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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인천과 FA컵 16강서 격돌! 8강행 확정짓는다!

 대전시티즌, 인천과 FA컵 16강서 격돌! 8강행 확정짓는다!  대전시티즌이 FA컵 8강행의 시동을 건다. 대전은 오는 22일(수)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원정 경기를 떠난다. 이날 경기는 인천과의 1년 만에 대결로, 인천은 지난해 클래식에서 결정적 순간마다 대전의 발목을 잡아 아픔을 줬다. 올해 FA컵에서는 지난해 당한 아픔을 되갚아주려 한다. 단판승부인 만큼 클래식과 챌린지의 차이보다는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와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골로 성공시키는 집중력이 승패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 화끈한 공격력 & 승리 DNA 회복 완료 대전은 지난 18일 충주험멜과의 ‘K리그 챌린지 2016’ 18라운드에서 3-1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승(4무 1패)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경남FC와의 17라운드 4득점에 이어 충주전 3득점으로 2경기 7골을 터트리는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2년 전 챌린지를 호령하던 대전의 옛 모습이 다시 재연되는 순간이다.  충주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이 아니었다. 그 동안 고민이었던 득점 침묵을 씻어냈고, 무승으로 인해 떨어진 자신감을 찾았다. 김동찬뿐만 아니라 완델손, 구스타보, 서동현, 김선민 등 다양한 득점루트가 생기면서 날카로움이 더해졌다.   이는 인천전을 앞두고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인천은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운 수비가 장점이다. 공격력 부활은 인천의 수비를 무너트리기 위한 가장 큰 무기다. 충주전에서 완전히 힘을 받은 대전의 공격력은 이미 인천의 방패를 뚫을 준비를 마쳤다. ■ FA컵서 만난 양 팀 사령탑 간 절친 대결 두 팀의 대결은 대전 최문식 감독과 인천 김도훈 감독의 절친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정을 뛰어넘은 냉정하면서 치열한 맞대결이 기다려진다.  지난해에는 안타깝게도 김도훈 감독이 앞섰다. 그는 최문식 감독에게 3패를 안겼고, 모두 2득점하면서 인천 징크스를 안겼다. 그야말로 냉정했다.  리그에서 위치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절친 간의 승부욕은 뜨겁다. 최문식 감독은 FA컵에서 재회를 승리로 갚아주겠다는 각오다.  ■ 옛 동료 케빈, 이제는 막아야 할 인천의 핵  인천의 가장 큰 무기는 벨기에산 폭격기 케빈이다. 그는 현재 인천 공격의 핵심으로서 득점뿐 만 아니라 큰 키와 단단한 체구로 상대 수비를 제압하는 능력을 가졌다. 클래식 소속 수비수들도 그를 막는데 있어 버거울 정도다.  그는 한때 대전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었다. 지난 2012년 대전 유니폼을 입은 그는 37경기 16골 4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안타깝게도 그는 대전에서 1년만 뛴 후 떠나 전북 현대와 랴오닝 훙원(중국)을 거쳐 인천으로 이적했다.   4년 전에는 반가운 존재였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케빈을 막아야 한다. 최근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는 장클로드-실바의 중앙 수비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승부 앞에 옛 정은 없다.    <대전 대 인천전 통산 상대전적>5승 6무 21패 23득점 46실점  <대전 대 인천전 최근 상대전적>2015/11/21 대전 0 : 2 인천 패 HOME2015/08/29 인천 2 : 1 대전 패 AWAY2015/06/28 인천 0 : 2 대전 패 AWAY2015/05/03 대전 1 : 2 인천 패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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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대전 충주 상대로 부진 탈출 노린다.

