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MATCH  >  프리뷰

대전시티즌, 부천의 파죽지세 끊고 승리한다.

 대전시티즌, 부천의 파죽지세 끊고 승리한다.대전시티즌이 부천FC를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대전은 오는 15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부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으로서는 부담스러운 경기다. 부천은 지난 라운드 성남FC전 승리를 포함, 최근 리그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홈에서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안방에서도 강한 면모를 유지 중이다.     ■ 만만한 상대 없는 챌린지  비록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아쉬운 성적이다. 잡아야할 경기를 아쉽게 놓치며, 순위가 하위권으로 처져 있다. 5라운드 안양전은 물론 직전 아산전 역시 경기 내용에 비해 결과가 아쉬웠다. 이영익 감독 역시 지난 아산전 이후 "이겼어야 하는 게임이었다. 결정력의 차이가 아쉽다"면서 "그래도 경기력이 좋다는 데서 만족을 느끼고, 기대를 가져보겠다"고 강조했다.   챌린지 그 어떤 팀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그러나 이제는 반격이 필요하다. 리그 3연승 파죽지세의 부천이지만 결코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상대전적에서도 4승 2무 2패로 대전이 앞서있다. 승리 사냥이 절실한 대전이 부천전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대전, 창 끝 살리면 승점 보인다  대전의 최우선 과제는 결정력이다. 대전은 지난 아산전에서 핵심공격수 크리스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슈팅 19개, 유효슈팅 9개의 기록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호석, 황인범이 중원에 배치되고 김정주, 한승엽, 레반이 최전방 공격라인으로 나서 맹공을 퍼부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영익 감독은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경기력에서도 드러난 것 같다."며 결정력 문제는 곧 나아질 것이라 내다봤다. 한승엽과 레반도 지난 아산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이호석, 황인범 등 공격 자원들간의 호흡도 서서히 맞춰가는 단계다. 거듭된 경기를 통해, 다듬어진 대전의 창 끝이 부천을 정조준하고 있다.

2017-04-131275

대전시티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아산전

대전시티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아산전대전시티즌이 아산 무궁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대전은 오는 8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아산무궁화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아산무궁화는 올 시즌 안산에서 아산으로 연고를 이적했다. 아산과 대전과 같은 충청권으로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깝다. 역사적인 첫 충청 더비에서 어느 팀이 기세를 잡을지 주목된다.   아산은 지난 부산과의 경기에서 0-2 패한 뒤 4위로 내려앉았다. 대전 또한 지난 안양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는 두 팀의 대결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 크리스찬 없는 대전, 위기를 기회로  대전은 아산무궁화의 전신인 안산무궁화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1승 3패로 뒤져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전 공격의 핵인 크리스찬이 지난 안양전 퇴장을 당하며, 아산전은 물론 7라운드 부천FC전도 출전이 불가하다.   대전이 현재 기록 중인 5득점 중 크리스찬의 득점 관여율은 60%(2득점 1도움)이다.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공격수 크리스찬의 부재는 대전으로선 뼈아프다.   하지만 한 시즌을 치르다보면, 핵심선수의 공백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법이다. 다음 부천전까지 생각한다면 크리스찬의 공백을 대체할 카드를 아산전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상대 아산 역시 지난 라운드 부산을 상대로 0-2로 패해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 아산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2017-04-061268

