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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힐링싸커팀,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 참가

대전시티즌의 지역밀착활동인 ‘힐링싸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동복지시설 천양원 학생들이 '2019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에 참가했다. 힐링싸커는 학교 밖 청소년, 해체가정 청소년 등 스포츠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강습 및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은 올해 4월부터 해맑음센터, 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후생학원, 천양원 등 지역 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중 천양원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13일 청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9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에 참가, 4월부터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티즌 힐링싸커팀은 1승 1패로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하였지만 본선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에 참가한 천양원의 A군은 “힐링싸커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게 축구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형, 친구들과 함께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축구를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양원의 이연형 원장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활발해지는 모습이 보여 보기 좋았다. 올 한해 꾸준한 지원을 해준 대전시티즌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은 올해 힐링싸커를 포함해 관내 교육복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클리닉, 봉사활동, 지역행사참여 등 100회 이상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역밀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141294

‘시민속으로’ 대전시티즌, 제 19회 대청호 마라톤 대회 참가

대전시티즌 전 구성원이 '제 19회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A매치 휴식기를 맞아 대전 소속 전체 선수 및 임직원은 13일, 대전 내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 대청호 마라톤 대회 건강코스 (5km)에 참가했다. 이 날 약 3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부상 방지를 위해 구단 트레이너와 물리치료사가 무료로 스포츠 테이핑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바른 테이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룰렛 이벤트를 통한 스포츠 타월 등의 경품 증정과 함께 팬사인회도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대전시티즌 이정문 선수는 "오랜만에 경기장 밖에서 시민분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올 시즌 '시민속으로'라는 지역밀착활동 슬로건과 함께 소외계층 및 관내 교육복지학교 축구클리닉,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활동을 진행했다. 매월 1회 이상은 선수단 및 사무국 전원이 참여하는 활동 또한 시행 중에 있다. 한편, 대전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이 달 19일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2019-10-131246

이흥실 감독 "무패 다시 이어갈 것...더 많은 승리 약속"

대전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에 패하며 무패행진을 '7'에서 마감했다. 이흥실 감독은 다시 시작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대전은 5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2라운드 전남과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7경기 동안 이어온 무패행진을 마감한 대전은 승점 27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흥실 감독은 "아쉽지만 홈에서 역전패를 했다. 찾아오신 팬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지솔의 부상으로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이 감독은 "부상은 경기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인규 선수가 들어가서, 잘 해줬는데 부상을 당했다. 부상 때문에 교체카드를 쓴 부분은 아쉽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최선을 다해줬다. 득점에 성공한 선수도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지솔의 부상 정도에 대해선 "착지하면서 발목이 돌아갔다. 이지솔 선수는 대표팀에 가지 못할 것 같다. 결과를 봐야겠지만 두 선수 모두 심해 보인다. 정밀검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인규가 빠지는 상황에서 공격수 박인혁을 투입했다. 이 감독은 "공격적으로 가려고 했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가야 했다. 슈팅과 득점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교체카드를 썼다"라고 답했다.  후반 추가시간 키쭈가 페널티킥 찬스를 놓쳤다. 이 감독은 "키쭈가 원래 전담 키커다. 페널티킥이야 스타플레이어도 못 넣을 때도 있다.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실수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본다"라고 실축한 키쭈를 감쌌다. 이흥실 감독은 마지막으로 "매 경기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한다. 무승부가 많기는 했지만 7경기 동안 이어온 무패 성적이 깨졌다. 다음 경기에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제는 승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2019-10-051255

대전시티즌 ‘대청호 마라톤 대회’ 참가를 통해 대전시민들과 만난다.

대전시티즌이 ‘제19회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대전시민들과 만난다.  10월 13일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대청호 마라톤은 중부권 최고의 마라톤 축제로 올해도 4,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A매치 휴식기를 맞아, 대전시티즌 프로, 유소년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사무국 전 직원도 건강코스(5km)에 함께 참가한다. 마라톤 참가뿐 아니라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서비스 부스도 운영한다. 대전시티즌 전문 트레이너와 물리치료사가 참가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무료로 스포츠 테이핑을 해주고, 올바른 스포츠 테이핑 방법도 교육한다. 그밖에도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대전은 올해, ‘시민속으로’ 라는 지역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외계층 및 관내 교육복지학교 축구클리닉, 학교방문 프로그램, 봉사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선수단 및 사무국 전원이 참여하는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날 달에는 추석을 맞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 구성원이 참여해 송편 나눔 및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시티즌 최용규 대표는 “대전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대전시티즌의 모든 구성원들이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대전시티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21321

