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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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를 넘어 승리로!’ 대전시티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를 위해!

대전시티즌이 2019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대전이 시즌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 중이다. 지난 주말 갈 길 급한 FC안양의 발목을 또다시 잡았다. 전반 5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진영의 연이은 선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국, 후반 37분 김승섭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대전에게 패배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 됐다. 최근 3경기에서 무패(1승 2무)를 진행 중이며, 최근 11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했다. 전반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완성된 수비 조직력과 안토니오를 앞세운 날카로운 공격이 후반기 큰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전은 다가올 광주전에서도 최근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제는 무패가 아닌 승리가 필요한 때다.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홈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각오이다.  물론 광주는 쉽지 않은 상대다. 광주는 조기 우승으로 다음 시즌 승격을 확정 지었다. 우승 확정 후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펠리페(19골)가 득점왕 경쟁을 위해 출전이 점쳐지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전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될 광주를 상대로 맞불 작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흥실 감독은 "광주의 젊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뛸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낳는 것 같다. 우리도 젊은 선수들의 간절함을 이용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선 선수단 팬미팅에 이어 싸인회 및 포토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문 게이트에선 선수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대전의 레전드 김은중과 대전의 아들 황인범도 마지막 홈경기에 함께한다. 하프타임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이날 경기 입장권(E/S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티켓예매는 대전시티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cfc.co.kr)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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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 2연전...대전시티즌, ‘특명’ 홈 팬들에게 승리를!

2019시즌 마지막 홈 2연전을 앞둔 대전시티즌이 11월 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홈 2연전의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FC전을 통해 남다른 투혼을 보여줬다. 전반 40분 만에 안상현의 퇴장으로 11대 10의 싸움을 벌였지만, 수적 열세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끈끈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2 무승부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왔다.  복덩이로 거듭난 안토니오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전반 46분에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6명을 제치고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9분에도 김승섭과 절묘한 연계 플레이를 통해 추가골에 성공했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몰아친 안토니오를 앞세워 안양전 승리에 도전한다. 현재 3위에 올라있는 안양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넘지 못한 상대다. 2연패를 당한 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8월 31일 안양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최근 대전의 분위기는 다르다. 10경기 동안 단 1패만 기록한 대전은 광주FC, 부산아이파크, 안산그리너스FC, 아산무궁화FC 등 상위권 팀들의 발목을 차례로 잡으며 순위권 판도를 흔들어왔다.  안양은 현재 3-4위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춧가루 부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발휘할 때다.  대전이 안양전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 대전은 올 시즌 홈 16경기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등 유독 안방에서 힘없는 모습을 보였다. 홈 팬들을 위해 마지막 홈 2연전에서 전승을 만들어 낸다는 각오다. 이흥실 감독은 "서울이랜드전은 한 명이 퇴장당했음에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이 보여준 간절한 마음을 이제 홈에서 보여줄 때다. 안양은 쉽지 않은 상대지만, 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홈팬과 시민들을 위해 승리를 보여드리고 싶다.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안양전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대전어린이회관의 날’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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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나아간다’ 대전시티즌, 아산전은 또 다른 무패행진의 시작

대전시티즌이 아산무궁화FC전을 통해 다시 한번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대전은 19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아산 원정을 떠난다.  대전의 무패행진이 마감됐다.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하며 7경기 동안 이어오던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하마조치와 안토니오가 선제골을 합작했지만, 이지솔과 이인규의 연이은 부상 속에 수비가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후, 이흥실 감독은 "무승부가 많기는 했지만 7경기 동안 이어온 무패 성적이 깨졌다. 다음 경기를 통해 새로운 무패행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제는 승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패의 기간 동안 거둔 결실은 분명했다. 불안했던 수비는 대전의 강점으로 거듭났다. '수비가 잘 돼야 공격도 잘 할 수 있다'는 이흥실 감독의 철학에 따라, 부임 초부터 수비 조직력 완성에 집중했다. 그 결과 최근 8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단단함을 보였다.  수비에 이어 공격에 대한 자신감도 찾았다. 하마조치와 안토니오가 본격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잠자던 공격력도 폭발했다. 이 감독은 "하마조치와 안토니오가 오래 기다려줬다. 수비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 두 선수에게도 충분히 설명했고, 이해해준 부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 단계씩 밟아 나아가고 있는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새로운 무패행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비록 이번 시즌은 4경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팀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아산전을 준비했다. 이흥실 감독도 "아산전부터 다시 시작이다. 4경기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은 접어두겠다. 승리를 통해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팬들에게 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전이 상대할 아산은 최근 9경기에서 단 1승(4무 4패) 만을 거두고 있다.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대전은 아산과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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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부활’ 대전시티즌, 전남전서 2연승+8경기 무패 도전

