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MATCH  >  리뷰

대전시티즌, 부천 원정서 0-1 패

대전시티즌이 부천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14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김태봉과 크리스찬, 김정주가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양 팀은 전반전 내내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치열한 볼 다툼이 벌어지면서 양 팀 모두 상대의 페널티박스 근처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고, 접근하더라도 슈팅이 번번이 무산되고 말았다. 대전은 전반 42분 크리스찬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에도 결승골을 노렸지만,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3분 닐손 주니어의 슈팅을 막지 못해 선제 실점했다.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부천의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0-1로 아쉽게 졌다.  

2017-05-14908

대전시티즌, 수원FC 원정에서 아쉬운 1-3 패

대전시티즌이 수원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3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9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13분 임창균에게 먼저 실점한 대전은 31분 송수영에게 추가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황인범과 크리스찬이 연이어 슈팅을 때렸다. 전반 44분에는 김대열이 좋은 슛을 선보였으나 이상욱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6분 이승현에게 세 번째 실점까지 내주며 경기는 더욱 어렵게 흘러갔다. 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13분 강승조를 빼고 김정주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30분 대전의 공격 과정에서 튀어나온 볼을 황인범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넣어줬다. 이를 받은 크리스찬이 헤더로 득점했다. 이어 후반 34분 김정주가 위협적인 침투를 선보였다.그러나 대전의 막판 공세에도 불구하고, 1-3 패배를 뒤집지 못했다. 

2017-04-30876

‘신학영 동점골’ 대전시티즌, 아산과 1-1 무승부

대전시티즌이 후반 막판 신학영에 극적인 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대전은 8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내내 대전에 주도권을 가져간 대전은 내준 전반 끝 무렵 아산에 실점했지만 후반 막판 득점으로 값진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 선발 라인업대전(4-3-3) :: 이영창 / 강윤성-김태은-윤신영-박재우 / 이호석-김대열-황인범 / 김정주-한승엽-레반■ 전반전 :: 찬스 놓친 대전, 결국 선제실점홈 팀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공격을 주도해나갔다. 짧은 패스를 통해 아산의 압박을 풀었다. 원정 길에 오른 아산은 긴 볼을 이용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은 꺼내 들었다. 대전은 이른 시간부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완벽한 찬스를 잡은 이호석이 중원으로 쇄도하는 레반에게 슈팅 기회를 열어줬다. 레반은 지체없이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아산 박형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이은 찬스를 득점까지 연결시키지 못했다. 12분 레반이 문전 앞에서 슈팅 기회를 얻어 냈지만, 타이밍을 잃어 슈팅를 기록하지 못했고 이어 1분 뒤 레반의 패스를 이어 받은 한승엽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전반 종료 직전 남준재에게 실점하며 0-1로 아쉽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 신학영의 극적골로 살아난 대전후반 시작부터 대전이 동점골 기회를 얻었다. 후반 1분 문전 바로 앞에서 기회를 잡은 한승엽이 슈팅을 가져갔으나 또 한번 박형순 아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페널티킥 실책까지 겹쳤다. 후반 7분 이호석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동점골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어 후반 20분 황인범까지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이 빗맞아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이 막바지로 흐를수록 아산의 공격 템포는 느려졌다. 선제골을 지키기 위해 수비에 집중했고 연결과정도 롱 볼이 주를 이뤘다. 동점골이 필요한 대전의 맹공은 계속됐다. 대전은 후반 29분 황인범이 슈팅이 박형순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연이어 한승엽이 발을 갖다 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대전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신학영의 득점으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대전의 공격은 남은 시간 내내 지속됐지만 결과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2017-04-08870

대전시티즌, 경남FC 원정에서 1-2 석패

대전시티즌이 크리스찬의 선제골에도 경남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6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이날 경기에 4-3-3을 꺼낸 대전은 스리톱에 이호석-크리스찬-김정주 앞세웠다. 미드필드를 황인범-김대열-신학영이 구축했다. 포백은 강승조-장준영-김진규-박재우, 골키퍼 장갑은 이영창이 꼈다.대전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대전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신학영의 침투 패스를 받은 크리스찬이 경남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오른발 슈팅이 이범수에게 막혔다. 골대 정면으로 볼이 흘렀고, 황인범이 한 번 접고 슈팅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중반에 접어들면서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대전은 전반 21분 황인범이 아크에서 때린 논스톱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24분 김정주가 박스 안으로 뛰어들며 슈팅했지만 이범수에게 걸렸다.후반 시작 이후 대전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후반 2분 김대열 슈팅이 이범수 정면으로, 5분 김진규의 아크 먼 거리 프리킥은 관중석으로 향했다. 뜨거웠지만, 가장 중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9분 박재우가 상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0의 균형은 후반 36분 대전에 의해 깨졌다. 김대열의 크로스를 크리스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기쁨도 잠시. 1분 뒤 문전에서 말컹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 실점했다.후반 39분 김도엽에게 역전 실점을 내주면서 상황은 뒤 바뀌었고, 결국 아쉽게 패배를 맞이했다.  

