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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안방에서 안양 꺾고 4강행 불씨 지핀다.

 대전시티즌, 안방에서 안양 꺾고 4강행 불씨 지핀다.  대전시티즌이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진검승부를 펼친다. 대전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앞선 3경기 동안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2점밖에 쌓지 못했다. 파죽지세로 오를 것 같던 순위가 6위로 잠시 정체해 있다.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시기다.   희망적인 건 여전히 강력한 대전의 안방 성적이다. 대전은 최근 홈 12경기동안 8승 4무를 기록하며 가공할 위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2경기 동안 대구FC, 부천FC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조직적인 대전의 플레이엔 변함이 없었다. 특히 수비 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부산 아이파크전 3실점을 제외하면 최근 4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했다. 이 집중력을 이번 안양전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 안양전서 승리해야 막판 대반격 불 붙인다  대전은 올 시즌 안양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무 1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안양 역시 대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기에,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두 팀의 승점은 각각 대전 45점, 안양 43점으로 이날 결과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대전으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이유다.   ■ 구스타보+김선민 복귀, 대전 공격에 큰 힘  대전은 부천FC1995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가고도 세밀함과 마무리 부족으로 아쉽게 0-0으로 비겼다. 최근 공격과 중원에서 물오른 기량을 보여준 구스타보와 김선민의 공백이 아쉬웠다.  두 선수는 경고 누적으로 부천전 출장하지 못했다. 그 자리를 이동수와 강윤성 등 젊은 선수와 공격으로 전진 배치된 측면 수비수 김태봉이 메우려 했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대전 공격에 있어 결정력과 날카로움을 갖춘 구스타보와 김선민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부천전 휴식으로 체력 보강까지 된 상태에서 활발한 움직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문식 감독은 “구스타보와 김선민이 돌아옴으로써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부천전에서는 아쉬웠으나 두 선수가 출전한다면 득점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크게 기대할 정도다. 완전체로 다시 돌아온 대전의 공격이 안양전에서 빛을 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한국타이어의 날’ 개최, 안양전 승리와 함께 풍성한 선물 준비  한편, 대전은 이번 안양전, ‘한국타이어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대전지역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교환 및 차량 경정비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일 경기 관람권이 증정된다. 현장구매고객은 티켓 구매처에서 티스테이션 영수증을 제시하면 4인까지 50% 할인 혜택(E/S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장외 이벤트와 경품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대전월드컵경기장 서문 주차장에서 한국타이어 모바일 티스테이션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편마모 점검 및 워셔액 보충 등 무상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증정권, 건강검진권, 홍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대전 대 안양 통산 상대전적>2승 3무 2패 12득점 10실점  <대전 대 안양 최근 상대전적>2016/07/27 대전 0 : 1 안양 패 AWAY2016/06/08 대전 1 : 1 안양 무 HOME2016/05/05 대전 2 : 2 안양 무 AWAY2014/10/18 대전 1 : 3 안양 패 HOME2014/08/24 대전 1 : 1 안양 무 AWAY2014/07/13 대전 4 : 0 안양 승 HOME2014/05/14 대전 3 : 2 안양 승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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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대전 대구잡고 9월도 화려하게!