드디어 터졌다! 공격력의 부활을 알린 대전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대전은 5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2라운드 전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주중 부천FC전을 통해 그간의 고민을 털었다. 완성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6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지만, 득점력의 부재 속에 많은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이전 6경기에서 대전의 득점은 단 3골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부천전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3골을 폭발시키며 골 가뭄을 해소함과 동시에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전반 7분 닐손주니어에게 페널트킥을 내주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으며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다. 전반 45분 안토니오가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공격의 포문을 연 대전은 전반 종료 직전, 하마조치의 헤더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계속해서 공세를 늦추지 않은 대전은 후반 44분 안토니오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그동안의 득점 부진을 씻어냈다.  두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에 이흥실 감독도 한시름을 덜었다. 이 감독은 "하마조치와 안토니오 두 외국인 선수가 적재적소에 득점을 넣어준 덕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약해준 두 선수에게 고맙다. 그동안의 노력을 결과로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비에 이어 공격에 대한 자신감까지 찾았다. 안정적인 수비와 더불어 공격에도 불을 지핀 대전은 전남전을 통해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이흥실 감독은 "부천전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 3일 만에 경기에 나서기에 체력적인 부담은 있지만, 다시 홈으로 돌아온 만큼, 팬들과 시민들에게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남전 승리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대전시티즌의 후원사인 CNCITY에너지의 날로 진행된다. CNCITY에너지의 날을 맞아 경기 전 12시 ~ 17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현재, 우리 곁의 도시가스’, ‘,미래, 우리와 함께할 에너지’라는 두 가지 주제로 CNCITY에너지 문예 콘테스트가 열린다. 또한, 문예 콘테스트 뿐만 아니라 가스·지진·소방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플리마켓, 흑백 사진관, 캘리그라피, 우드 팬시 그리기 등 다채로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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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수비의 대전, 이젠 ‘결정적 한방’이 필요할 때!

대전시티즌이 부천FC전에서 골 가뭄 해소와 동시에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은 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주말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또다시 무실점에 성공했다. 스리백이 아닌 포백을 꺼냈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대전은 최근 6경기 무패 기간 무려 5경기나 무실점에 성공하면서, 완성된 수비 조직력을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터지지 않는 득점은 여전히 대전의 고민이다. 안산을 상대로 박인혁, 이정문, 김승섭이 공격을 이끌었지만 끝내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최근 6경기에서 4경기가 무득점 경기였고, 득점은 단 3골뿐이었다.  오랜 골 가뭄 속 키쭈의 부상 복귀는 대전에 희소식이다. 부상으로 잠시 팀을 이탈해 있었던 키쭈가 안산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비록 후반 중반에 투입돼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왕성한 활동량, 문전에서 움직임, 특유의 발기술 등은 여전했다.  대전은 해결사 키쭈를 앞세워 부천전 승리를 노린다. 키쭈는 지난 4월 부천과 맞대결에서 경기 막판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대전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흥실 감독은 "키쭈가 부상에서 돌아와 기쁘다. 비록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공격진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 넣어줄 거라 믿는다"며 부천전 활약을 기대했다.  박인혁도 부천전에 좋은 기억이 많다. 박인혁은 지난 6월 부천 원정에서 전반 1분 만에 감각적인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첫 번째 부천 원정에서도 홀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이흥실 감독은 "박인혁이 오랫동안 골과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득점만 없을 뿐이지 다른 면에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한 번 터진다면, 흐름을 탈 수 있다고 본다. 부천전에 좋은 기억이 많은 선수인 만큼,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부터 최근 세 번의 부천 원정에서 1승 2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마지막 부천과의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부천 원정에서 강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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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잊은 대전시티즌, 안산전 승리의 기억 ‘한 번 더’