대전시티즌의 미래가 빛난다! 이지솔 U-22 대표팀, 문준호 U-17 대표팀 발탁

대전의 미래가 빛나고 있다. 대전시티즌의 주전 수비수 이지솔(21)과 대전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 문준호(16)가 각각 U-22 대표팀과 U-17 대표팀에 차출됐다.  지난 30일, 이지솔은 ‘KEB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 나서는 U-22 대표팀(감독 김학범) 26인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대전에 입단한 이지솔은 올해 주전 수비수로 꾸준히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 5월에는 U-20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의 신화를 만들어 냈다. 특히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U-20 월드컵과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9월, U-22 대표팀에 첫 선발된 이지솔은 이번 소집 명단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U-22 대표팀은 10월 11일과 10월 14일 화성과 천안에서 우즈베키스탄 U-22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지솔에 이어 대전시티즌 산하 유소년팀 (충남기계공고) 문준호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하는 U-17 남자 대표팀(감독 김정수)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문준호 역시 U-14, U-16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로 지난해에는 U-16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8 AFC U-16 챔피언십’에 출전해, 이라크와의 조별리그에서 2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U-17세 대표팀의 1차 ~ 6차 소집 훈련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발을 맞춰왔다. U-17 대표팀은 10월 6일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적응 훈련을 마친 뒤 10월 27일 아이티와의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FIFA U-17 월드컵’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한 단계 높은 연령대 대표팀에서 입지를 다지며, 미래의 대표 선수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선수의 성장에 대전시티즌의 미래도 밝게 빛나고 있다.  

2019-10-021267

팬 프랜들리! 대전시티즌,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 개최

 대전시티즌이 10월 5일 (토) 오후 5시에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가족과 함께하는 대전시티즌 운동회’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대전시티즌 운동회’ 는 지역사회공헌과 팬 만족도 증대를 위해 올해로 2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0가족, 약 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선수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가족 운동회,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당일 경기 관람권과 가족사진 액자가 증정된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60가족을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참가 접수는 대전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www.dcfc.co.kr) 및 페이스북에서 2일 (수) 까지 가능하다. 또한 대전시티즌 2019시즌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신청 시, 우선 참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리그 관중 증대를 위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Fall in Kleagu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고 있다.   

2019-10-011203

이흥실 감독 "득점이 여전히 숙제...그래도 공격진 믿는다"

골 가뭄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공격진에 대한 이흥실 감독의 믿음은 확고했다. 대전시티즌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무패행진은 6경기(1승 5무)로 늘어났고, 승점 24점으로 9위를 사수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흥실 감독은 "끝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하지만 숙제로 남아 있는 득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팬들이 많이 찾아주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키쭈가 오랜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이 감독은 "안산도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다수 있다. 키쭈가 공을 잡아도 여유가 없는 부분이 있었다. 키쭈는 안토니오와 달리 기술과 득점력을 갖춘 선수다. 발밑에 공이 가야 한다. 두 팀 모두 수비에 적극적이기에 기회가 오지 않았다.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다음 경기에 잘 할 거라 믿는다"고 평가했다.  박인혁의 침묵이 꽤 길어지고 있다. 지난 6월 1일 부천FC전 이후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이 감독은 "박인혁은 스피드와 높이, 득점력을 갖춘 선수다. 득점을 해주면 더 없이 좋지만, 득점만 못했을 뿐이지 다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신경질적인 부분 등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적극성, 집중력 등이 좋아졌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득점부분이 이루어지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변치 않는 믿음을 보였다.  수원FC전에 이어 안산전도 포백 카드를 꺼냈다. 이 감독은 "안산이 투톱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많은 숫자를 두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전반에 쓸데없는 횡패스, 백패스가 많아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앞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었다. 전반에 이정문을 활용한 크로스 공격이 더 많이 시도됐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하프타임 때 선수들과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사실 초반에 포백으로 연습을 많이 했다. 빌드업 부분에서 스리백보다 포백이 유리하다. 오늘 경기는 안산이 더 공격적으로 안 나와서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수비 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4일 뒤 부천FC와 주중 경기를 펼쳐야 한다. 이 감독은 "5일(전남드래곤즈전)까지 주중경기를 해야 한다. 부천전은 괜찮지만, 전남전은 로테이션을 돌려야 한다. 경고나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이인규가 몸이 안 좋아 교체를 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5일까지는 선수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빡빡한 일정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019-09-281092

