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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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데뷔골+화력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3-0 격파…2위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카이저의 데뷔골을 포함해 세 골을 몰아치며 부산을 제압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47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이날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카이저가 포진했고 윌리안, 마사,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주세종,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책임졌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김승섭,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이진현,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이준서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왔다. 전반 15분 수비 지역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상대 공격수 정원진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후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낮게 깔아차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 발끝에 걸리고 말았다.이준서 골키퍼가 다시 한번 멋진 선방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상대 공격수 이상헌이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하프 발리로 연결했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슈팅을 선방했다. 이어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부상 당한 이종현을 대신해 변준수가 급하게 투입됐다.대전이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 레안드로가 카이저에게 패스를 건넸고, 곧바로 윌리안이 공을 받았다. 윌리안은 침투하는 마사에게 패스를 내줬고, 마사의 크로스를 다시 카이저가 마무리했다.후반 초반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4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황병근 골키퍼 품에 안겼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마사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이준서 골키퍼가 또다시 환상 선방을 보여줬다. 후반 19분 라마스의 프리킥이 굴절됐지만 감각적인 선방을 해냈다. 이어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31분 김인균이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하고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대전이 득점 직후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카이저, 김민덕을 대신해 공민현, 김승섭을 투입했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공민현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첫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재차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뛰기 쉽지 않은 날씨에 승점 3점을 따서 만족스럽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해줬다.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막아낸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8-1131

대전하나시티즌, 광주에 0-1 석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쉬운 패배로 광주FC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7시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에서 광주에 0-1로 패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과 김승섭이 포진했고 레안드로, 주세종, 이현식, 배준호가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책임졌고 정산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공민현, 김인균, 변준수, 김영욱, 이진현, 이준서가 포함됐다. 대전은 전반 초반 광주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이어 전반 20분 슈팅 기회를 잡았다. 레안드로가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포문을 연 대전이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32분 레안드로가 역습 상황에서 개인 돌파 이후 슈팅까지 이어가는 데 성공했지만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았다.전반 막판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신입생’ 카이저가 배준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초반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승섭이 머리로 돌려 놨다. 이를 윌리안이 쇄도하며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이민성 감독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5분 서영재를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했고, 이어 4분 뒤에는 김승섭을 빼고 공민현을 출전시켰다. 대전은 계속해서 광주의 골문을 공략했다. 후반 27분 윌리안이 회심의 왼발 발리를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대전은 후반 막판 이현식을 대신해 변준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경기는 0-1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팀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2022-08-02503

‘배준호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 3-1 제압…2연승+홈 21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배준호의 데뷔골에 힘입어 홈 21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44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주세종, 배준호,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민준영, 이종현이 좌측 측면에 배치됐고 임덕근, 권한진, 김재우가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김승섭, 공민현, 김영욱, 마사, 변준수, 서영재, 이준서가 벤치에 앉았다.대전이 전반 중반 좋은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프리킥 이후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는 민준영에게 공이 연결됐다. 민준영이 곧바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배준호가 레안드로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페널티 박스 왼쪽 외곽에서 공을 잡은 레안드로는 곧바로 낮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배준호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배준호를 빼고 김승섭을 투입했다. 대전이 집중력을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 후반 10분 상대 공격수 김정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와 민준영이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막아냈다. 대전이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이진현이 빠지고 공민현이 들어왔다. 대전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31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윌리안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대전이 세 번째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33분 주세종을 대신해 김영욱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6분 임덕근의 땅볼 패스를 받은 레안드로가 정확한 오른발 인사이드 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대전이 후반 막판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45분 윌리안을 빼고 마사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대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2연승과 함께 홈 21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해줬다. 승점 3점을 따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빨리 찾길 바란다”고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2022-07-25144