대전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 6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수원FC전은 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대전은 전반 24분 김병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또한 4경기(광주 0:0 무, 안양 0:0 무, 서울이랜드 1:0 승, 부산 0:0 무) 동안 이어오던 무실점 기록도 깨졌다. 그러나 안상현(전반 33분)과 이정문(후반 15분)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1:2로 승부를 뒤집었다. 원정에서 값진 역전승을 눈앞에 둔, 후반 42분 치솜에게 회심의 일격을 당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비록 승리는 아쉽게 놓쳤지만, 무패 기록은 계속되고 있다. 대전은 지난달 26일 광주FC전을 시작으로 5경기(1승 4무) 연속 지지 않았다. 무승부가 많긴 하지만, 광주FC(1위), FC안양(3위), 부산아이파크(2위) 등 상위권 팀들과 지옥의 일정에서 거둔 값진 무패였다. 무패의 원동력은 5경기 동안 단 2실점만 허용한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있다. 이지솔(21), 이정문(22), 김태현(20)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수비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경기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이지솔도 복귀한다. 안정된 수비에 비해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던 대전은 수원FC전을 통해 골 가뭄을 해소했다. 지난 8월 3일 안산 원정 이후 7경기 만에 2골 이상을 만들어냈다. 이흥실 감독도 "무실점은 또 시작하면 된다. 패배는 안 했으니, 좋은 부분을 이어가겠다. 실점은 했지만 2득점을 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수원FC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분위기를 탄 대전은 다가올 안산전에서 6경기 무패와 함께, 안산전 2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대전과 이흥실 감독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이흥실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안겨준 상대이기 때문이다. 이흥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5경기만의 승리였고, 무려 14경기 동안 이어온 무승의 고리를 끊어낸 경기였다.  안산은 승점 43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부천FC와 경기에서도 후반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이흥실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안산은 분명 쉽지 않은 팀이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선수들의 끈끈함이 좋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며 "안산은 개인적으로도, 대전에도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첫 승의 기억과 느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다시 한번 승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8일 (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브랜드 데이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날’을 맞아 에어프라이어, 에어팟, 치킨 상품권, 스카이박스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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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수원FC전도 ‘무패+무실점’ 잇는다!

대전시티즌이 수원FC전에서도 무패와 무실점 행진에 도전한다. 대전은 21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9라운드 수원FC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의 무패행진은 계속됐다. 지난 17일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4경기(1승 3무)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최근 4경기의 상대가 광주FC, FC안양, 부산아이파크 등 상위권 팀들이 다수였기에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무패와 함께 무실점 기록도 4경기로 늘렸다. 이흥실 감독의 늪 축구에 리그 최다 득점(55골) 팀 부산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노보트니(12골), 이정협(11골), 호물로(10골), 이동준(7골) 등 리그 최고의 공격진이 나섰지만, 대전의 수비에 묶여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수비는 확실히 안정됐고, 공격에서 세밀함만 나아지면 된다. 이흥실 감독도 "4경기 동안 무실점을 거두면서 선수들 사이 호흡과 집중력이 높아졌다. 마무리만 나아지면 된다. 박인혁과 안토니오 등 공격진에서 한 골만 터지면, 자신감이 높아질 거라 본다."고 평가했다.  자신감을 찾은 대전은 수원FC 원정에서도 무패와 무실점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흥실 감독도 수원FC에 갚은 빚이 있다. 지난 7월 이흥실 감독의 홈 데뷔전에서 2-4 석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당시 전반 4분 만에 터진 키쭈의 선제골과 후반 중반 박수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터졌지만, 종료 직전 2골을 포함해 4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흥실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수원FC를 상대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후 첫 승을 거두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좋은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원FC전에서도 무패와 무실점을 넘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수원FC전 필승을 다짐했다.  최근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정문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2경기에서 수비수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등 적재적소에 활용되고 있다. 어느 자리든 뛸 수 있기에 상대에게 혼란을 주기 충분하다.  한편, 대전은 이번 시즌 수원FC와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수원FC 원정에서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4월이었고, 대전은 박인혁의 득점 속 2-1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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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무패행진’ 대전시티즌, 부산전 홈 2연승 도전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전에서 홈경기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4일 홈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4월 22일 부천FC전(1-0 승) 이후 무려 145일 만에 거둔 홈 승리였다. 이흥실 감독이 부임한 이후 네 번의 홈경기 만에 거둔 첫 승리이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3경기 무패(1승 2무) 기록을 이어갔다. 무패의 원동력은 수비조직력의 안정화에 있었다. 이지솔(21), 이정문(22), 김태현(20) 등 젊은 피로 구성된 수비진은 상위권 2팀 광주FC(1위), FC안양(3위)과의 경기에서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서울이랜드전에선 이정문을 최전방을 올리고 김태현, 이지솔, 이인규로 새로운 조합을 구축했음에도 탄탄함에 흔들림은 없었다. 수비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마침내 홈 승리를 만들어 냈다. 이흥실 감독도 "광주FC전부터 실점이 없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집중력이 매우 좋아졌다. 무패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전은 다가올 부산전에서도 무패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더 나아가 홈에서 2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흥실 감독은 "어렵게 1승을 거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부산은 1위를 목표로 하는 팀이다. 하지만 간절함에서 우리도 뒤처지지 않는다. 2연승을 위해 준비하겠다"라고 부산전 승리를 다짐했다.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산이지만, 최근 흐름은 썩 좋지 않다. 지난달 광주전을 시작으로 안양, 서울이랜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에서 차례로 무승부를 거뒀다. 특히 지난 주말 전남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3골을 실점하는 불안함도 노출했다. 대전이 결정력만 해결한다면, 연승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대전은 최근 부산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 중이다. 1년 전 기억을 되살려야 할 때다. 대전은 지난해 9월 부산을 상대로 박인혁과 키쭈가 1골씩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에도 부산전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전적에서 열세에 있었지만, 무패의 흐름(4승 2무)을 살려 부산을 꺾었다. 이흥실 감독은 "추석 연휴에도 경기장에 많은 팬이 찾아주셨다. 계속된 부진 속에서도 항상 찾아주시는 팬들에 매우 감사하다. 이랜드전 승리도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부산전에서도 팬들과 함께 승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부산전 승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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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수비’ 대전시티즌, 서울이랜드 상대 홈경기 승리 노린다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은 1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의 수비가 또 다시 견고함을 증명했다. 리그 1위 광주FC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더니, 리그 득점 2위(44골) FC안양을 상대로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이정문, 이지솔, 이인규로 이어지는 스리백의 조직력이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었고, 대전은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에 성공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승점 1점씩을 따냈다. 이흥실 감독도 "광주나 안양은 공격적이고 상위에 랭크된 팀들이다. 이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다면, 앞으로의 경기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훈련 때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해 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정 2연전의 고비를 성공적으로 넘긴 대전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충분히 체력을 비축했다. 더불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공격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이흥실 감독도 "2주 휴식기 동안 결정력을 보완하는데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득점만 터지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승점 3점을 노리는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랜드다. 대전은 서울이랜드와 최근 전적에서 4경기 무패(2승 2무)를 기록 중이고,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대전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서울이랜드전 5경기 무패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서울이랜드전이 중요한 이유는 대전이 오랜만의 홈경기 승리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대전은 지난 4월 22일 부천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이후, 홈에서 승리가 없었다. 그 사이 아홉 번의 홈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패했다. 이번 서울이랜드전은 지긋지긋한 홈에서 부진을 씻어낼 기회다.이흥실 감독도 "대전이 홈에서 승리한지 꽤 오래됐다. 부임 후 홈에서 3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패했다. 하루 빨리 홈팬들과 대전 시민들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 서울이랜드전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전은 추석연휴에 치러지는 서울이랜드와 홈경기를 맞아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입장권(E/S석)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보름달을 닮은 추억의 간식 달고나가 1000명에게 증정된다. 경기장 밖에는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체험 등 전통놀이 부스 및 슈팅 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은 기존 중증장애인 (1,2급)에만 해당됐던 장애인 무료입장 정책을 중증, 경증장애인 (1~6급) 및 동반 1인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한다.  

