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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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임은수 원더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에 4-3 대역전승...2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 임은수의 원더골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16일(토) 오후 4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55점이 되며 2위 FC안양을 승점 1점차로 압박했다. 2위 안양을 추격하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민현과 원기종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민준영, 이현식, 이종현, 김승섭, 마사가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임은수, 이지솔이 투입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바이오, 이진현, 신상은, 알리바예프, 김민덕,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난타전이 펼쳐졌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원기종, 공민현, 이현식, 마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0분 김승섭이 올린 크로스를 이현식이 머리로 떨어뜨려놨고, 이를 원기종이 잡아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허용핸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추가 시간 원기종이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과감하게 골문을 노렸지만 슈팅이 굴절된 뒤 박한근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1-2로 끝이 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1분 만에 마사가 수비수 하나 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공은 박한근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대전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0분 김승섭이 나오고 파투가 투입됐다. 파투는 투입 직후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를 시도했지만 박한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마사의 엄청난 득점이 터졌다. 마사는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공을 잡은 뒤 그대로 밀고 들어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동점골을 터뜨렸다.대전은 기세를 몰아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8분 이현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깔끔한 왼발 감아 차기로 다시 한 번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대전이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22분 마테우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마지막에 웃은 건 대전이었다. 후반 40분 대전 센터백 임은수가 먼 거리에서 빨랫줄 같은 중거리 슈팅을 충남아산 골문에 꽂아 넣었다. 이 골이 결승골로 연결됐고 경기는 4-3 대전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축구는 실수에 승패가 왔다 갔다 한다. 실수로 실점을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할 수 있는 힘이 플레이오프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그러나 수비에서 실수가 나온 것은 아쉬웠다.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계속 실점하는 부분이었다. 그런 실수로 실점이 안나왔으면 순위가 달라졌을 것이다. 훈련을 통해서 변화를 줘야한다 생각한다. 집중력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10-163

‘마사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4-1 대승...홈 6G 무패!

안방불패는 계속된다. 마사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대전이 안산에 완승을 거두며 홈 6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6경기 무패(5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52점이 됐고, 2위 안양(승점 56)과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다.2위 안양을 추격하는 대전이 공격적인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원기종, 이현식, 마사, 김승섭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중원을 지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신상은, 박인혁, 알리바예프, 바이오, 이진현, 임덕근,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종현이 중앙으로 이동하며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은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이현식이 길게 연결해준 볼을 김승섭이 잡아 크로스를 올려줬고, 쇄도하던 공민현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이 파상공세를 펼치며 전반에만 3골을 퍼부었다. 전반 41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감각적인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공민현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반대편을 보고 패스를 내줬다. 이후 침투하던 마사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수비가 걷어낸 볼을 가로챈 마사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전반에만 3골을 기록한 대전이 후반에도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2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원기종이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오른발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후 대전은 후반 17분 최건주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알리바예프 카드를 사용하며분위기를 반전시켰다.이민성 감독의 교체 카드는 과감했다. 2골의 리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적인 카드가 아닌 공격수 2명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29분 박인혁, 후반 36분 신상은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원기종이 침착하게 내준 볼을 마사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이날 승리로 대전은 안방불패의 기록을 이어갔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3:1 승), 충남아산(1:0 승), 경남FC(1:0 승), 전남 드래곤즈(2:1 승), 부천FC(1:1 무), 안산 그리너스(3-1 승)에 6경기 무패(5승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안방불패’를 이어가고 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노력을 해줬고, 잘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가겠다”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른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K리그1로 올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10-1442

‘마사 극적 PK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과 1-1 무...홈 5G 무패!

