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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와 ‘1위 쟁탈전’

리그 3연승과 함께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홈 3연전의 마지막 상대인 서울 이랜드와 선두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와‘하나원큐 K리그2 2021’7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지난 4라운드 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남, 경남을 차례로 꺾고 리그 3연승에 성공한 대전은 서울 이랜드를 제치고 승점 1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6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는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자신감이 넘치는 대전이다. 올 시즌 K리그2 최다승인 4승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강력한 전방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6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95개의 슈팅, 37개의 유효 슈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만들어내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제 대전은 서울 이랜드와 선두 쟁탈전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K리그1 승격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인 동시에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상대다. 서울 이랜드와는 통산 전적 6승 7무 6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1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던 만큼 대전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키플레이어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진현이다. 올 시즌 5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인 이진현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전이 강점을 발휘하려면 서울 이랜드와의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플레이로 중원을 장악하겠다는 각오다.이민성 감독은 “1, 2위에 대한 생각은 잊었다. 선수들에게 빠른 공수 전환을 주문했고,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서울 이랜드와의 일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대전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월 홈 3연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지난 11일 경남전에서 1,371명의 홈 팬들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대전이 좋은 기세를 몰아 이번 경기에서도 매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04-1695

‘4연승 행진’ 대전하나시티즌, 수원 삼성과 6년 만에 맞대결

홈 3연전 첫 상대인 경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제 FA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은행 FA컵 2021’ 3라운드(32강) 홈경기를 갖는다.대전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 안양전 승리를 시작으로 파주시민축구단(FA컵 2라운드), 전남(리그 5R), 경남(리그 6R)을 모두 잡으며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특히 경남, 수원 삼성, 서울 이랜드로 이어지는 홈 3연전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지난 11일 경남전에서 강력한 압박, 빠른 공수 전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11개의 슈팅에서 무려 8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경남전 승리가 없었던 대전은 박인혁, 파투의 득점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깼고, 홈 첫 승과 단독 선두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제 대전은 홈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2015년 8월 이후 6년 만에 만난 두 팀은 2000년대 초반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대전은 ‘축구 특별시’, 수원은 ‘축구 수도’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당시 대전과 수원의 경기는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매치로 자리 잡기도 했다.최근 분위기는 대전이 좋다. 대전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4연승을 달리고 있고 수원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대전은 4연승을 달리는 동안 9득점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에디뉴다. 에디뉴는 지난 28일 파주와의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기록한 골을 포함해 올 시즌 6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다. 경남전에서 휴식을 취한 에디뉴는 다가올 수원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FA컵 3라운드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3연전을 대비해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 선수들의 몸 상태 체크 후 코치진과의 상의를 통해 선수 구상을 하려고 한다. 많은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FC서울에 아쉽게 패하며 16강에서 도전을 멈춘 대전은 올해 수원 삼성을 꺾고 16강에 안착해 2012년 이후 9년 만의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경남전에서 1,371명의 홈 팬들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대전이 좋은 기세를 몰아 이번 경기에서도 매진 사례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04-13138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전에서 ‘홈 첫 승+복수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전에서 홈 첫 승과 복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대전은 최근 원정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4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고 FA컵 2라운드에서는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꺾었다. 이후 까다로운 상대였던 전남에 2-1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리그 2위로 올라섰다.이제는 홈 3연전이다. 대전은 11일 경남전(리그 6R)을 시작으로 14일 수원 삼성(FA컵 3R), 17일 서울이랜드(리그 7R)와 차례로 만난다. 매치업별 흥미로운 스토리도 가득하다. 경남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의 아픔을 복수해야 하고, 수원과의 맞대결은 2015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매치인 만큼 많은 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서울 이랜드전은 선두 싸움에 있어서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한판이다.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대전이다. 3연전 첫 상대인 경남은 올 시즌 1승 1무 3패, 승점 4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좋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특히 대전은 지난 시즌의 아픔을 씻어야 한다. 지난해 경남을 상대로 정규리그 1무 2패를 기록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1-1로 비기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대전은 이번 경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감은 가득하다. 대전은 이번 시즌 리그 5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총 84개의 슈팅, 31개의 유효 슈팅으로 K리그2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득점수는 7골로 전체 2위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만들어내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창과 창의 대결이 될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 트리오의 활약이 기대된다. 경남에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이 있다면 대전에는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브라질 삼각 편대가 있다. ‘에이스’ 에디뉴가 팀 내 최다 득점인 2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바이오, 파투의 컨디션도 올라오고 있는 만큼 강력한 공격 라인을 앞세워 경남을 압박하겠다는 각오다.경남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지난 전남 원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서 만족한다. 경남전도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다. 경남과의 시즌 첫 경기인만큼 좋은 모습으로 초반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해 올 시즌 경남과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대전이 경남을 꺾고 안방에서의 첫 승리와 복수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04-09154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에서 ‘원정 4연승+선두권 도약’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4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전남전을 통해 “원정 4연승”과 “선두권 도약”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대전은 이번 시즌 리그와 FA컵을 포함한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리그 1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지난 4라운드 안양 원정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여기에 FA컵 2라운드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1 대승을 기록하며 원정 강세를 이어갔다.이제 대전은 전남으로 향한다. 전남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다. 득점은 단 3득점에 불과하지만 짠물 수비를 바탕으로 무패행진(1승 3무)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2승 1무로 대전이 앞서있다. 전남은 지난해에도 25실점으로 제주유나이티드 이어 최소 실점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전과의 경기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며 3경기 동안 5실점을 허용했다. 대전은 지난 시즌의 좋았던 기억을 이어, 올 시즌에도 많은 활동량, 강력한 압박,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전남의 골문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대전은 현재까지 슈팅과 유효슈팅에서 각각 66개, 36개로 K리그2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안양 원정에서도 69%의 점유율, 14개의 슈팅, 7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며 경기를 지배했다. 여기에 바이오, 에디뉴에 이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투를 영입하며 더욱 강력해진 공격진을 구축했다. 연습경기, 교체 출전 등을 통해 예열을 마친 파투도 전남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남전의 핵심은 중원 싸움이다. 대전과 전남 모두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많이 뛰는 축구를 지향하는 만큼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키플레이어는 박진섭이다. 지난 안양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박진섭은 FA컵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이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박진섭은 적극적인 플레이로 전남과의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전남전 승리 시 대전은 원정 4연승에 성공한다. 승점은 9점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서울 이랜드,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대전이 전남에 승리를 거두고 원정 4연승과 선두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04-04126