 ‘파죽지세’대전 대구잡고 9월도 화려하게!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시티즌이 9월, 더 높은 비상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오는 7일 (수)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3라운드 대구FC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 가시권에 든 상위권 경쟁,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   대전은 화려한 8월을 보냈다. 8월, 6경기 동안 5승 1패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9월 역시 8월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최근 간결한 움직임과 탄탄한 조직력, 그리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매 경기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31라운드까지 5위를 유지하며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2위 그룹과의 승점 간격도 좁다. 현재 2위 부천FC(승점 49점)와 승점 차는 6점으로, 남은 기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수치다. 물론 중하위권 팀들의 추격도 만만치 않기에 방심을 절대 금물이다.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9월의 첫 경기인 이번 대구전이 매우 중요하다. 대구와 같이 상위권 경쟁을 하는 팀을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대전이 최근 경기 승승장구하며 중상위권으로 뛰어오른 반면, 대구는 사령탑이 바뀌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힙겹게 상위권은 유지하고 있으나 기복 있는 경기 내용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공격력만큼은 건재하다. 에델이 결장하지만, 나머지 외국인 공격수 3인방의 존재가 대전을 위협할 가장 큰 요소다.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다행히 이번 경기는 대전의 안방에서 열린다. 대전은 최근 홈 10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하며, 홈 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홈 6연승에다 2경기 연속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던 안산도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5실점을 내줬다. 득점 선수 김동찬뿐만 아니라 구스타보, 진대성, 황인범 등의 득점 지원까지 이어지고 있다.   ■ 경기에 흥미를 더하는 김동찬 vs 파울로의 득점왕 경쟁   최근 대전 상승세의 중심에는 에이스 김동찬이 있다. 김동찬은 현재까지 14득점을 올리며, 득점 선수를 달리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득점과 공격포인트는 물론 8월에만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물 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경기, 득점왕 경쟁자인 김동찬과 대구의 파울로의 자존심 대결 또한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파울로는 현재 13골로 김동찬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선수의 발 끝에 팀의 승패가 결정 될 수 있기에 양 팀 모두, 두 선수에 거는 기대가 크다.       <대전 대 대구전 통산 상대전적>13승 17무 12패 58득점 54실점 <대전 대 대구전 최근 상대전적>2016/07/09 대전 1 : 2 대구 패 AWAY2016/03/26 대전 0 : 2 대구 패 HOME2014/09/27 대전 0 : 1 대구 패 AWAY2014/08/30 대전 1 : 0 대구 승 HOME2014/06/21 대전 3 : 2 대구 승 AWAY2014/05/04 대전 0 : 0 대구 무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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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불패’대전시티즌, 1위 안산까지 제압한다!

