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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니폼을 꺼낼 시간’ 대전하나시티즌, 10월 17일 유관중 홈경기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원정석은 미운영한다. 이에 따라 대전은 10월 17일 (토)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부천FC와의 경기부터 유관중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8월 유관중으로 시행된 2경기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등 대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대전은 다시 시작된 유관중 경기에서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 좌석은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고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 또한 안전한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발열 검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정보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37.5 이상의 발열 등 유증상자 및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매표소, 출입구, 화장실 등 관람객 주요동선에는 거리 유지 표식이 부착된다. 경기 하루 전과 경기 당일 경기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경기장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위생안전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은 재개된 유관중 홈경기인만큼 관람객들의 안전한 경기관람과 원활한 입장 을 위해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인력을 배치, 철저한 거리두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자를 위한 사전예약 신청은 13일(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 접속, 팝업창 클릭 후 시즌회원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기당일 매표소에서 시즌권 제출 후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일반예매는 14일 (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2020-10-12448

조민국 대행 "마지막까지 PO행 포기하지 않겠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원FC에 패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대전은 10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에서 수원FC에 0-1로 패했다. 2연패 늪에 빠진 대전은 승점 33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조민국 감독 대행은 "감독을 하면서 한 골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전반에 많은 찬스를 맞이했는데,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인 것 같다. 후반에 넘어가면서 페이스가 괜찮았는데, 슈팅 한 방에 결과를 내준 게 아쉽다. 득점에 못한 것에 비해 문제점이 많다. 감독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득점과 실점하는 점에서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고 총평했다.  경남FC가 3위로 올라왔다. 조 감독 대행은 "예상은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갈 거라고 본다. 마지막까지 플레이오프행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안드레가 교체 아웃되면서 다소 불만을 표하는 장면이 있었다. 조 감독 대행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브라질 선수의 특유의 표현인 것 같다. 크게 문제될 상황은 아니다. 워낙 열심히 뛰는 선수고, 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선수다"고 답했다.  이지솔이 오랜 만에 선발 출전했다. 조 감독 대행은 "지솔이 같은 경우 부상에서 회복해 처음 게임을 뛰었다.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해낼 것 같다"고 평가했다.

2020-10-10444

대전하나시티즌 김세윤, 김지훈, 고준희 U-21 대표팀 소집 명단 발탁!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세윤, 김지훈, 고준희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U-21 대표팀’의 첫 국내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대전은 산하 유소년팀 출신 김세윤(U-18 충남기계공고)과 김지훈(U-15 유성중학교, U-18 충남기계공고)의 대표팀 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유스 시스템의 저력을 확인했다. 김세윤은 지난해 U-20 대표팀 소속으로 ‘2019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는데 일조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킥력이 장점인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지난해, 우선 지명으로 대전에 입단한 김지훈은 어린 선수이지만 과감한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해 가고 있다.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경기에 중용되며 8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생애 첫 대표팀 차출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고준희는 청소년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재능을 인정받던 유망주로 지난해, 고졸 신인 선수 중 최대어로 꼽히며 대전에 입단했다. 186cm, 74kg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 볼 경합에서 탁월함을 보이며, 후방 빌드업 및 포지셔닝, 볼 키핑 능력이 뛰어나다. 대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비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들은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해 오는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참가한다.김세윤, 김지훈, 고준희 세 선수 모두 U-21 대표팀 선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김세윤은 “지난해에도 U-20 대표팀 경험을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다시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첫 대표팀 선발이라 많은 기대가 앞선다. 팀에서도 경험 많은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워나가고 있는 과정인데 새로운 경험이 더 큰 자극제가 될 것 같다. 열심히 훈련에 임해서 개인적 발전뿐 아니라 우리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고준희는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감사하다.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다. 또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08440

대전하나시티즌, 1차에 이어 2차 팬 프랜들리클럽 수상

 대전하나시티즌이 2차 팬 프랜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대상으로 10~18라운드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여 팬 프랜들리 클럽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대전은 K리그2에서 1차에 이어 2차까지 팬 프랜들리 클럽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팬 프랜들리 클럽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은 관람객 전원 기념품 증정, 모바일웹을 활용한 팬 소통 전광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관중 전환 첫 라운드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수재의연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밀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역화폐 ‘온통대전’ 동행 협약,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팬 친화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0-10-01386

대전하나시티즌, '보름달 보다 풍성한 추석 특선 경품 이벤트' 실시!