연승 필요한 대전, 안방서 찾아온 절호의 기회

 연승 필요한 대전, 안방서 찾아온 절호의 기회- 제 72회 식목일 맞아, ‘산림청의 날’ 행사 진행 FA컵에서 승리를 따낸 대전이 FC안양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수요일 천안시청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값진 2-1 승리를 챙긴 대전은 그 기세를 몰아 안방에서까지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잘 만났다 안양, 여기는 우리 홈”  지난 3라운드 서울 이랜드에 승리한 대전은 4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패해 연승에 실패했다. 2라운드 성남전부터 서서히 끌어올리기 시작했던 경기력은 3라운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유감없이 드러났지만 경남전까지 이어가는 데엔 역부족이었다. 분위기도 제법 살아났던 터라 그만큼 아쉬움도 컸다.   이제는 연승이 필요할 때다. FA컵 3라운드에서 승전보를 울리는 데 성공했고, 무대는 다시 안방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왔다. 상대는 리그 9위에 위치해있는 안양으로 상대적으로 부담도 적다. 안양은 시즌 개막 이후 4경기에서 1승 3패로 출발이 더디다. 시즌 첫 연승 기로에 선 대전이 반드시 따내야 할 승리다.   ■ 분위기 반전 + 순위반등의 기회  FA컵 3라운드 천안시청을 상대로 2-1 승리를 따내긴 했지만, 내용 면에선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대전은 전반 18분만에 한승엽의 득점으로 쉬운 경기를 가져가나 했으나 곧바로 7분뒤 천안시청 오영준에게 실점하며 1-1 동점을 내줬다. 천안시청의 기세가 매서웠다. 후반 막판 크리스찬의 득점이 아니었다면 무너질 수도 있던 경기였다.      안양전 승리가 필요한 이유다. 객관적 전력이나 상대전적이나, 대전이 안양에게 밀릴 이유는 없다. 안방 기세까지 등에 업는다면, 분위기 반전의 발판은 이미 깔려있는 셈. 안양전 승리를 거머쥔다면 경우에 따라 대전은 4위까지도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내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대전에겐 더할 나위 없는 결과다.   ■ 예열 마친 크리스찬, 내친김에 4연속 득점까지?  크리스찬의 발끝이 매섭다. 지난 3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크리스찬은 친정 경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퍼붓더니, 끝내 지난 FA컵 천안시청을 상대로도 결승골을 기록했다. 무려 3경기 연속골이다.   매 경기 꾸준한 경기 감각을 과시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크리스찬은 내친김에 안양전 4연속 득점까지 바라보고 있다. 홈에서 안양을 상대하는 대전이 과연 크리스찬의 맹활약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 바다.   ■ ‘산림청의 날’ 맞아 봄철 산불예방 및 나무심기 캠페인 실시   한편, 대전은 제 72회 식목일을 앞두고, FC안양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 ‘산림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는 ‘산림청의 날’을 맞아 봄철 산불예방 및 나무심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경기 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묘목이 증정된다. 또한 산불진화장비 전시회, 산불조심 표어만들기 등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산림청 퀴즈이벤트를 통해 자전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대전 대 안양 통산 상대전적>  3승 3무 2패 15득점 12실점   <대전 대 안양 최근 상대전적>  2016/09/24 대전 3 : 2 안양 승  2016/07/27 안양 1 : 0 대전 패  2016/06/08 대전 1 : 1 안양 무

2017-03-301249

반전 노리는 대전시티즌, FA컵도 방심 없다!

 반전 노리는 대전시티즌, FA컵도 방심 없다!대전시티즌이 비교적 약체인 천안시청을 상대로 분위기 쇄신에 들어간다.   대전은 29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시청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직전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1-2 석패를 당한 대전으로서는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  ■ 경남전 석패, FA컵 승리로 반전 노린다.  경남전은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였다. 대전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경남전 승리로 2연승을 노렸지만 후반 39분 경남에 역전골을 내주며 패했다. 이영익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고맙다.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은 경남전에서도 승점 확보를 위한 공격 축구를 내세웠다. 크리스찬과 이호석을 중심으로 맹공을 펼쳤고, 위기 때마다 김진규의 수비도 돋보였다.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은 서울 이랜드전 첫 골 맛을 본 이후, 경남전에서도 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골로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줬다.  대전은 FA컵 3라운드 무대를 통해 경남전 패배를 잊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 FA컵 3라운드, 그래도 방심 없다  대전의 상대는 실업축구인 내셔널리그 소속의 천안시청이다. 상대가 객관적 전력에서 약체로 평가 받지만, 대전은 기존의 공격축구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상대 골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 2년 동안 FA컵 3라운드 무대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다. 2015년 광주FC를 만나 1-0으로 이겼고, 지난해에는 연세대를 만나 3-0으로 완파했다. 이번에도 이변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천안시청이 객관적 전력에서 밀려난다 할지라도 대전은 2014년의 기억을 꺼내봐야 한다. 당시 대전은 FA컵 3라운드에서 K3리그 포천시민구단을 상대로 1-2의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  아마추어와 프로, 약팀과 강팀 가릴 것 없는 대회인 만큼, 대전도 천안시청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2017-03-281443

대전의 창 끝, 경남의 방패 뚫고 ‘연승’ 노린다.