 ‘안방 불패’대전시티즌, 1위 안산까지 제압한다! 대전시티즌의 ‘안방 불패’ 행진은 계속된다. 대전은 오는 28일(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1라운드 안산 무궁화 프로축구단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최근 홈 9경기 동안 7승 2무를 기록하여 무패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홈 5경기에서 패배 없이 모두 승리를 쓸어 담았을 정도로 안방에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도 대전은 이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대전의 이번 상대인 안산은 독주 체제를 굳히며 리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신형민, 정혁, 이현승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고, 국가대표 경력을 지낸 선수도 많다. 대전은 올해 안산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패배했다. 상대의 탄탄한 수비 조직력 앞에 무너졌다. 하지만 안산이 못 넘을 산은 아니다. 최근 안산은 3경기 동안 1승 1무 1패를 당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와의 맞대결에선 0-4로 참패를 했다. 대전만의 공격 패턴을 살린다면 충분히 안산을 흔들 수 있다. 또한, 대전은 한창 잘나가던 경남FC, 강원FC 등을 꺾으며 3연승의 행진을 보여주었다. 부천전 패배로 연승은 멈췄지만, 고양전 승리로 4위 대구와의 승점을 2점차로 좁혔다. 안산을 한번 꺾겠다는 동기부여도 충분한 상황이고, 이긴다면 4위 진입에 한발 자국 크게 나아갈 수 있기에 대전의 화끈한 경기가 기대된다. ■운명의 홈 2연전을 잡아라. 대전은 안산과 대구FC(9월 7일)를 차례로 홈으로 불러들인다. 모두 대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들과의 대결이다. 현재 K리그 챌린지 순위표는 혼돈에 빠져있다. 그만큼 중위권의 승점 간격이 좁고, 매 라운드 승패에 따라 순위 변동이 심하다. 그렇기에 상위팀과의 대결에서 승점을 확보하는 게 추후 일정에서도 유리하다. 대전은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이 장점을 발휘할 때이다. 대전은 홈 2연전 이후에 부산 아이파크(원정), 부천FC(홈), FC안양(홈)과의 중위권 매치를 앞두고 있다. 반드시 이번 홈 2연전을 잡아낸 뒤, 더 높은 위치에서 상대와의 싸움에 대비해야 한다. ■안산전 승리 포인트 ‘집중력’ 대전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하는 동안 5실점을 내줬다. 거의 대부분 후반막판에 실점을 내줬기에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안산전도 마찬가지다. 앞서 밝혔듯이 안산은 공격에서 해결 능력이 좋기에 방심할 경우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고양전 이후 6일 동안 휴식기와 정비 시간을 가졌다. 후반기 승부처가 될 선두 안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대전의 상위권 도약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보인다. <대전 대 안산전 통산 상대전적>1승 2무 3패 5득점 10실점 <대전 대 안산전 최근 상대전적>2016/06/29 대전 1 : 2 안산 패 AWAY2016/04/09 대전 0 : 1 안산 패 HOME2014/11/16 대전 1 : 1 안산 무 AWAY2014/09/24 대전 0 : 0 안산 무 HOME2014/06/29 대전 1 : 6 안산 패 AWAY2014/05/11 대전 2 : 0 안산 승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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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천전 승리로 ‘4’연승과 ‘4’위권 도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전시티즌, 부천전 승리로 ‘4’연승과 ‘4’위권 도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3연승을 달리며, 8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대전시티즌이 4위권 도약의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대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현재 경남, 충주, 강원을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부천과 승점 차는 불과 3점이다. 이번 맞대결에서 대전이 승리할 경우, 부천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승점은 40점으로 동률을 이루게 되지만, 득점(대전 33득점, 부천 25득점)에서 앞서 있는 대전이 4위로 뛰어 오른다.   ■ 출발이 좋은 8월, 연승을 이어가야 보이는 상위권  8월은 모든 팀에 고비다. 무덥고 습한 날씨와 최근 주중 경기까지 3~4일 간격으로 연전을 치르며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다. 최문식 감독도 “8월을 잘 넘기기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관건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8월의 고비를 잘 견뎌내며, 오히려 8월을 기회의 달로 만들고 있다.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승부처에서 높아진 집중력이다.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는 건 물론, 지난 14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기 들어, 대전만의 축구색이 확실히 자리 잡으며 이기는 법을 아는 팀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부천전 결과에 따라, 4위 등극은 물론 2위 대구와의 격차도 최대 2점 차까지 줄일 수 있다. 상위권 도약이 걸린 중요한 승부다. 8월 3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자신감을 부천전에서도 보여줘야 한다.   ■ 승부 결정지을 후반전 + 부천 킬러 김동찬  이번 대결, 승부의 향방은 어떤 팀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올 시즌 대전과 부천과의 두 번의 맞대결 모두 후반에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 나왔다.       대전은 지난 4월 17일 원정에서 1-1로 팽팽히 맞서다 후반 5분 바그닝요, 21분 루키안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반면, 지난 6월 29일 홈 경기에서는 후반에만 김동찬과 구스타보가 2골을 합작하며 2-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최근 거둔 2승 모두 후반 종료 직전 득점하며 1:0 승리를 거뒀다. 그렇기에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부천은 후반기 들어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충주, 경남 등 하위권에 속한 팀에 승수를 올리긴 했으나 강원, 안산, 서울 등 상위권에 속한 팀을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위 3경기에서 단 1득점도 올리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반면, 대전은 최근 3경기에 6득점을 기록하며, 승부처에서 뛰어나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에이스 김동찬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3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올 시즌 부천과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부천전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김동찬이 이번 맞대결에서도 부천 킬러로서의 면모를 발휘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 대 부천전 통산 상대전적>4승 1무 1패 8득점 5실점 <대전 대 부천전 최근 상대전적>2016/06/29 대전 2 : 0 부천 승 HOME2016/04/17 대전 1 : 3 부천 패 AWAY2014/11/01 대전 1 : 0 부천 승 HOME2014/07/19 대전 1 : 1 부천 무 AWAY2014/06/07 대전 1 : 0 부천 승 HOME2014/04/27 대전 2 : 1 부천 승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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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3연승 제물로 강원에 통쾌한 설욕전 정조준!