 대전하나시티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추석 특선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제공하고 연휴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30일에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네이버TV 구독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추첨으로 2020시즌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1일 (목) 12시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는 추석맞이 선수단 전통 게임 대결의 승자 맞추기 이벤트도 30일부터 ~ 1일 11시까지 진행한다. OB팀 조재철, 이웅희, 김진영과 YB팀 이정문, 윤성한, 김지훈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게임 대결을 펼치고 게임의 승자팀을 예상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6명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급형 유니폼을 선물한다.  추석 당일인 1일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사랑을 싣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척, 친구 태그 후, 안부 인사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컬러링북이 제공된다.  4일 충남아산FC와의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전은 3일부터 4일까지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2연승을 노린다. 참여자에게는 구단 공식 마스크 및 마스크 이탈 방지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대전의 추석 특선 이벤트의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참가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한편, 대전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0-01323

대전하나시티즌,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특별함이 담긴 컬러링북 증정!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인스타그램(@daejeon_hana)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본인의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컬러링북을 증정한다. 컬러링북은 스포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광작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선수단 캐릭터 및 마스코트, 엠블럼,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색으로 색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https://www.dhcfc.kr)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은 구단 공식 SNS를 활용해 팬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09-27312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킬러’ 안드레 앞세워 안산전 승리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 전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27일 오후 1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안산 원정경기를 갖는다.대전은 올 시즌 안산과 세 차례 만나 전승을 거뒀다. 첫 맞대결은 5월에 치러진 리그 홈경기였고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FA컵 3라운드로,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안산 원정에서 치러진 세 번째 맞대결도 2-0으로 대전이 웃었다. 안드레는 이날 경기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리며 안산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대전은 올 시즌 마지막 안산전 역시 승리해 안산 상대 4전 전승에 도전한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이어온 안산전 무패행진을 6경기(현재 4승 1무)로 늘린다는 각오다. 대전이 안산을 다시 한번 꺾는다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대전은 안산 킬러 안드레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안드레는 안산 상대 3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안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12골을 기록중인 안드레는 안산전 득점을 통해 감각을 찾고 16골을 기록하고 있는 안병준(수원FC)과 4골차 득점왕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인다. 한번 득점하면 몰아치는 능력이 있는 안드레이기에 끝까지 득점왕 경쟁의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지난해까지 안산에서 뛰었던 박진섭의 활약도 주목해야한다. 2017년 대전코레일에서 데뷔해 2018년 안산으로 이적하며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안산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 유니폼을 입은 뒤 17경기에 출전 중인 그는 중요 순간마다 득점을 터뜨리면서 대전의 미들라이커(미드필더+스트라이커)로 다시 태어났다. 박진섭은 안산과 FA컵 3라운드 결승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만 4골을 기록 중이다. 새로운 U-22 자원으로 선택받은 이호빈도 주목해야 할 선수다. 서울이랜드FC전을 통해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이호빈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채프만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경기 중 가장 많은 6개의 인터셉트와 18번의 공소유권 획득을 기록하며 대전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대전은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안산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순위권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2020-09-25365

