 ‘2016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였다. 후반 교체 출전한 윤승원은 종료 직전 극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슈퍼 파이널, 슈퍼 매치에서 터진 프로 데뷔 골이었다. 또한 연장 승부차기 8대8의 팽팽한 순간, 아홉 번째 키커로 등장한 윤승원은 파넨카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두둑한 배짱과 패기를 뽐냈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윤승원의 혜성 같은 등장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황선홍 감독 아래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17경기 동안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최종전 우라와레즈와의 경기에 ACL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윤승원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시 한번 큰 무대에서 윤승원의 가치가 증명되던 순간이었다. 2018년에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U-23세 대표팀에 선발돼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186cm의 장신에 스피드까지 갖춘 윤승원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볼키핑과 볼 간수 능력이 뛰어나며 과감한 돌파와 슈팅이 장점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황선홍 감독과 2년 만에 재회한 윤승원은 새로운 팀에서 제2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윤승원은 “다시 한번 황선홍 감독님과 한 팀에서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반드시 팀의 K리그1 승격을 위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0-01-151195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대비 스페인 전지훈련 출국

창단식 이후 전력 보강을 통해 본격적인 2020시즌 준비에 돌입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스페인 전지훈련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발렌시아로 출국했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대전은 기존 선수단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간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력훈련과 전술훈련 등을 통해 팀 완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해외 클럽과의 친선경기를 추진해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 시즌 K리그2는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강한 전력을 구축한 팀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격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명의 선수 영입으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한 대전 역시 창단 첫 해 승격을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출국장에서 황선홍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라면서 “현재 정해진 베스트 11은 없으며 훈련에서의 성과를 통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GK 김동준 선수는 “전지훈련에서의 성과가 한 시즌 전체를 결정할 수 있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구단의 K리그1 승격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국내로 돌아와 경남 남해 일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0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0-01-141225

대전하나시티즌, ‘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수문장’ GK 김동준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수문장 골키퍼 김동준을 영입했다.  풍생고-연세대를 거쳐 2016년 성남FC에 입단한 김동준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데뷔와 함께 주전 자리를 꿰찼다. ‘K리그 대상 2016’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데뷔 첫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무려 14번의 클린시트와 영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하며 K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성남의 K리그1 잔류에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성남은 지난해 30득점으로 득점 부문에서는 K리그1 12팀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40실점으로 전북(32실점), 대구(37실점), 울산(39실점)에 이어 최소 실점 4위를 기록했다. 그 중심에는 최후의 보루를 든든하게 지켜낸 김동준이 있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25경기 이상 출장 선수 중 영점대 평균 실점을 기록한 선수는 김동준과 전북현대 송범근(0.84), 대구FC 조현우(0.89), 수원삼성 노동건(0.90) 단 4명으로 리그 정상급 골키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다.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은 물론 2013년 ‘FIFA U-20월드컵’ 대표, 2015년에는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 활약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23인의 명단에 대학생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6년에는 U-23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2017년에는 ‘제7회 EAFF E-1 챔피언십’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 축구 남자 국가 대표팀의 차세대 골키퍼로 주목받는 선수이다.  189㎝, 85㎏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춘 김동준은 공중볼 처리에 능하며 순발력, 민첩성, 캐치력, 빌드업 능력을 모두 겸비한 정상급 골키퍼이다. 어린 시절 필드 플레이어 출신답게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발기술도 뛰어나다. 2016년 성남 입단 이래, 꾸준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97경기 동안 94실점을 기록했다. 1994년생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K리그1,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4일, 채프만(前 웨스턴 유나이티드-호주), 이슬찬(前 전남), 최재현(前 전남), 이규로(前 FC서울) 등 K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를 영입한 대전은 김동준의 영입으로 수비라인 강화의 방점을 찍었다.  김동준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에서 함께하게 되어 각오가 남다르다.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K리그1 승격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14일 스페인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며 K리그1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2020-01-131374