 ‘심기일전’대전 충주 상대로 부진 탈출 노린다.  분위기를 단번에 바꾸기 위한 1승이 필요하다. 대전시티즌이 부진 탈출을 위해 홈으로 충주 험멜을 불러들인다. 대전은 오는 18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앞선 5경기 동안 4무 1패에 빠지며 주춤하고 있다. 승점은 꾸준히 쌓고 있으나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승점 획득엔 실패했다. 이번 충주전이 부진 탈출을 위한 절호의 경기다. 여태 대전은 충주에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 꼭 잡아야 할 상대를 무조건 잡고 간다.   대전은 충주와의 통산전적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천적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5경기 동안 2실점만 허용하며 안정된 수비력을 보였고, 득점은 10골을 뽑아내며 경기당 2골을 기록한 파괴력을 선보였다. 즉, 충주만 만나면 승리 DNA가 발동되는 셈이다. 대전은 이 기회를 살려야만 한다.   대전은 최근 충주와의 2경기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지난 5월 열린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동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마친 바 있다.   대전의 직전 17라운드 경남FC 원정에서도 기적같은 역전 드라마를 써내는 듯했으나 마지막 집중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이 분위기 반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팽팽한 1점차 리드의 승부를 지켜내야 한다.   ■ 골 갈증 해소한 대전의 공격력  대전이 이번 충주전에 기대하고 있는 건 골 갈증을 해소할 공격력이다. 대전은 부진을 겪는 동안 3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지며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렸다.  김동찬이 침묵하자 골을 터뜨릴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한 방을 날릴 선수들이 감각을 찾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선수는 김선민이다. 부상으로 잠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김선민은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완델손도 터졌다. 6경기 동안 침묵하던 그는 지난 경기에서 2골을 뽑으며 부활을 알렸다. 이외에도 수비수 장클로드가 K리그 데뷔골을 쐈고, 이동수와 황인범 등 도움능력이 뒤어난 이들이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고 있어 대전의 화력은 충주를 상대로 불을 뿜을 가능성이 크다.   <대전 대 충주전 통산 상대전적>3승 2무 0패 10득점 2실점<대전 대 충주전 최근 상대전적>2016/05/21 충주 1 : 1 대전 무 HOME2014/09/20 충주 1 : 1 대전 무 AWAY2014/07/26 대전 3 : 0 충주 승 HOME2014/06/16 충주 1 : 0 대전 패 AWAY2014/04/19 대전 4 : 0 충주 승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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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무승 탈출 필요한 경남 원정,

대전시티즌, 무승 탈출 필요한 경남 원정,  대전시티즌이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최근 발목 잡고 있는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려 한다. 대전은 오는 1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14일 홈 경기에서 경남에 3-1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최근 4경기 동안 3무 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경남전 승리로 무승 사슬을 끊는 동시에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경남과의 악연은 더 이상 없다대전의 역대 경남전 성적은 5승 10무 8패로 열세다. 최근 10경기에서도 2승 3무 5패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14일 대결 이전까지 성적은 클래식에서 이뤄졌고, 모든 게 바뀐 챌린지에선 큰 의미가 없다. 또한 올 시즌 첫 대결에서도 3-1 승리로 최근 경남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이제 그 상승세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 경남전 징크스를 씻어내는 건 물론 중하위권 탈출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하다.  ■ 안양전 골 맛 본 김선민, 새로운 활로를 찾다최근 4경기 대전의 가장 큰 고민은 터지지 않은 득점이다. 안양전 이전까지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수비는 나쁘지 않으나, 공격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대팀의 집중 견제로 에이스 김동찬 침묵하며, 골 갈증은 더 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킨 김선민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   김선민은 지난 8일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살려 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과 패스, 강한 중거리 슈팅으로 대전 중원에 안정감과 날카로움을 살려내고 있다. 또한 득점까지 터져 주면서 김동찬의 부담을 덜 수 있었던 건 긍정적이다.김선민에게 기대하는 건 득점만이 아니다. 김선민의 날카로운 패스와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김동찬 이외에도 완델손, 구스타보, 황인범 등 동료들의 득점 기회도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이번 경남전 김선민에게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전 대 경남전 통산 상대전적>5승 10무 8패 22득점 38실점  <대전 대 경남전 최근 상대전적>2016/05/14 대전 3 : 1 경남 승 HOME2013/11/27 경남 1 : 1 대전 무 AWAY2013/10/09 대전 0 : 1 경남 패 HOME2013/06/23 경남 0 : 6 대전 패 AWAY2013/04/07 대전 1 : 1 경남 무 HOME 

2016-06-091122

대전시티즌, 안양과의 악연 끊기에 도전한다.

