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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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박인혁 골’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안양 2-1 제압...투지 살아났다!

투지가 살아난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진섭과 박인혁의 득점포에 힘입어 ‘선두’ 안양을 제압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31점이 되며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대전이 4-3-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김승섭, 박인혁, 이현식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신상은, 전병관, 임은수, 민준영, 김민덕, 김태양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5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를 시도한 김승섭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맞으며 무산됐다. 대전은 김승섭, 이현식 등 측면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안양을 몰아세웠고,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18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개인 기술로 침투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대전은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후 날카로운 역습으로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대전은 전반 32분 이진현, 전반 40분 김승섭이 슈팅을 기록했지만 결실을 맺진 못했다. 전반전은 치열한 중원 싸움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대전이 균형을 깼다. 후반 2분 이종현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주현우의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PK)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박진섭이 강력한 슈팅으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며 대전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대전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8분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이종헌의 컷백을 이어받은 김승섭이 골문 구석을 노린 슈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주심은 VAR 끝에 앞선 장면 이종현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득점은 취소됐다. 추가골을 노리던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6분 김승섭을 대신해 파투를 투입했고, 후반 31분에는 이진현을 빼고 임은수가 투입됐다.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0분 측면 빈 공간에서 볼을 잡은 이현식의 크로스를 박인혁이 마무리하며 대전이 2-1로 앞서갔다. 이후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김민덕까지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임해줘 고맙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준 덕분에 쫓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계속해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투쟁심을 갖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2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대전은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 7월 24일(토)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021-07-1873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에 0-2 패배...리그 5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2연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28점으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지난 김천전에서 완패를 당한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민준영, 박진섭, 알리바예프, 임은수, 최익진이 투입됐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이호인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를 비롯해 이웅희, 김지훈, 정희웅, 전병관, 신상은, 강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연달아 찬스를 잡았다. 전반 3분 박진섭, 전반 4분 민준영, 전반 9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경기의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지만 전반 13분 베네가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6분 좌측면에서 박인혁이 연결한 크로스를 최익진이 논스톱으로 내줬고, 파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후 대전은 전반 41분 최익진을 빼고 김지훈을 투입하며 빠른 시간에 변화를 줬다.동점골이 필요했던 대전이 찬스를 계속 만들었다. 후반 2분 알리바예프, 후반 3분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0분 신상은, 후반 30분 전병관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에 추가골까지 내줬고, 결국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완패였다. 쉽지 않다. 뭐가 잘못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짚어봐야 한다. 한두 가지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문제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전력 공백은 시즌을 끌고 가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제 실수다. 잘해줄 것을 믿고 기용했지만 어려움이 있었고, 부족했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고, “계속 실수로 인해 실점이 나오고 있다.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홈에서 2연패의 부진에 빠진 대전은 7월 18일 일요일 안양 원정을 떠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021-07-1089

대전하나시티즌, 원기종 선제 득점에도 김천에 1-4 패배...민준영 데뷔

민준영이 데뷔전을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28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 라운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어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 바이오를 필두로 2선에 파투, 이현식, 민준영이 배치됐다. 최익준과 임덕근이 중원을 꾸렸으며,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이호인, 김지훈, 정희웅, 원기종, 전병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 굵어진 빗방울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대전은 빗물이 고인 그라운드 상태를 고려해 침착하게 탐색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대전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6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볼을 잡은 바이오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의 몸에 가로막혔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서영재와 우주성이 충돌했고 주심은 김천의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하지만 VAR 끝에 결국 PK가 번복되며 대전이 위기를 모면했다.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는 점점 과열됐고, 결국 선수단 충돌까지 발생했다. 전반 35분 볼경합 과정에서 이지솔이 허용준에게 파울을 범했다. 이후 허용준이 이지솔에 보복 행위를 하며 양 팀 선수단이 충돌했다. 주심은 허용준에게 경고를 선언했다. 전반전 말미에 접어들며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41분 김천 페널티박스 앞에서 볼을 이어받은 임덕근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대전은 바이오, 이현식, 파투를 필두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대전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이오와 최익진을 빼고 박인혁과 원기종을 투입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 흘러나온 세컨볼을 이지솔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대전이 결실을 맺었다. 후반 12분 롱볼을 이어받은 원기종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이후 우주성을 제친 원기종이 침착한 슈팅으로 김천의 골망을 흔들며 대전이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6분 정재희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실점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전은 후반 28분 역전골을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다. 대전은 전병관을 추가로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 종료 직전 대전은 2실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결국 1-4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계속적으로 실수가 나오는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선제골 전까진 잘했다고 생각한다. 바이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꼬인 부분도 있었지만 득점 이후 바로 실점을 내준 게 아쉬웠다. 경기력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팀의 중심이 없다 보니 실점 이후 무너지는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1위 도약의 길목에서 아쉽게 좌절한 대전은 오는 7월 10일 홈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맞대결을 벌인다.