대전하나시티즌, ‘중원에 무게감을 더하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 통산 246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감을 더했다.  서귀포고-아주대 출신의 조재철은 2010년 성남 일화(現 성남FC)에 입단, 입단 첫해 33경기에 출장해 4득점, 2도움을 기록하였고 그해 성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는 등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 중원의 핵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조재철은 이듬해에도 33경기 출장,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2012년에는 윤빛가람과의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경남FC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활약상을 이어가며 그해 경남의 FA컵 준우승, 상위 스플릿 진출에 기여했다.  안산에서 군 복무한 2014년~2015년에도 53경기 7득점, 4도움으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14년에는 측면 미드필더로 변신해 7골 1도움으로 프로 데뷔 후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또한 본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까지 골고루 소화하면서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이후 경남과 성남을 오가며 K리그 통산 246경기 출장 22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조재철은 중원에서 경기 조율 능력과 패스가 뛰어나고 공격적인 센스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꾸준히 K리그에서 활약하며, AFC 우승, FA컵 우승, K리그1,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중심을 잡고,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는 맏형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조재철은 “10년 동안 K리그에서 뛰어왔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이다. 대전에서 또 한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팀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인 만큼 고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나, 생활면에서나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21357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첫 선수영입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이 2020시즌 첫 영입 선수를 발표했다. 대전은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9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수비, 미드필더, 공격 전 포지션에 걸쳐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  수비수에는 코너 채프만(호주), 이슬찬(전남드래곤즈), 최재현(전남드래곤즈), 이규로(FC서울)를 영입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외국인 선수 채프만은 중앙 수비수,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호주 U-17, U-20, U-23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검증받은 채프만은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다. 2017년 인천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해, 2018년에는 포항에서 활약한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이다.  전남 유스 출신 이슬찬은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전남에서만 125경기를 뛰었다. 측면 윙백 자원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측면 오버래핑이 주무기이다. 또한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또 한 명의 전남 출신 수비수 최재현은 힘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능력까지 갖춘 수준급 측면 자원이다. 고교 시절까지 공격수로 활약해, 드리블 돌파 능력과 발밑 기술이 뛰어나다. 공수 모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광양중-광양제철고 출신 측면 수비수 이규로는 2007년 전남드래곤즈를 시작으로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서울이랜드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이다. 안정된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팀의 중심을 잡는 고참 선수로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에는 박진섭(안산그리너스), 구본상(FC안양)을 영입했다.  박진섭은 2017년,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에 입단해 25경기에 11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뒤, 2018년 안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첫 시즌 26경기에 출장해 2득점을 올리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은 박진섭은 2019년에는 전경기(36경기)에 출장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2012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본상은 울산현대(2015~2016), FC안양(2019)을 거쳐 올 시즌 대전에 입단했다. 인천에서 3시즌 동안 83경기, 울산에서 2시즌 동안 44경기, 지난해에는 안양에서 35경기에 출장하며, K리그 통산 162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이다.  박진섭, 구본상 두 선수 모두 출전 기록으로 증명된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로 중원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공격수는 정희웅(전남드래곤즈)과 두 명의 신예 선수 박예찬(충남기계공고), 이종현(인천대)을 영입했다.  정희웅은 2017년 서울이랜드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에는 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2018년 FC안양으로 이적 후, 33경기에 출전해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2019년에는 전남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로 킥이 매우 위협적이며, 빠른 예측과 패스 타이밍, 협업 플레이를 통한 영리한 경기 운영이 장점이다. 박예찬은 대전시티즌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출신으로 프로에 직행한다.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스피드가 장점으로 꼽힌다. 인천대 출신 이종현은 측면 공격수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후방을 오가며, 저돌적인 몸싸움과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이제 갓 프로에 데뷔한 두 신인 선수가 노련한 황선홍 감독 아래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기대해 볼 만한 대목이다.  창단식과 선수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새 시즌 구상에 돌입한 대전은 남은 선수 구성을 마무리 짓고, 12일 스페인으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2020-01-044715