2017-03-26955

대전시티즌, 성남FC와 홈개막전 1-1 무승부

대전 시티즌이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비겼다. 대전은 1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라운드 성남FC와의 홈 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 전반전 :: 성남의 선제골, 결국 따라붙은 대전대전은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2분 안재준의 헤딩 슈팅을 막지 못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안재준이 놓치지 않고 머리를 갖다 댔다. 대전 골키퍼 이영창의 펀칭 미스가 안재준의 머리로 연결됐다. 이후 성남의 공세는 계속됐지만, 골키퍼 이영창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대전은 반격에 나섰다. 계속해서 왼쪽 측면을 두드렸다. 전반 17분 크리스찬의 크로스를 받은 레반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 성남 김동준 골키퍼에 저지됐다. 대전은 기세를 몰아 성남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번엔 오른쪽 측면이었다. 빠른 오버래핑으로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수비수 김태봉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성남 수비진을 위협했다. 동점골이 절실했던 대전은 부상 악재로 주춤했다. 전반 24분 레반이 부상으로 나오고 김정주가 투입됐다. 김정주는 투입 5분만에 중거리 슈팅으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다. 성남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대전은 이어진 공격찬스에서 크리스찬과 이호석이 연속으로 득점 찬스를 얻어냈지만 두 번 모두 김동준 골키퍼 슈퍼세이브에 막혔다.쉴 새 없이 두드리던 대전은 결국 동점골은 만들어냈다. 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이호석이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이호석의 슈팅은 성남 수비수 안재준의 허벅지를 스치고 굴절돼 들어갔다. ■ 후반전 :: 반격나선 대전, 한 골의 주인공은?대전이 반격했다. 후반 6분 크리스탄이 오른쪽 측면에서 단독찬스를 맞이했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슈팅은 크게 빗나갔다. 크리스찬은 3분후 김정주의 정확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은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크리스찬, 이호석 등을 이용한 왼쪽 공격이 두드러졌지만 결과적으로 마지막 슈팅이 아쉬웠다. 결국 대전은 계속해서 공격했지만, 골문을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1-1로 무승부로 아쉽게 마무리됐다. 

2017-03-12936

‘이호석 골’ 대전시티즌, 안산 그리너스 원정서 1-2 석패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첫 경기인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4일 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2017 K리그 챌린지 1라운드에서 1-2로 석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4-3-3으로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김정주, 크리스찬, 레반이 나섰고, 2선 중원에는 황인범과 김대열, 이호석이 출전했다. 포백수비에는 김태봉-윤신영-김진규-김태은이 나란히 했고,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전에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41분 나시모프에게 실점하며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전 시작 4분 만에 동점골에 성공했다. 크리스찬의 도움을 받은 이호석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춰놨다. 대전은 동점골 기세를 살려 역전승까지 이으려 했다. 그러나 아쉽게 안산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후반 막판 한건용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2017-03-041147

대전시티즌, 대구FC 원정서 0-1 패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30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4라운드 최종전에서 0-1로 졌다. 올 시즌 최종 순위 7위로 마감했다.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3-3을 선택했다. 스리톱 유승완-김동찬-강윤성, 2선에 강영제-황인범-조예찬이 나섰다. 포백은 이동수-장준영-장클로드-김형진, 골키퍼 장갑을 박주원이 꼈다.전반에는 대구의 공세에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26분 김동찬이 대구 아크에서 한 번 접고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후반에도 대구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대전은 골키퍼 박주원을 중심으로 대구의 공세를 잘 버텨내며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후반 34분 세징야에게 실점했고, 아쉽게 0-1 패배로 마무리 했다.  

