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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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찾은 대전시티즌, 성남전도 물러서지 않겠다!

대전시티즌에 두려운 팀은 없다. 1위 성남FC를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대전은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이 다시 살아났다. 2주 전 수원FC와 경기에서 0-2로 완패한 후 잠시 위기에 빠졌지만, 아산 원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비록 다 잡은 승리를 놓치긴 했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상대로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였다.  아산전을 통해 그 어느 팀과 상대해도 부딪힐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강해졌다. 고종수 감독도 “아산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그들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어느 팀을 만나도 맞서 싸울 수 있고, 굴하지 않고 싸울 수 있다”라고 보다 성장한 팀에 대해 논했다.  이제 다음 경기는 1위 성남이다.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상대다. FA컵까지 포함하면 3연패다. 지난 시즌에도 네 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대전이 성남에 마지막으로 승리한 때는, 5년 전인 2013년 11월이 마지막이었다.  그러나 성남전도 아산전과 마찬가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고 감독은 “올 시즌 성남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저나 선수들 모두 알고 있다. 성남에 맞춰서 준비를 잘하겠다. 홈경기인 만큼, 아산전처럼 물러서지 않고 우리의 플레이를 끝가지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남전에 주목할 선수는 키쭈다. 키쭈는 지난 성남과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4골을 기록 중인데, 그 중 절반을 성남전에 넣었다는 뜻이다. 빠른 공간 침투와 위치 선정 능력이 성남 수비를 상대로 통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인혁과 더불어 가도에프의 득점도 기대할 부분이다. 최근 특급 조커의 역할을 부여 받은 가도에프는 아산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후 4분 만에 골을 터트리며 오랜 만에 골맛을 봤다. 6골로 가도에프는 득점 선두 나상호(9골)와 3골차,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세트피스 실점과 후반 막판 집중력은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다. 최근 몇 경기에서 후반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친 경우가 많았다. 그 중 대부분이 세트피스 실점이었다. 고 감독은 “고민할 부분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조직적인 부분을 보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7-191487

대전시티즌 수원FC전 홈 전승 이어간다.

대전시티즌이 수원FC전 홈 전승 행진에 도전한다.  대전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8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의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는 아쉬움 속에 종료됐다. 강윤성과 박인혁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갔지만, 순간 방심으로 2골을 내리 헌납했다. 키쭈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부산아이파크와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 결과 지긋지긋한 부산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7경기(2무 5패) 째 승리가 없다. 2016년 7월 부산을 2-1로 꺾은 후 승리가 없으니, 벌써 2년이 됐다. 고종수 감독도 “마지막 실점으로 무승부가 됐다. 원정은 항상 힘들지만 더 힘들었다. 부산은 강팀다운 면모를 보였다”라고 아쉬움을 보였다.  징크스에 운 대전이지만, 이제 대전이 징크스를 활용할 때가 됐다. 대전은 수원FC와 홈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2014년부터 리그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FA컵을 포함해도 5경기 4승 1무로 무패다. 심지어 1번의 무승부로 기록된 경기에서 대전은 승부차기 끝에 수원FC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결국 수원FC 입장에서 대전이 징크스다. 그러나 수원FC의 최근 상승세는 조심해야 한다. 수원FC는 휴식기 전 FC안양전에 이어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에 연이어 승리하며 이번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휴식기를 통해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고, 에이스 백성동도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부활을 알렸다.  대전이 수원을 상대로 하반기 첫 승과 홈 전승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2018시즌 첫 먼데이 나잇 풋볼 데이를 맞아, 대전지역 관내 중·고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장에 입장 할 수 있다.   

