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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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개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전 통해 연승 도전!

새로운 날개를 장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제주(승점 20점)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양 측면에서 등장한 새 얼굴들이 돋보인 제주전이었다. 올시즌 깜짝 선발 출전한 김지훈은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패기있는 수비로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김지훈의 빠른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는 박용지의 골을 만들었고 자신의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서영재 역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제주전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서영재는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 및 크로스로 대전의 왼쪽 측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K리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산을 상대로 K리그 첫 공격포인트도 기대되고 있다. 제주전 승리와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활약한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아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이 아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한다면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제주 원정에서 승리한 후 홈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이번에도 제주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의 적기로 삼는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아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2년 동안 아산 원정에서도 단 1패(2승 1무 1패)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 역시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경기 연승을 노리는 만큼 두 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안드레의 부활도 아산전을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는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시원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안드레는 지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홀로 2골을 뽑아내며 아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은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2020-07-3066

‘선두 탈환’의 기회! 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와 진검 승부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원FC전을 통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7월 19일(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주중 FA컵 16강에서 FC서울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확인했다. K리그1 소속 FC서울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바이오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지만 후반 막판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승부차기 끝에 승패가 결정될 정도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FA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리그에 집중할 때이다. 지난 주말 안산그리너스FC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1위 수원FC(승점 19)와 승점 차는 불과 1점 밖에 나지 않는다. 만약 이번 주말 맞대결에서 대전이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대전과 수원FC의 경기는 안드레와 안병준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두 선수는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1골씩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현재 9골을 터뜨린 안병준이 안드레(8골)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서있다. 그러나 이번 맞대결에서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안드레와 안병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각 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대전은 수원FC 원정으로 펼쳐진 개막전에서 안병준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동점골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결과는 대전의 승리였다. 대전은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박용지의 짜릿한 역전골에 힘입어 재창단 후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은 이번 맞대결에서 개막전의 기억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전에서 120분간 혈투를 벌였기에 체력 소모가 걱정이지만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믿음으로 악조건을 극복한다는 각오다. 그는 "수원FC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로테이션도 고민했다. 하지만 프로 선수라면 주중 경기는 당연히 겪어야 할 부분이다. 4일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선수들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수원FC전을 위해 힘을 아낀 선수들도 충분하다. 윤승원, 김승섭, 윤성한 등이 휴식을 통해 체력을 비축했다. 매 경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다. 서울전 후반에 교체 투입된 안드레, 정희웅, 최재현도 체력에 큰 걱정은 없다.  대전의 홈경기 무패행진도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다. 대전은 개막 후 홈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대전은 주중 서울전(공식 기록 무승부)까지 홈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11월 2일 FC안양전(1-1 무) 이후 261일(수원FC전 기준) 동안 홈 패배가 없다. 황선홍 감독 이하 선수들 모두 '홈에서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황선홍 감독은 "수원FC전은 대전에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이다. 서울전을 통해 새로운 전술을 시험했는데 또 하나의 전술적인 옵션을 갖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서울전을 준비하면서 수원FC전에 대한 전략도 충분히 고려했다.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믿고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0-07-1880

