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MATCH  >  리뷰

‘2위 보인다!’ 대전하나시티즌, 안양 원정서 1-0 승…이진현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이 이진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35경기 17승 10무 8패로 리그 3위(승점61)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카이저, 김인균이 포진했고 주세종, 이현식,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민준영, 권한진, 김재우,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윌리안, 신상은, 레안드로, 공민현, 임덕근, 임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분 이진현이 밀어준 공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대전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7분 주세종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카이저를 대신해 공민현이 투입됐다. 곧바로 대전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분 우측면에서 스로인으로 공격이 시작됐다. 공민현이 이를 감각적으로 흘려줬고, 이진현이 그대로 공을 몰고 쇄도했다. 이진현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전이 다시 한번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9분 민준영, 김승섭을 대신해 레안드로, 신상은이 동시에 들어왔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8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이진현이 직접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0분 주세종을 빼고 임덕근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2분 공민현이 전방 압박을 통해 뺏어낸 공을 임덕근이 받아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레안드로가 잡은 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이 다소 약했다. 대전은 후반 42분 김인균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결국 대전은 이진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을 제압했다.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 힘겨운 원정 3연전을 치렀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다. 골을 넣은 뒤에도 물러서지 않고 전방에 압박하려는 플레이가 잘 됐다. 훈련 때 연습했던 부분인데 선수들이 잘 이행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9-2250

‘김인균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과 1-1 무승부…3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인균의 동점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8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가 포진했고, 서영재, 김지훈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주세종, 마사, 임덕근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3백은 김민덕, 임은수, 조유민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벤치에는 신상은, 레안드로,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권한진, 이창근이 앉았다. 대전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 기회를 잡았다.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윌리안이 임덕근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돌파했다. 카이저를 향한 크로스는 아쉽게 앞에 있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후 대전은 선제 실점을 내줬고, 부지런히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서영재가 좌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후반전을 0-1로 마친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이저, 마사를 대신해 김인균, 신상은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윌리안, 주세종이 빠지고 이현식, 공민현이 들어왔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인균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임은수의 헤더는 골대를 비껴갔다.대전이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6분 후방에서 김민덕이 한번에 넘겨준 패스를 김인균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냈다.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민성 감독은 곧바로 임덕근을 빼고 레안드로까지 투입하며 공격에 고삐를 당겼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후반 24분 이현식의 로빙 패스를 받은 신상은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끌려가고 있다가 비긴 건 천만다행이다.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 낮 경기를 치르는 건 처음이었다. 아마 적응을 잘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끝까지 추격해서 승점 1점을 가져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2-09-2136

‘신상은 마수걸이 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3-1 격파…3위 도약

원정 3연전을 시작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마쳤다. 신상은은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7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하나시티즌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공민현, 신상은이 포진했고, 민준영, 이진현, 임은수, 김인균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권한진, 조유민이 짝을 이뤘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레안드로, 임덕근, 주세종, 김민덕, 마사, 정산이 포함됐다. 경기 초반부터 부지런히 부산의 골문을 노리던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신상은이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잡아냈다.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이겨낸 신상은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신상은의 리그 1호 골.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실점한 지 5분밖에 되지 않은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임은수가 머리로 뒤로 흘려줬고 조유민이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대전의 2-1로 리드한 채 끝났다.이민성 감독은 확실한 승리를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단행했다. 김승섭을 대신해 레안드로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신상은이 빠지고 김민덕이 출전했다. 결국 대전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대거 사용했다. 후반 28분 권한진, 공민현, 김인균이 한꺼번에 빠지고 주세종, 카이저, 임덕근이 투입됐다. 결국 대전은 부산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더 이상의 실점 없이 3-1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09-1644

