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MATCH  >  리뷰

‘마사 해트트릭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4-1 대승…2연승+홈 첫 승 신고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경남FC를 대파하고 2연승과 함께 안방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에서 경남FC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2승 3무 1패로 리그 5위(승점9)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홈 첫 승을 노린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민현, 김승섭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민준영과 이종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이현식, 임은수, 마사가 짝을 이뤘고 김민덕, 조유민, 변준수가 3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원기종, 포파, 이선유, 김인균, 임덕근, 권한진, 정산이 벤치에 앉았다. 경기 초반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이종현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승섭이 머리로 떨궈줬다. 이를 쇄도하던 마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몰아쳤다. 전반 7분 빠르게 공격이 전개됐다. 김승섭, 마사를 거쳐 공민현에게 공이 연결됐지만 아쉽게 슈팅 직전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12분 김승섭이 좌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사가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중반 한 골 내준 대전은 계속해서 마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4분 민준영이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공민현이 뒤로 흘려줬다. 이를 마사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사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30분 이창근 골키퍼의 롱킥에서부터 공격이 진행됐다. 공민현이 마사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하지만 마사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3번째 골을 폭발시켰다. 대전은 전반 32분 김승섭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이 후반 초반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9분 김승섭, 공민현을 대신해 김인균, 원기종을 동시에 투입했다. 민준영의 감각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6분 김인균이 우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크로스가 아닌 기습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원기종의 크로스를 받은 임은수가 발리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포파가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28분 마사를 대신해 포파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0분 김인균이 날카로운 프리킥이 반대편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후반 추가시간 원기종이 상대 골키퍼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포파가 키커로 나섰지만 데뷔골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완승이었다. 리그 2연승과 함께 홈 첫 승을 달성한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계속해서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 좋아진다면 향후 행보에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수비도 보완해 무실점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3-29472

‘레안드로 PK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 김포 잡고 시즌 첫 승 신고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4시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에 김포FC에 2-1 승리를 거뒀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원기종,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양지훈,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민준영, 이종현이 짝을 이뤘고 임덕근, 권한진, 조유민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이선유, 김승섭, 이은재, 노건우, 이한빈, 배서준, 김병엽이 포함됐다.대전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드를 잡았다. 전반 5분 임은수가 파울을 당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이상욱 골키퍼를 속히고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레안드로는 이 골로 대전 입단 후 첫 골을 신고했다.동점골을 내줬던 대전은 분위기를 재정비했고, 전반 중반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8분 양지훈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잡으려던 원기종이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2번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번에도 레안드로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대전은 전반 종료 직전 민준영의 프리킥이 문전으로 향했지만 원기종, 레안드로를 지나치면서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후반 초반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원기종이 끝까지 압박을 펼치며 공을 얻어냈다. 좌측을 파고든 원기종이 컷백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대전이 후반 들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양지훈을 대신해 노건우를 투입했다. 하지만 노건우는 후반 28분 부상으로 김승섭과 재교체됐다.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7분 레안드로가 빠르게 김포의 좌측면을 파고 들었다. 레안드로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김승섭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대전의 훌륭한 수비가 나왔다.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공격수가 시도한 슈팅을 임덕근이 걷어냈다. 결국 대전은 2-1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하는데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승리 의지가 강했다. 처절하게 싸워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 이제 첫 승을 했으니 앞으로가 중요하다. 선수들과 단합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 소감과 함께 다시 승격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2-03-21392

