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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노리는 대전, 선두 경남 적진 앞으로!

 탈꼴찌 노리는 대전, 선두 경남 적진 앞으로! 대전시티즌이 오는 23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선두 경남FC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20일 서울 이랜드와의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이전까지 이어졌던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행진을 마감했다. 이랜드전 승리로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대전은 쓰라린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상대는 선두 경남이다.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5연승을 달리며, 파죽지세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지만 반대로 선두 경남을 잡으면 승점 3점은 물론,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 축구공은 둥글다. 필승의 의지로 나선다면, 결코 꺾지 못할 상대는 아니다.   이영익 감독은 “수요일에는 주중 경기라 변화를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선수 로테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터라, 이랜드전에 나섰던 멤버 중, 일부에서 변화가 불가피하다.   경남을 잡기 위해서 상대를 잘 아는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해 또는 시즌 초까지 경남에 몸담았던 크리스찬, 박주성, 전상훈, 이호석, 신학영이 경남전 승리 선봉장에 선다.  이영익 감독의 예고대로 로테이션의 변화가 생긴다면, 이호석과 신학영이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두 선수 모두, 지난 시즌 경남에 있었기에 상대를 잘 알고 있다. 또한,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이호석은 교체 출전, 신학영은 대기에 있어 체력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없다. 두 선수가 초반 경남의 수비를 적극적으로 흔든다면, 승산은 있다.  대전이 경남을 잡고 멈췄던 무패행진과 상승세에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7-08-221296

대전시티즌 - 서울이랜드, 물러설 곳 없는 한 판 승부!

 대전시티즌 - 서울이랜드, 물러설 곳 없는 한 판 승부!도약을 노리는 대전시티즌이 반등의 기로에서 서울 이랜드와 만난다. 대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경기다. 대전과 이랜드는 각각 리그 10위와 9위에 머물러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대전 19점, 이랜드 21점으로 단 2점 차, 승패에 따라 순위가 뒤바뀐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리그 2위 부산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FC전 승리를 부산전까지 이어가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대전의 최근 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다. 번번이 발목을 잡던 수비에서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전은 6월 이전 단 한 차례도 무실점 경기가 없었다. 실점도 무려 33실점에 달했다. 그러나 7월 이후 6경기에서는 단 3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다. 이 중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수비라인 안정의 중심에는 하반기 새롭게 영입한 박주성이 있다. 박주성은 팀의 맏형이자, 수비라인의 중심축으로 대전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대전 이적 이 후, 출전한 6경기 중 4경기에서 라운드 베스트 11으로 선정되었다. 대전은 높아진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이랜드에 맞서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전적에서는 1승 1무로 대전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 첫 승도 이랜드전에서 거뒀다.   대전과 이랜드는 2016년부터 이어져온 4번의 맞대결에서 총 16골이 터졌다. 경기당 평균 4골을 뽑아낸 셈. 만났다하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중요한 기로에서 만난, 두 팀의 맞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08-171279

대전시티즌, 후반기 반등의 시나리오 첫 번째 과제 “연승을 이어가라”

 대전시티즌, 후반기 반등의 시나리오 첫 번째 과제 “연승을 이어가라”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대전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에서 부산과 격돌한다.  지난 라운드 수원을 상대로 대전은 2-0 완승을 거뒀다. 분위기 반전의 발판은 마련됐다. 기세를 몰아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7월 이후 리그 5경기에서 8점의 승점(2승 2무 1패)를 따내며 전반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완벽한 반등을 위해선, 연승을 이어가야 한다. 홈에서 치러지는 부산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쉬운 상대는 아니다.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로 순항 중이다. 특히 올 시즌 원정 10경기에서 총 7승 3무를 거두며 리그 내 최다 원정 승점을 획득 중이다. 또한 9일 열린, FA컵 8강전에서 전남에 1:3으로 승리하며, 거센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승리를 향한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대전은 U-22 대표팀 차출로 잠시 팀을 떠나 있었던 황인범의 가세가 반갑기만 하다. 지난 수원전에 복귀한 황인범은 환상적인 선제골과 1도움을 올리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황인범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연승이 없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면, 팀이 극적으로 승리하다 보니까 거기에 안주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제는 승리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산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은 8월 15일 ‘제 72회 광복절’을 맞아 13일 경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전월드겁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무궁화 증정,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유관순 열사 유족 대표인 류덕상씨가 이 날 경기 시축을 담당하며, 하프타임에는 SPAD(대전학생회장연합)의 광복기념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다. 

