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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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화력’ 대전하나시티즌, 2차전서 김천 4-0 완파…8년 만의 승격!

대전하나시티즌이 엄청난 화력을 내뿜으며 김천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결국 대전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이겨내고 8년 만의 승격을 이뤄냈다. 대전은 29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천 상무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총합 스코어 6-1로 김천을 제압하고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배준호가 포진했고 이진현, 이현식, 주세종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조유민, 김민덕이 책임졌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김승섭, 마사, 김인균, 임은수, 임덕근,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10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배준호가 잡아 슈팅으로 이어가는 데 성공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전반 13분에도 빠른 역습이 이어졌고 공민현, 이진현을 거쳐 서영재에게 공이 연결됐다. 서영재는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서영재가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인재 골키퍼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고, 이를 이진현이 밀어 넣었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36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침투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공민현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배준호를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했다.  대전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를 때린 뒤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빠르게 공격이 이어졌고, 공민현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비껴갔다. 대전이 몰아쳤다. 후반 13분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대전이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5분 공민현, 레안드로를 대신해 신상은, 김승섭을 들어왔다. 대전이 한 골 더 추가했다. 후반 30분 신상은의 땅볼 크로스를 김인균이 그대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확실하게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40분 신상은이 우측을 돌파한 뒤 중앙에 있는 김인균에게 공을 보냈다. 김인균은 곧바로 김승섭에게 패스를 건넸고, 김승섭의 침착한 슈팅은 골망을 갈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대전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승격을 해서 정말 좋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많은 부담감을 갖고 2년 동안 승격을 위해 달려왔지만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022-10-31497

‘주세종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에 2-1 짜릿한 역전승…승격 청신호

대전하나시티즌이 주세종의 역전골에 힘입어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천 상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제 대전은 오는 29일 김천과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배준호가 포진했고 이진현, 이현식, 주세종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조유민, 김민덕이 책임졌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김승섭, 마사, 김인균, 김영욱, 임덕근,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전반 9분 상대 공격수 김경민이 좌측면을 파고들어가면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곧바로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빠르게 공격이 진행됐고, 공민현이 배준호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배준호가 다시 내준 공을 공민현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7분 공민현이 찔러준 패스를 레안드로가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이 약했다. 먼저 실점을 허용한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재우가 머리로 공을 떨궈줬고 흘러나온 공을 김민덕이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5분 이진현이 찬 코너킥이 골문으로 향했다. 이를 황인재 골키퍼가 급하게 걷어냈지만 조유민이 세컨볼을 밀어 넣었다. 대전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레안드로가 이진현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공이 배준호에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다시 레안드로에게 향했다. 하지만 레안드로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초반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7분 공민현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8분 배준호를 대신해 마사가 투입됐다.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이 또다시 빛났다. 후반 22분 권창훈의 슈팅을 손끝으로 막아냈다. 대전이 또다시 변화를 줬다. 후반 27분 레안드로가 빠지고 김인균이 들어왔다. 대전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이현식이 올린 크로스를 김인균이 머리로 떨궈줬다.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주세종이 밀어 넣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막판 공민현, 주세종을 대신해 신상은, 임덕근을 투입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다. 결국 대전은 한 골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이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선수들의 경기력이나 의지가 많이 올라온 것 같다. 이제 다시 준비해야 한다. 작년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승리 소감과 함께 다음 경기 각오를 전했다.  

2022-10-28254

‘레안드로+이진현 골’ 대전하나시티즌, 최종전서 안산에 2-1 승…2위 확정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 이진현의 연속 골에 힘입어 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4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74점으로 정규 리그 2위를 확정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배준호가 포진했고 이진현, 이현식, 주세종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조유민, 김민덕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김인균, 임덕근, 김승섭, 마사, 임은수,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4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기 위해 침투하던 이현식이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8분 주세종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36분 레안드로가 이현식에게 공을 밀어줬다. 이현식은 곧바로 이진현에게 패스를 건넸다. 이진현의 반 박자 빠른 왼발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대전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8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이현식이 잡아낸 뒤 빠르게 이진현에게 패스를 내줬다. 이진현은 앞에 있던 수비를 제친 뒤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교체를 진행했다. 배준호, 주세종을 대신해 마사, 임은수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대전이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공민현이 발을 뻗어 터치하는 데 성공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곧바로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이진현이 빠지고 임덕근이 들어왔다. 한 골 실점한 대전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22분 공민현을 대신해 카이저가 출전했다. 대전의 위협적인 공격이 나왔다. 후반 25분 레안드로가 쇄도하는 마사에게 패스를 밀어줬다. 마사의 컷백을 카이저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레안드로가 빠지고 김인균이 들어왔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경기 종료 이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전반에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하지만 후반에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려고 여러 선수들을 넣었는데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긴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플랜 B로 목표를 세웠던 2위로 마쳐서 다행이다”고 총평했다.  