“원정 승률 100%” 대전하나시티즌, 파주시민구단과 FA컵 첫 경기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8일(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하나은행 FA컵 2021’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FA컵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대전은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하나원큐 K리그2 20021’ 1라운드 부천전에 이어 최근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FA컵에서도 승리를 통해 원정 강세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자신감은 가득하다. 지난겨울 전지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진행한 것이 시즌에 들어가면서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안양전에서도 강력한 전방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결국 1-0 승리를 거뒀다.기록만 봐도 대전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안양전에서 대전은 69%의 점유율, 14개의 슈팅, 7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며 경기를 지배했다. 일찌감치 수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고, 안양의 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을 정도로 경기를 압도했다.이제는 FA컵이다. 2라운드부터 FA컵에 참가하는 대전의 첫 상대는 파주시민축구단이다. 파주는 지난해 K4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올해 K3리그로 승격했다. 서울노원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대전은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체력 안배와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키플레이어는 파투다. 지난 2019시즌 하반기 대전에 임대돼 맹활약을 펼치며 15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렸고,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올해 다시 대전으로 돌아온 파투는 지난 안양전 후반 교체 투입되며 2년 만에 K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파투는 이번 FA컵, 선발 출전을 노리고 있다.파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3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맞붙게 된다. 2015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되는 수원과의 매치로 많은 팬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FC서울에 아쉽게 패하며 16강에서 도전을 멈춘 대전은 올해, 2012년 이후 9년 만의 8강 진출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시작은 파주시민구단과의 FA컵 첫 경기이다.  