‘홈 11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안산과 0-0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홈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인균, 신상은, 레안드로가 배치됐고 민준영, 마사, 김영욱,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임은수,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원기종, 김승섭, 양지훈, 임덕근, 김선호, 권한진, 정산이 앉았다.대전은 전반 초반 상대 공격수 두아르테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다. 라인을 끌어올린 대전은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20분에는 김인균이 변준수의 전진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이어 전반 25분에는 이종현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대전이 전반 막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37분 이종현을 대신해 양지훈을 투입했다. 곧바로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레안드로, 마사의 간결한 패스 이후 김인균에게 공이 연결됐다. 김인균이 지체 없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신상은을 대신해 원기종이 투입됐다. 후반 2분 대전이 슈팅을 만들었다. 레안드로가 살려낸 공을 마사가 흘려줬고 임은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은 후반 9분에도 마사가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에게 걸렸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13분 원기종이 좌측면을 파고들었고 컷백을 시도했다. 하지만 양지훈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이민성 감독은 곧바로 임은수를 빼고 임덕근을 투입했다.대전의 좋은 기회는 계속됐다. 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레안드로의 회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살짝 스쳤다. 대전이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2분 김인균, 민준영을 대신해 김승섭, 김선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대전은 후반 29분 김선호가 퇴장을 당했지만 계속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3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막판에도 기회는 있었다. 후반 35분 김영욱의 크로스를 원기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수적 우위에 있을 때 득점하지 못한 것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선수들이 조급함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 김포FC전을 준비해야 한다. 득점이 나올 수 있게 훈련 과정에서 잘 준비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3-18388

‘원기종 극적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1-1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경기 막판에 터진 원기종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4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 무승부를 거뒀다.홈 개막전에 임하는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인균, 공민현,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임덕근, 마사, 이진현이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서영재, 변준수, 김민덕, 이종현이 배치됐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송창석, 원기종, 전병관, 임은수, 민준영, 권한진,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안양의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초반 대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2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서영재가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이 굴절되면서 임덕근에게 연결됐지만 슈팅 직전 상태 태클에 막혔다.대전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전반 15분 김인균이 좌측면을 흔든 뒤 크로스를 올렸다.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지만 세컨볼 찬스에서 이진현이 왼발 중거리 슈팅까지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전반 막판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초반부터 기세를 끌어올렸다. 후반 7분 마사가 날카로운 몸놀림으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침투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대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9분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김인균에게 공을 내줬다. 김인균의 슈팅은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대전이 빠르게 변화를 줬다. 후반 11분 임덕근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김인균을 빼고 민준영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민준영, 마사의 간결한 패스 워크 후 이진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이진현이 또다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4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27분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졌다. 김민덕의 회심의 슬라이딩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대전의 기습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30분 민준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지 못하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7분 공민현, 서영재를 대신해 원기종, 송창석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의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졌다. 후반 38분 민준영의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 1분 뒤 마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회심의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마사가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이를 원기종이 밀어 넣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FA컵 120분을 소화한) 몇몇 선수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계속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잘 준비해서 다음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3-14393

대전하나시티즌, 승부차기 혈투 끝에 화성에 아쉬운 패배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쉽게 FA컵을 마무리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성FC에 패했다.이날 대전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K4리그에서 뛰고 있는 B팀 선수들도 합류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송창석이 포진했고 전병관, 양지훈, 신상은이 뒤를 받쳤다. 이진현, 노건우가 중원을 구성했고 김선호, 권한진, 변준수, 박태건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벤치에는 이선유, 레안드로, 배준호, 이은재, 이한빈, 배서준, 김병엽이 앉았다.대전이 전반 초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이진현이 역습 상황에서 전병관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전병관이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상대 골키퍼의 발끝에 걸리고 말았다. 이어 대전은 전반 13분에도 김선호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김진영 골키퍼에게 막혔다.대전이 측면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화성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전반 25분에도 신상은이 빠르게 우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까지 올렸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대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26분 김선호가 순간적으로 화성 수비진을 흔들며 송창석에게 패스를 건넸다. 송창석이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대전은 선수 변화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 5분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양지훈이 우측면으로 공을 벌려줬고, 노건우가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송창석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후반 8분 수비 지역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다. 이진현이 좌측면에 있는 김선호에게 패스를 건넸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이민성 감독이 첫 번째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2분 노건우를 대신해 레안드로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전병관을 불러들이고 김선유를 내보냈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좌측면에 있던 레안드로에게 공이 연결됐다. 레안드로의 땅볼 크로스가 송창석을 지나쳐 김선유에게 흘렀다. 김선유의 슈팅은 아쉽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정산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39분 공용훈이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산이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막아냈다. 후반 종료 직전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후방에서 단번에 넘어온 패스를 이선유가 받았다. 이선유는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파워가 다소 약했다.정규시간을 0-0으로 마무리한 대전은 연장 전반 초반부터 계속해서 화성의 골문을 노렸다. 연장 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대전은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연장 전반 7분 양지훈을 빼고 이은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대전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연장 후반 8분 이진현이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연장 후반 9분에는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송창석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레안드로의 선축으로 승부차기가 진행된 가운데 대전은 최종 스코어 3-4로 FA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여러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이 패인의 원인이다. 팀을 잘 추슬러서 다가오는 FC안양전을 잘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대전은 오는 12일(토)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안양과 K리그2 4라운드를 치른다. 