‘민준영-윌리안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홈 무패 신기록

대전하나시티즌이 6경기 만의 승리와 함께 홈 20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41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이 포진했고 레안드로, 윌리안, 김인균이 뒤를 받쳤다. 이현식, 임은수가 중원을 구성했고 4백은 민준영, 변준수, 조유민, 이종현이 책임졌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고 송창석, 김승섭, 김영욱, 이진현, 마사, 김재우, 정산이 대기했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만에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3분 윌리안이 건네준 패스를 레안드로가 받은 뒤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8분 민준영이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고, 이를 임은수가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레안드로의 땅볼 크로스를 김인균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공민현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수비벽에 걸렸지만 흘러나온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가져갔다. 공민현을 대신해 마사가 투입됐다. 이창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6분 상대 공격수 김경준의 강력한 슈팅을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9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민준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은 곧바로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김인균을 빼고 김승섭을 투입하며 속도감을 유지했다. 기세를 끌어올린 대전은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21분 마사가 감각적인 침투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윌리안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은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고, 결국 안산에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고맙다. 매번 이런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나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7-07144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0-2 패…2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 원정에서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4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8점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부천, FC안양의 승점 1점 차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이 포진했고 김승섭, 마사,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이진현,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고 민준영, 김재우, 조유민, 이종현이 4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송창석, 원기종, 김인균, 이현식, 김영욱, 임은수,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초반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마사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윌리안이 잡아 감각적인 스루 패스를 시도했다. 이를 마사가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30분 민준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김승섭에게 패스가 연결됐다. 김승섭이 상대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지켜낸 뒤 중앙에 있는 윌리안에게 패스를 건넸다. 하지만 윌리안이 슈팅하기 직전 상대 수비수가 차단했다. 이어 전반 39분 이종현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윌리안에게 연결됐지만 슈팅은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마사, 임덕근을 빼고 송창석, 이현식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어 대전은 후반 11분 이진현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했다. 대전의 좋은 수비가 나왔다. 후반 19분 상대의 측면 공격이 이어졌지만 이를 임은수가 멋진 슬라이딩 태클로 걷어냈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2분 윌리안, 김승섭이 빠지고 원기종, 김인균이 들어왔다.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민준영이 올려준 크로스를 조유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대전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0-2로 패했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경기 자체에서 완패했다. 주중 경기를 준비하는 게 최우선이다. 제가 부족해서 졌다”고 밝혔다.  

2022-07-0570

‘윌리안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김포와 1-1 무…홈 19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윌리안의 데뷔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얻었다. 홈 19경기 연속 무패(12승 7무) 기록도 새로 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3라운드에서 김포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윌리안이 포진했고 레안드로, 이진현,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임덕근,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원기종, 김인균, 마사, 김승섭, 김영욱, 변준수, 정산이 앉았다.  전반 초반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상대 코너킥 이후 역습이 이어졌고, 레안드로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문전까지 공을 끌고 갔다. 이어 쇄도하는 윌리안이 패스를 받은 뒤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선제 실점을 내준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임은수가 공민현과 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윌리안에게 공이 연결됐다. 윌리안은 곧바로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빗맞았다. 이민성 감독이 빠르게 변화를 단행했다. 전반 29분 서영재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임은수, 공민현이 빠지고 변준수, 마사가 투입됐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8분 이현식이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레안드로가 이를 감각적으로 흘려줬다. 마사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6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2명 사이로 예리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동점골로 이어졌다. 윌리안의 대전 데뷔골.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5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임덕근이 머리로 공을 중앙으로 보냈고, 변준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대전이 또다시 골대를 맞혔다. 후반 38분 마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뒤로 밀어준 공을 임덕근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어진 헤더도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45분 이현식, 이진현이 빠지고 원기종, 김승섭이 동시에 들어왔다. 하지만 결과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전체적으로 아쉽다. 꼭 이겼어야 했던 경기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전에는 집중력이 떨어진 것도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제가 잘 컨트롤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30119

‘이현식 천금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광주와 1-1 무…홈 18경기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이현식의 귀중한 동점골에 힘입어 안방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에서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와 마사가 포진했고 김승섭, 임덕근,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송창석, 공민현, 김인균, 이진현, 김재우, 서영재, 정산이 앉았다. 전반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빠른 공격이 이어졌고, 오른쪽 측면에 있는 이종현에게 공이 연결됐다. 이종현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은 0-1로 끌려가고 있던 전반 막판 좋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김승섭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맞고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전반 종료 직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43분 김민덕을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했다. 곧바로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4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김승섭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 맞고 흐른 공을 쇄도하던 임은수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초반 이민성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마사, 김승섭을 대신해 공민현, 송창석이 투입됐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19분 레안드로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공민현이 살짝 밀어줬고, 이를 놓치지 않은 이현식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0분 레안드로가 빠르게 좌측면을 돌파했다. 중앙에 있는 송창석에게 공을 건넸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대전은 이후에도 득점을 만들기 위해 분전했지만 아쉽게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전을 계획대로 잘했지만 실점이 아쉽다. 하지만 후반전에도 계획한 것들을 그대로 잘 이행한 것 같다. 선수들이 문전에서의 세밀함을 더 다듬는다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23140