대전시티즌이 시즌 첫 승 기세를 이어 경남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26일(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지난 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제 경남 원정까지 기세를 이어갈 차례다. ■ 대전의 원정 생존 방법...‘공격 또 공격’대전은 공격축구로 뚜렷한 색체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쉼 없는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후반전 이호석의 득점으로 2-1로 앞서나간 대전은 계속되는 맹공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미드필더 황인범에서 시작된 볼 줄기는 전방 크리스찬-이호석 라인으로 이어진다. 대전의 테크니션을 담당하고 있는 황인범은 특유의 탈 압박과 전진 패스로 공격활로를 연다. 최전방에선 크리스찬이 버텨주며, 측면에선 이호석이 흔든다. 이번 경남 원정은 대전 공격축구의 ‘진짜’ 시험대다. 경남은 수원FC와 함께 K리그 챌린지 최소 실점(1) 팀이다. 지난 3경기 아산 무궁화, 서울 이랜드, 부산을 만나 단 1실점만 내줬다. 리그 최다 득점(6) 팀 아산에 무실점 승, 2위(5)팀 부산에 단 1실점만 허용했다.. 대전의 최고 전략은 장점을 극대화다. 리그 최소 실점 팀 경남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 크리스찬-이호석, 친정에 비수 꽂을까대전 공격의 핵심, 크리스찬-이호석 라인이 친정팀 경남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찬과 이호석은 대전이 큰 공을 들여 데려온 경남 출신 선수다. 두 선수는 지난 해 경남 유니폼을 입고 각각 득점 2위(38경기 19골 6도움)와 도움 1위(27경기 9득점 10도움)을 기록하며 챌린지 최고의 조합을 선보였다.자줏빛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는 올 시즌 더 강해졌다. 대전의 공격을 이끄는 크리스찬은 지난 서울 이랜드전 페널티킥 골로 예열을 마쳤다. 이호석은 더할 나위 없다.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챌린지 내 득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력 측면에서도 ‘크리스찬-이호석’의 발 끝은 날카로워지고 있다. 자신의 친정팀을 상대로 동기부여도 확실할 터. 지금의 기세라면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일도 불가능처럼 보이진 않는다.

2017-03-231316

대전의 마지막 홈 경기, 유종의 미를 위해

대전의 마지막 홈 경기, 유종의 미를 위해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충주 험멜이다.   대전은 오는 23일(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3라운드 충주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끝까지 5위 싸움을 펼치기 위해 분전했으나 K리그 클래식 승격이 좌절됐다. 진한 아쉬움이 남지만, 이젠 팬들 앞에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대전은 지난 수요일에 열린 42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했다. 경쟁팀인 5위 부산 아이파크가 미끄러지길 기대했으나 승점을 추가하면서 7위 대전과의 승점 차이가 7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이에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챌린지 플레이오프 티켓 획득이 불가능해졌다. 승격을 바라보며 쉬지 않고 달려온 대전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남은 2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분위기를 다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현재 대전은 리그 2연승이다. 특히 지난 강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선 1-0으로 끌려가다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1-2 역전승을 기록했다. 그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그때 가진 절박함과 간절함을 최대한 유지하며 충주를 상대해야 한다. 마지막 홈 경기라는 특수성도 존재하기에 홈 팬들과 웃으면서 2016시즌을 보내야 한다.  ‘7전 불패’ 충주 잡는 대전대전은 충주에 강하다. 통산 7차례 싸워 5승 2무를 따내며 패배하지 않았다. 올 시즌에도 2승 1무를 기록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물론, 최근 충주가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내며 상위 팀들의 발목을 잡아내고 있으나 객관적인 전력상 대전의 우세를 잡는 경기 운영을 펼칠 것이 분명하고, 충주보다 더 많은 휴식까지 가졌기에 체력적인 면에서도 앞서있다.  주목할 선수는 챌린지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는 김동찬이다. 김동찬은 현재 리그 19골로 경남 FC의 크리스찬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이다. 앞선 경기에선 침묵했으나 올해 충주전 3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몰아치는 능력도 탁월하기에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다.  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마무리다. 비록 올 시즌 승격은 좌절되었지만, 아쉬움을 달랠 화려한 마무리로 이제 내년 시즌을 바라봐야 한다.     <대전 대 충주전 통산 상대전적>5승 2무 0패 15득점 4실점  <대전 대 충주전 최근 상대전적>2016/08/10 충주 1 : 2 대전 승 AWAY2016/06/18 대전 3 : 1 충주 승 HOME2016/05/21 충주 1 : 1 대전 무 AWAY2014/09/20 대전 1 : 1 충주 무 HOME2014/07/26 충주 0 : 3 대전 승 AWAY2014/06/16 대전 1 : 0 충주 승 HOME2014/04/19 충주 0 : 4 대전 승 AWAY