2022-10-2185

‘레안드로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 김포 원정서 3-0 대승…2위 재탈환!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의 멀티골에 힘입어 김포 원정에서 대승을 기록했다. 다시 2위를 탈환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6시 30분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3라운드에서 김포FC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71점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배준호가 포진했고 이진현, 이현식, 주세종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조유민, 김민덕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윌리안, 김인균, 임덕근, 김승섭, 마사, 임은수,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공민현이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끝까지 지켜낸 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빠르게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16분 이진현이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이를 레안드로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은 계속해서 김포를 압박했다. 결국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전반 39분 이현식이 올려준 크로스를 레안드로가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종료 직전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45분 이진현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배준호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단행했다. 배준호를 대신해 윌리안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12분 두 번째 교체까지 진행했다. 레안드로를 빼고 마사를 출전시켰다. 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8분 전방으로 올라간 김재우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비껴갔다. 대전이 몰아쳤다. 후반 22분 이현식의 침투 패스를 받아 윌리안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곧바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공은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이민성 감독이 또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8분 공민현, 주세종이 빠지고 김인균, 임덕근이 들어왔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39분 마사가 공을 잡은 뒤 곧바로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대전 후반 막판 이진현을 대신해 김승섭을 투입하며 마지막 변화를 줬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이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최선을 다해서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아직 정규리그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아있다.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승리로 자력으로 2위를 확정짓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11207

‘김재우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2-1 격파…2위 탈환 성공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침내 2위를 탈환하며 승격에 대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68점을 확보하며 FC안양(승점66)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윌리안, 마사,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민준영, 이진현, 임덕근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권한진, 조유민, 김재우가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배준호, 김인균, 주세종, 김민덕, 김승섭, 정산이 포함됐다.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한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레안드로가 왼쪽 측면 깊숙한 지역에서 패스를 건네받았다. 전남 수비수와 몸싸움에서 승리한 레안드로는 중앙으로 낮게 깔린 크로스를 전달했다. 기회를 잡은 윌리안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코너킥 세트피스 상황 실점을 내준 대전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11분 공중볼 싸움 과정에서 권한진이 부상을 당한 것. 이민성 감독은 김민덕을 빠르게 교체 투입하며 대응했다. 대전은 전반 15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기회를 잡은 마사가 기습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으로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대전이 날카로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1분 서영재가 투입한 롱볼을 레안드로가 살려냈다. 윌리안과 레안드로를 거쳐 후방에서 속도를 높인 마사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가로막혔다. 마사는 전반 22분 다시 날카로운 크로스로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27분 높은 위치까지 가세한 이진현이 순간 압박으로 전남 공격을 차단했다.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은 마사가 강력하게 슈팅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대전은 이른 시간 값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통한의 실점을 내주면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후반전에 돌입한 대전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민준영이 나오고 김인균이 들어가면서 측면에 변화가 있었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지만 이창근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4분 전방으로 한 번에 전달된 볼이 일대일 찬스로 이어졌다. 골문을 박차고 나온 이창근이 넘어지면서 공격을 차단했다.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9분 하프 라인까지 전진한 조유민이 라인 브레이킹을 시도하는 레안드로에게 볼을 전달했다. 문전으로 전달된 컷백은 윌리안을 향했지만 아쉽게도 슈팅까지 닿진 못했다. 대전은 후반 10분 이진현을 빼고 주세종을 넣으며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대전이 다시 앞서갔다. 후반 24분 코너킥 키커로 나선 주세종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크로스를 전달했다.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가운데 공중볼을 따낸 김재우가 완벽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교체 투입된 주세종과 든든히 골문을 지킨 김재우가 완성한 합작품이었다. 남은 시간 대전이 굳히기에 들어갔다. 후반 37분 마사와 윌리안이 나가고 배준호와 공민현이 투입됐다. 전남 역시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줬지만, 종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대전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결국 대전은 전남에 2-1로 승리하면서 FC안양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경기 종료 이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승점 3점을 갖고 온 것에 대해 만족한다. 득점한 후에 쉽게 실점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한 다음 "남은 2경기도 공격적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력으로 2위를 따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승격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2-10-09155