2021-07-04113

‘전병관-이현식 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2-1 역전승...3위로 UP!

2002년생의 신예 공격수 전병관이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26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28점으로 리그 3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승리를 노렸다. 박인혁과 이현식이 공격진에 투입됐고, 중원은 서영재, 마사, 박진섭, 전병관,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호인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명단에는 바이오, 파투, 원기종, 정희웅, 김지훈, 변준수,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분 마사와 전반 7분 이종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마사가 정교한 패스를 내줬고, 박인혁이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주환이 마사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대전이 수적 우위를 잡았다.대전이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페널티킥을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전은 공격 라인을 올리며 찬스를 만들었고, 수적 우위를 이용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이호인의 전진 패스를 전병관이 유연한 턴 동작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대전은 전반 37분 이현식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이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41분 서영재의 측면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로 살짝 내줬고, 이것을 이현식이 부드럽게 터치한 후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역전에 성공한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마사를 빼고 원기종을 투입하며 전방을 강화했다.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0분 측면 크로스를 박인혁이 내준 패스를 이호인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이종현과 박진섭의 슈팅이 나왔지만 무산됐다.리드를 잡은 대전은 후반 21분 전병관을 대신해 파투를 공격진에 넣었다. 이후 공방전이 펼쳐졌다. 경남이 후반 29분 윤주태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자, 대전이 후반 29분 파투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모두 무산됐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대전은 후반 36분 박인혁을 빼고 바이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를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승점 3점을 따낸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그러나 확실히 고쳐가야 할 부분은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들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다. 계속 득점 찬스에서 득점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다. 우리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개선해야하는 부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리그 3경기 무승에서 탈출한 대전은 7월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맞대결에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2021-06-26149

‘이준서 프로 데뷔’ 대전하나시티즌, 안산과 0-0 무승부...연패 탈출

1998년생의 신예 골키퍼 이준서가 프로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펼쳤고, 대전은 4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19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25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했다.연패 탈출을 노리는 대전이 전술적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기존 3-5-2가 아닌 4-2-3-1 포메이션으로 사용하며 공수 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했다. 대전은 최전방 바이오를 중심으로 2선에 파투, 이현식, 김세윤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정희웅과 박진섭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김민덕, 이규로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변준수, 이종현, 이진현, 에디뉴, 강세혁,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안산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긴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19분 이현식의 패스를 박진섭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바이오가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후반전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6분 바이오가 감각적으로 올려준 볼을 김세윤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후 대전은 후반 14분 김세윤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후반 중반 이준서의 안정적인 선방이 빛났다. 후반 23분 민준영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낸 이준서가 2분 뒤에는 김륜도의 슈팅을 안정적으로 잡아냈다.득점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28분 이현식을 대신해 공격수 박인혁을 투입하며 공격의 숫자를 늘렸다. 이후 대전은 바이오, 박진섭, 이규로의 슈팅이 연달아 나오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연패를 끊고 무실점을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다음 경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6-19224

‘골대 불운’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에 1-3 패배...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골대 불운에 눈물을 흘렸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6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지만 3위 자리는 그대로 지켰다.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이진현, 이종현이 중원에 섰다. 이웅희, 김민덕, 임덕근은 스리백에 위치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강세혁, 정희웅, 구본상, 이규로, 변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충남아산은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해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35분과 40분 알렉산드로에게 연이어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대전은 전반 막판 만회골 기회를 노렸다. 전반 44분 박진섭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은 공격 변화를 줬다. 수비수 임덕근이 빠지고 바이오를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이현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박인혁이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깼고 정확한 롱패스가 투입됐다. 이어 박인혁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발 맞고 골라인을 넘으면서 자책골로 한 골을 따라갔다. 대전이 기세를 몰아 동점골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9분 박진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이어 이웅희가 골문 앞에서 시도한 로빙 슈팅은 골문 위쪽으로 살짝 뜨면서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13분 다시 한 번 알렉산드로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대전은 후반 중반 이후 득점을 위해 강하게 몰아쳤지만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36분 이규로의 프리킥에 이웅희가 머리를 댔지만 헤더는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44분 얻어낸 페널티킥마저 박인혁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분 뒤 이진현이 시도한 왼발 감아 차기 슈팅마저 골대에 맞았다. 결국 대전이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딱히 할 이야기는 없다. 완패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워줬다. 패배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지는 거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나아가겠다"며 다음 경기 반전을 약속했다.  

