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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꺾어야 서울 만난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넘어 FC서울과 맞대결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7월 1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 대전은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대전이 안산을 꺾고 4라운드(16강)에 오른다면, 서울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서울과의 맞대결은 대전의 향후 FA컵 행보를 가늠할 전력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리그 성적이 좋지 못한 서울이지만, 2015년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K리그의 대표적인 강팀이다. 서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FA컵 우승으로 가는 길을 기대할만하다. 축구특별시의 부활을 꿈꾸는 대전은 19년 만의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2 팀의 FA컵 우승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쉽지 않지만, 승격과 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을 목표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19년만의 도전을 위해선 우선 안산을 꺾어야 한다. 안산 역시 2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3-0으로 꺾고 올라왔다. 대전은 올시즌 안산을 상대로 가진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승리를 자신한다. 지난 5월 26일 홈에서 열린 리그 4라운드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홈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홈에서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도 안산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5경기(FA컵 포함)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강한 대전의 기세가 안산전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기점으로 리그에서의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승격을 목표로 하는 대전 입장에서 K리그1 팀을 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황선홍 감독도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안산전을 통해 달래고 싶다. 안산을 꺾고 서울과 같이 좋은 팀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당장 눈앞에 있는 안산전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안산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0-07-01269

‘안드레+바이오’ 최강 공격진 완성!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2연승 정조준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1위 사수에 나선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전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지난 주말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경남FC와 1-1로 비긴 부천FC(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대전의 다음 목표 역시 1위 사수이다.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황선홍 감독도 전남전 승리 후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한 경기 한 경기씩 앞만 보고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양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동안 단 1승(2무4패) 만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9골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준 수비가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하위인 충남아산(13실점)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대전은 공격력의 핵심인 안드레를 필두로 12득점으로 수원FC(15득점)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는 개막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대의 견제 속에서 서울이랜드FC전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전남전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7호골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대전의 공격은 더욱 막강해졌다. 지난 전남전 선발 출전한 바이오는 후반 막판 문전에서 침착한 키핑과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발한 연계플레이를 통한 공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바이오 역시 "안드레와 더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 아직 시작 단계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더 좋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안드레는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준다. 나 역시 그의 좋은 파트너가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안드레와 만들 최강 공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안드레-바이오 콤비와 짝을 이룰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정희웅 등이 언제든지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황 감독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지고 있다. 공격수는 90분을 소화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 하는 포지션이다. 로테이션을 통해 극대화를 할 생각이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을 예고했다.안양전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6-25291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 승리로 선두탈환 재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전을 통해 다시 한번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6경기에서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이번 전남전을 통해 1위 등극에 재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 원정에서 패하며 시즌 개막 후, 5경기 동안 이어오던 무패 행진(3승2무)을 마감했다. 뼈아픈 시즌 첫 패배였지만 이제 과거의 일이다. 황선홍 감독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축구는 계속 이어진다.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한다. 다시 준비해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입장에선 이번 전남전이 분위기 반전의 기회다. 전남은 2승 4무(승점 10)로 K리그2 내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6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며 짠물 수비를 펼치고 있다. 반면, 공격력에서의 취약점도 분명하다. 단 4득점으로 최하위 안산(3득점)에 이어 최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10득점으로 수원FC(12득점)에 이어 K리그2에서 팀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공격진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전남에 첫 패배를 안겨준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바이오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는 지난 서울이랜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 아직 몸이 100% 올라오진 않았지만 골문 앞 정확한 위치 선정과 압도적인 제공권 다툼, 날카로운 슈팅 등은 여전한 모습이었다. 바이오는 지난 시즌 하반기 전남에 임대돼 16경기 10득점을 올리며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이 완료된 공격수이다. 바이오의 가세로 안드레에게 집중된 상대편의 수비를 분산시키고 다양한 공격 조합이 가능해졌다. 바이오 외에도 이슬찬, 정희웅, 최재현 4명의 선수가 모두 지난 시즌까지 전남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4명 모두 친정팀을 적으로 만나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대전이 전남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두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경기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6-18297

'5경기 무패 도전' 대전, 13년 경남 원정 恨 푼다!