 대전시티즌, 안양과의 악연 끊기에 도전한다.  대전시티즌이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일전을 벌인다. 대전은 오는 8일 (수)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6라운드 안양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그간 안양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3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안양전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져 있다. 또한 대전은 최근 체력적 어려움을 겪으며 주춤하고 있다. 안양을 꺾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야 한다.  대전은 지난 15라운드 고양 자이크로 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했으나 순위 상승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도 아직 기회는 충분하다. 이번 경기에서 안양을 꺾을 경우 5위까지 도약할 수 있다. 특히 상대인 안양이 대전과 같은 승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어 대전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대전은 지난 5월 5일(목) 어린이날 열린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원정에서 얻은 값진 승점 이였으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컷다.   당시 김동찬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대전은 3분 만에 동점 실점을 허용했다. 재차 황인범의 역전골로 승리와 가까워진 듯했으나 안양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경기를 잡았다면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경기라 아쉬움은 더욱 컸다. 이 때문에 대전은 절치부심하며 홈에서 안양을 기다리고 있다.  ■ 3경기 침묵 중인 득점만 터진다면대전은 최근 3경기째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강원FC, 고양을 차례로 만나 줄기차게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세밀함이 부족한 모습이었다.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던 김동찬도 침묵하니 골 갈증이 더 해졌다. 득점력 회복을 위해선 체력과 집중력 회복이 관건이다. 간결하고 정확한 연계플레이를 통해 체력소모를 최소화하고, 마무리 슈팅도 좀 더 정교해 져야 한다.   다행히 대전의 수비진이 철옹성을 쌓으며 견고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3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했으나 실점이 단 1점에 불과할 정도로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다. 즉, 득점만 터진다면 대전의 순위 상승 가능성은 크다.   <대전 대 안양전 통산 상대전적>2승 2무 1패 11득점 8실점  <대전 대 안양전 최근 상대전적>2016/05/05 안양 2 : 2 대전 무 AWAY2014/10/18 대전 1 : 3 안양 패 HOME2014/08/24 안양 1 : 1 대전 무 AWAY 

2016-06-071159

대전시티즌, 강원전 패배 설욕 + 위기 극복 노려

 대전시티즌, 강원전 패배 설욕 + 위기 극복 노려    대전시티즌이 홈에서 패배의 아픔을 안긴 강원FC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대전은 오는 1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8일 홈 경기에서 강원에 0-1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막판 실점에 아쉽게 무너졌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상승세를 앞세워 강원 원정에서 승리를 추가하려 한다.  ■ 김동찬 이외에 터져줘야 할 다른 옵션김동찬은 말할 것도 없이 올 시즌 대전의 핵심적인 선수다. 그는 현재 7골로 챌린지 개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빠른 발과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 높은 골 결정력까지 대전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김동찬이 막혔을 때다. 김동찬 다음으로 최다 득점은 조예찬, 황인범, 박대훈, 유승완 등이 한 골씩 기록했을 정도로 파트너들의 활약이 다소 미미 하다. 자칫 김동찬이 부진과 상대 수비수들의 강한 견제에 시달리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강원 역시 김동찬을 향한 수비에 더욱 신경 쓸 것이다.   반대로 김동찬에게 강한 견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강원 수비수들이 김동찬에 쏠리는 사이 다른 공격수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의 핵 황인범을 비롯해 최근 컨디션이 좋은 조예찬과 박대훈 등 젊은 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골을 노릴 필요가 있다.  최문식 감독의 세 선수를 향한 기대도 매우 크다. 이들이 터져준다면 대전 공격에 확실한 윤활유가 될 수 있다.   ■ 실바-장클로드 결장, 수비 대책은?이번 강원전에서 대전의 가장 큰 고민은 실바와 장클로드 두 중앙 수비수들의 결장이다. 두 선수 모두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하다.  한 명도 아니고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두 선수가 한꺼번에 빠져 나갔다. 당연히 수비에서 안정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수비에서의 공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메울지 여하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좌우 될 수 있다. 또한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확보되야만 공격에서 날카로움은 물론 전체적인 경기 밸런스도 유지할 수 있다.   두 선수의 공백은 우현과 김형진이 대신할 전망이다. 두 선수 모두 경기후반 교체로 경기에 투입되며, 경기감각을 조율했기에 문제는 없다. 실전에서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는 다면 충분히 실바와 장클로드의 공백을 지울 수 있을 것이다.    <대전 대 강원전 통산 상대전적>10승 4무 6패 36득점 31실점  <대전 대 강원전 최근 상대전적>2016/05/08 대전 0 : 1 강원 패 HOME2014/10/12 대전 3 : 0 강원 승 HOME2014/09/07 강원 1 : 2 대전 승 AWAY2014/07/06 대전 2 : 2 강원 무 HOME2014/04/05 강원 1 : 3 대전 승 AWAY 

2016-05-314614

대전시티즌, 첫승 제물 부산 상대로 승리 노린다!