‘마사 극적 PK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과 1-1 무...홈 5G 무패!극적인 승부였다. 대전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사의 동점골에 힘입어 홈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3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라운드에서 부천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홈 5경기 무패를 이어갔고, 승점 48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2위 안양을 추격하는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다. 3-4-3 포메이션에서 김승섭, 박인혁, 공민현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알리바예프, 이진현,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김민덕, 박진섭,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박주원, 이웅희, 마사, 바이오, 원기종, 이현식, 신상은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8분 서영재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알리바예프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전반 13분에는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박인혁이 감각적으로 내줬고, 쇄도하던 이진현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중앙으로 침투해 왼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3번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 대전이 부천의 역습에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선제골 이후 흐름을 내준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마사를 투입했고, 후반 17분에는 이현식 카드까지 사용했다. 이때부터 대전이 조금씩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23분 서영재의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흘렀고, 이것을 이종현이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대전은 후반 27분 바이오까지 투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대전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34분 이지솔이 하프 라인 부근에서 기습적인 장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어 후반 37분에는 서영재의 얼리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바이오가 논스톱으로 연결했지만 빗맞았다.대전이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막판 마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박진섭의 슈팅이 막혔으나 최철원 골키퍼가 골라인을 미리 넘어 파울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를 바꿔 마사가 처리했고,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막판에 PK를 넣고 비긴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그래도 지지 않았고, 마지막에 뒤집어 승점 1점을 따낸 것은 긍정적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아쉬운 무승부였지만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패배가 없는 것은 긍정적이다. 특히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레트로 유니폼을 입은 경기에서 2승 2무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이번 부천전에서는 선수들이 먼저 레트로 유니폼을 입겠다고 구단에 요청했고, 좋은 기운을 받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한밭에서 무패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기운이 좋다. 레트로 유니폼은 친근감도 있고 좋다. 구단에서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남은 경기에서도 홈에서는 다 입고 싶다”며 한밭과 레트로 유니폼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2021-10-0586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원정에서 1-2 아쉬운 패배...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김천을 상대를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에서 김천상무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승점 48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선두권 싸움을 펼치는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기종과 신상은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마사, 임은수, 박진섭, 공민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웅희, 이종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김승섭, 이현식, 이진현, 알리바예프, 김지훈,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김천에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원기종, 마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1분 원기종, 전반 16분 마사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주도권을 찾은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7분 서영재의 코너킥을 임은수가 헤더로 연결한 것을 구성윤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후 대전이 분위기를 잡아갔고, 전반 20분 원기종, 전반 21분 서영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추가골이 필요했던 대전이 후반 6분 신상은을 빼고 김승섭을 투입하며 측면에 스피드를 더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후반 9분 박동진이 슈팅을 시도하자 대전은 후반 13분 김승섭의 슈팅으로 반격했다.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9분 이현식, 후반 2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확실하게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1분 국가대표 센터백 박지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다시 리드를 뺏겼다.대전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41분 상대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김승섭이 문전으로 치고 올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바이오가 빠르게 침투해 반대편을 보고 때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경기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진 것은 진 거니까 다시 준비를 해야 한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실점하는 부분에서 계속 안일한 판단이 나오는 것 같다. 그 점만 보완한다면 좋아질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우리가 목표한 것을 이루는 것이 저희가 생각해야 할 최선이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고 했다.

2021-09-2780

‘마사 만회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에 1-2 석패...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선두권과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고, 리그 3위를 유지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승점 48점에 머물며 1위 김천상무(승점 57), 2위 FC안양(승점 54)과 승점차가 벌어졌다.2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공격진에서 김승섭, 바이오, 공민현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알리바예프, 박진섭, 마사가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경기 초반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4분 서영재의 코너킥을 쇄도하던 김승섭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대전은 빠른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찬스를 노렸고, 주도권을 잡아갔다.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전반 34분 중앙에서 알리바예프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진 찬스에서 공민현이 올려준 볼을 김승섭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팽팽한 흐름에서 이민성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9분 공민현을 빼고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19분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고, 이에 대전은 후반 21분 신상은, 후반 32분 파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추가골까지 허용한 상황에서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결국 대전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5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신상은이 반대편을 보고 때린 것이 골키퍼 맞고 흘렀고, 이것을 마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대전은 신상은, 파투, 원기종을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경기는 전반에 잘 풀었는데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하지 말아야할 실수가 나왔다. 다시 준비를 해서 김천을 상대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졌다고 해서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0.1%의 희망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끝까지 싸워야 한다”면서 “김천이라고 해서 다르게 할 이유는 없다. 김천을 잘 분석해서 맞는 포메이션을 가지고 가야 한다. 김천이라고 해서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는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2021-09-23111