2022-03-14328

‘마사 선제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

부산 원정을 떠난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의 선제골에도 아쉽게 승점 1점만 가져오는데 그쳤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4시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무 1패로 9위(승점1)에 위치했다.이날 대전의 선택은 4-2-3-1 포메이션이었다. 원기종이 원톱으로 나섰고 레안드로, 마사, 이선유가 뒤를 받쳤다. 중원은 임덕근, 김영욱이 짝을 이뤘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김승섭, 권한진, 서영재,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 상대 눈을 속이는 침투 패스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원기종의 발 끝에 걸리지 못했다. 대전이 매끄럽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21분 마사, 이선유를 거쳐 민준영에게 공이 연결됐다. 민준영은 수비 시선이 레안드로에게 쏠린 틈을 타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만들어냈다.전반 막판 대전이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원기종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마사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은 이선유가 레안드로에게 공을 밀어줬다. 레안드로는 감각적인 힐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이선유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의 좋은 장면이 나왔다. 후반 2분 원기종이 강한 집념을 발휘하며 공을 쟁취했다. 이어 각이 없는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옆그물에 걸렸다.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 이선유, 레안드로를 대신해 김인균, 김승섭을 투입하며 좌우 측면을 바꿨다.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9분 김인균이 부산 수비를 압박하면서 빠르게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김승섭이 흘러나온 공을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은 후반 21분 김영욱을 빼고 이현식을 투입하면서 3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조금씩 템포를 끌어올리던 대전이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이현식의 크로스를 받은 김인균이 곧바로 공을 중앙으로 내줬다. 이를 쇄도하던 마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은 득점 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4분 김인균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환상적인 턴 동작 후 슈팅을 시도했다.이어 후반 39분에도 원기종이 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원기종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마사, 원기종을 빼고 공민현, 권한진을 내보내며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2022-03-08363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경기’ 광주 원정에서 0-2 아쉬운 패배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첫 승 신고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4시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에서 광주FC에 0-2로 패했다.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김인균이 배치됐고 이현식, 배준호, 김영욱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권한진, 조유민, 이종현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정산, 김민덕, 민준영, 마사, 김승섭, 원기종, 이선유가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 첫 슈팅을 만들어냈다. 전반 8분 이종현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공을 잡은 뒤 곧바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른 시간에 변화를 줬다. 전반 22분 22세 이하 카드였던 배준호를 빼고 마사를 투입하며 중원에 창의성을 불어 넣었다.곧바로 마사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4분 레안드로가 살려낸 공을 잡은 마사가 좁은 공간에서도 공민현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으며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했지만 아쉽게 슈팅 직전 상대 골키퍼에게 차단 당하고 말았다.페널티킥 선제 실점을 포함해 전반에 두 골을 내준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서영재를 빼고 김민덕을 투입하며 4백에서 3백으로 변화를 줬다. 대전은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흘러나온 공을 이종현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다대전이 위협적인 슈팅은 만들었다. 후반 16분 레안드로, 마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역습이 진행됐다. 마사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김인균이 1분 뒤에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마지막 크로스가 수비벽에 막혔다.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20분 공민현을 대신해 원기종이 투입됐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김현식, 김인규을 빼고 김승섭, 이선유까지 출전시키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창근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이 나왔다. 후반 37분 상대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마지막까지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아쉽게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2-03-03398

‘인생을 건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아쉬운 역전패...‘승격 좌절’