13년을 기다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토)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대전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대전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역전의 명수라 불리던 대전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 경남(2017)과 광주(2019)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대전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 역시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 저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저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대전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대전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 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선홍 감독도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다. 설기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2020-06-16254

대전하나시티즌, 서울이랜드 잡고 다시 정상으로!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을 통해 선두 탈환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3일(토)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춘천시민축구단(K3리그)을 상대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베스트11의 손발을 맞추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은 박용지, 안드레, 김승섭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깔끔한 대승을 거뒀다. 대전은 FA컵의 기운을 리그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정 경기지만 상대가 서울이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자신감을 심어준다. 대전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최근 6경기 무패(3승3무)를 기록 중이다. 대전의 서울이랜드전 마지막 패배는 2018년 7월이며, 통산전적도 6승6무4패로 앞선다.  대전의 업그레이드된 화력도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가 중심이 된 공격진이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안드레와 박용지의 호흡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두 선수는 지난 춘천전에서 각각 1골 1도움씩 기록했는데, 안드레의 골 장면에서 박용지가 결정적 찬스를 양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인혁이 대표적이다. FA컵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팀플레이에 집중하며 2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김승섭도 마찬가지다. FA컵에서 교체로 들어간 김승섭은 쐐기골을 터트리며 공격진의 주전 경쟁에 불을 붙였다. 김승섭, 박인혁, 윤승원 등 공격수들의 활약은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서울이랜드전 다양한 공격진 조합을 추려야 할 황선홍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돌아온 구본상까지 춘천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기에 미드필드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황 감독은 "우리 팀이 가면 갈수록 좋아질 거라고 본다. 아직 50~60%밖에 완성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해준다면 경기력도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서울이랜드전에서도 결과는 물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약속했다.  한편, 대전은 3승 2무(승점 11)로 부천FC(승점 12)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대전이 서울이랜드전에 승리한다면, 6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선두 탈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20-06-12362

‘FA컵 우승컵을 향한 첫 발걸음’ 대전하나시티즌, 춘천전은 시작일 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특별시’ 부활을 위한 19년만의 FA컵 우승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6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춘천을 꺾고 3라운드 진출시, 안산그리너스FC와 시흥시민축구단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3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면 4라운드 맞대결 상대로 FC서울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년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FA컵 최고의 빅매치로 화제가 기대된다.이를 위해선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다. 첫 경기 상대인 춘천시민축구단은 2010년 창단한 강원도 춘천 연고의 축구팀으로 K3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1라운드에서 벽산플레이어스FC를 4:0으로 꺾고 올라왔다. 비록 객관적인 전력에선 대전보다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이번 FA컵은 명예회복의 기회이기도 하다. 대전은 최근 FA컵과 유난히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FA컵 첫 경기(3라운드)에서도 단국대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8년 대회에서도 첫 경기에 성남FC를 만나 0-1로 패하며 첫 경기(3라운드)에서 탈락했다.그러나 2020시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대전은 과거와 다름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리그와 FA컵 우승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목표다. 2001년 FA컵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팬들과 함께 만끽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있다. 분명 어려운 도전이지만 과거처럼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다짐이다.한편, 춘천은 5월 개막 후 치른 K3리그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전은 지난 주말 경남FC와의 원정경기 종료 직전 안드레의 극적인 동점골로 개막 후 5경기 무패(3승 2무)를 이어가고 있다. FA컵에서도 리그 무패의 기운을 이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황선홍 감독 또한 “리그에서의 무패 기록을 FA컵에서도 이어가고 싶다. FA컵 역시 리그와 마찬가지로 방심하지 않고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춘천전 승리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올라가겠다”라고 밝히며 춘천전 필승을 다짐했다.■ 최근 5년간 FA컵 기록2019년- 3라운드 vs단국대학교 2:2 (승부차기 패)2018년 - 3라운드 vs성남FC 0:1 2017년- 3라운드 vs천안시청 2:1- 4라운드 vs영남대학교 2:0- 5라운드 vs전남드래곤즈 1:22016년- 3라운드 vs연세대학교 3:0- 4라운드 vs수원FC 1:1 (승부차기 승)- 5라운드 vs인천유나이티드 2:32015년- 4라운드 vs광주FC 1:0- 5라운드 vs울산현대 2:3