‘원기종-이현식 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에 2-1 극장승...2위 안양 추격

2001년 FA컵 우승의 기운이 깃든 레트로 유니폼을 입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전남을 제압했고, 선두권을 맹추격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13일(월) 오후 7시 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48점이 되며 3위를 지켰고, 2위 안양(승점 51)을 바짝 추격했다.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김승섭, 원기종, 공민현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알리바예프, 마사,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박진섭, 김민덕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이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이현식, 민준영, 신상은, 이진현, 이웅희,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서영재의 패스를 받은 원기종이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전이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좌측면에서 김승섭이 올려준 볼을 원기종이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전남에 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계속해서 빠른 공격을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원기종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빠른 침투 후 슈팅을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결정적인 찬스도 있었다. 전반 40분 문전에서 마사와 패스를 주고받은 김승섭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장순혁이 가까스로 걷어냈다.전남의 공세를 김동준의 선방으로 넘긴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9분 이현식, 후반 2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37분 김승섭의 크로스를 이지솔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김다솔이 몸을 날려 막아냈고, 이어진 찬스에서 원기종의 슈팅은 무산됐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8분 바이오가 정확한 헤딩 패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박진섭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에 대전은 후반 40분 민준영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결국 대전이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바이오가 측면을 허물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이현식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 끝까지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긍정적이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준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고비다. 안양, 김천과 맞대결이 남았다.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순위 싸움은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2위는 해야 한다.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승격을 약속했다. 

2021-09-1796

‘박진섭 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1-1 무승부...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1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고,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승섭, 바이오, 공민현이 공격진에 나섰고, 서영재, 이진현, 마사, 이종현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3백은 이웅희, 박진섭,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원기종, 임은수, 전병관, 알리바예프, 김민덕,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김동준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3분 바이오, 전반 16분 김승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서영재가 올려준 볼을 이지솔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살짝 빗나갔다.전반 중반이후 대전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28분 서영재의 코너킥을 박진섭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서영재의 프리킥을 공민현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안준수에게 잡혔다. 대전의 역습이 빛났다. 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김승섭의 패스를 서영재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안준수의 선방에 막혔다.후반에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4분 스로인을 받은 바이오가 문전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망 옆을 때렸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이종현이 먼 거리에서 크로스를 올려줬고, 이것을 박진섭이 깔끔하게 트래핑한 후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4분 측면에서 올라온 볼을 바이오가 잡아 터닝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안준수에게 잡혔다. 기세를 잡은 대전은 후반 18분 파투, 후반 29분 임은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32분 안병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대전이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7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이 곧바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39분 바이오가 내준 볼을 원기종이 잡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바이오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원하던 플레이가 잘 이뤄졌다. 찬스를 잘 살렸다면 승점 3점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추가골이 안 나왔다.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면서 “승격에 대해 압박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 정도 압박을 받지 않으면 프로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충분히 이겨낼 거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부천, 부산 원정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거둔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가 9월 13일(월) 오후 7시 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2021-09-0474