2021-03-27160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 + 상위권 도약의 발판 마련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0일(토)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이 만난다. 대전은 부천FC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부산아이파크와 김천상무에 패하며 현재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안양 역시 경남FC와 개막전 승리 이후 승수을 쌓지 못한 채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 전적에서는 통산 7승 10무 6패로 대전이 앞서 있다. 최근 경기는 지난해, 11월 17일 대전의 2020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다. 당시 에디뉴의 멀티 득점과 김승섭의 1득점에 힙입어 대전이 3:0 대승을 거뒀다. 대전은 2020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의 기억을 2021시즌 첫 경기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최근 물오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디뉴이다. 지난해 하반기 대전에 입단한 에디뉴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K리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올해 더욱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3경기 모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또한 2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앞선 경기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김천 수비진을 90분 내내 괴롭히며 4개의 슈팅과 1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수 바이오 역시 득점의 포문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다. 바이오는 2라운드 부산전,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는 선발 출장해 70분 동안 뛰며 경기 감각을 완전히 끌어올렸다. 경기 내내, 타점 높은 헤더와 트래핑으로 골 다툼에 우위를 점하고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통해 동료 선수들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에디뉴의 첫 득점도 바이오와 합작품이었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수비 사이로 빠져드는 에디뉴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넣으며 선취 득점에 기여했다. 또한 통산 안양을 상대로 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 바이오의 발끝에 더욱 기대를 거는 이유이다.  현재 8위로 쳐져 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 3~7위 팀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2위 전남과도 2점 차에 불과하다. 연패를 끊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후, 전남-경남-이랜드와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대전은 안양전 승리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는 각오다.

2021-03-19240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상무전 ‘홈 첫 승’ +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 선물’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14일(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대전은 부천FC와의 첫 경기에서 에디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1:2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2연승을 노렸으나 2: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점유율에서 61:39로 부산을 압도했으며 17의 슈팅과 1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결정적인 한방이 아쉬웠다. 이번 경기 대전의 맞상대는 김천상무이다. 오세훈, 문선민, 권경원 등 국가대표급 스쿼드를 갖추고 있는 김천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개막 이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 라운드에는 이랜드에 4:0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진 팀이며 첫 승에 대한 열망도 간절하다. 대전은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첫 승을 만든다는 굳은 각오로 김천에 맞설 예정이다.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바이오이다. 바이오는 지난 부산전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했다. 조금 늦게 팀에 합류하며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짧은 시간 동안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 막판에는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기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 역시 “바이오 몸 상태가 아직 100% 아니다. 80%까지는 올라왔다”라고 평가하며 “훈련과 경기를 통해 충분히 팀에서 원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한 명 주목해야 할 선수는 대졸 신인 공격수 신상은이다. 성균관대 에이스로 활약하던 신상은은 올해 대전에 입단했다. 1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으며 2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 중이다. 부천전에서는 데뷔 경기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산을 상대로도 과감한 움직임으로 대형 신인의 탄생을 기대할만한 활약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은 “신상은의 출전 시간을 점점 늘릴 계획이다. 경쟁에서 이긴다면 충분히 주전으로 올라올 선수이다”라고 말했다.두 선수는 물론 에디뉴, 박인혁, 김승섭, 원기종 등 공격수들도 충분히 한방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다. 김천전에는 결정력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고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9년 대전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투까지 가세하며 더욱 강해진 공격진을 갖추게 되었다. 이민성 감독 역시 “골 결정력은 계속해서 보완해야 한다. 바이오, 파투가 정상적으로 합류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이 선수들이 풀리면 나머지 선수들도 득점 찬스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2,916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며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대전은 이번 홈경기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맞이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쿠키를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댄스 챌린지 등의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경기장 E구역에는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되고 구단 공식 카카오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좌석으로 꽃다발을 직접 배송해 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3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상무의 홈경기는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3-13208

‘성공적인 첫 발걸음’ 대전하나시티즌, 부산전 2연승 도전!

승격을 위한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7일(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홈 개막전을 펼친다.대전이 확 달라졌다. 2021시즌을 앞두고 이민성 감독을 선임한 대전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진현과 이현식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고, 김민덕, 이호인, 임덕근 등 젊고 유망한 수비수들의 영입을 통해 수비라인을 재정비했다. 여기에 동계 전지훈련부터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하며 이민성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공수 전환과 강력한 압박 축구를 위한 토대를 쌓았다.효과는 확실했다. 대전은 개막전에서 부천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을 시도하며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경기 막판까지 강한 압박이 유지됐다. 체력이 충분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특히 대전은 경기 막판을 갈수록 더 강한 모습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후반에 2골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었다.기록만 봐도 대전이 경기를 지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은 부천전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60%의 점유율 가져갔다. 여기에 무려 23개의 슈팅과 14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고, 후반에 기록한 유효 슈팅만 10개였다. 기록만 봐도 확실히 달라진 대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제 2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이다. 상대는 이번 시즌 2부로 강등된 부산이다. 부산은 개막전에서 서울이랜드에 0-3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2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은 “부임했을 때 공수전환이 빠른 팀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훈련을 통해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4~5경기가 지나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좋은 기세로 연승을 이어가고 무엇보다 승점 3점 획득에 집중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대전의 ‘주장’ 박진섭과 ‘부주장’ 서영재도 자신감을 전했다. 박진섭은 “홈에서 하는 경기만큼은 다른 팀 선수들이 두려워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강한 면모를 보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영재도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부산전도 기분 좋게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강력한 압박, 끈끈한 조직력 그리고 빠른 공수 전환. 대전은 확실하게 달라졌고, 2021시즌 K리그1 승격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한편, 대전은 이번 홈 개막전을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라는 컨셉으로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는 경기장 E석 티켓이 2,021원에 판매되며(E석에 한함. W,S석 제외), E석 프로모션 티켓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대전은 최근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역의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예방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또한, 이날 경기에서는 티켓 프로모션을 비롯해 대전의 대표캐릭터인 꿈돌이, 구단 마스코트 자주와 함께하는 하프타임 이벤트,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등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3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1시즌 홈개막전은 전좌석 지정좌석제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를 통해 가능하다. 

