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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전남 원정 승리 위해 총력전 예고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대전은 24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올 시즌 전남과 두 차례 만나 1승 1무로 패배가 없다. 6월 홈에서 치러진 첫 맞대결에선 2-0 완승을 거뒀으며 8월 말 원정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전에서는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첫 경기에서는 안드레와 바이오가 각각 득점을 올렸으며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안드레가 환상적인 왼발 발리 슈팅으로 전남 상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전남을 만날 때마다 불을 뿜은 안드레의 왼발에 또 한번 기대를 걸고 있다.  에디뉴 역시 지난 전남전,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가장 많은 공격지역 패스(27개)와 키패스(4개)를 기록했다. 안드레의 선제골도 에디뉴의 침투패스가 시작점이었다. 외국인 공격수들의 시너지 효과가 다시 한번 발휘되어야 한다.  대전(승점 33점)과 전남(승점 36점)의 승점 차는 3점으로 대전이 전남을 꺾는다면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PO행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따라서 다가오는 전남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남전을 포함해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3연승을 거두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여 PO행의 가능성을 이어가야 한다.

2020-10-2216

대전하나시티즌, 17일 유관중 경기를 맞아 홈 팬들과 함께 승리를!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유관중 경기를 맞아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준비한다. 대전은 1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부천과 홈경기를 갖는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조정되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은 17일 부천전부터 유관중 경기를 실시한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6일 홈에서 치러진 부천과의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바이오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대전이 1-0으로 승리했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에 도전하는 대전은 부천전 승리를 통해 반등의 시작을 만들어야 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바이오가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이다. 지난 부천과 맞대결에서도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던 바이오는 수원FC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바이오의 발 끝은 부천전을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 경기, 왼쪽 측면 수비로 나선 최재현도 안정적인 수비와 오버래핑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키패스, 크로스 시도, 드리블 돌파 등 기록에서도 팀 내 1위를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 역시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은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당일 경기 관람객 전원에게 손세정 스프레이를 선물로 증정한다. 팬 감사 이벤트는 구단의 후원사인 하나은행이 함께한다. 이번 경기는 전좌석 지정좌석제로 예매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및 모바일 어플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 및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2)824-2002 내선2번 홍보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2020-10-1621

대전하나시티즌 10일, 홈에서 2위 수원FC와의 맞대결!

대전하나시티즌이 10일 (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올 시즌 수원FC와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홈에서 열리는 마지막 맞대결에서 반드시 수원FC를 잡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전은 9승 6무 7패(승점 33)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 개막전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대전은 지난 5월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안병준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당시 대전은 수원FC전 승리를 기점으로 5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이번에도 무패행진의 시작점이 수원FC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전은 침묵을 깬 안드레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안드레는 지난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전반 42분 골대 상단을 맞고 튕겨 나온 공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지난 8월 30일 전남드래곤즈 원정 이후, 득점이 없었던 안드레는 아산전을 통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득점왕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득점 2위 안드레(13득점)와 득점 1위 안병준(17득점)의 세 번째 맞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드레는 한 경기에 다 득점을 몰아넣을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선수이다. 시즌 5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4득점은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격차다. 두 선수의 치열한 득점왕 경쟁도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이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역시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다. 충남아산전에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박용지는 특유의 투지 넘치는 돌파를 통해 대전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후반 40분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재치 있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에 단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박용지는 올 시즌, 22라운드 전 경기에 출전하는 꾸준함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개막전에서 수원FC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만큼 이번 경기에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4시 15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사전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친필 사인 백구·유니폼, 컬러링북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하나TV[대전하나시티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또한 이번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twitch, seezn, 스팟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10-0863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FC전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전을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4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충남아산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주말 안산그리너스FC 원정에서 박인혁과 정희웅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선제골은 박인혁이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회를 엿보다 최재현의 슈팅에 발을 갖다 대며 골망을 흔들었다. 골문 앞에서 방향만 살짝 바꿔놓는 감각적인 슈팅이었다. 박인혁은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대전의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에이스 안드레에 집중되던 견제를 분산시키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안드레는 충남아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3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 역시 아산의 수비진을 허물고 강력한 한방으로 연승을 이끌 키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경기 결승골의 주인공인 정희웅의 활약도 주목해야 한다. 2017년 서울이랜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정희웅은 FC안양, 전남드래곤즈를 거쳐 올 시즌 대전의 유니폼을 입었다. 21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하는 꾸준함을 보여준 정희웅은 안산전 페널티킥 골로 대전 입단 후 첫 골을 신고했다. 페널티킥 찬스 역시 본인이 박스 안 재치 있는 움직임을 통해 얻어낸 결과였다. 정희웅은 올 시즌 중앙 미드필더 및 측면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대전은 지난 8월 충남아산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연승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원정에서도 당시의 좋은 기억을 살려 다시 한번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다음 라운드 2위 수원FC와의 경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가겠다는 각오다. 