2019-09-16926

'방패 장착' 대전시티즌, 짠물 수비 통해 안양 잡는다

대전시티즌이 FC안양을 상대로 다시 한번 짠물 수비를 통해 승리를 노린다.대전은 3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 안양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경기, 리그 1위를 달리는 광주를 상대로 끈끈한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득점 1위 펠리페(16득점)도 대전의 스리백 앞에 꽁꽁 묶였다. 이지솔과 이인규가 중심이 되고, 맞춤형 장신 수비수 이정문을 투입한 전략이 주효했다. 골키퍼 박주원도 후반 막판 결정적 선방으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다음 경기 맞상대는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FC안양이다. 안양은 득점 2위(44골)로 남다른 화력을 과시 중이다. 광주전에서 보여준 끈끈한 수비가 재현돼야 한다. 이흥실 감독도 "경기 내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다음 경기도 상위팀인 안양을 상대하는데, 다시 한번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경기 직후, 안양전을 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제는 공격이 터져야 할 때다. 새로운 외인 공격수 안토니오와 하마조치가 적응을 마친 가운데, 에이스 키쭈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키쭈는 지난해 안양 킬러로 불렸다. 지난 시즌 안양 상대 4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는데, 그가 득점한 2경기에서 모두 대전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5/12 대전 3:2 안양, 8/11 안양 0:1 대전) 결국 키쭈가 골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선보일 때, 대전의 승리 확률도 높아진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최근 안양의 경기력이 침체되어 있다는 것도 대전에게 득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만을 거뒀다. 또한, 승리한 전남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최근 4경기에서 1득점 이하만을 기록했다. 이처럼 침체 되어 있는 안양의 공격력과 더불어 대전의 끈끈한 수비가 더해진다면 대전으로서는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상대에게 한 방의 타격을 주기에 충분하다.이흥실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다. 안양을 잡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다시 재정비할 시간이 주어진다. 지금은 최하위에 위치해 있지만 하나씩 올라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안양전 승리를 다짐했다.   

2019-09-1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