2017-08-101273

푹 쉰 대전시티즌, 부산전 쇄신의 타이밍

 2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대전시티즌이 6월 첫 상대는 리그 2위 부산아이파크이다.  대전은 오는 5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부산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최근 10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무승과 연패의 늪이 길어지고 있다. 하반기 반전을 위해선 남은 매 경기가 물러설 곳 없는 단두대 매치다.  최근 부산의 기세는 순위가 대변한다. 현재 8승 4무 2패로 경남에 이어 리그 2위에 위치한 부산은 최근 4경기에서 무패행진(2승 2무)을 달리고 있다.  체력적으로는 대전이 우위에 있다. 전국소년체전 개최로 아산원정경기가 추후로 미뤄지며 대전은 약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반면 부산은 지난 주말 수원과 2-2의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다.   또한 부산의 주포 공격수 이정협이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하다. 이정협은 7골로 경남FC의 말컹에 이어 득점 부분 2위를 랭크하고 있다. 지난 8라운드 대전과 부산의 올 시즌 첫 매치에서도 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4월 부산과의 홈 경기 당시 대전은 부산을 상대로 공격 주도권을 가져가는 등 화끈한 공격을 선사했지만 후반 막판 상대 공격수 임상협의 프리킥 골로 2-3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당시 대전은 부산을 상대로 슈팅 16대 8, 유효슈팅 9대 4, 점유율 54대 46을 가져가는 등 경기 우위를 점하며 부산을 괴롭혔다. 다만 경기종반 수비집중력이 아쉬웠다.   이제는 연패 사슬을 끊어야 할 때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최근 연패 흐름을 끊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감독은 지난 성남전 패배 이후 "최선을 다하며 모든 전력을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끈끈함이 부족했고 어려운 경기였다"고 말한 뒤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 이를 되찾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2017-06-051282

대전시티즌, 경남의 무패행진 제동 나선다

 대전시티즌, 경남의 무패행진 제동 나선다대전시티즌이 무패행진 경남FC를 안방으로 초대해 반격에 나선다.  대전은 오는 7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격돌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라운드 안양FC 원정에서 2-3 석패를 당한 대전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하는 참혹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리그 순위는 10개팀 중 9위까지 떨어진 상황. 승리가 절실하다.  상대 경남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경남은 이번 시즌 챌린지에서 유일한 무패 팀(6승 3무)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최근엔 리그 2위 부산을 1-0으로 제압하며 선두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해답은 지난 3월에 펼쳐진 경남 원정에서 찾아야 한다. 대전은 지난 4라운드 경남을 홈으로 불러 들여 1-2 석패를 당했다. 크리스찬의 선제골로 앞서간 대전은 후반 막판 집중력을 잃고 80분 이후에만 내리 2실점을 허용해 쓴 잔을 마셨다.  큰 격차는 없다. 대전은 당시 경남 원정을 떠나 볼 점유율은 물론 슈팅, 유효슈팅, 코너킥 등에서 모두 경남을 앞섰다. 다만 최근 안양과 마찬가지로 수비 집중력이 부족했다.  대전은 챌린지 11라운드 경기 중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로 놓였던 안양과의 5라운드를 제외하면, 나머지 10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10경기 중 승점 3점을 따낸 경기는 단 한 경기. 역시 수비력이 관건이다.  대전 이영익 감독도 "실점이 아쉽다. 좋게 흘러가다가도 실점 한번에 분위기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며 수비 집중력을 강조했다.  대전은 어느새 9위까지 떨어졌다. 최하위 성남FC와의 승점차이도 같다. 이제 물러설 곳도 없다. 순위 반등을 위해서는 오는 경남전 승점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2017-05-041352

대전시티즌, FC안양 상대로 연패 사슬 끊는다.