 대전시티즌, 첫승 제물 부산 상대로 승리 노린다!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첫 승 추억을 안겨준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대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번 부산 원정에서 가장 큰 과제는 승리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점이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 무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부산전은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하는 경기다. 이번 부산 원정이 중요한 이유다.  ■ ‘7경기 연속골’ 김동찬, 아드리아노 뛰어 넘다최근 대전의 상승세에는 베테랑 공격수 김동찬(30)이 있다. 그는 현재 7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대전 승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 7골로 챌린지 개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역대 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팀들의 공통점은 특급 에이스의 존재다. 2013년에는 이근호(제주, 당시 상주)를 비롯해 2014년 아드리아노(현 서울), 2015년에는 조나탄(전 대구)라는 특급 골잡이들의 맹활약이 소속팀의 호성적을 이끌었다.  지난 2014년 대전의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복귀를 이끈 아드리아노는 말그대로 미쳤었다. 그는 32경기 27골을 터트리며 득점왕과 함께 대전의 챌린지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이었다.  김동찬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비록 대전이 7위에 처져 있어도 그의 득점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다. 부산과의 원정에서 8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그는 연속골 신기록 도전과 함께 팀 승리에 방점을 찍으려 한다.  ■ 최문식표 실리 축구, 상위권 꿈꾸는 원동력  대전은 올 시즌 초반 4연패 부진에 빠졌으나 최근 꾸준히 승점을 쌓으면서 정상 궤도에 가까워 지고 있다. 최문식 감독이 실리 축구가 점차 녹아 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문식 감독은 기존에 원했던 패스 기반으로 한 공격축구 대신 수비를 안정화 시키며 볼 점유율을 높이는 실리 축구로 전환했다. 마침 지난 4월 24일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기점으로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실바와 장클로드를 중심으로 한 안정된 중앙수비와 김동찬의 높은 골 결정력에 중원의 핵 황인범의 복귀로 대전은 짜임새 있는 팀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5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한 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2-1 승리를 지켜내는 끈끈함까지 선보인 것도 긍정적이다.  현재 5위인 부산은 상위권 도약과 함께 대전에 순위를 내주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리 잡혀가는 최문식표 실리축구는 부산 원정에서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대전 대 부산전 통산 상대전적>17승 11무 37패 71득점 103실점  <대전 대 부산전 최근 상대전적>2016/04/02 대전 2 : 1 부산 승 HOME2015/10/24 대전 2 : 1 부산 승 HOME2015/07/26 부산 2 : 1 대전 패 AWAY2015/06/06 대전 0 : 0 부산 무 HOME2015/03/07 부산 1 : 0 대전 패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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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이랜드전 승리로 홈 2연승 + 설욕 나선다!

 대전시티즌, 이랜드전 승리로 홈 2연승 + 설욕 나선다!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와의 리턴 매치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대전은 5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의 키워드는 복수혈전이다. 대전은 지난 4월 열렸던 서울과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당시의 대전과 지금의 대전은 다르다. 시즌 초반의 쓴 보약을 마신 대전은 승리를 통해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며, 최근 FA컵 포함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다.   ■ 김동찬, 6G 연속골로 베테랑의 힘 선보였다 대전은 점점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되고 있다. 리드를 잡는 경우도 많아졌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끈질긴 모습으로 최소한 비기는 근성을 보여줬다. 리그 첫 4경기 연패의 부진은 어느새 잊혀 졌고 중위권인 7위까지 올라섰다. 대전의 반전에는 김동찬의 활약이 매우 컸다. 김동찬은 지난 충주 원정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뜨리면서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김동찬은 6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쉽게 무승부로 끝나긴 했지만 김동찬이 골 행진을 벌이는 동안 대전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득점 행진에 물꼬가 트이다보니 대전 선수들의 자신감도 상승했다. 특히 어린 선수들, 신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전으로서는 ‘베테랑’ 김동찬의 활약으로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받았다.   또한 김동찬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7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 7경기 연속골에 성공할 경우 K리그 챌린지 최다 연속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특히 최다 연속골 기록을 보유한 서울 공격수 주민규와의 맞대결을 벌일 예정인만큼 더욱 흥미롭다.  ■ 대전, 이랜드전 승리로 홈 2연승+설욕 노린다대전의 이번 상대인 이랜드는 최근 6경기서 단 1승(1무 4패)에 그칠 정도로 부진에 빠져있다. FA컵 포함 6경기 무패(4승 2무)로 시즌을 시작할 때의 상승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심지어 FA컵서 만난 성균관대에 승부차기로 패하는 굴욕까지 맛봤다.  이에 홈 2연승과 이랜드에 설욕을 바라고 있는 대전도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대전은 이랜드와의 첫 경기를 벌일 당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었고 타라바이에게 2골을 내주며 패했다. 하지만 대전은 반등을 하고 있고 이랜드는 기세가 꺾인 상황이다. 분위기로 봤을 때는 대전이 앞서고 있다. 복수혈전의 시나리오가 쓰일 절호의 기회다.  대전은 김동찬과 황인범 등을 앞세운 인상적인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진도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올 시즌 합류한 장클로드와 실바, 이동수, 오창현이 구성하고 있는 포백의 조직력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올라가고 있다.   공수에서 안정을 찾은 대전은 이랜드전을 통해 중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려야 할 터다. 이후 부산, 강원 원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홈에서의 승점 3점은 필수다.    <대전 대 서울E전 통산 상대전적>0승 0무 1패 0득점 2실점   <대전 대 서울E전 최근 상대전적>2016/04/02 서울 2 : 0 대전 패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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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충주 제물로 ‘승리’+‘연승’노린다!