2016-10-30959

‘김선민 극적 동점골’ 대전시티즌, 충주 험멜에 2-2 무

김선민의 극적인 동점골이 대전 시티즌을 살렸다.대전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분 김상필에게 실점했으나 3분 김동찬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장백규에게 실점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김선민이 동점골을 재차 넣었다.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15승 10무 14패 승점 55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또한 충주전 무패 기록을 5승 3무로 늘렸다. 선발 라인업대전은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 공격에 구스타보-김동찬-진대성, 중앙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김선민이 허리를 구성했으며, 이동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에는 김동곤-김형진-장클로드-오창현이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전반: 선제 실점을 만회한 김동찬의 동점골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김상필에게 실점하며 뒤처졌다. 그러나 2분 만에 동점골을 만들었다. 김동찬이 페널티 지역 우측으로 돌파하다 최유상이 발을 높이 들어 저지했고, 페널티 킥 반칙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김동찬의 강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기세를 탄 대전이 역전골을 위해 공세에 들어갔다. 진대성이 전반 8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왼발 슈팅했으나 권태안이 잡았다. 그러나 구스타보와 김동곤이 연이어 부상으로 빠지면서 한꺼번에 교체 2장을 썼다.대전은 전반 31분 김동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권태안의 선방에 막혔다.후반: 대전을 구한 김선민의 동점골전반과 달리 후반은 양 팀의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결정적인 기회가 적게 나왔다. 대전은 후반 11분 김선민, 21분 김동찬의 연이은 중거리 슈팅이 모두 골로 잇지 못했다. 2분 뒤 진대성의 힐킥 패스를 받은 김동찬의 오른발 슈팅은 높게 떴다.김동찬이 후반 32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권태안에게 다시 막혔다. 팽팽한 접전 속에서 후반 40분 충주의 장백규에게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45분 황인범의 패스를 받은 김선민의 슈팅이 골망을 가르면서 극적인 동점 드라마를 썼다.

2016-10-23899

‘추가시간 2골’ 대전시티즌, 강원FC에 2-1 역전 드라마 승

대전시티즌이 추가시간 드라마 같은 연속 역전골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대전은 15일 오전 1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공방전을 벌였다. 뒤로 물러나지 않고, 적극적인 허리 싸움을 벌였다. 대전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김동찬이 뒷발로 패스 방향을 절묘하게 바꿔놨다. 이에 황인범이 따라가 슈팅하며 골키퍼 함석민을 위협했다. 강원의 공세로 위기를 맞았다. 전반 30분, 마테우스가 몸으로 버티며 전진 패스를 제공했다. 루이스가 달려가 유효 슈팅을 올렸으나, 골키퍼 박주원에 막혔다. 대전도 후반 시작부터 열을 올렸다. 후반 11분, 김동찬이 왼쪽 측면을 따라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이어 진대성이 크로스에 머리를 대 추가 슈팅을 올렸다. 최문식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내며 승부를 봤다. 대전이 김선민 대신 조예찬을 투입해 중원 조합을 달리 했다. 그러나 강원의 한 방에 실점을 내줬다.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한석종이의 전진 패스 이후 루이스의 단독 돌파에 의한 슈팅을 막는데 실패했다.대전은 실점 이후 반격에 들어갔고, 연속골을 만들었다. 구스타보가 후반 46분 왼발 하프 발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분 뒤 박대훈이 페널티 지역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드라마 같은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6-10-15861

대전시티즌, 고양 자이크로에 3-0 완승… 연패 탈출

대전시티즌이 고양 자이크로를 잡고 연패 탈출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대전은 9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고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0라운드 홈 경기에서 장준영, 김선민, 김동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3연패를 당했던 대전은 연패 탈출은 물론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선발 라인업홈팀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진대성-김동찬-구스타보가 공격을 이끌었고 황인범-이동수-김선민이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라인은 김해식-장준영-장클로드-김형진이 구축했으며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 : 장준영-김선민의 골로 앞서가는 대전양 팀 모두 경기 초반부터 치고 받는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의 포문은 고양이 열었다. 전반 7분 인준연이 올린 코너킥이 박태형의 머리를 거쳐 골문을 향했으나 박주원이 막았다. 실점 위기를 넘긴 대전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고 이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반 12분 구스타보가 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장준영이 이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고양의 골망을 갈랐다.선제골로 분위기가 오른 대전의 맹공은 계속됐다. 전반 16분 진대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구스타보에게 연결했다. 이는 왼발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대전의 기세는 추가골로 이어졌다. 전반 29분 진대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선민이 이를 헤딩으로 마무리해 두 팀의 간격은 두 골 차로 벌어졌다.경기를 리드하던 대전인 부상이라는 변수를 맞았다. 전반 39분 수비 과정에서 김해식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전 최문식 감독은 김해식을 대신해 김병석을 투입했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골은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2-0 대전의 리드로 끝이 났다.▲ 후반전 : 김동찬의 시즌 19호골로 대전의 완승대전은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다. 후반 13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자신의 리그 19호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0분 진대성을 대신해 박대훈을 투입하며 추가골 사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세 골을 실점했지만 고양의 공격적인 운영은 계속됐다. 후반 38분 윤영준을 빼고 데파울라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뒀다. 그럼에도 여전히 찬스는 대전의 몫이었다. 후반 38분 황인범과 김선민이 연속으로 슈팅하며 고양의 골문을 위협했다.승기를 잡은 대전은 후반 39분 김형진과 오창현을 교체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양 팀의 공방전은 이어졌지만 경기는 추가골 없이 3-0 대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0R(10월 9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1,728명)대전 3-0 고양*득점 : [대전] 장준영(전 12’), 김선민(전 29’), 김동찬(후 13’) / [고양] -

2016-10-0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