 대전시티즌, 안양FC 상대로 연패 사슬 끊는다. 대전시티즌이 오는 안양FC전에서 연패 뒤집기에 나선다.  대전은 오는 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에서 안양FC와 격돌한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1-3 패배를 당해 분위기가 한풀 꺾인 상태다. 부산전에 이어 2연패다.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안양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수원전 내용은 나쁘지 않았으나, 역시 결과가 따라오지 못했다. 대전은 리그 3위 수원을 상대로 슈팅, 유효 슈팅, 점유율, 코너킥 등 다양한 기록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마지막 한 방에서 아쉬운 과제를 남겼다.  상대팀 안양은 지난 라운드 부산을 상대로 홈에서 0-1로 패하면서 최근 이어오던 홈 연승(4연승) 기록도 마감됐다. 안양 역시 분위기가 다르지 않다.   대전은 측면 공격수 이호석의 복귀와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의 득점포가 또 한번 터졌다는 대목이 긍정적인 신호다. 크리스찬은 지난 FA컵 영남대 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후, 최근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리그 내에서는 이정협(7골), 말컹(5골)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호석과 2경기 연속 공격수 포지션자리에 나서고 있는 김태봉 역시 지난 수원전에서 선발 출전해 예열을 마쳤다.   중위권 도약이 절실한 대전 입장으로서는 이번 안양 원정은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승점을 확보해 2연패 사슬을 끊은 것이 최우선 과제다.

2017-05-021219

대전시티즌, 수원FC전 승리로 중위권 도약 노린다.

 대전시티즌, 수원FC전 승리로 중위권 도약 노린다.대전시티즌이 다가오는 수원FC전 승리로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대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수원과의 경기를 갖는다.  양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한풀 꺾인 상황. 홈 팀 수원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 수렁에 빠졌고, FA컵서 반전에 성공했던 대전은 지난 라운드 부산에 2-3 석패를 당하며 아쉽게 연승을 놓쳤다.   대전 입장으로서는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할 경기다. 선두권과의 격차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상황. 36라운드 대장정을 4등분 했을 때, 이번 9라운드 수원전은 반환점을 도는 타이밍이다. 대전 이영익 감독도 "이번에 승점을 따내야 다음 라운드에 편하게 돌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격수 이호석의 선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새로운 중원 조합으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중원에 황인범이 고정으로 중심을 잡고 정민우, 신학영, 김대열 등을 기용하며 최상의 조합을 찾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은 복귀 이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FA컵 영남대 전에서도 멀티골에 이어, 지난 부산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3골, FA컵 3골로 이번 시즌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크리스찬이 다가오는 수원전에서도 매서운 득점포를 이어가며, 팀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4-271181

대전시티즌, 22일 ‘꽃보다 대전 레이디스 데이’ 개최

 대전시티즌, 22일 ‘꽃보다 대전 레이디스 데이’ 개최                     - 다채로운 장외? 장내 행사로 즐거움과 재미가 2배                     -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100개 증정 대전시티즌이 오는 22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꽃보다 대전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장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타로점, 젤 네일아트, 헤나, 다트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여성일자리 상담, 여성폭력예방 센터 등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남문광장에는 꽃피는 봄을 맞아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여성전용꽃길이 조성된다. 여성전용꽃길로 입장 하는 선착 순 200명에게는 미스타 미용실에서 제공하는 샴푸? 고려은단에서 제공하는 바이온떼 마스크팩이 증정된다.   대전시티즌 선수들과 여성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2시 20분부터 50분까지 남문광장 여성전용게이트에서는 대전시티즌 이호석? 조상범 선수와 함께하는 프리허그 이벤트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사전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대전시티즌 선수들과 2인 3각 경기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해놀에서 제공하는 광안리 요트투어 및 센텀호텔 숙박권, 에스콰이아 핸드백, 덕산스파뷰 숙박권, 미스터 미용실 상품권, 베스트 바디 헬스케어 이용권, 디에떼 유기농 드립백 세트, BMK 웨딩홀 식사권, 듀오웨딩힐스 커플사진 촬영권 등 푸짐한 경품 100개가 관람객들에게 제공된다. 

2017-04-211268

대전시티즌, FA컵 승리의 기운 부산전까지 이어간다.