 대전시티즌, 충주 제물로 ‘승리’+‘연승’노린다!  대전시티즌(감독 최문식)이 5월 21일(토) 오후 3시 충주종합운동장서 충주험멜축구단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신인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들의 경험을 적절히 섞은 대전은 FA컵 포함 3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최근 3연패로 하위권에 머물러있는 충주로, 승리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 신인 패기+베테랑 경험+용병 개인능력 = 스쿼드 조화초반 부진에 빠진 듯 했던 대전이 신인들을 발굴한 후 대반격에 나섰다. 대전은 첫 4경기서의 아픔을 씻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을 챙겼다. FA컵에서도 연세대, 수원FC에 승리를 거두면서 순항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균형 잡힌 스쿼드가 큰 역할을 했다. 대전은 뒤늦게 동계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의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최문식 감독은 조예찬, 이동수, 유승완, 박대훈 등 신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이것은 반격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중원에 위치한 조예찬과 멀티맨 이동수, 공격진의 유승완, 박대훈은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큰 힘이 됐다.   신인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줌과 동시에 김동찬, 김병석 등도 제 몫을 해냈다. 특히 김동찬은 특급 선수라는 평가에 걸맞는 활약으로 최근 5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장클로드, 완델손, 실바까지 자신의 역할을 다해내며 최문식 감독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다.  성적이 좋아지자 선수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 특히 수원FC와의 FA컵 경기에서는 패색이 짙어진 후반 막판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팬들을 흡족케 했다. 대전은 안양, 강원에 앞선 경기력을 보이고도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대전은 홈에서 경남에 완승을 거두며 7위까지 올라섰다.  대전은 이번 경기서 승리할 경우 결과에 따라 부산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상위권 도약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 대전, 연패 빠진 충주 제물로 승리하라대전의 이번 상대인 충주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패한 경기에서 무려 7골을 내주며 불안한 수비가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경남전서 3골을 몰아친 대전의 공격력이라면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는 평가다.   역시 선봉장은 5경기 연속골의 김동찬이다. 중앙, 측면서 모두 뛸 수 있는 김동찬은 날카로운 골 감각을 유지하며 승리의 보증수표와 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FA컵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완델손도 경남전서 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충주전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후방에서의 지원도 좋다. ‘에이스’ 황인범과 김선민, 김병석에 조예찬까지 가세한 중원 라인은 챌린지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최문식 감독의 패싱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충주는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골을 넣고 있고 패하더라도 2골 차 이상으로 진 적이 없다. 그리고 지난 시즌 활약한 조석재, 김병오가 없지만 김신, 박지민, 장백규 등이 골 맛을 봤다. 수비 핵심인 장클로드의 조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선수단은 연패에 빠진 충주를 제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전 대 충주전 통산 상대전적>3승 1무 0패 9득점 1실점   <대전 대 충주전 최근 상대전적>2014/04/19 충주 0 : 4 대전 승 AWAY2014/06/10 대전 1 : 0 충주 승 HOME2014/07/26 충주 0 : 3 대전 승 AWAY2014/09/20 대전 1 : 1 충주 무 HOME

2016-05-192045

대전시티즌, 최하위 경남 상대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다!