2020-10-0832

대전하나시티즌, ‘제주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올 시즌 제주상대 전승 도전!

지난 부천FC전, 경기 종반 바이오의 극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제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전은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다. 대전 선수단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빛났다. 많은 비로 인해 원활한 패스 플레이에서의 어려움과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공세를 이어나간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대전은 2위 수원FC와 격차를 3점, 1위 제주와 격차를 5점으로 좁히며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다가오는 제주 원정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선두 제주를 잡는다면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탈환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대전이 전승을 거뒀다. 제주가 올 시즌 기록한 3패 중 2패를 안긴 팀이 대전이다. 에이스 안드레는 제주와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며 제주 킬러로 거듭났다. 또한 안드레는 지난 부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한 만큼 이번 경기 더욱 날카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경기 극장 골의 주인공 바이오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이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바이오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다툼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 내 가장 많은 슈팅(4회)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결과 후반 46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오는 "제주전은 정말 우리 팀에 중요한 경기이다. 선발 여부를 떠나 언제 출전해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줬으며 1실점도 페널티킥으로 허용했다. 수비의 중심에는 최근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문과 골키퍼 김진영이 있다. 이정문은 매 경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로 대전의 수비에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는 바이오의 극장 골에 기여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골키퍼 김진영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부천전에서도 바비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제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제주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2020-09-10178

대전하나시티즌, 승리의 키워드는!? ‘공격의 중심’ 안드레, ‘부천킬러’ 박진섭, ‘특급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와 홈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8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17경기에서 7승6무4패(승점 27)로 3위를 기록 중이다. 2위 수원FC(32점)와의 승점 차를 좁히고 4위권 팀들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선 이번 경기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제, 리그는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여전히 K리그2는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란 각오로 임해야 한다.대전은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다. 유일한 실점도 필드골이 아닌 페널티킥에 의한 실점이었다. 서영재와 김지훈이 양 측면 풀백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뒤 점차 실점률이 줄고 있다.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적재적소를 메워주고 있다. 최근 중앙 수비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황도연의 노련함도 돋보인다. 그는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 속 최근 6경기 연속 대전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이정문 역시 191cm의 장신을 활용한 제공권,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최후방 수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승리를 위해선 수비라인의 조직력과 견고함을 경기 막판까지 유지하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공격의 중심은 역시 안드레이다. 안드레는 지난 주말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박용지가 적극적인 공중볼 싸움을 통해 패스한 공이 안드레의 왼발 아웃사이드에 맞고 절묘하게 휘어지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8월에만 3득점을 추가한 안드레는 12득점으로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득점 1위 안병준(16득점)과의 득점왕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안드레와 더불어 부천전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미드필더 박진섭의 발끝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통산 10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박진섭은 이 중 3득점을 부천을 상대로 기록하며 부천 킬러의 면모를 보여왔다. 올 시즌 기록한 3득점 역시 결정적인 순간 터지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때, 다시 한번 박진섭의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하다. K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매 경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디뉴의 역할도 중요하다. 왕성한 활동량과 폭발적인 스피드, 저돌적인 돌파로 부천의 수비진을 허물고 공격의 활로를 뚫어야 한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twitch, seezn, 스팟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9-0691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7라운드 전남 원정 경기를 치른다. K리그2는 현재 상위권, 중위권 팀들 간 치열한 승점 경쟁을 펼치며 매 라운드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경쟁구도에 놓여 있다. 주중 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승점 31점)가 승리하며 1위 수원FC(승점 29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7승 5무 4패(승점 26점)로 3위를 기록 중인 대전은 중위권 팀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제주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선 전남전을 반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올 시즌 첫 맞대결에선 대전이 2:0 완승을 거뒀다. 당시 전남은 6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하며 유일하게 K리그2에서 무패를 기록 중 이었다. 하지만 안드레와 바이오 두 브라질 공격수를 앞세운 대전의 공격진은 전남의 짠물 수비를 허물며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지난 경기의 기억을 되살려 전남전 2연승을 노린다. 전남은 10실점으로 K리그2 전체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승리를 위해선 전남의 방패를 뚫을 확실한 무기가 필요하다. 최근 경기를 통해 대전 공격진의 확실한 키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미드필더 에디뉴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에디뉴는 지난 FC안양전을 통해 이랜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내 왕성한 활동량과 폭발적인 스피드, 저돌적인 돌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K리그에 완전히 녹아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디뉴가 이번 경기 승리의 열쇠다. 대전은 최근 원정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전남 원정에서도 승리로 원정 무패 기록을 4경기로 늘리고,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2020-08-3191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전 승리를 통해 원정 3연승과 선두탈환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원정 경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4일 (월)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대전은 원정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안산그리너스, 충남아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각각 2:0, 2:1 승을 기록했다. 1위 수원FC(승점 26점)와 대전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을 노릴 수 있다. 안양전 승리를 통해 원정 3연승과 선두탈환 두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안양전의 키플레이어는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을 통해 첫 선발 경기 치른 에디뉴이다. 경남과의 1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K리그 데뷔 전을 치른 에디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선발 경기에서도 강점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코너킥, 프리킥 상황에서 전담 키커로 나서며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 냈다. 1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에디뉴가 이번 경기에는 어떤 활약으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격을 풀어나갈 새로운 열쇠로 자리 잡은 에디뉴와 에이스 안드레로 이어지는 득점 루트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안드레는 현재 11득점으로 안병준(13득점, 수원FC)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8월에 치른 3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고 있는 안드레는 특급 도우미 에디뉴의 등장으로 득점왕 경쟁에 더욱 불을 지필 수 있게 되었다. 더욱 날카로워진 공격력을 바탕으로 대전은 안양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무더위가 이어지며 모든 팀이 체력적인 부담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것만 집중하겠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멘탈적인 부분을 더욱 강하게 유지한다면 분명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번 안양전도 늘 그랬던 것처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다"고 안양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0-08-24164