2020-06-07383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 4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에서 홈 첫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이어가며 승점 7점으로 부천(승점 9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승점 사냥과 시즌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대전은 지난 라운드 다시 한번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3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 3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안드레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박진섭과 윤승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수원FC와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역전승이다. 수원전에서도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경기 막판 뒷심이 대전을 ‘역전의 명수’로 거듭나게 했다. 실제 대전이 기록한 7득점 중, 5득점을 후반에 기록했다. 전반에 기록한 2득점 중, 1득점도 전반 추가시간에 기록한 득점이다. 대전을 상대로 모든 팀들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다. 안산전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안드레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안드레는 3경기 4득점으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득점 선두를 다투고 있다. 경기당 1.33의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 제주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박진섭, 윤승원에 거는 기대도 크다. 안드레에 대한 상대편의 집중 견제 속에서 대전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박인혁 등의 공격 자원을 활용해 안산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도 경기 후 “안드레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난 경기에서 보인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뒷심을 바탕으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과 달리 안산은 1라운드 승리 이후 수원, 부천에 내리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매 경기 2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7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과는 대조적이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통해 재창단 후, 첫 홈경기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0-05-25371

대전하나시티즌, 5년만의 제주 원정에서 승리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5년 만의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을 통해 개막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를 치른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창단 후 첫 홈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준비했던 대전은 충남아산FC와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전 승리에 이어 2연승과 함께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지만 승점 1점을 쌓는 데 만족해야 했다. 목표했던 바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산전을 통해 대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은 전반 초반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시 실점했지만 안드레가 다시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산전 역시 안드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경기 초반에는 상대의 집중 마크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와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안드레는 강력한 헤딩이라는 또 다른 무기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총 3골로 당당히 K리그2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아산전의 아쉬움을 제주 원정에서 날려버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K리그1에서 강등된 제주는 개막 후 1무1패(승점1)를 거두며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스쿼드 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우승후보로 주목받는 3팀(대전, 제주, 경남) 중 대전만이 유일하게 1승 1무로 선전하고 있다. 반등을 노리며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제주와 선두를 탈환하려는 대전의 맞대결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전 입장에서 제주 원정은 K리그1(당시 클래식) 시절이었던 2015년 3월이 마지막이었다. 또한 제주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기억은 2013년 10월이다. 당시 강등 위기에 몰렸던 대전은 1-0 승리를 통해 9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5년만에 마주한 제주 원정에서 7년만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대전은 원정 8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 2019시즌 8월 26일 광주 전부터 현재까지 3승 4무로 원정 7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 원정 7년 만의 승리를 통해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대전의 제주 원정길이 주목된다. 험난한 제주 원정길이 유독 반가운 선수가 있다. 박용지는 2019시즌 상주 상무 시절 4경기 3골 1도움으로 제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대전은 제주에 강한 박용지의 발 끝을 기대한다.제주 원정길은 늘 힘들었지만 다시 태어난 대전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때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2는 확실한 우승후보가 없는 힘든 리그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아산 전에서 보인 문제점 보완을 통해 제주전을 대비하겠다”라며 제주전 필승을 다짐했다. 대전은 개막 후 1승1무(승점 4)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약속한 대전은 3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2020-05-24388