 대전시티즌, 최하위 경남 상대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다! 대전시티즌이 최하위 경남 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대전은 오는 14일(토)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0라운드 경남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9라운드 강원 FC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리그 3경기 무패 (2승 1무) 행진을 마감했다. 순위는 2승 1무 5패 승점 7점으로 중하위권인 8위이다. 꾸준하게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서 최하위인 11위 경남과 맞대결을 벌인다. 승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주중과 주말을 오가며 숨 가쁜 일정이 반복되고 있다. 대전은 체력적인 어려움과 부상자들의 여파로 앞선 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FC 안양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강원전에서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1골 차로 패배했다. 모두 후반전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그래도 대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조직력이 올라오며 짜임새를 갖춰가고 있다. 불안하던 수비진도 외국인 선수 장클로드-실바의 호흡으로 희망의 빛을 쏘고 있다. 대전은 경남과의 통산전적에서 4승 10무 8패로 밀리고 있다. 최근 4경기 맞대결에서도 2무 2패로 부진하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경남이 최근 리그 3연패를 포함해 4경기 무승(1무 3패)에 빠져있다. 개막 직전 승점삭감(-10점) 징계까지 받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전은 팀 분위기만큼은 반전시켰다. 승리를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에선 자신감이 묻어나고, 승리하지 못해도 상대에게 쉽게 승점을 내주지 않는다. 대전만의 힘이 생기고 있는 모습니다.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두고 있다. 상대인 경남은 8경기에서 4골밖에 넣지 못하여 K리그 챌린지 최소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다. 임창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격 전개는 날카롭지만, 정방에서의 골 결정력이 최대 약점이다. 즉, 대전이 집중력만 가지고 수비한다면 충분히 무실점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뒤에서 수비가 든든히 받쳐주면 공격에선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완델손, 유승완, 박대훈 등이 더 쉽게 경남의 측면을 무너뜨릴 수 있다.   <대전 대 경남전 통산 상대전적>4승 10무 8패 19득점 37실점  <대전 대 경남전 최근 상대전적>2013/06/23 경남 6 : 0 대전 패 AWAY2013/10/09 대전 0 : 1 경남 패 HOME2013/11/27 경남 1 : 1 대전 무 AWAY 

2016-05-132251

‘완벽 반등’ 대전시티즌, 4연승과 본격 순위경쟁 예고

 ‘완벽 반등’ 대전시티즌, 4연승과 본격 순위경쟁 예고 대전시티즌이 5월 5일(목)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서 FC 안양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리그, FA컵 포함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중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대전이 이제 4연승을 노리는 팀이 됐다. 이미 리그 2연승, FA컵 승리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대전은 연승을 이어가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걱정이 많았지만 새롭게 나타난 신인들이 자신감을 찾고 보니 어느새 안정적인 스쿼드가 구축됐다. 동계 훈련 말미에 합류해 이제야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동찬의 대활약도 큰 힘이 됐다.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들어맞는 분위기다.  패싱 축구를 기반으로 경기를 풀고자 하는 최문식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신인들을 영입했고, 과감한 기용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었다. 최문식 감독 전술 핵심인 황인범 뿐만 아니라 조예찬, 이동수, 김형진, 유승완, 박대훈, 강영제, 강윤성 등이 입지를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던 실바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쿼드에 양적, 질적인 상승 효과가 일어났다. 이에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추면서도 꾸준히 득점을 올려 승리를 가져오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은 안양 원정 후 홈 3연전을 치른다. 홈으로 돌아가기 전 최대한 승점을 쌓고 돌아간다면 향후 상위권 도약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대전의 상대인 안양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2연패를 당했다.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2골 이상을 올리지 못할 정도로 공격력이 아쉽다. 따라서 안정을 찾은 대전은 반드시 안양을 잡고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전은 이번 경기서 승리할 경우 동라운드 결과에 따라 부산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설 수 있다. 또한 강원, 대구, 부천, 서울 이랜드 등 2위권 팀들을 압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 대 안양전 통산 상대전적>2승 1무 1패 9득점 6실점     <대전 대 안양전 최근 상대전적>2015/05/14 안양 2 : 3 대전 승 AWAY2015/07/13 대전 4 : 0 안양 승 HOME2015/08/24 안양 1 : 1 대전 무 AWAY2015/10/18 대전 1 : 3 안양 패 HOME   

2016-05-03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