‘마사+윌리안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광주와 2-2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 윌리안의 연속골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광주FC와 비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에서 광주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65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김승섭, 공민현, 이현식이 포진했고 주세종, 배준호,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김인균, 권한진, 김재우,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정산, 서영재, 조유민, 마사, 임덕근, 레안드로, 윌리안이 앉았다.전반 초반 실점을 허용한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전방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배준호가 헤이스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옐로카드를 유도했다. 전반 25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이진현이 골문 상단 구석을 노려 날카롭게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저지했다.대전이 빠르게 변화를 가져갔다. 전반 29분 배준호를 불러들이고 서영재를 투입하면서 측면에 힘을 더했다. 이창근의 슈퍼 세이브가 빛을 발했다. 전반 36분 광주는 허율과 패스를 주고받은 헤이스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시야가 부족한 상황에도 이창근은 침착하게 몸을 던져 막아냈다.결정적 찬스도 만들었다. 전반 37분 속도를 높이면서 진입한 김승섭이 빈 공간으로 패스를 투입했다. 서영재가 박스 중앙으로 전달한 크로스를 김인균이 높게 뛰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가로막혔다. 전반 39분 이번엔 이진현과 김인균을 거쳐 공민현이 슈팅하려 했지만 발끝에 닿지 않았다.후반전에 돌입한 대전은 김승섭과 이현식을 대신해 윌리안과 마사를 동시에 출격시키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분 마사가 얻어낸 프리킥을 이진현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막혔다. 대전은 라인을 높게 올리며 공격에 고삐를 당기기 시작했다.교체 선수들끼리 합작품이 연출됐다. 후반 4분 마사가 라인 브레이킹을 시도하는 윌리안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가 나왔지만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후반 11분 주세종 전환 이후 김인균이 반대편 포스트를 노려 슈팅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대전은 후반 15분 주세종을 빼고 임덕근을 넣으며 응수했다. 절치부심한 대전이 마침내 균형을 이뤘다. 후반 18분 마사가 광주 진영에서 소유권을 차단했다. 윌리안을 거친 다음 다시 패스를 건네받은 마사가 침착하게 슈팅을 성공시켜 동점골을 뽑아냈다.승부가 뒤집혔다. 후반 20분 서영재가 측면 깊숙한 지역까지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중앙으로 건넨 크로스를 윌리안이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역전골을 터뜨렸다. 동점골 이후 불과 2분 만에 터진 골이었다. 대전은 곧바로 이진현까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아쉬움을 삼켰다.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조유민까지 교체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광주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이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하고 임한다. 선수들 역시 그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다가오는 전남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2022-10-05143

‘마사 멀티골+김승섭 쐐기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3-0 완승…2위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의 화력이 폭발했다. 마사, 김승섭이 연달아 득점하면서 경남FC를 제압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에서 경남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64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마사, 공민현이 포진했고 주세종, 이현식,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권한진,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레안드로, 김인균, 김승섭, 임덕근, 임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전반 중반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19분 좌측에서 공민현이 끝까지 살려낸 공을 서영재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것이 상대 수비 맞고 흘렀고, 이진현이 쇄도하면서 하프발리를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벽에 막혔다. 이창근 골키퍼의 훌륭한 선방이 나왔다. 전반 25분 상대 공격수 정충근의 슈팅을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 대전의 공격이 물 흐르듯 진행됐다.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대 구석에 꽂혔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35분 주세종의 크로스를 마사가 머리로 돌려놨고, 이를 윌리안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대전이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45분 서영재의 패스를 받은 이진현이 윌리안에게 침투 패스를 시도했다. 윌리안은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이어갔고, 이것이 골키퍼 맞고 마사에게 흘렀다. 마사는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오프사이드 반칙 여부를 두고 비디오판독(VAR)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인정됐다. 대전이 후반 초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6분 윌리안, 서영재를 대신해 카이저, 김인균이 투입됐다. 이민성 감독은 이어 후반 22분에 마사를 불러들이고 임덕근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계속해서 선수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5분 주세종, 공민현이 빠지고 레안드로, 김승섭이 들어왔다.대전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후반 42분 후방에서 단번에 넘어온 패스를 카이저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회심의 칩샷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한 번 더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5분 레안드로가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밀어 넣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3-0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잘 해준 것 같다. 수비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압박을 잘해준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9-27524