황선홍 VS 최용수 FA컵 최고의 빅매치!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과 FA컵 16강전 맞대결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과 맞대결을 통해 FA컵 우승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7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를 치른다. 대전은 FA컵에서 순항 중이다. 2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 대전은 춘천시민축구단(3-0 승)과 안산그리너스FC(2-0 승)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두 경기 모두 무실점의 깔끔한 승리였다. 대전의 16강 상대는 FC서울이다. 각기 다른 리그에 속해 있는 두 팀의 만남이지만 대전과 서울의 경기는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는다. 과거 서울을 이끌었던 황선홍 감독의 스토리와 함께, K리그 대표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vs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은 약 5년 전이다. 두 감독의 마지막 대결은 2015년 11월 29일로, 황선홍 감독의 포항스틸러스 고별전이었다. 당시 황선홍 감독은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을 2-1로 꺾었다. 약 5년 만에 최용수 감독을 적장으로 만나게 된 황선홍 감독은 "당분간 최용수 감독과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FA컵 대진표가 나왔을 때 예상보다 빨리 만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의 기대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전은 서울과 맞대결을 위한 모든 예열을 마쳤다. 지난 12일 안산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이 빛난 경기였다. 후반 9분 교체로 들어간 김세윤은 쉴 새 없는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대전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윤승원이 3분 만에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윤승원의 활약이 반갑다. 그동안 많은 경기를 뛰진 않았지만 꾸준한 노력의 결과를 결승골로 증명했다. 안산전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기에 서울전 선발 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은 윤승원이 지난해까지 활약한 친정팀이기도 하다. 또한 FA컵에서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 결승골과 승부차기에서 과감한 파넨카킥으로 팬들에게 윤승원 이름 세글자를 각인시켰다. 윤승원은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며 "이적을 할 때부터 서울과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별한 경기인 만큼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서울전에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대전이 서울과의 경기에서도 홈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FA컵 포함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 중이다. 6경기에서 무패를 달리는 동안 13득점을 올리며 경기당 2골 이상(2.17골)의 화력을 보여줬다. 반면 실점은 5개밖에 내주지 않았고, 무실점 경기는 4경기나 된다. 서울과 빅매치를 앞둔 황선홍 감독은 "서울은 한국을 대표하는 팀이다. 홈에서 하는 경기이기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승부를 하고 싶다"며 "서울전에 대한 어느 정도 윤곽은 잡아 놨다. 서울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주말에 이어질 수원FC전도 고려해 스쿼드를 준비 중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축구특별시의 부활을 꿈꾸는 대전은 16강에서 서울을 꺾는다면 2012년 이후, 첫 8강전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2001년 이후 19년만의 FA컵 우승을 향한 대전의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07-14188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7-10135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2020-07-05157

‘꿈을 향한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꺾어야 서울 만난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넘어 FC서울과 맞대결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7월 1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 대전은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대전이 안산을 꺾고 4라운드(16강)에 오른다면, 서울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서울과의 맞대결은 대전의 향후 FA컵 행보를 가늠할 전력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리그 성적이 좋지 못한 서울이지만, 2015년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K리그의 대표적인 강팀이다. 서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FA컵 우승으로 가는 길을 기대할만하다. 축구특별시의 부활을 꿈꾸는 대전은 19년 만의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2 팀의 FA컵 우승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쉽지 않지만, 승격과 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을 목표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19년만의 도전을 위해선 우선 안산을 꺾어야 한다. 안산 역시 2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3-0으로 꺾고 올라왔다. 대전은 올시즌 안산을 상대로 가진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승리를 자신한다. 지난 5월 26일 홈에서 열린 리그 4라운드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홈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홈에서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도 안산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5경기(FA컵 포함)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강한 대전의 기세가 안산전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기점으로 리그에서의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승격을 목표로 하는 대전 입장에서 K리그1 팀을 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황선홍 감독도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안산전을 통해 달래고 싶다. 안산을 꺾고 서울과 같이 좋은 팀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당장 눈앞에 있는 안산전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안산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0-07-01159