‘다시 여기 축구장!’ 대전하나시티즌,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로 펼쳐지는 경남FC전을 통해 3연승과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경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다시 팬들과 하나 될 시간이 찾아왔다. 대전은 14라운드 경남전을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대전은 재창단 이후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는 첫 번째 자리를 기념하고자 모든 관람객들에게 구단 공식 마스크, 마스크 이탈방지끈, 경기 당일 우천에 대비한 우의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구단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한다.대전 선수단도 팬들과 첫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남전을 준비 중이다. 지난 주말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가 오른 대전은 경남전에서도 화끈한 경기력으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의 유스 출신 선수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구단 산하 유스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U-18) 출신 신인 김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주유나이티드전 첫 선발로 나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한 김지훈은 아산전에서도 날카로운 크로스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경남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할지 주목된다. 또 다른 유스 출신 수비수 이정문 역시 올 시즌 10경기에 꾸준히 출전,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비뿐만 아니라 팀의 상황마다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미래에서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유스 출신들의 활약에 힘입은 대전은 경남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제주(2-1승)와 아산(2-1승)을 차례로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려볼 수 있다. 7승3무3패(승점 24)의 대전은 선두 수원FC(승점 25)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대전이 8일 펼쳐지는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수원FC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다.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의 기쁨을 즐길 기회다. 황선홍 감독도 " 홈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07243

‘새로운 날개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전 통해 연승 도전!

새로운 날개를 장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제주(승점 20점)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양 측면에서 등장한 새 얼굴들이 돋보인 제주전이었다. 올시즌 깜짝 선발 출전한 김지훈은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패기있는 수비로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김지훈의 빠른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는 박용지의 골을 만들었고 자신의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서영재 역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제주전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서영재는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 및 크로스로 대전의 왼쪽 측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K리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산을 상대로 K리그 첫 공격포인트도 기대되고 있다. 제주전 승리와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활약한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아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이 아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한다면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제주 원정에서 승리한 후 홈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이번에도 제주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의 적기로 삼는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아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2년 동안 아산 원정에서도 단 1패(2승 1무 1패)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 역시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경기 연승을 노리는 만큼 두 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안드레의 부활도 아산전을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는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시원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안드레는 지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홀로 2골을 뽑아내며 아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은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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