‘2위 보인다!’ 대전하나시티즌, 안양 원정서 1-0 승…이진현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이 이진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35경기 17승 10무 8패로 리그 3위(승점61)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카이저, 김인균이 포진했고 주세종, 이현식,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민준영, 권한진, 김재우,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윌리안, 신상은, 레안드로, 공민현, 임덕근, 임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분 이진현이 밀어준 공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대전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7분 주세종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카이저를 대신해 공민현이 투입됐다. 곧바로 대전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분 우측면에서 스로인으로 공격이 시작됐다. 공민현이 이를 감각적으로 흘려줬고, 이진현이 그대로 공을 몰고 쇄도했다. 이진현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전이 다시 한번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9분 민준영, 김승섭을 대신해 레안드로, 신상은이 동시에 들어왔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8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이진현이 직접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0분 주세종을 빼고 임덕근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2분 공민현이 전방 압박을 통해 뺏어낸 공을 임덕근이 받아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레안드로가 잡은 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이 다소 약했다. 대전은 후반 42분 김인균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결국 대전은 이진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을 제압했다.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 힘겨운 원정 3연전을 치렀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다. 골을 넣은 뒤에도 물러서지 않고 전방에 압박하려는 플레이가 잘 됐다. 훈련 때 연습했던 부분인데 선수들이 잘 이행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9-22235

‘김인균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과 1-1 무승부…3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인균의 동점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8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카이저가 포진했고, 서영재, 김지훈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주세종, 마사, 임덕근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3백은 김민덕, 임은수, 조유민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벤치에는 신상은, 레안드로,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권한진, 이창근이 앉았다. 대전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 기회를 잡았다.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윌리안이 임덕근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돌파했다. 카이저를 향한 크로스는 아쉽게 앞에 있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후 대전은 선제 실점을 내줬고, 부지런히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서영재가 좌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후반전을 0-1로 마친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이저, 마사를 대신해 김인균, 신상은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윌리안, 주세종이 빠지고 이현식, 공민현이 들어왔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인균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임은수의 헤더는 골대를 비껴갔다.대전이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6분 후방에서 김민덕이 한번에 넘겨준 패스를 김인균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냈다.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민성 감독은 곧바로 임덕근을 빼고 레안드로까지 투입하며 공격에 고삐를 당겼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후반 24분 이현식의 로빙 패스를 받은 신상은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끌려가고 있다가 비긴 건 천만다행이다.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 낮 경기를 치르는 건 처음이었다. 아마 적응을 잘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끝까지 추격해서 승점 1점을 가져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2-09-21145

‘신상은 마수걸이 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3-1 격파…3위 도약

원정 3연전을 시작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마쳤다. 신상은은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7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하나시티즌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공민현, 신상은이 포진했고, 민준영, 이진현, 임은수, 김인균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권한진, 조유민이 짝을 이뤘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레안드로, 임덕근, 주세종, 김민덕, 마사, 정산이 포함됐다. 경기 초반부터 부지런히 부산의 골문을 노리던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신상은이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잡아냈다.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이겨낸 신상은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신상은의 리그 1호 골.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실점한 지 5분밖에 되지 않은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임은수가 머리로 뒤로 흘려줬고 조유민이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대전의 2-1로 리드한 채 끝났다.이민성 감독은 확실한 승리를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단행했다. 김승섭을 대신해 레안드로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신상은이 빠지고 김민덕이 출전했다. 결국 대전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대거 사용했다. 후반 28분 권한진, 공민현, 김인균이 한꺼번에 빠지고 주세종, 카이저, 임덕근이 투입됐다. 결국 대전은 부산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더 이상의 실점 없이 3-1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2022-09-1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