2018-07-081520

대전시티즌, 부산 잡고 ‘승격의 꿈’ 향해 전진한다!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전을 시작으로 승격의 꿈을 향해 전진한다.  대전은 7월 1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에서 부산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의 후반기가 다시 시작됐다. 약 2주간의 짧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대전이 부산전을 통해 다시 돌아온다. 대전은 3~4일의 짧은 휴가 후, 후반기 도약을 위해 클럽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목표는 플레이오프(PO)권 진입이다. 대전은 승점 20점으로 6위를 기록 중이다. 4위 부산(승점 25)과 격차는 5점 밖에 나지 않는다. 대전이 한 경기 덜 치렀기에 실질적인 격차는 2점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부산전이 중요하다. 승점 6점짜리 경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대전이 부산을 잡는다면 격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부산만 넘으면 4위권으로 진입하는 건 시간문제다.  대전의 분위기는 좋다.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였던 부천FC 원정의 기운이 여전히 남아있다. 당시 대전은 부천 원정에서 2-0 완승을 기록했다. 무실점 승리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경기였다.  부천전을 통해 선수단의 자신감도 상승했다. 부천전에서 환상적인 마르세유턴과 함께 도움을 기록한 박수일은 “부천과 마지막 경기가 큰 힘이 됐다. 누구와 붙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부산전을 시작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부산전에서도 박수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금세 K리그2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지난 부천전을 포함해 벌써 도움만 4개를 올렸다. 전체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부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박인혁 역시 물이 올랐다는 평가다. 고종수 감독도 “위협적인 선수다. 헤딩 능력과 스피드에서 굉장히 뛰어나다.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무장했다.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라고 후반기 활약을 기대했다.  고종수 감독은 부천전이 끝난 후 “휴식기를 통해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대전이 부산을 꺾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후반기 첫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부산 원정은 대전이 한 뼘 더 성장했음을 증명할 기회다.  

2018-06-281429

위기에 강한 대전시티즌, 3연패는 없다!

대전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꿈꾼다. 대전은 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연패의 늪에 빠졌다. 3연승 뒤 2연패다. 성남FC전 패에 이어, 광주FC와 홈경기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광주전은 특히나 아쉬웠다. 김진영의 부상과 가도에프의 퇴장 등 잇따른 악재 속에서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2골을 내주며 패했다. 연패의 사슬을 끊어야 할 때다. 다시 한 번 위기에 강한 면모를 드러내야 한다. 대전은 이번 시즌 연패를 하더라도, 3경기 이상 가지 않았다. 2연패가 최다였고, 항상 그 다음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위기 속에서 선수단이 하나로 똘똘 뭉친 결과다.  안산전은 분명 쉽지 않다. 최다 득점자(5골) 가도에프가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김진영 골키퍼까지 부상으로 결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적 열세 속 45분 가까이 뛰었기에 체력적 부담도 크다.  하지만 고종수 감독은 위기 속 더 단단해지는 선수단을 믿었다. 고 감독은 “안산전도 쉽지 않게 됐다. 하지만 뒤에 있는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늘 그랬다. 누가 빠지더라도 나머지 선수들이 그 공백을 채워줄 것이다. 3일 뒤 안산전에서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선수들 스스로도 마음을 가다듬었다. 고참 안상현은 성남전 패배 후 머리를 짧게 깎았다. 고참으로서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었다. 고 감독은 “안상현이 갑자기 머리를 깎고 왔다. 고참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산전 역시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승점 16점의 대전과 안산(승점 19)의 격차는 여전히 3점이다. 다득점에서 대전이 앞서고 있기에, 승리하면 다시 6위로 올라갈 수 있다. 때에 따라 최대 5위까지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대전에 3연패는 없었다. 위기 속에 더 단단해지는 대전은 안산전을 통해 반전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하는 에너지데이로 꾸며진다. 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째 개최되는 에너지데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재활용 연필 증정, 나만의 부채 만들기, 나만의 발전기 만들기, 에너지 절약 표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에너지 절약 퀴즈대회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2018-06-051448

대전시티즌, 광주FC전 ‘2개월 전 감격’ 한번 더!

대전시티즌이 광주FC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6월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의 5월은 찬란했다. 수원FC전을 시작으로 FC안양, 아산무궁화를 차례로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비록 성남FC 원정에서 석패를 당하며 그 흐름이 끊겼지만, 달라진 대전의 저력을 느낄 수 있던 한 달이었다.  잠시 끊긴 흐름을 되찾을 때다.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대전은 2개월 전의 감격을 한 번 더 재현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지난 4월 1일 열린 광주 원정에서 가도에프의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첫 원정 승리이자, 시즌 두 번째 승리였다.  현재 대전과 광주는 나란히 승점 16점을 기록 중인데, 순위표에서는 대전이 다득점(대전:16, 광주:13)으로 광주를 제치고 6위에 놓여있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대전의 입장에서, 광주는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목표인 플레이오프권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다. 4위 부산아이파크(승점 20)와 격차는 4점밖에 나지 않는다. 다른 팀보다 한 경기 덜 치렀기에,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다. 광주를 잡으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대전은 가도에프의 발끝을 다시 한 번 기대하고 있다. 가도에프는 지난 성남전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포함, 5월에만 3골을 몰아쳤다. 득점력과 감각에 있어서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다. 2개월 전 광주를 상대로 골맛을 본 경험이 있기에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현재 5골을 기록 중인 가도에프는 득점 공동 4위에 올라있다. 1골만 더 추가하면 득점 공동 선두까지 오를 수 있다. 가도에프가 광주를 상대로 또 다시 골을 넣어 대전과 함께 비상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리스펙트 데이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무사랑 큰나무 뱃지, 건빵이 증정되며 경기전 남문광장에서는 위장크림체험, 마스코트 팬시우드 만들기, 선수단 팬 사인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2018-05-311414

