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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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프로 데뷔’ 대전하나시티즌, 안산과 0-0 무승부...연패 탈출

1998년생의 신예 골키퍼 이준서가 프로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펼쳤고, 대전은 4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19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25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했다.연패 탈출을 노리는 대전이 전술적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기존 3-5-2가 아닌 4-2-3-1 포메이션으로 사용하며 공수 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했다. 대전은 최전방 바이오를 중심으로 2선에 파투, 이현식, 김세윤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정희웅과 박진섭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김민덕, 이규로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변준수, 이종현, 이진현, 에디뉴, 강세혁,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안산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긴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19분 이현식의 패스를 박진섭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바이오가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후반전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6분 바이오가 감각적으로 올려준 볼을 김세윤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후 대전은 후반 14분 김세윤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후반 중반 이준서의 안정적인 선방이 빛났다. 후반 23분 민준영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낸 이준서가 2분 뒤에는 김륜도의 슈팅을 안정적으로 잡아냈다.득점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28분 이현식을 대신해 공격수 박인혁을 투입하며 공격의 숫자를 늘렸다. 이후 대전은 바이오, 박진섭, 이규로의 슈팅이 연달아 나오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연패를 끊고 무실점을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다음 경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6-196

‘골대 불운’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에 1-3 패배...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골대 불운에 눈물을 흘렸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6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지만 3위 자리는 그대로 지켰다.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이진현, 이종현이 중원에 섰다. 이웅희, 김민덕, 임덕근은 스리백에 위치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강세혁, 정희웅, 구본상, 이규로, 변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충남아산은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해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35분과 40분 알렉산드로에게 연이어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대전은 전반 막판 만회골 기회를 노렸다. 전반 44분 박진섭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은 공격 변화를 줬다. 수비수 임덕근이 빠지고 바이오를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이현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박인혁이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깼고 정확한 롱패스가 투입됐다. 이어 박인혁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발 맞고 골라인을 넘으면서 자책골로 한 골을 따라갔다. 대전이 기세를 몰아 동점골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9분 박진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이어 이웅희가 골문 앞에서 시도한 로빙 슈팅은 골문 위쪽으로 살짝 뜨면서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13분 다시 한 번 알렉산드로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대전은 후반 중반 이후 득점을 위해 강하게 몰아쳤지만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36분 이규로의 프리킥에 이웅희가 머리를 댔지만 헤더는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44분 얻어낸 페널티킥마저 박인혁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분 뒤 이진현이 시도한 왼발 감아 차기 슈팅마저 골대에 맞았다. 결국 대전이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딱히 할 이야기는 없다. 완패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워줬다. 패배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지는 거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나아가겠다"며 다음 경기 반전을 약속했다.  

2021-06-1268

‘박인혁 5호골’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에 1-2 석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연승이 마감됐다.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6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라운드에서 FC안양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연승 행진이 마감됐고,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2연승을 이어가던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박인혁과 파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이현식,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임덕근, 김민덕, 이웅희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구본상, 에디뉴, 이규로, 이호인,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은 전반 10분 임덕근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대전이 전반 16분 조나탄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따라잡았다. 전반 22분 우측면을 침투한 임덕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박인혁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주도권을 되찾은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5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골문 구석을 보고 날카롭게 감았지만 정민기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이후 대전은 안양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전반을 1-1로 마쳤다.후반에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6분 이현식, 후반 12분 파투가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경중에게 추가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17분 신상은, 후반 2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0분 이종현, 후반 32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35분 에디뉴까지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막판 바이오와 파투가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대전이 아쉽게 패배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은 어쩔 수 없었고, 후반 실점 상황에서 커버 플레이가 되지 않는 것이 아쉽다. 제가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90분 동안 한 두 번의 실수는 나올 수 있다. 제가 좀 더 준비를 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에서 반전을 약속했다.

2021-06-0687

‘파투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 1-0 제압...2연승+선두 탈환!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질주했고, 선두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29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탈환했다.2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바이오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에 투입됐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구본상, 이규로, 에디뉴, 이진현, 신상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찬스를 만들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은 전반 17분 이웅희, 전반 25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34분 이현식의 패스를 알리바예프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파투가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리드를 잡은 대전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0분 파투의 프리킥을 이지솔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중앙에서 연결된 볼을 이현식이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종현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김경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바이오를 대신해 박인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대전이 계속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 알리바예프의 프리킥을 쇄도하던 이지솔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승기를 잡은 대전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6분 파투를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서울 이랜드에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실축하며 1-0의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절실하게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5-29148

‘박인혁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4-1 완파...2위 도약!

박인혁의 해트트릭과 이웅희의 환상적인 추가골.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에 완승을 거두며 5경기 무승에서 탈출했고,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2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승에서 탈출하며 승점 21점을 기록했고, 2위로 올라섰다.2위 도약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이진현, 에디뉴, 이규로, 구본상,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이현식의 패스를 박진섭이 받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박인혁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부천의 날카로운 역습에 위기를 넘긴 대전이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전반 27분 파투가 열어준 볼을 이종현이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33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3명을 제치며 침투했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파투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단독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파투의 슈팅은 벗어났다. 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이번에는 ‘대전의 아들’ 이웅희였다. 전반 추가시간 파투가 연결한 볼을 이웅희가 컨트롤한 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17분 알리바예프를 대신해 구본상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파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부천의 수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24분 파투를 빼고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대전이 역습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이현식의 결정적인 패스를 바이오가 받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2분 박인혁을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4-1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부천을 맞아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절실함이 보였기 때문에 성과가 나왔다. 다만 무실점을 하지 못했는데, 실점에 대해서는 개선점이 필요하다. 나머지는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4골을 넣어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5-24217