 대전시티즌, 3연승 제물로 강원에 통쾌한 설욕전 정조준!  경남, 충주전 2연승으로 8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2패를 안긴 강원FC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은 오는 14일(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8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11일(수) 충주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부천과 승점 차를 단 3점으로 좁혔다. 이 기세라면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물론 상위권 도약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강원을 넘어서야 한다. 역대 전적에서 10승 4무 7패로 앞서 있지만, 올 시즌 2패로 고전하고 있다. 이제 홈에서 설욕할 때이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8경기 동안 6승 2무를 기록하며, 좀처럼 패배를 모르는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에서 연승 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강원에 설욕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 강원전 핵심 포인트 ‘골’  대전은 올 시즌 강원과의 2연전에서 모두 0-1로 패했다. 득점 침묵이 문제였다. 경기는 잘 풀어갔으나 유난히 터지지 않은 득점 탓에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이번 경기의 관건은 24경기 동안 18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은 강원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달려있다.   대전은 최근 2경기에서 5득점으로 높아진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상승세에 불을 붙이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 역시 흐름을 주도하는 결정적인 골이 터져주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11득점으로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김동찬을 비롯해 구스타보, 진대성, 황인범, 김선민 등 2선 공격수들과 미드필더들의 꾸준히 득점에 가세하면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강원전 역시 이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한편, 강원은 지난 11일 부산전에서 체력저하로 인한 뒷심 부족으로 1:2 역전패를 당하며 기세가 한풀 꺾여있다. 달라진 공격력으로 강원의 골문을 열고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앞선다.  ■ ‘2경기 연속득점’ 김동찬, 3경기 연속득점과 승리 노린다.강원격파의 선봉장은 역시 에이스 김동찬이다. 김동찬의 올 시즌 득점 행진은 좀처럼 멈출 줄 모른다. 그의 골과 도움은 곧 승리로 직결되고 있다. 대전이 2연승 하는 동안 김동찬은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충주와의 27라운드에서도 1득점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개인 득점 부분에서도 11득점으로 현재 득점 2위를 달리며, 13득점을 기록 중인 파울로(대구)를 맹추격하고 있다.   최근 구스타보와 진대성, 황인범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며, 김동찬에게 집중되었던 견제가 분산 된 점도 득점왕 경쟁에 긍정적인 요소이다.   김동찬은 올 시즌 강원전에서 아직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욱 크다. 득점 선두 자리와 함께 팀을 플레이오프 진출권으로 끌어올리려는 김동찬의 발끝은 강원 골문을 조준하고 있다. 10승 4무 7패 36득점 32실점  2016/06/01 대전 0 : 1 강원 패 AWAY2016/05/08 대전 0 : 1 강원 패 HOME2014/10/12 대전 3 : 0 강원 승 HOME2014/09/07 강원 1 : 2 대전 승 AWAY2014/07/06 대전 2 : 2 강원 무 HOME2014/04/05 강원 1 : 3 대전 승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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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충주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저격한다.