2016-10-201756

대전시티즌 vs 강원FC, 승점 3점을 향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대전시티즌 vs 강원FC, 승점 3점을 향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고양전 완승으로 연패탈출에 성공한 대전이 다가오는 강원전,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되살리려 한다. 대전은 오는 15일(일) 오후 1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9일 고양과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는 동시에 분위기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순위는 14승 9무 14패 승점 51점으로 7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8)과 승점 차는 7점이다. 이제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남은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 안정감을 되찾은 수비 조직력  고양전 소득은 승리만이 아니었다. 대전은 이날 3골을 몰아넣으며 화끈한 공격력을 뽐냈다. 에이스 김동찬을 비롯해 김선민 등 공격수, 미드필더뿐 아니라 중앙 수비 콤비인 장클로드와 장준영이 세트피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에 가세한 것도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무엇보다, 최근 2경기에서 7실점을 하며 허점을 드러낸 수비진이 오랜만에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올 시즌 대전과 강원의 3차례 맞대결은 모두 한 점차로 승부가 결정됐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흐름을 만들어 가야 한다. 초반 실점으로, 자칫 집중력을 잃게 되면 맥 없이 무너질 수 있다.   대전의 공격력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앞선 고양전처럼 안정감 있는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 원정 징크스 부담? 자신감이 필요하다  대전은 올 시즌 원정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에서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모습을 보여준 반면, 원정 승률은 30.6%(3승 5무 10패)로 저조하다.  남은 경기 3경기 중, 충주전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경기는 모두 원정경기다. 대구와 강원 등 모두 상위권 팀들이기에 험난한 여정을 피할 수 없다.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원정 징크스 극복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원정 징크스 극복을 위해선, 무엇보다 심리적인 자신감 회복이 필요가 있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아야만 기회가 생기고, 자연히 대전의 장점인 공격력도 살아날 수 있다. 냉정함을 유지한 채 강한 자신감과 투지를 조화 시킨다면, 강원 원정을 승리로 이끌며 원정 징크스 극복과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상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한판 승부이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대전과, 1부 리그 직행을 노리는 강원,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 대 강원전 통산 상대전적>11승 4무 7패 37득점 32실점 <대전 대 강원전 최근 상대전적>2016/08/14 대전 1 : 0 강원 승 HOME2016/06/01 강원 1 : 0 대전 패 AWAY2016/05/08 대전 0 : 1 강원 패 HOME2014/10/12 대전 3 : 0 강원 승 HOME2014/09/07 강원 1 : 2 대전 승 AWAY2014/07/06 대전 2 : 2 강원 무 HOME2014/04/05 강원 1 : 3 대전 승 AWAY  

2016-10-131496

'홈 13G 무패' 대전시티즌, 10월의 반전 시작한다.

'홈 13G 무패' 대전시티즌, 10월의 반전 시작한다.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월 기분 좋은 출발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오는 5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9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10월 30일(일) 최종 44라운드까지 5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1위 안산 무궁화 FC의 4위권 이내 진입이 유력하기에 5위에도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대전은 5위 부산 아이파크에 승점 4점 처진 6위이다. 마지막 10월의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서울전은 중요성은 설명이 필요 없다. 대전은 최근 2연패를 당했다. 원정 2연전에서 안산과 경남 FC에 1점 차로 패배했다. 뼈아픈 패배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대전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선수단은 플레이오프 티켓 획득을 위해 간절함으로 똘똘 뭉쳐있다. 이젠 홈으로 돌아와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그것도 홈 2연전이다. 대전은 최근 13경기 동안 9승 4무로 홈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홈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여준다면 남은 10월, 반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전은 7위 서울의 추격을 확실하게 뿌리치겠다는 각오다. 서울이 대전을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서울을 꺾는다면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사실상 대전과 부산의 5위 싸움이 형성될 수 있다. 반가운구스타보의복귀공격수 구스타보의 복귀가 대전 공격에 힘을 더 실어줄 전망이다. 구스타보는 앞선 2경기 동안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덩달아 대전도 주춤했다. 경기는 원하는 대로 풀어갔지만, 결정력이 떨어졌고 뒷문은 흔들렸다. 이젠 구스타보의 복귀가 팀 전체에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진대성도 이미 컨디션을 회복한 상황이기에 구스타보-김동찬-진대성으로 이어지는 공격 편대가 오랜만에 파괴력 넘치는 화력을 보여주려 한다.  <대전 대 서울 이랜드 통산 상대전적>1승 1무 1패 3득점 4실점  <대전 대 서울 이랜드 최근 상대전적>2016/07/23 서울 이랜드 1 : 1 대전 무 AWAY2016/05/25 대전 2 : 1 서울 이랜드 승 HOME2016/04/02 서울이랜드 2 : 0 대전 패 AWAY