‘김민덕 프로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원정에서 1-1 무승부

김민덕이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대전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이오와 이현식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임덕근, 이규로, 에디뉴, 정희웅, 파투, 신상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상대에 찬스를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이진현이 연결해준 패스를 이현식이 잡아 침투해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을 김민덕이 잡아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VAR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바이오가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현식이 잡아 빠른 침투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막혔다.대전이 후반 들어 위기를 맞았으나 수문장 김동준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13분 아크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김동준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16분 알리바예프를 빼고 정희웅을 투입했다.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이웅희가 좋은 수비를 펼쳤다. 후반 20분 좌측면을 허문 강지훈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명재가 감각적인 백힐로 슈팅을 만들었지만 골라인 넘기 직전에 이웅희가 걷어냈다. 대전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에서 바이오가 정교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현식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이현식이 빠지고 신상은이 투입됐다. 그러나 후반 막판 김천의 조규성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대전은 파투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추가시간 신상은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2021-05-15172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알리바예프 데뷔’

부상에서 복귀한 알리바예프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17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파투, 바이오, 신상은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선호, 이현식, 이진현, 이종현이 나섰다. 수비는 이호인, 박진섭, 김민덕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알리바예프, 박인혁, 원기종, 정희웅, 이규로, 임덕근, 이준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초반 두 차례 슈팅 찬스를 내준 대전이 바이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이종현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먼 거리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전반 21분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대전의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전반 30분과 33분 황준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전은 전반 35분 신상은을 빼고 정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찬스를 잡았다. 전반 38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이진현이 왼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벗어났다.대전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6분 이진현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정희웅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나왔다. 이후 정희웅이 재차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만회골을 성공시킨 대전은 후반 19분 알리바예프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그러나 후반 31분 안병준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후 대전은 후반 31분 박인혁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했다.

2021-05-10196

‘박진섭 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과 1-1 무승부...홈 4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과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홈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대전은 안양과 승점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일단 선두를 탈환했다.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와 바이오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이규로, 이현식, 이진현, 정희웅,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김민덕, 박진섭, 이지솔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신상은, 안상민, 원기종, 에디뉴, 이호인, 서영재, 김태양이 이름을 올렸다.전남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3분 중앙에서 바이오와 패스를 주고받은 파투가 빠르게 침투한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종현이 머리로 연결했고, 바이오가 떨어뜨려준 볼을 문전에 있던 박진섭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38분 김동준이 정확한 롱킥을 연결했고, 이것을 바이오가 받아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후반전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0분 이진현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날카로운 침투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파투의 오버헤드킥은 빗맞으며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13분 정희웅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0분 바이오의 패스를 받은 에디뉴가 반대편을 보고 크로스를 연결했고, 파투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25분 서영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전남에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득점 찬스를 잡았다. 후반 33분 에디뉴의 전진 패스를 받은 파투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4분 원기종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득점 찬스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해 아쉬웠던 경기다. 연습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했다”면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싸워줬고,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득점 찬스를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비록 경기는 아쉽게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무려 338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인해 제한된 관중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전좌석 매진됐다. 이로써 대전은 이번 시즌 K리그2 최단 관중 기록을 세웠고, K리그2 관중 1위의 위용을 보여줬다.

2021-05-05163

‘이현식 천금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과 1-1 무승부...1라운드 2위!

이현식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기록하며 대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역대급’으로 치열한 K리그2에서 대전이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5승 1무 3패 승점 1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충남아산을 맞아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그동안 즐겨 사용하던 3-5-2가 아닌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 바이오를 중심으로 2선에 파투, 이진현, 에디뉴, 이현식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캡틴’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신상은, 원기종, 정희웅, 구본상,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이후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바이오, 전반 36분 이종현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대전이 전반 39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퍼부으며 충남아산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43분에는 파투의 패스를 받은 서영재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에디뉴를 빼고 정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곧바로 찬스를 잡은 대전이다. 후반 6분 이현식의 오픈 패스를 파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9분에는 정희웅이 바이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주도권을 완벽하게 잡은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이진현이 정교한 프리킥을 올려줬고, 이현식이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5분 바이오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기세를 탄 대전이 후반 27분 파투를 빼고 신상은을 투입하며 공격에 활동량을 더했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5분 정희웅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어 후반 42분에는 이진현이 올려준 프리킥을 박진섭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박한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에는 지키면서 후반에 분위기를 바꾸려고 준비를 했는데 선제 실점을 해 계획이 틀어졌다. 우리 팀은 수비로 내려서는 것보다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면서 “K리그2가 더 치열해졌다. 그래도 충분히 1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감독이 바뀌고 이 정도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에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홈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둔 대전은 5월 5일(수)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와 리그 1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2021-05-01220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원정에서 0-1 석패...단독 선두 유지

연승행진이 4에서 멈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4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의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리그 5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이호인, 정희웅, 에디뉴, 원기종, 신상은, 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전체적인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고, 파투와 박인혁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파투가 문전에서 공을 잡아 감각적인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진현이 왼발로 정교하게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박스 부근에서 박인혁이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드롭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다.한 차례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박인혁의 패스를 파투가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에서 4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후반 들어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0분 이현식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 이후 대전은 박인혁, 파투, 에디뉴를 중심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선제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33분 원기종, 후반 35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6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대전은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대전은 5월 1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 리그 9라운드에서승리를 노리고 있고, 안방에서 단독 선두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2021-04-2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