대전시티즌, 충주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저격한다. 무덥고 빡빡한 일정인 8월이 시작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전은 오는 10일(수) 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 대전은 5연승을 내달리며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던 경남을 만나 3:1 승리를 거뒀다. 경남전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한 동시에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은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부천을 승점 6점 차로 쫓고 있다.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가야만 추격의 불씨를 지필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충주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은 충주만 만나면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역대 전적에서도 4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4승 4무 16패로 10위로 쳐져있는 충주는 9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좀처럼 분전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으로서는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 체력의 고비, 충주전 승리가 열쇠 대전은 오는 22일 고양전까지 3~4일 간격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더불어 무덥고 습한 날씨는 선수들의 체력 저하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선수들이 가장 지치는 시기인 만큼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최문식 감독도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해준다면 8월 주중 경기도 잘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체력이 관건이다”라고 8월 과제를 체력 관리로 꼽았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승리로 좋은 분위기와 자신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충주전에서 승리해야만 강원, 부천, 고양, 안산 등 강팀들과의 연전을 앞두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대전의 새로운 장점, 화수분 공격대전 공격의 핵심은 현재 10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김동찬이다.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김동찬에 대한 의존도가 컸고, 완델손(5득점)마져 지난 7월,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면서 공격력 약화가 우려됐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하면서 공격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황인범(3득점)은 물론 구스타보(2득점)와 진대성(1득점)이 결정적인 순간 득점에 가세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함은 물론 완델손의 공백도 완전히 지워가고 있다. 특히, 경남전에서는 진대성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선제골은 물론 세 골 중 2골에 관여하면서 완전히 자신감을 찾았다. 다양한 공격루트가 생겨나며, 김동찬에 대한 집중 견제도 분산 되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술과 로테이션 운영의 폭도 더욱 넓어졌다.  다만, 후반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잦은 실점을 허용하는 점은 견제해야 할 부분이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지난 경남전과 같이 공격에서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준다면 2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위권 도약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대전 대 충주전 통산 상대전적>4승 2무 0패 13득점 3실점<대전 대 충주전 최근 상대전적>2016/06/18 대전 3 : 1 충주 승 HOME2016/05/21 대전 1 : 1 충주 무 AWAY2014/09/20 대전 1 : 1 충주 무 HOME2014/07/26 대전 3 : 0 충주 승 AWAY2014/06/16 대전 1 : 0 충주 승 HOME2014/04/19 대전 4 : 0 충주 승 HOME  

2016-08-091883

경남의 연승 대전이 끊는다!

 대전시티즌이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경남 FC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대전은 오늘 8월 1일(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반환점을 돈 후반기의 화제는 경남의 돌풍이다. 최근 경남은 5연승을 질주하며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대전이 나서야 한다. 대전은 홈에서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선 7경기 동안 5승 2무의 성적을 냈다.  대전은 올 시즌 경남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5월 14일 열렸던 홈경기에선 3-1 완승을 거두며 부진을 탈출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대전은 당시를 회상하며 화끈한 골 폭죽으로 부진을 벗어나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경남전의 중요도는 높다. 어느덧 경남이 대전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압박하고 있다. 현재 대전의 순위는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부천 FC와 승점 차이는 6점이다.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선 승리가 간절하다. 또한, 경남의 추격을 뿌리치고 그들의 기세를 가져와야 한다. 대전이 경남을 꺾는다면 이전 승리보다 더 의미가 크고, 그동안의 부진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템포 빠른 축구로 경남 수비를 무너뜨려라이번 경기의 포인트는 대전의 공격진이 경남 수비진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이다. 경남을 5연승 동안 3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고, 무실점 경기를 세 차례나 펼쳤다. 그만큼 뒷문이 단단하단 뜻이다. 상대의 공세를 무사히 막아낸 뒤, 간결한 역습과 묵직한 한 방을 보여줬다.   물론, 약점도 있다. 대전과 같은 빠른 공격 템포를 보여주는 팀에 뒤 공간을 자우 허용했다. 이미 대전은 경남의 수비진을 무너뜨린 경험도 가지고 있다. 김동찬, 유승완 등 빠른 스피드를 지닌 선수들이 상대 수비진 사이의 틈을 공략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도 단단해야 하는 대전이다. 최근 5경기 동안 7실점 하며 불안감을 남겼다. 체력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경기만큼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가져야 승리와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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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안양전 승리로 후반기 승점 획득의 시동 건다!