대전, ‘팬과 함께 만드는 응원문화 만들기’ 간담회 개최

대전시티즌이 ‘팬과 함께 만드는 응원문화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를 보면 경기장 방문 동기 중 ‘응원문화요소’가 ‘경기력요소’보다 더 높을 정도로 경기장 응원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관람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대전은 지난 18일부터 구단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현재 구단의 응원문화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모두가 함께 응원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으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 2층 중회의실에서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전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참석자들과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9-241434

‘4경기 무실점’ 이흥실 감독, “마무리만 잘하면 된다”

대전시티즌 이흥실 감독이 연속 무실점에 기뻐하면서 마무리 향상에 중점을 뒀다.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최근 4경기 연속 무패와 무실점으로 단단한 수비를 갖추는데 성공했다. 이흥실 감독은 “홈에서 많은 팬들이 응원해줬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3~4경기 무실점하니 선수들간 호흡과 집중력이 높아졌다. 그런 부분이 지켜졌다”라며 무실점에 만족했다.그러나 막판 역습에서 세밀함이 부족했다. 승점 3점까지 얻을 수 있었던 상황에서 아쉬울 수 있었다. 그는 “마무리는 개인 능력인데, 박인혁과 안토니오 등 선수들이 한 골 더 넣게 되면 재능과 자신감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이다. 마무리를 못하니 본인들이 조급해지고 있다. 감독으로서 아쉽다. 언제일지 모르나 득점을 성공하리라 생각한다”라고 격려했다.이하 이흥실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경기 소감?홈에서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셨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무실점한 수비 평가는?3~4경기 무실점하니 선수들간 호흡과 집중력이 높아졌다. 그런 부분이 지켜졌다.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겠다.-역습 때 세밀하지 못했는데?마무리는 개인 능력인데, 박인혁과 안토니오 등 선수들이 한 골 더 넣게 되면 재능과 자신감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이다. 마무리를 못하니 본인들이 조급해지고 있다. 감독으로서 아쉽다. 언제일지 모르나 득점을 성공하리라 생각한다.-최근 4경기 평가는 어떻게 하고 싶나?매 게임 중요하다.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온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키쭈 복귀가 간절할 텐데?일주일 쉬고 조깅 들어갔으나 좀 더 체크해보겠다. 다른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키쭈가 10월에 돌아와 마무리 능력을 끌어올리면 좋은 경기할 것이다.

2019-09-171262

감격적인 홈 승리...이흥실 감독 "선수들, 팬들에게 고맙다"

이흥실 감독이 대전시티즌 선수들과 팬들에게 몇 번이고 고마움을 표했다.  대전은 1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4월 22일 부천FC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145일 만에 홈에서 승리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흥실 감독은 "추석 연휴에도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응원 덕분에 어렵게 1승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 부임한 이흥실 감독은 네 번째 홈경기 만에 안방 첫 승을 신고했다. 이 감독은 "안산전 원정에서 첫 승을 거둔 것도 감격스러웠다. 이번에 대전 홈에서 첫 승을 거두니 더 감회가 새롭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선수들이 열심히 한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상대가 한 명 퇴장 당하는 상황 속에서 어렵게 승리했다. 이 감독은 "힘들게 이겼다. 후반에 몇 번의 찬스에서 추가골이 나왔다면 자신감 면에서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워낙 어렵게 첫 승을 거뒀다. 오늘은 1-0 승리한 것만으로도 좋게 생각한다"고 결과에 의미를 뒀다.  이정문을 최전방에 올린 작전에 대해선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잠깐의 훈련으로 제 능력을 보여주기 힘들었다. 교체 직전까지 열심히 해줬다. 상대를 힘들게 했다. 열심히 뛰어준 이정문 선수에게 고맙다"고 평가했다.  페널티킥 상황에서 김승섭이 키커로 나섰다. 이 감독은 "사전에 약속되지 않은 부분이다. 물을 마시러 오면서 자신이 있으니 차게 해달라고 했다. 올해 골과 인연이 없어서 득점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자신이 있으니 차겠다고 한 것 같다. 자신 있게 이야기 한 부분은 높이 평가한다"고 안토니오에서 김승섭으로 키커가 바뀐 이유를 설명했다.  3일 뒤 홈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가 이어진다. 이 감독은 "오늘은 푹 쉬겠다. 내일부터 부산전을 준비하겠다. 부산은 1위를 하려는 팀이다. 자동 승격을 위해선 우리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하지만 간절함에서 우리도 뒤처지지 않는다. 2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잘 준비하겠다"고 홈에서 2연승을 약속했다. 이흥실 감독은 마지막으로 "계속 부진했지만, 선수들을 위해 항상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1승도 어렵게 했지만, 이 모든 게 팬들의 응원덕분이라 생각하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19-09-14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