2021-06-12314

‘박인혁 5호골’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에 1-2 석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연승이 마감됐다.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6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라운드에서 FC안양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연승 행진이 마감됐고,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2연승을 이어가던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박인혁과 파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이현식,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임덕근, 김민덕, 이웅희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구본상, 에디뉴, 이규로, 이호인,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은 전반 10분 임덕근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대전이 전반 16분 조나탄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따라잡았다. 전반 22분 우측면을 침투한 임덕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박인혁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주도권을 되찾은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5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골문 구석을 보고 날카롭게 감았지만 정민기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이후 대전은 안양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전반을 1-1로 마쳤다.후반에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6분 이현식, 후반 12분 파투가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경중에게 추가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17분 신상은, 후반 2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0분 이종현, 후반 32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35분 에디뉴까지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막판 바이오와 파투가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대전이 아쉽게 패배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은 어쩔 수 없었고, 후반 실점 상황에서 커버 플레이가 되지 않는 것이 아쉽다. 제가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90분 동안 한 두 번의 실수는 나올 수 있다. 제가 좀 더 준비를 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에서 반전을 약속했다.

2021-06-06171

‘파투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 1-0 제압...2연승+선두 탈환!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질주했고, 선두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29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탈환했다.2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바이오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에 투입됐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구본상, 이규로, 에디뉴, 이진현, 신상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찬스를 만들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은 전반 17분 이웅희, 전반 25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34분 이현식의 패스를 알리바예프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파투가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리드를 잡은 대전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0분 파투의 프리킥을 이지솔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중앙에서 연결된 볼을 이현식이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종현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김경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바이오를 대신해 박인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대전이 계속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 알리바예프의 프리킥을 쇄도하던 이지솔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승기를 잡은 대전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6분 파투를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서울 이랜드에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실축하며 1-0의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절실하게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5-29262

‘박인혁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4-1 완파...2위 도약!

박인혁의 해트트릭과 이웅희의 환상적인 추가골.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에 완승을 거두며 5경기 무승에서 탈출했고,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2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승에서 탈출하며 승점 21점을 기록했고, 2위로 올라섰다.2위 도약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이진현, 에디뉴, 이규로, 구본상,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이현식의 패스를 박진섭이 받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박인혁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부천의 날카로운 역습에 위기를 넘긴 대전이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전반 27분 파투가 열어준 볼을 이종현이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33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3명을 제치며 침투했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파투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단독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파투의 슈팅은 벗어났다. 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이번에는 ‘대전의 아들’ 이웅희였다. 전반 추가시간 파투가 연결한 볼을 이웅희가 컨트롤한 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17분 알리바예프를 대신해 구본상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파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부천의 수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24분 파투를 빼고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대전이 역습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이현식의 결정적인 패스를 바이오가 받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2분 박인혁을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4-1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부천을 맞아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절실함이 보였기 때문에 성과가 나왔다. 다만 무실점을 하지 못했는데, 실점에 대해서는 개선점이 필요하다. 나머지는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4골을 넣어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5-24326

‘김민덕 프로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원정에서 1-1 무승부

김민덕이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대전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이오와 이현식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임덕근, 이규로, 에디뉴, 정희웅, 파투, 신상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상대에 찬스를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이진현이 연결해준 패스를 이현식이 잡아 침투해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을 김민덕이 잡아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VAR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바이오가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현식이 잡아 빠른 침투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막혔다.대전이 후반 들어 위기를 맞았으나 수문장 김동준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13분 아크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김동준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16분 알리바예프를 빼고 정희웅을 투입했다.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이웅희가 좋은 수비를 펼쳤다. 후반 20분 좌측면을 허문 강지훈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명재가 감각적인 백힐로 슈팅을 만들었지만 골라인 넘기 직전에 이웅희가 걷어냈다. 대전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에서 바이오가 정교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현식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이현식이 빠지고 신상은이 투입됐다. 그러나 후반 막판 김천의 조규성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대전은 파투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추가시간 신상은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2021-05-1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