대전시티즌의 ‘통쾌한 반란’은 시작됐다!...성남전 4연승 도전

대전시티즌의 통쾌한 반란이 시작됐다. 거침없는 대전이 한풀 꺾인 성남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3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 대전의 복수혈전은 성공적이었다. 19일 아산무궁화와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상현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국가대표급 선수단의 아산을 꺾었다. 지난달 홈에서의 뼈아픈 패배를 통쾌하게 갚는 복수극이었다.  아산전 승리로 대전은 3연승을 질주했다. 지난달 29일 수원FC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FC안양, 아산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이번 시즌 최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승점 16점으로 6위를 기록 중이지만,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4위 부산아이파크(승점 19)와 격차는 3점 밖에 나지 않는다. 대전은 이번 시즌 두 번이나 빚을 진 성남을 상대로 또 다른 복수에 나선다. 대전은 3월과 4월 FA컵과 리그 8라운드에서 성남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고종수 감독도 “아산전 승리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1위 성남을 상대로 호락호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분위기는 대전 쪽으로 흐르고 있다. 무패가도를 달리던 성남의 기세가 꺾였다. 성남은 지난 주말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12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다.  물론 성남이 쉽지 않은 상대임은 분명하다. 첫 패를 당하긴 했지만 승점 25점으로 2위 부천FC(승점 21)를 4점차로 따돌리며 독주를 달리고 있다. 20득점으로 K리그2 내에서 가장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 중이기도 하다.  성남전 승리를 위해선 아산전과 같은 끈끈한 수비가 필요하다. 이번에도 골키퍼 김진영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진영은 아산전 페널티킥 선방 등 수차례 선방쇼를 보여주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고종수 감독도 “김진영이 위기 때마다 많은 선방을 보였다. 덕분에 필드 플레이어들이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친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나아질 거라 믿는다. 더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다.”라고 김진영을 비롯한 선수들의 헌신과 노력을 극찬했다.  대전의 통쾌한 반란은 이제 시작됐다. 3연승을 질주 중인 대전이 성남전 복수와 함께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들의 찬란한 5월은 끝나지 않았다.    8승 15무 42패 55득점 110실점  2018/04/21 대전 1 : 2 성남 패 2017/10/22 성남 1 : 1 대전 무  

2018-05-241421

더 강한 대전시티즌을 증명한다... 아산전 복수혈전!

대전시티즌이 아산무궁화 원정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대전은 19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깨어났다. 지난 12일 열린 FC안양과 홈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대전은 수원FC전 승리에 이어,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기록한 3골은 개막 후 대전의 최다 득점이기도 했다.  3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다음 상대는 아산이다. 국가대표급 스쿼드를 자랑하는 아산은 현재 3위를 기록 중인 K리그2의 강팀이다. 지난달 홈에서 치러진 첫 맞대결에서도 대전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팀이다.  그러나 못 넘을 산은 아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충분히 승리의 가능성을 보였다. 비록 실수로 무너지며 결과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아산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말 그대로 ‘졌지만 잘 싸운’ 경기였다.  이제 더 강해진 대전을 증명할 시간이다. 고종수 감독은 “강팀을 상대하기에 더 잘 준비해야 한다. 지난 경기에선 좋은 경기력 속에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철저히 준비해서,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반전시키겠다.”라고 아산전 각오를 다졌다. 아산을 격파할 대전의 무기는 공격의 삼각편대다. 박인혁, 키쭈, 가도에프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호흡이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다. 지난 안양전에서도 가도에프가 2골, 키쭈가 1골, 박인혁이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고종수 감독도 “공격진에 있는 세 명의 선수 모두 능력이 있다.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다. 특정 선수가 아니라 세 명 모두가 능력이 있기에 상대가 막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더욱 살리겠다.”라고 공격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8-05-171471

대전시티즌, FC안양 상대로 연승 도전!