‘바이오 2G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에서 2-4 패배...무패 마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에서 부천FC에 2-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무패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고, 승점 4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7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대전이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인혁과 마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김승섭, 전병관, 알리바예프, 임은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박진섭, 최익진, 이웅희가 지켰고, 골키퍼 정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공민현, 바이오, 원기종, 이진현, 이종현, 이지솔, 김동준이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9분 만에 두 골을 내주며 수비가 흔들렸다. 대전은 경기 시작 33초 만에 박창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9분에는 이시헌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전반 26분 전병관을 빼고 공민현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이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전반 35분 박인혁이 머리로 떨어뜨려준 볼을 김승섭이 받아 측면을 허물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공민현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펼쳤지만 전반에는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한 골을 따라 잡은 대전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9분 박인혁, 후반 11분 김승섭이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25분 서영재의 크로스를 박인혁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찬스를 놓치자 위기가 찾아왔다. 대전은 후반 28분 조수철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후반 29분 원기종, 후반 31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박창준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끌려갔다.그나마 위안은 바이오의 2경기 연속골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마사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간결하게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수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완패라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부분이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 다시 팀을 잘 추슬러야 할 것 같다. 계속 선두권을 추격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가져갈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쉽다. 다시 따라가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빨리 심리적으로 잘 추스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8-28129

'바이오 천금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1-0 승...선두 탈환+6G 무패 달성!

바이오가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린 가운데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을 격파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8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에서 경남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44점에 다득점에서 김천상무를 따돌리그 리그 1위로 도약했다.총력전에 나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 박인혁과 공민현을 필두로 중원에는 서영재, 알리바예프, 임은수, 마사, 김승섭이 투입됐다. 스리백에는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채워졌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동준, 최익진, 이진현, 바이오, 원기종, 신상은, 파투가 포함됐다.대전은 경기 시작과 함께 김민덕을 우측으로 돌리고 4백을 구축하며 변칙을 가했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중원에서 경남의 소유권을 차단한 뒤 역습이 전개됐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한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몸에 가로막혔다.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전반 12분 측면을 허문 마사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위험 지역까지 진입했다. 중앙으로 크로스까지 이어졌으나 슈팅까지 연결되진 못했다.경남이 라인을 올리며 반격하는 가운데 대전은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 33분 박인혁이 몸싸움을 이겨내고 소유권을 지켜냈다. 공민현과 패스를 주고받은 박인혁이 넘어지면서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대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42분 서영재의 코너킥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전개됐다. 이후 골문 바로 앞에서 임은수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4분 김승섭이 좌측에서 빠른 스피드로 돌파를 시도했다. 이후 전개된 크로스를 마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볼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후반 7분 공민현을 빼고 파투를 넣으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이준서의 슈퍼 세이브도 돋보였다. 후반 9분 크로스를 이어받은 고경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준서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이민성 감독은 바이오와 원기종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이민성 감독의 교체수가 통했다. 후반 38분 서영재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바이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대전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결국 경기를 1-0 승리로 장식했다.6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에 성공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후반전에 승부를 보려 했는데 바이오가 마무리 지어줘 고맙다.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 선수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1위에 오른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FC안양, 김천 등과 경쟁해야 한다. 다가올 경기들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라며 계속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1-08-22151

‘마사-서영재 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2-0 완승...5G 무패+2위 등극!

마사와 서영재가 연속골을 성공시킨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41점이 됐고, 2위로 올라섰다.5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공민혁과 박인혁이 투톱으로 선봉에 섰고, 서영재, 마사, 알리바예프, 전병관, 최익진이 중원과 측면을 형성했다. 이웅희, 임은수, 박진섭이 스리백에서 나란히 했고, 아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원기종, 김승섭, 이지솔, 바이오, 민준영, 김지훈,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공민현이 내준 볼을 서영재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마사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최익진, 전반 31분 박인혁, 전반 34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공민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1-0리드를 이어가던 대전에 대형 악재가 생겼다. ‘캡틴’ 박진섭이 후반 3분 경고를 받았고,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에 대전은 후반 7분 이지솔, 후반 14분 김승섭을 투입하며 수비와 측면을 강화했다. 수적 열세에 놓은 대전이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면서도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8분 김승섭, 후반 25분 마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8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대전이 결국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알리바예프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측면에서 들어오는 서영재를 보고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서영재가 감각적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2021-08-1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