2021-03-06467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전 승리를 통해 승격을 향한 첫 발걸음!

대전하나시티즌이 2021시즌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대전은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하나원큐 K리그2 2021’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대전은 2021시즌 이민성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새롭게 팀을 꾸렸다. 이적 시장을 통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진현, 이현식 등을 영입하며 중원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또한 수비수 김민덕, 이호인, 임덕근 등 젊고 유망한 수비수들의 영입을 통해 수비라인에 힘을 더했다. 또한 2020시즌 하반기에 영입되어 K리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전의 공격을 주도했던 에디뉴도 일찍부터 팀에 합류해 발을 맞췄다.대전은 1차 거제, 2차 제주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와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의 조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약점으로 지적받던 체력 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은 K리그 구단들 사이에 화젯거리로 떠오르기도 했다. 2차 제주 전지훈련에서는 U-23 올림픽 대표팀, 수원FC, 제주유나이티드, 경주한수원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에 대비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대전은 28일 부천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K리그1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대전과 부천은 상대전적에서 9승 5무 9패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2020시즌 부천과의 세 차례 맞대결 모두 한 골 차로 승패가 결정되며 매 경기 진땀 승부를 펼쳤다. 대전은 개막전 승리를 통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초반기선을 확실히 제압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민성 감독은 “부천은 조직력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부분에서 대비를 잘 해야겠지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은 상대 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것이다. 투쟁심을 가지고 부천보다 한 발 더 뛴다면 승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 단추를 잘 꿰어서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개막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낸 대전은 2021시즌 1부 승격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한편, 대전은 3월 7일(일) 13:3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1-02-28200

‘승격의 꿈’ 대전하나시티즌, 경남FC 넘고 수원으로 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대전은 오는 25일(수)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전이 이번 경기에서 경남을 꺾으면 오는 29일(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대전이 승격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정규리그 결과 11승 6무 10패(승점 39)를 기록한 대전은 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4위를 차지했다. 4위 자격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때문에 대전은 원정 경기에 나선다. 대전은 승리만을 바라본다. 준플레이오프 규정상 무승부가 나오면 연장 또는 승부차기 없이, 3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대전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선 90분 내 무조건 승리를 결정지어야 한다는 뜻이다.치열한 경기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전은 지난 경기에서 가능성을 봤다. 대전은 끊임없이 경남을 공격적으로 압박했다. 90분 동안 11개의 슈팅을 몰아쳤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리그 최종전에서 경남의 공격의 연결고리를 끊어냈던 점은 주목해야 한다. 전반전 이른 실점을 제외하고 대전은 상대의 위협적인 공격 장면을 끊어내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전은 무실점 수비를 기대한다.이번 경기에 선발 라인업의 변화가 예상된다. 시즌 내내 에이스 역할을 담당했던 안드레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지만 대전은 이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조민국 감독대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난다. 우리에겐 12명의 공격수가 있다. 그들을 잘 활용하겠다. 에디뉴, 바이오, 김승섭이 1~2골을 넣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안드레 부재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번 경기의 키워드는 ‘원팀’이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실수가 경기 결과를 결정 짓는다. 수비의 중심 이웅희는 "선수들이 체력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예방주사를 잘 맞고 왔다 "면서 "선수들을 잘 이끌어 하나의 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하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2020-11-2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