대전시티즌이 시즌 첫 연승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전은 1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1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한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2주 전 9라운드에서 수원FC를 꺾고 오랜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4월 1일 광주FC 원정에서 승리한 뒤 4경기 만에 맛본 귀중한 승리였다.  한동안 좋은 경기력에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 졌지만 잘 싸운 경기가 반복됐다. 상위권인 아산무궁화, 성남FC를 상대로도 팽팽한 경기를 가져갔지만, 사소한 실수로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수원FC전은 경기력에 결과까지 모두 챙기며 그동안의 아쉬움을 씻었다.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경기였다.  수원FC전의 가장 큰 수확은 박인혁이었다. 선발로 나선 박인혁은 데뷔 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 3분, 박재우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헤더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7경기 만에 기록한 감격적인 데뷔골이었다.  187cm의 탁월한 신체조건을 갖춘 박인혁은 고교와 대학 무대를 평정한 뒤, 독일 호펜하임, FSV프랑크푸르트 등을 거친 유럽파 출신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큰 기대를 안고 입단한 만큼, 초반부터 꾸준한 기회를 얻었으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은 쉽지 않았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컨디션도 문제였다.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놓치며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러나 고종수 감독은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해줄 거라 생각한다.”라며 변치 않는 믿음을 보였다.  결국 그 믿음과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박인혁은 수원FC전, 데뷔골을 기록하며 지난 부진을 떨침과 동시에 자신감을 완전히 찾았다.  박인혁을 앞세운 대전은 안양전, 2연승에 도전한다. 최하위 안양은 이번 시즌 아직 승리가 없으며, 최근 4연패를 기록 중이다. 대전 입장에선 시즌 첫 연승을 거둘 절호의 기회다.  대전은 지난달 7일 안양과 첫 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상대가 한 명 퇴장 당한 가운데, 아쉽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대전은 이번 경기를 통해 한 달 전의 아쉬움을 달랜다는 각오다.  

2018-05-101405

2경기 연속 역전승 대전시티즌, 이제는 3연승을 노린다!

 2경기 연속 역전승 대전시티즌, 이제는 3연승을 노린다!대전시티즌이 연승의 기운을 수원FC전까지 이어간다.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대전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승의 과정도 좋았다. 두 경기 모두,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특히, 지난 30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됐다. 전반전 선제 실점과 장원석의 퇴장으로 위기에 몰렸으나, 황인범의 동점골과 경기 종료 직전 레반의 극적인 역전골로 드라마를 연출했다.  최근 2경기 연속 극적인 승리로, 선수단은 자신감에 차 있다. 잔여 경기에서, 이전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대전 수원FC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역대 전적에서는 4승 1무 2패, 올 시즌에도 2승 1패로 앞서 있다.   특히 크리스찬과 황인범은 각각 3득점 1도움, 2득점 2도움으로 수원전에 활약이 돋보였다. 경남전 극적인 역전골의 주인공인 레반도 지난 16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도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경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황인범이다. 최근 2경기에서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 이제 중원의 지휘자를 넘어 해결사로서의 면모까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에도 황인범에 거는 기대가 크다.   대전이 수원전을 승리로 이끌며 3연승, 최하위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7-09-211353

자신감 찾은 대전, 연승도 문제없다.

 자신감 찾은 대전, 연승도 문제없다.지난, 아산전 역전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대전시티즌이 경남FC전 연승을 노린다.   대전은 16일 (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경기 극적인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전반에는 장준영의 부상과 박재우의 퇴장까지 불운이 겹쳤다. 그러나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끝내 값진 승리를 만들어 냈다. 기세를 몰아, 선두 경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린다.   동기부여도 충분하다. 9위 안산 그리너스와 승점차는 단 2점, 대전이 승리하고, 안산이 패한다면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전은 올 시즌 경남과 3번 만나 모두 패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선 정민우가 전반에 만 두 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후반에 4실점 하며 2-4로 패했다.  하지만 대전은 지난 아산과의 경기를 통해 약점으로 꼽히던 후반 경기력을 극복해냈다. 역전승으로 선수단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산전과 같은 집중력과 끈끈함이 이번 경기에도 필요하다.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김찬희다. 김찬희는 지난 경기 교체 투입돼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 역시, 김찬희의 발끝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한편, 대전과 경남의 30라운드 경기는‘제 63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부여군민의 날’로 꾸며진다. 이 날, 하프타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전월드컵경기장을 하늘을 수놓는다.   또한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는 백제문화제 & 부여군 관광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민속놀이체험, 백제인 의상체험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2017-09-14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