‘인생을 건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아쉬운 역전패...‘승격 좌절’인생을 건 도전이 아쉽게 마감됐다. 대전이 강원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승격이 좌절됐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FC에 1-4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합산 스코어 2-4로 패배하며 7년 만의 K리그1 승격이 좌절됐다.지난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대전이 큰 변화 없이 총력전을 펼쳤다.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 대전은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김승섭, 이현식, 마사, 원기종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바이오, 김민덕, 신상은, 이진현, 민준영,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은 전반 6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강원의 반격을 잘 넘긴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7분 박진섭의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중앙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대전은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2골 차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희망이 남아 있었던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원기종을 빼고 바이오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5분 이종현이 올려준 볼을 바이오가 패스를 연결했고, 이지솔이 잡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이후 대전은 후반 12분 공민현을 빼고 박인혁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29분에는 김민덕까지 투입했다.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3분 이종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승섭이 논스톱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42분 무전에서 찬스를 잡은 바이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광연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허용했고,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감독인 제가 전력과 전술에 있어서 대처를 잘 하지 못했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는데 승격하지 못해 미안하다. 다시 준비하는 것이 프로다. 내년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12-15733

‘마사 도움→이현식 골’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1-0 격파...승격 보인다!

승격이 보인다. 2015년 이후 7시즌만의 K리그1 승격을 노리고 있는 대전이 1차전에서 강원을 제압하며 승격에 청신호를 켰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7시 대전한밭종합운동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K리그1 승강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홈팀 대전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파투, 마사, 이현식, 원기종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맡았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김승섭, 김민덕, 박인혁, 신상은, 이진현,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7분 서영재의 프리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측면에 있던 원기종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빗맞았다. 대전이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공민현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빠르게 침투했고, 중앙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이광연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이지솔이 전반 27분과 33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대전이 전반 막판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45분 우측면 이종현의 크로스를 공민현이 감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파투를 빼고 김승섭을 투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해결사는 이현식과 마사였다. 후반 5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마사가 중앙으로 침투하며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패스를 내줬고, 문전에 있던 이현식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한 골의 여유가 생긴 대전이지만 오히려 공격 숫자를 늘리며 고삐를 놓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23분 공민현을 대신해 바이오를 넣었고, 찬스를 잡았다. 후반 29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바이오 등 대전 선수들이 슈팅 공세를 퍼부었지만 강원이 육탄수비로 막아냈다.강원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자 대전이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34분 마사를 빼고 김민덕을 투입했다. 이후 대전은 3백으로 전환하며 안정적으로 수비를 구축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1차전에서 승리한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잘 극복해줬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한다. 아무래도 강원이 1부 팀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했다. 이제 원정에서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경기를 되돌아보면서 잘 준비를 해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제 유리한 쪽은 대전이다. 역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승리 팀이 모두 승격 또는 잔류를 했다는 징크스가 있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은 자만을 경계했다.이 감독은 “비겨도 된다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공격적으로 나섰을 때 가장 잘한다. 수비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막상 강원이라 해보니까 개인 기술이 좋고, 힘든 경기를 했다.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강원이 잘할 수 있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2차전에서도 승리를 약속했다. 

2021-12-10659

‘바이오 2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에 3-1 역전승...승강 PO 진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바이오의 두 방이 터졌다. 대전이 안양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플레이오프에서 FC안양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K리그1 11위 팀과 격돌한다.대전의 입장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공격적인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 원기종, 공민현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마사, 박진섭,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김승섭, 김민덕, 임은수, 이진현, 변준수,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전반 12분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대전은 흔들리지 않았고, 공민현, 파투, 마사, 원기종을 중심으로 빠른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4분 우측면 파투의 프리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2분 원기종이 측면에서 내준 볼을 박진섭이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양 팀이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한 골이 더 필요했던 대전이 후반 7분 김승섭, 후반 1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승부수가 통했다. 후반 25분 측면에서 연결된 볼을 이현식이 감각적으로 내줬고, 문전에 있던 바이오가 정교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원기종이 반대로 열어준 볼을 바이오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정민기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이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후 후반 36분 대전은 김민덕을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1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바이오가 잡아 반대편을 보고 때렸고, 이것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대전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먼저 승리할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저희가 원하는 플레이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플랜B를 준비했고, 맞아 떨어졌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두 경기 남아 있으니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일단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것이다.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휴식 후에 준비를 해야 한다. 1부 팀과 대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완할 것을 보완해야 한다”면서 “저희에게 선택권은 없다.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1-11-07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