대전하나시티즌, 시티즌 전통 계승한 팀명·엠블럼 발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은 4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대전시티즌의 역사와 전통이 계승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염원을 담은 팀명 및 엠블럼을 발표했다.  팀명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기존 대전시티즌의 팀명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기업명 ‘하나’를 추가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팀명 선정에 앞서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 30일까지 구단 명칭(팀명), 슬로건 공모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최종적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팀명으로 확정됐다.  엠블럼 역시 대전 시민과 하나 되고자 하는 구단의 철학을 반영했다. 기존 대전시티즌 엠블렘의 핵심 요소를 살리면서 간결 명료화시켜 시티즌의 전통 또한 계승했다.  엠블럼 상단의 봉황과 몸체는 백제 금동대향로를 상징하며, 대전의 ‘밭 전’자이자 교통의 중심지를 의미하는 십자 표시를 엠블럼 중앙에 담고 있다. 이 십자는 빛과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하기도 한다. 십자를 구성하는 좌측 상단의 자주색은 구단의 역사적 상징색이며 우하단의 초록은 하나금융그룹의 상징색이자 연대를 통한 사회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정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구단 로고서체는 하나체를 사용하여 일체감을 더했다.  새로운 엠블럼은 구단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2020년 유니폼, 구단 관련 공식 물품 및 홍보물에 활용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구단의 정체성과 역사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0-01-042667

새로운 출발을 앞둔 대전, 황선홍 감독 체제 코칭스태프 선임

2020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  기업 구단 전환 이후, 첫 사령탑에는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다. 현역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황선홍 감독은 2008년 부산에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1년부터 포항을 이끌며 2013년에는 정규리그와 FA컵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5년 동안 포항에 리그 99승, 3개의 트로피(정규리그 1회, FA컵 2회)를 선사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명성을 떨쳤다. 2016년 ~2018년까지는 FC서울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황선홍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는 강철 수석코치, 김일진 GK코치, 서동원 코치가 함께 한다.  강철 수석코치는 전남드래곤즈 코치, 부산아이파크 코치,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코치, 포항스틸러스 수석코치, FC서울 수석코치를 역임했으며 전남, 부산, 포항, 서울에서 황선홍 감독과 지도자로 10년 이상을 동행했다.  김일진 GK코치는 2009년~2015년까지 포항스틸러스 GK코치로 2009년 ACL 우승, 2012년 FA컵 우승, 2013년 FA컵 우승, K리그 클래식 우승에 일조했다. 2016년에는 대전의 GK코치로 인연을 맺었었다. 2017년~2018년에는 FC서울에서 코치직을 수행했다.  강철 수석코치, 김일진 GK코치 모두 황선홍 감독과 현장에서 다년간 발맞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동원 코치는 2010년 부산아이파크에서 현역 은퇴 이후, 독일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2011년 독일축구협회 국제코칭 테크닉코스를 이수, 2012년부터 다름슈타트 98(독일) U-19, U-23팀 코치를 맡았다. 2015년~2016년에는 안산경찰청 축구단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아왔다. 선수 시절 대전의 창단 원년 멤버로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 지도자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다.  4일, 창단식 이후 대전은 2020시즌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1월 중순 스페인으로 이동해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이후 남해 등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1-042288

대전하나시티즌(가칭), 내달 4일 창단식 개최

 K리그 대전시티즌을 인수한 하나금융그룹이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하나시티즌(가칭) 창단식이 오는 2020년 1월 4일(토) 오후 2시,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대전 중구 대종로 373) 에서 열린다. 창단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허정무 (재)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을 비롯해 축구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축구팬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창단식은 새롭게 태어나는 대전하나시티즌(가칭)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전행사인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창단 선포식, 구단 엠블럼 소개, 선수단 인사가 이어진다.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창단식 진행은 인기 아나운서 배성재, 윤태진씨가 맡는다. 창단식은 축구팬 및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응원타올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창단식 이후 구단은 2020시즌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1월 중순 스페인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이후 남해 등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311765

㈜대전시티즌 2019년 임시주주총회 개최 영업양수도 만장일치로 결의 승인

㈜대전시티즌이 24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 2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대전시티즌-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간의 영업양수도 승인, ㈜대전시티즌 해산결의, 청산인 선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은 만장일치로 ㈜대전시티즌의 프로축구단 운영권을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으로 전환하는 영업양수도를 승인하고 이에 따른 ㈜대전시티즌 법인 해산을 의결했다. 법인을 청산하는 청산인은 최용규 대표가 선임됐다.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은 “하나금융그룹이 구단을 인수하게 되었지만 기존 주주들에게 입장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해서 함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좋겠다”라며 이를 위해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1월 ‘대전시티즌 투자유치협약(MOU)’을 통해 대전시티즌 기업구단전환을 추진한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이후 실무협의회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계약조건을 협상해 왔으며,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본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24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