2016-10-041480

대전시티즌, 험난한 경남 원정 승리 절실

 대전시티즌, 험난한 경남 원정 승리 절실   대전시티즌이 경남FC를 상대로 원정 무승 탈출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로의 희망을 살리려 한다. 대전은 오는 1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현재 13승 9무 12패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강원FC와 격차는 8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시즌 막바지로 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격차가 벌어져서는 안 된다.   경남전 이후 대전은 서울 이랜드, 고양 자이크로와 연이어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홈에서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경남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충분히 연승 가도를 달릴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남과의 원정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 경남전 연속 무패, 원정에서도 승리 필요하다 대전은 역대 경남전에서 6승 11무 8패로 밀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적을 보면 경남 징크스는 옛 말이다. 최근 경남전에서 4경기 2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올 시즌 전적에서도 2승 1무로 앞서 있다. 이전까지 경남만 만나면 무기력했던 대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있다.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물러 설 수 없는 대결이다. 경남전 무패를 달리고 있어도 원정에서 승리는 없다. 플레이오프 진출하려면 원정에서도 승점 3점을 획득해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경남은 승점 40점으로 9위로 내려 앉아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는 동기 부여를 주는데 적잖이 어려움을 가진다. 간절한 면에서 차이가 나기에 초반부터 기선을 잡는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 진대성의 복귀, 대전 공격에 불씨를 지필까?  대전의 큰 장점은 막강한 공격력이다. 현재 16골로 챌린지 득점 선두 김동찬을 중심으로 구스타보, 황인범, 김선민 등 수준급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공격에 속도와 날카로움을 더하고 있다.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진대성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는 지난 8월 1일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당한 부상 이후 2달 가까이 치료와 재활에 몰두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안산 무궁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되어 복귀를 알렸다.  활발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돌파로 상대 측면을 흔들었던 진대성의 공백은 무시할 수 없었다. 김동찬과 구스타보에게 의존도가 커지며,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적인 수비에 고전할 때가 있었다.  그의 복귀로 대전은 확실한 공격 라인 구축과 다양한 공격 루트를 구사하게 됐다. 경남전에서 다시 막강한 공격으로 승리해야 할 차례다.  <대전 대 경남전 통산 상대전적>6승 11무 8패 29득점 43실점 <대전 대 경남전 최근 상대전적>2016/08/01 대전 3 : 1 경남 승 HOME2016/06/11 대전 4 : 4 대전 무 AWAY2016/05/14 대전 3 : 1 경남 승 HOME2013/11/27 대전 1 : 1 경남 무 AWAY2013/10/09 대전 0 : 1 경남 패 HOME2013/06/23 대전 0 : 6 경남 패 AWAY2013/04/07 대전 1 : 1 경남 무 HOME

2016-09-291516

대전시티즌, 안산전 승리로 4강행에 한 발 앞으로!

대전시티즌, 안산전 승리로 4강행에 한 발 앞으로!   대전시티즌이 선두 안산 무궁화전 승리로, 4강행에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 대전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13승 9무 11패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강원FC와 격차는 5점. 남은 7경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차이다.   안산전은 4강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지난 8월 28일 홈에서 5-0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홈 대승의 기운을 원정에서도 이을 필요가 있다. ■ 대전에 안산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대전은 안산과 역대 전적에서 2승 2무 3패로 열세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봤을 때 대전이 안산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지난 8월 28일 홈 경기에서 5골 차 대승은 안산전에서 자신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선두 안산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내용까지 보여준 만큼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법을 깨우치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안산은 정혁, 신형민, 안재준 등 핵심 멤버들이 전역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시즌 중반까지 이어진 상승세까지 꺾였기에 초반부터 승기를 잡아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 대전을 강하게 만드는 막강 공격력 대전이 4강 희망을 살릴 수 있었던 건 봇물 같이 터지는 막강 공격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4일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초반부터 3골을 몰아 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3-2로 승리할 수 있었다. 에이스 김동찬을 중심으로 구스타보의 득점 행진을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황인범과 김선민의 지원사격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박대훈의 성장이다. 그는 안양전에서 골 맛을 보며 부상으로 이탈한 진대성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최문식 감독도 대전이 좀 더 강해지기 위해서 박대훈 같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안산전 승리를 위해선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득점 기회를 잘 살려,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 대전의 거침 없는 득점포가 이번에도 안산을 쓰러트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대전 대 안산전 통산 상대전적>2승 2무 3패 10득점 10실점  <대전 대 안산전 최근 상대전적>2016/08/28 대전 5 : 0 안산 승 HOME2016/07/04 대전 1 : 2 안산 패 AWAY2016/04/09 대전 0 : 1 안산 패 HOME2014/11/16 대전 1 : 1 안산 무 AWAY2014/09/24 대전 0 : 0 안산 무 HOME2014/06/29 대전 1 : 6 안산 패 AWAY2014/05/11 대전 2 : 0 안산 승 HOME

2016-09-27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