‘안드레+바이오’ 최강 공격진 완성!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2연승 정조준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1위 사수에 나선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전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지난 주말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경남FC와 1-1로 비긴 부천FC(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대전의 다음 목표 역시 1위 사수이다.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황선홍 감독도 전남전 승리 후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한 경기 한 경기씩 앞만 보고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양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동안 단 1승(2무4패) 만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9골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준 수비가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하위인 충남아산(13실점)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대전은 공격력의 핵심인 안드레를 필두로 12득점으로 수원FC(15득점)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는 개막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대의 견제 속에서 서울이랜드FC전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전남전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7호골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대전의 공격은 더욱 막강해졌다. 지난 전남전 선발 출전한 바이오는 후반 막판 문전에서 침착한 키핑과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발한 연계플레이를 통한 공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바이오 역시 "안드레와 더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 아직 시작 단계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더 좋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안드레는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준다. 나 역시 그의 좋은 파트너가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안드레와 만들 최강 공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안드레-바이오 콤비와 짝을 이룰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정희웅 등이 언제든지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황 감독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지고 있다. 공격수는 90분을 소화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 하는 포지션이다. 로테이션을 통해 극대화를 할 생각이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을 예고했다.안양전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6-25165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 승리로 선두탈환 재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전을 통해 다시 한번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6경기에서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이번 전남전을 통해 1위 등극에 재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 원정에서 패하며 시즌 개막 후, 5경기 동안 이어오던 무패 행진(3승2무)을 마감했다. 뼈아픈 시즌 첫 패배였지만 이제 과거의 일이다. 황선홍 감독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축구는 계속 이어진다.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한다. 다시 준비해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입장에선 이번 전남전이 분위기 반전의 기회다. 전남은 2승 4무(승점 10)로 K리그2 내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6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며 짠물 수비를 펼치고 있다. 반면, 공격력에서의 취약점도 분명하다. 단 4득점으로 최하위 안산(3득점)에 이어 최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10득점으로 수원FC(12득점)에 이어 K리그2에서 팀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공격진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전남에 첫 패배를 안겨준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바이오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는 지난 서울이랜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 아직 몸이 100% 올라오진 않았지만 골문 앞 정확한 위치 선정과 압도적인 제공권 다툼, 날카로운 슈팅 등은 여전한 모습이었다. 바이오는 지난 시즌 하반기 전남에 임대돼 16경기 10득점을 올리며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이 완료된 공격수이다. 바이오의 가세로 안드레에게 집중된 상대편의 수비를 분산시키고 다양한 공격 조합이 가능해졌다. 바이오 외에도 이슬찬, 정희웅, 최재현 4명의 선수가 모두 지난 시즌까지 전남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4명 모두 친정팀을 적으로 만나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대전이 전남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두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6-18182

'5경기 무패 도전' 대전, 13년 경남 원정 恨 푼다!

13년을 기다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토)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대전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대전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역전의 명수라 불리던 대전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 경남(2017)과 광주(2019)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대전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 역시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 저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저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대전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대전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 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선홍 감독도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다. 설기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2020-06-16124

대전하나시티즌, 서울이랜드 잡고 다시 정상으로!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을 통해 선두 탈환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3일(토)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춘천시민축구단(K3리그)을 상대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베스트11의 손발을 맞추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은 박용지, 안드레, 김승섭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깔끔한 대승을 거뒀다. 대전은 FA컵의 기운을 리그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정 경기지만 상대가 서울이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자신감을 심어준다. 대전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최근 6경기 무패(3승3무)를 기록 중이다. 대전의 서울이랜드전 마지막 패배는 2018년 7월이며, 통산전적도 6승6무4패로 앞선다.  대전의 업그레이드된 화력도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가 중심이 된 공격진이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안드레와 박용지의 호흡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두 선수는 지난 춘천전에서 각각 1골 1도움씩 기록했는데, 안드레의 골 장면에서 박용지가 결정적 찬스를 양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인혁이 대표적이다. FA컵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팀플레이에 집중하며 2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김승섭도 마찬가지다. FA컵에서 교체로 들어간 김승섭은 쐐기골을 터트리며 공격진의 주전 경쟁에 불을 붙였다. 김승섭, 박인혁, 윤승원 등 공격수들의 활약은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서울이랜드전 다양한 공격진 조합을 추려야 할 황선홍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돌아온 구본상까지 춘천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기에 미드필드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황 감독은 "우리 팀이 가면 갈수록 좋아질 거라고 본다. 아직 50~60%밖에 완성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해준다면 경기력도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서울이랜드전에서도 결과는 물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약속했다.  한편, 대전은 3승 2무(승점 11)로 부천FC(승점 12)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대전이 서울이랜드전에 승리한다면, 6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선두 탈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20-06-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