 대전 시티즌, 안양전 승리로 후반기 승점 획득의 시동 건다!  대전시티즌이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기 승점획득의 시동을 건다. 대전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부산전 2-1 승리를 시작으로 서울이랜드 원정 1-1 무승부 등 최근 1승 1무로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부천FC와 승점 차도 6점 차로 좁혔다.   현재 승점 28점으로 6위인 대전은 안양에 승점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안양전 승리로 추격을 뿌리치는 건 물론 4위와의 격차를 더욱 좁히려 한다.   ■ 후반기 승점 획득 전쟁 계속 “후반기에는 일단 승점을 쌓는데 주력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순위권에 올라가도록 하겠다"  최문식 감독은 지난 23일 이랜드 원정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후반기 승점 획득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후반기, 승점을 최대한 많이 쌓아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다.  대전의 순위는 현재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여전히 가시권에 있다. 4위 부천과 승점 차는 6점이고, 남은 기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격차다. 부천이 최근 부진을 거듭하는 동안 대전은 차분히 승점을 쌓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실바, 완델손, 서동현 등 공수 핵심 멤버들이 팀을 떠났지만, 기존 선수들은 물론 대체 선수들까지 잘해주고 있어 한시름 걱정을 덜었다. 안양전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이어지는 무더위를 잘 넘긴다면, 대전의 가을은 클래식 복귀 전쟁으로 불타오를 것이다.  ■ 황인범의 거침 없는 활약 특히 최근 무패 행진에는 황인범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최근 2경기 연속골 및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기록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와 움직임으로 공격을 살려주고 있으며, 한 박자 빠르면서 정확한 중거리 슈팅은 상대 골문을 여지없이 가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5일 안양과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 역시 황인범의 발 끝에 거는 기대가 크다.  공격 조율과 해결사 능력을 동시에 갖춘 황인범은 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 하고 있다. 그의 성장이 멈추지 않은 한 대전의 후반기 전망도 더욱 밝다.   <대전 대 안양 통산 상대전적>2승 3무 1패 12득점 9실점  <대전 대 안양 최근 상대전적>2016/06/06 대전 1 : 1 안양 무 HOME2016/04/02 대전 2 : 2 안양 무 AWAY2016/10/18 대전 1 : 3 안양 패 HOME2016/08/24 대전 1 : 1 안양 무 AWAY2016/07/13 대전 4 : 0 안양 승 HOME 

2016-07-262097

‘연패 끊은’ 대전 시티즌, 서울 이랜드전 승리로 전진한다

 ‘연패 끊은’ 대전 시티즌, 서울 이랜드전 승리로 전진한다  연패를 끊은 대전시티즌이 기세를 이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서울이랜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지난 16일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2연패 사슬을 끊는 데 성공하고, 동시에 4강 진입의 불씨를 지폈다.   대전은 현재 5위 서울 이랜드(승점 31)를 승점 4점 차로 뒤쫓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할 경우, 이날 경기가 없는 4위 부천FC(승점 34)와의 격차도 더욱 좁힐 수 있다. ■ 완델손-실바 없어도 대전은 강하다  대전은 이번 여름, 공수의 핵이었던 완델손과 실바가 계약 만료로 아쉽게 팀을 떠났다. 전반기 팀 전력 핵심을 맡았던 이들의 부재로 우려의 그림자가 짙게 깔렸다.  그러나 대전은 이런 우려를 씻고 부산전에서 희망을 보였다. 실바의 공백은 기존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변신해 수비를 강화했고, 장클로드 혼자 부담할 수 있었던 중앙 수비는 김병석과 이동수가 가세하며 다시 안정을 찾았다. 비록 1실점 했으나 대전은 큰 흔들림 없이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공격은 더욱 고무적이었다. 완델손 공백을 유승완과 황인범이 잘 메워줬다. 황인범은 부산전 1골 1도움으로 전력의 핵심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그동안 완델손에게 밀려 서브로 활약했던 유승완은 더욱 빛났다. 그는 부산전에서 환상 골로 팀의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완델손 공백이 느껴지지 않은 순간이다.  최문식 감독도 “실바와 완델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가장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부산전에 강한 유승완을 투입했는데,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기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들의 활약에 전망을 밝게 바라봤다.   ■ 승부 결정지을 선제골 싸움  이랜드의 올 시즌 가장 큰 장점은 수비다.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꾸준히 승점을 따내고 있다. 이랜드는 최근 중위권 아래로 추락할 뻔했던 순위를 5위로 다시 끌어올리면서 4위 부천을 압박하고 있다.  올 시즌 처음 만난 양 팀의 상대 전적은 2전 1승 1패 2득점 3실점으로 막상막하다. 그만큼 양 팀 모두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이번 대결은 선제골 싸움에서 갈릴 전망이다. 첫 대결서 0-2 패배, 이어진 홈 경기 2-1 승리는 모두 선제골에서 승부가 결정 되었다.  대전은 최근 김동찬을 중심으로 황인범, 유승완, 진대성 등 물 오른 공격수들을 앞세워 이랜드의 골문을 두들길 것이다. 그 결실이 골로 이어진다면 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대전 대 서울 이랜드 통산 상대전적>1승 0무 1패 2득점 3실점 <대전 대 서울 이랜드 최근 상대전적>2016/05/25 대전 2 : 1 서울 이랜드 승 HOME2016/04/02 대전 0 : 2 서울 이랜드 패 AWAY 