‘역사적인 첫 승’ 대전하나시티즌, 이제는 홈에서 연승이다!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대전하나시티즌이 홈 개막전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7일 (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20시즌, 대전의 첫 발걸음은 성공적이었다. 첫 경기인 수원FC 원정에서 경기종료 직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전반 초반 불운의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지만, 안드레 루이스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박용지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대전의 정신력이 돋보였다.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공격의 중심에 선 안드레의 파괴력은 K리그 전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안드레는 90분 내내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였고, 확실한 결정력으로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골을 터뜨린 박용지와 도움을 기록한 이슬찬,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김동준도 대전의 축구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었다.  안드레의 활약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그는 "아직 100%가 아니다. 이제 저에 대해 조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더 보여줄 것이 많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음 경기 더 나아진 모습을 약속했다. 황선홍 감독도 "첫 경기 치고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더 할 수 있는 선수다. 외국인 선수들이 큰 힘이 돼야 한다"라고 기대했다.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대전의 다음 목표는 개막 2연승이다. 개막전에서 유일하게 다득점 승리를 기록하며 현재 K리그2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충남아산을 꺾고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기는 2020시즌, 재창단한 두 팀의 맞대결이라는 점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금융그룹의 인수로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거듭난 대전과 군경팀에서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한 아산의 첫 맞대결이다. 대전은 안방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인 만큼, 선수단 모두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있다.  대전은 이전 5년동안 홈 개막전에서 승리가 없었다. 2014년 고양과의 경기에서 4:1 승리가 마지막이다. 당시 홈 개막전 승리 이후, 대전은 14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그해 K리그 챌린지 1위(20승 10무 6패)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만들어냈다. 홈에서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가며 2014년을 뛰어넘는 최고의 해를 만들 수 있을지 아산과의 맞대결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수원FC전은 첫 경기였던 만큼, 경기 적응이 상당히 어려웠다.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하려고 했던 플레이가 많이 안 나왔다. K리그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제가 빨리 K리그에 적응해야 할 것 같다"라며 "코로나19 위기 속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리그가 진행될 수 있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홈 개막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다짐했다.

2020-05-14607

대전하나시티즌, 역사적인 첫 발걸음, 수원FC전 통해 공개!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9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대전의 축구는 2020년 새롭게 태어났다.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은 지난 1월 4일 창단식을 통해 축구특별시로 부활을 선포했다. 대전시티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더 찬란한 미래를 그릴 초대 감독으로는 K리그 대표 명장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다.대전은 겨우내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팀이기도 했다. 특히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섭, 박인혁, 박주원, 이지솔, 황재훈 등 기존 선수들과 더불어, 김동준, 박용지, 박진섭, 윤승원, 이규로, 이슬찬, 이웅희, 조재철 등 각팀 주전급 선수들이 합류해 K리그1에 버금가는 선수단을 구성했다. 바이오, 채프만 등 K리그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와 브라질 세리에A(1부 리그) 명문팀 코린치안스 소속 안드레 루이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극대화 시켰다.황선홍 감독은 차근차근 팀을 만들어갔다.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통해 호흡을 끌어올렸고, 2월 남해에서 다양한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이상적인 합을 맞췄다.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남해에서 치른 5번의 연습경기에서 4승 1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강원FC(1-0승)와 인천유나이티드(2-0승) 등 K리그1팀을 꺾으며 자신감도 상승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된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대전은 주어진 시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팀을 더 단단히 만들었다. 모두의 노력과 오랜 기다림 끝에 K리그 개막과 대진이 확정되면서, 새롭게 태어난 대전의 축구도 베일을 벗을 수 있게 됐다. 대전은 9일 수원FC 원정을 시작으로 K리그2 일정을 시작한다.황선홍 감독은 "개막 날짜와 대진이 정해졌으니 의욕이 오르고 새로운 힘이 생기는 것 같다"라며 "새로 시작하는 팀인 만큼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는 각오다. 책임감을 갖고 시작하려 한다. 선수들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서로 믿고 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대전은 청주대(6-0승), 청주FC(3-1승), 전북현대(1-3패)와 연이은 연습경기를 끝으로 최종 점검을 마쳤다. 황 감독은 "모든 초점은 수원FC와 개막전에 맞추고 있다"라며 "팬들을 경기장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조만간 반가운 얼굴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말했다.새롭게 태어난 대전이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창단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0-05-1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