‘카이저 골→자책골 정정’ 대전하나시티즌, 아산과 1-1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4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하나시티즌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가 포진했고 마사, 주세종, 임덕근, 이현식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조유민, 김지훈이 책임졌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레안드로, 공민현, 김인균, 김영욱, 이진현,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세종이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머리로 돌려놨고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이 됐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6분 김지훈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흘렀고, 이를 카이저가 발리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또다시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카이저, 마사를 거쳐 윌리안에게 공이 연결됐다. 윌리안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비껴갔다. 계속해서 대전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6분 우측에서 김지훈이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슈팅으로 이어가는데 성공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1-1 스코어 균형이 유지되고 있던 전반 36분 이민성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윌리안을 대신해 레안드로가 투입됐다. 전반 막판 레안드로가 슈팅 기회를 잡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들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대전이 후반 이른 시간 변화를 줬다. 후반 11분 김지훈, 이현식이 빠지고 김영욱, 김인균이 투입됐다. 대전의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후반 15분 마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7분 마사, 레안드로를 대신해 공민현, 이진현이 투입됐다. 하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은 충분히 잘해줬다.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비긴 것 같다. 8경기 남은 상황에서 한 경기, 한 경기 잡아나가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열심히 해준 것 같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2022-09-1619

‘이진현 추격골’ 대전, 서울E 원정서 1-2 패…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1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3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이날 대전하나시티즌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마사, 주세종, 임덕근, 이진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민준영, 변준수, 조유민, 김영욱이 책임졌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신상은, 공민현, 이현식, 임은수, 김재우,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중반 실점을 내준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민준영이 공을 지켜냈고, 이후 조유민이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민성 감독은 0-2로 격차가 벌어지자 전반 32분 마사를 대신해 카이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43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잡은 이진현이 로빙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준서가 대전을 구해냈다. 후반 4분 상대 골키퍼의 롱킥으로 공격이 진행됐고, 서울 이랜드의 미드필더 츠바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준서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레안드로, 주세종을 대신해 신상은, 이현식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이진현이 빠지고 공민현까지 들어왔다. 대전이 경기 막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신상은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멀리서 와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저 스스로나 선수들이나 준비가 덜 됐던 것 같다. 완패였던 만큼 할 말이 없다. 스코어보단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2-09-0140

‘윌리안-카이저-공민현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3-1 격파

대전하나시티즌이 윌리안, 카이저, 공민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부천FC1995를 제압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에서 부천 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3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마사, 주세종, 임덕근, 이현식이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서영재, 변준수, 조유민, 김영욱이 짝을 이뤘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레안드로, 신상은, 공민현, 이진현, 민준영, 권한진,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이른 시간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이현식이 우측면을 파고든 뒤 컷백을 시도했고 이를 임덕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윌리안이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했다. 이어 이현식에게 침투 패스를 시도했다. 이현식은 곧바로 컷백을 시도했고, 이를 윌리안이 쇄도하면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대전이 후반 중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이현식이 빠지고 레안드로가 들어왔다. 대전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카이저가 침투 패스를 받은 뒤 곧바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윌리안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대전이 결국 결실을 맺었다. 후반 27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카이저가 머리로 떨궈줬다. 이를 윌리안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대전은 후반 37분 레안드로의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빠르게 추가골을 올렸다.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카이저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후반 막판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카이저의 페널티킥 골이 나오기 직전 레안드로를 대신해 공민현이 투입됐고, 후반 44분에는 마사, 주세종이 빠지고 이진현, 신상은이 들어왔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신상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공민현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순간에 선수들이 하나가 돼서 뛰었다. 고생한 보람이 승점 3점으로 돌아왔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매 경기 절실함을 갖고 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022-08-30176

‘윌리안-카이저 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에 2-3 석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윌리안, 카이저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안방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주세종, 마사,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다.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김영욱이 짝을 이뤘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전병관, 공민현, 이진현, 이현식, 변준수, 서영재,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주세종이 우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카이저에게 연결됐다. 하지만 카이저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비껴갔다.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1분 마사가 윌리안에게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내줬다. 이어 윌리안이 밀어준 공을 카이저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앞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득점을 위해 분투했다. 전반 38분 코너킥 이후 흐른 공을 받은 김영욱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스쳤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전반전은 0-2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레안드로, 민준영을 대신해 공민현, 서영재를 투입했다. 대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헤더로 연결한 공이 백성동에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흐름을 탄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1분 임덕근이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대전은 계속해서 역전골을 위해 분전했다. 하지만 후반 막판 실점을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 패해서 아쉽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잘 추격했지만 마지막에 실점해서 아쉽다. 하프타임 때 선수들의 위치를 바꾸고, 공을 주고 침투하는 부분을 계속해서 주문했다. 이것이 추격의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8-2567