‘아쉬운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2-2 무…송창석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이 경기 종료 직전 아쉽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에서 FC안양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3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송창석이 포진했고 김승섭, 이진현, 마사, 레안드로가 2선을 구축했다. 임은수가 수비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신상은, 원기종, 공민현, 김인균, 임덕근, 김재우, 정산이 앉았다. 대전이 전반 중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 마사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가 김승섭에게 향했다. 김승섭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맞고 흘렀지만 송창석이 이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송창석의 데뷔골.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2분 마사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혼전 상황 끝에 공이 반대편으로 흘렀고 이종현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전반 37분에는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감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민성 감독이 후반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0분 송창석, 마사, 김승섭을 빼고 공민현, 원기종, 김인균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16분 이종현이 넘어지면서 집중력을 발휘해 공민현에게 패스를 내줬고, 공민현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유민이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후반 25분에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조유민이 날카로운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후반 중반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32분 민준영, 레안드로가 빠지고 임덕근, 김재우가 들어왔다. 경기 막판 대전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3분 우측에서 이종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공민현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향했다. 대전은 경기 막판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했다면 경기를 수월하게 끌고 갔을 것이다. 패배나 다름없는 무승부를 해서 안타깝다. 후반전에 라인을 계속 올렸어야 했다. 부족한 점들을 수정해서 다음 광주FC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2087

대전하나시티즌, 아산 원정서 0-1 석패…2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무패 행진을 10경기에서 마감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획득에 실패했지만 2위(승점35)를 유지했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포파,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김인균, 이진현, 임덕근,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김재우, 권한진,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원기종, 공민현, 이현식, 마사, 임은수,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속공이 시작됐고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6분 선제 실점을 내준 대전은 동점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몇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이민성 감독이 빠르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43분 포파를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권한진을 빼고 이현식을 출전시키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 임덕근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대전이 공격 숫자를 더 늘렸다. 후반 14분 이진현을 불러들이고 마사가 투입했다. 곧바로 임덕근의 슈팅이 나왔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4분 김승섭, 김인균을 빼고 공민현, 원기종을 내보냈다. 하지만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종료됐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계속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가 졌다. 최대 고비라고 생각한 경기에서 져서 아쉽다. 전반전에 선수들이 부담스러운 경기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후반전에 분위기를 바꿔서 잘했지만 결국 패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2022-06-1784

‘임덕근 멀티골 폭발’ 대전, 전남에 3-2 승…홈 17G 무패 신기록!

대전하나시티즌이 임덕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홈 17경기(12승 5무) 무패 행진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 전남 드래곤즈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5점으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광주FC를 3점 차로 맹추격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김승섭이 포진했고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김인균, 이진현, 임덕근, 이종현이 중원을 구성했고 김재우, 권한진, 김민덕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원기종, 포파, 이현식, 마사,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은 전반 이른 시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대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실점한 지 3분 만에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7분 임덕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전남의 수비진을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21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2분 뒤에는 김인균의 감각적인 힐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온 레안드로가 임덕근에게 패스를 내줬다. 임덕근은 정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몰아쳤다. 전반 37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권한진을 대신해 변준수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공민현이 빠지고 원기종이 들어오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반 16분에는 레안드로를 빼고 마사까지 투입하면서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30분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 전승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34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한 골 차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특히 대전은 홈 17경기 무패 신기록은 물론 최근 리그 10경기 8승 2무로 호성적을 이어갔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계속 패하지 않는 점이 긍정적이다. 선수들이 무의식 중에 이런 부분을 의식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다. 이런 것들은 나중에 중요한 경기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2-06-0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