2016-07-211959

한 박자 쉰 대전 시티즌, 대구 잡고 불 붙인다

 대전 시티즌이 선두 안산 무궁화를 넘지 못하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아쉽지만 대구FC전 승리로 다시 한 번 순위상승에 불을 지피려 한다. 대전은 오는 9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지난 4일 안산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6경기 연속 무패를 잇지 못했지만, 주전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은 큰 위안이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며 주전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시점에,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중요한데 지난 안산전에서 그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은 큰 성과로 보인다. ■ 대구전 승리가 중요한 이유매 경기 승리가 중요하지만, 대구와의 일전은 향후 일정에 있어 중요한 시험대다. 클래식으로의 승격을 위한 마지막 희망은 최소 4위 이내로 진입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것이다. 현재 4위 대구와 승점 8점 차로 벌어진 상태로, 맞대결에서의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 추격뿐 만 아니라 비슷한 순위 내에 있는 서울 이랜드, FC안양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한다. 대전은 안산전 패배로 5위 자리를 서울 이랜드에 내줬다. 안양과 승점 2점, 부산은 4점 차로 대전의 뒤를 쫓고 있다. 대구전 승리로 이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대전은 홈 개막전에서 대구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대구에 0-2 패배를 시작으로 초반 4연패를 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이번에는 빚을 갚아줄 차례다. 김동찬의 골 폭풍이 계속되고 있고, 서동현, 김선민, 황인범 등 2선에서의 골 지원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 돌아온 주전 멤버, 완전체가 된 대전안산전에서 경고누적으로 빠졌던 황인범, 장클로드, 완델손이 다시 돌아온다. 안산전에서 세 선수 공백이 컸기에 이들의 복귀는 반갑다. 2경기 연속골로 다시 살아난 김동찬을 중심으로 완델손과 서동현, 황인범과 김선민의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1라운드 패배를 완벽히 되갚아 줄 수 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개막전 맞대결의 상대인 대구와 만난다. 대구를 잡으며, 하반기 순위상승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 대 대구전 통산 상대전적>13승 17무 11패 57득점 52실점 <대전 대 대구전 최근 상대전적>2016/03/26 대전 0 : 2 대구 패 HOME2014/09/27 대전 0 : 1 대구 패 AWAY2014/08/30 대전 1 : 0 대구 승 HOME2014/06/21 대전 3 : 2 대구 승 AWAY2014/05/04 대전 0 : 0 대구 무 HOME

2016-07-07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