대전하나시티즌 황도연, 팬들이 뽑은 8월 월간 MVP로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수비수 황도연이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실시한다. 8월의 MVP 후보로는 수비수 황도연, 골키퍼 김진영,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되었다. 황도연은 총 527표 중 237표 (45%)를 받으며 8월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8월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K리그 146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MVP로 선정된 황도연은 팬 투표 참여자 중 1명에게 경기에서 직접 신었던 의미 있는 축구화를 선물로 증정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황도연은 “8월 월간 MVP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안드레, 김진영 선수 모두 워낙 좋은 선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들이라 내가 뽑힐 것이라 예상  못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뽑아주신 것 같다. 이제 시즌이 7경기 남았는데 출전하는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팀의 승격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c/daejeonhanacitizen)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9-23473

조민국 감독 대행 "PO행이 중요...원팀으로 최선 다하겠다"

조민국 감독 대행이 더 나아질 대전하나시티즌을 약속했다.  대전은 19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FC에 1-2로 패했다.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대전은 승점 30점을 유지하며 3위를 지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조민국 대행은 "이랜드가 이긴 것을 축하한다. 감독 대행 역할을 처음 맡으면서 짧은 시간 내 준비를 했는데, 첫 골에서 승패가 좌우된 것 같다. 득점력 부분에서 발전해야 한다. 안드레에게 치중돼 있었는데, 박용지, 박인혁 등이 넣어줬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 대행으로서 첫 경기를 치른 조 대행은 "감독 자리에 대해선 구단과 많은 상의를 했다. 구단에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고, 제게 기회가 주어졌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한 팀이 돼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우선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방향을 잘 잡아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대전의 반등을 약속했다. - 바이오가 이른 시간 부상을 당했다.  바이오를 중심으로 며칠 동안 준비를 했는데, 너무 일찍 근육 부상을 당해 안타까운 상황이 됐다. 그 부분이 아쉬운 장면이었다. 부상 정도에 대해선 검사를 지켜봐야 한다. - 허리에 많은 변화를 줬다. 이호빈과 채프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우리 팀에서 이호빈 선수가 뛰는 양이 많다고 봤다. 동기 부여를 줄 필요가 있었다. 생각보다 잘 해줬다. 채프만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90분을 소화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일정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 박인혁이 오랜 만에 복귀했다.  전력강화실장으로 왔을 때 박인혁의 움직임을 봤다. 공백기가 컸기 때문에 많은 찬스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것 같다. 득점만 터진다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다. - 약 5년 만에 감독직으로 돌아왔다.  사실 어려운 결정을 했다. 사실 감독으로 이곳에 처음 온 게 아니었다. 감독생활만 20여년 하다가, 행정적인 부분을 하기 위해 왔다. 황선홍 감독이 팀을 떠나는 바람에 제가 맡게 됐다. 과거 보다 1골의 의미가 더 커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모든 팀들이 실점을 안 하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벤치에서 느꼈다. - 플레이오프까지 어떻게 팀을 이끌어 갈 것인가. 플레이오프까지 7경기가 남아있다. 점수만 관리하면 충분히 가능성은 열려 있다.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 감독직을 수락하게 된 배경은. 감독 자리에 대해선 구단과 많은 상의를 했다. 구단에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고, 제게 기회가 주어졌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한 팀이 돼서 최선을 다해보겠다.  - 기존 코치진이 잔류했다. 껄끄러운 부분은 없는가. 강철 코치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같이 했다. 주변에서 우려할 만한 부분은 없다. 강 코치의 스타일 등을 파악하기 위해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려고 하고 있다. 기다려보시면 표시가 날 거라고 본다.  - 언제쯤 표시가 날 거라고 보는가. 우선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선수들의 호흡 문제, 체력 문제 등을 고려하면서 맞춰볼 것이다.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방향을 잘 잡아서 잘 대처해 보겠다.

2020-09-19660

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행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 선임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9일, 서울이랜드와의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대전은 지난 8일, 황선홍 감독이 자진사퇴하며 강철 수석 코치 체제로 팀을 꾸려왔다. 시즌 종료까지 8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승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만큼 비상체제하에서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잔여경기에 한시적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이 감독대행을 겸임한다. 한편, 대전은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0시즌 종료 후,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물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2020-09-1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