 대전시티즌, FA컵 승리의 기운 부산전까지 이어간다.대전시티즌이 체력적 우위와 홈 경기 이점을 앞세워 부산아이파크전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2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격돌한다.   대전과 부산은 주중 FA컵 32강전에서 각각 영남대학교와 포항스틸러스에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의 분위기는 이번 8라운드까지 이어진다. 관건은 누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느냐다.   대전 입장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대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 중일만큼 기세가 매섭다. 대전 이영익 감독도 주중 FA컵 경기 직전 "영남대와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겐 주말 부산전이 있다"며 상대를 경계했다.   대전의 입장에서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지난 FA컵에서 부산의 체력손실이 컷다는 점이다. 대전은 영남대전에서 그동안 경기 출전이 많지 않았던 선수들을 가동하며 비교적 쉬운 승리를 따냈다. 반면, 부산은 클래식 상승세의 포항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3일 만에 대전 원정까지 떠나야하는 부산 입장에서는 분명 부담스러운 경기이다.   대전은 FA컵을 통해 승리뿐 아니라, 많은 해답을 얻었다. 신학영, 황인범 등 주축 선수들의 체력안배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최전방 크리스찬이 복귀해 멀티골까지 맛봤다. 결정력 과제를 떠안았던 대전 입장으로서는 큰 호재다.   대전의 이영익 감독은 여름을 앞두고 최근 선수단 로테이션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지난 부천전도 조예찬, 정민우, 남윤재 등이 선발 출전했고, 최근 영남대 전 역시 그동안 선발 기회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라인업을 채웠다.   이에 대해 이영익 감독은 "지금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 선수들 체력이 방전된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전력을 쏟아 부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기는 약간의 모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한 부분을 최대한 끌어내 홈에서 꼭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전은 22일 홈경기에 꽃피는 봄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날, ‘꽃보다 대전’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타로점, 젤 네일아트, 헤나, 다트게임, 여성일자리 상담, 여성폭력예방 센터 등 즐겁고 유익한 남문광장 장외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선수와 프리허그, 하프타임 2인3각 게임 등 대전시티즌 선수와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해놀에서 제공하는 광안리 요트투어 및 센텀호텔 숙박권, 에스콰이아 핸드백, 덕산스파뷰 숙박권, 미스터 미용실 상품권, 베스트 바디 헬스케어 이용권, 디에떼 유기농 드립백 세트, BMK 웨딩홀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2017-04-201249

대전시티즌, 프로 무대의 높이를 보여줘야 할 때!

 대전시티즌, 프로 무대의 높이를 보여줘야 할 때!대전시티즌이 ‘2017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에서 U리그 최강으로 불리는 영남대학교와 격돌한다.   지난 부천FC와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대전은 주중 FA컵 영남대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들어간다.  이번 라운드 상대는 대학팀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유는 U리그 최강으로 불리는 영남대와 격돌하기 때문. 영남대는 지난해 대학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쥔 팀이다. 지난 14일에는 위덕대학교에 5-0 승리를 챙기며 U리그 50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대학 무대에서만큼은 '최강자'로 불리는 영남대다.   대전은 프로의 강점을 살려 영남대전 자신감 회복에 들어간다. 대전은 지난달 FA컵 3라운드에서 거둔 천안시청전 승리(2-1) 이후 리그 3경기(2무 1패)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였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움도 컸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때이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지난 부천 원정에서 조예찬, 정민우, 남윤재 등 그간 출전 경험이 많지 않았던 선수들을 과감하게 선발로 기용하며 리그 3위 부천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다. 그 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특유의 에너지를 뽐냈다.   지난 2경기에서 걱정됐던 크리스찬의 공백도 신학영, 정민우가 득점을 올리면서 크리스찬-이호석 라인에 가중됐던 득점 비율이 일정 부분 해소됐다. 선수 기용 폭이 넓어진 결과, 그만큼 득점 패턴도 다양해진 대전이다.   영남대와의 FA컵 경기는 홈에서 치러진다. 대전은 최근 2년동안 홈에서 치러진 FA컵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 반전의 발판은 모두 마련됐다. 대학 최강팀 영남대를 상대해 프로 무대의 높이를 보여줘야 할 때다. 

2017-04-18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