‘레안드로 선제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 원정서 1-2 패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경남 원정에서 아쉽게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에서 경남FC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3위(승점50)에 위치했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전병관, 카이저,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중원은 주세종, 이진현이 짝을 이뤘다. 좌우 측면에는 민준영, 김영욱이 배치됐고 3백은 김재우, 임은수, 조유민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윌리안, 임덕근, 마사, 이현식, 김민덕,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분 김재우가 순간적으로 전진해 경남의 볼 소유권을 차단했다. 이어진 스로인 상황에서 카이저가 감각적인 터치로 볼을 지켜낸 다음 컷백을 연결했고 문전으로 침투하던 레안드로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대전이 리드를 잡은 가운데 이민성 감독은 일찌감치 변화를 줬다. 전반 27분 전병관을 대신해 윌리안을 투입했다. 대전은 경남을 상대로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43분 침투 패스를 받으려는 카이저가 상대 옐로 카드를 이끌어내는 등 분투했지만 전반은 1-0으로 마무리됐다.대전이 후반 초반 빠르게 2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5분 김영욱을 빼고 김민덕을 투입했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3분 레안드로가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헤더를 노렸지만 머리에 닿지 않았다. 이를 이진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이후 대전은 경남에 2골을 내줬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대전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0분 임덕근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크로스를 올려줬다. 경남 수비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카이저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우측으로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1-2로 마무리됐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인데 역전패를 당해 가슴이 아프다. 멀리까지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이 한 경기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선두 추격의 기회를 매번 놓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선 다가오는 FC안양전을 준비하는 게 최우선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8-1962

‘카이저-윌리안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에 2-1 역전승…홈 23G 무패 달성!

대전하나시티즌이 카이저, 윌리안의 연속골로 충남아산을 제압하고 홈 2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주세종과 임덕근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민준영, 김인균이 짝을 이뤘고 김민덕, 임은수, 조유민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김승섭, 공민현, 이현식, 이진현, 마사,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전반 초반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14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던 윌리안이 슈팅까지 마무리하는데 성공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준서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전반 27분 상대 공격수 유강현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0-1로 끌려가던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김인균이 우측면에서 빠르게 돌파한 뒤 회심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1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순식간에 역전골까지 터졌다. 전반 45분 윌리안이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다시 한번 좋은 선방이 나왔다. 후반 12분 상대 공격수 강민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이번에도 공을 막아냈다. 이민성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2분 카이저를 대신해 공민현이 투입됐다. 5분 뒤에는 주세종이 빠지고 이진현이 출전했다.2-1 스코어를 유지한 대전이 후반 종료 직전 마지막 변화를 줬다. 후반 40분 김민덕, 레안드로, 윌리안을 대신해 변준수, 김승섭, 이현식이 동시에 투입됐다. 결국 대전은 한 골 차를 끝까지 지켜내며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줘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가 있었던 건 선수들이 각성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고비를 잘 넘겨주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들지만 다음 경남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8-17112

‘카이저 데뷔골+화력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3-0 격파…2위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카이저의 데뷔골을 포함해 세 골을 몰아치며 부산을 제압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47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이날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카이저가 포진했고 윌리안, 마사,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주세종,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책임졌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김승섭,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이진현,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이준서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왔다. 전반 15분 수비 지역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상대 공격수 정원진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후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낮게 깔아차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 발끝에 걸리고 말았다.이준서 골키퍼가 다시 한번 멋진 선방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상대 공격수 이상헌이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하프 발리로 연결했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슈팅을 선방했다. 이어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부상 당한 이종현을 대신해 변준수가 급하게 투입됐다.대전이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 레안드로가 카이저에게 패스를 건넸고, 곧바로 윌리안이 공을 받았다. 윌리안은 침투하는 마사에게 패스를 내줬고, 마사의 크로스를 다시 카이저가 마무리했다.후반 초반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4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황병근 골키퍼 품에 안겼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마사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이준서 골키퍼가 또다시 환상 선방을 보여줬다. 후반 19분 라마스의 프리킥이 굴절됐지만 감각적인 선방을 해냈다. 이어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31분 김인균이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하고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대전이 득점 직후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카이저, 김민덕을 대신해 공민현, 김승섭을 투입했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공민현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첫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재차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뛰기 쉽지 않은 날씨에 승점 3점을 따서 만족스럽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해줬다.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막아낸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8-1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