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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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인천전 연장 접전 끝에 2-3 패

 대전 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FA컵에서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인천과의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주포 김동찬을 비롯해 완델손, 구스타보, 장클로드, 실바 등 외국인 선수를 풀가동해 필승 의지를 보였다.경기 초반 인천의 공세가 매서웠고, 전반 23분 박종진이 대전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에 오른발을 강하게 내질렀지만 대전 골키퍼 박주원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그러나 4분 뒤 김대중의 헤딩 슈팅으로 선제 실점했다.대전은 후반전 들어서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후반 11분 김동찬과 구스타보를 빼는 대신 서동현과 진대성을 투입해 창끝을 더 갈았다. 그러나 후반 24분 케빈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서동현이 후반 28분 서동현의 추격골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42분 케빈이 거친 파울로 퇴장당하는 바람에 수적 우세까지 점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완델손의 동점골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이끌어 갔다.  대전은 연장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부를 보려 했다. 그러나 연장 전반 8분 김도혁에게 실점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아쉽게 패했다.

2016-06-23822

대전시티즌, 충주 험멜에 3-1 승… 6경기 만에 승

대전 시티즌이 폭발한 득점력으로 충주 험멜전에서 6경기 만에 승리 기쁨을 맛봤다.대전은 1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5경기 연속 무승(4무 1패)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또한 역대 충주전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선발 라인업홈 팀 대전은 4-1-2-3으로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완델손-김동찬-구스타보가 선봉에 섰다. 황인범과 김선민이 중앙 미드필드를 구성했고, 이동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에는 김형진-실바-장클로드-오창현이 나란히 했고,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원정팀 충주는 4-2-3-1로 맞섰다. 최전방 원톱은 박지민, 김신-이태영-엄진태가 2선 공격수로서 뒤를 받혔다. 김용태와 오규빈이 중앙 미드필더로서 허리를 구성했고, 김한빈-김상필-정우인-황수남이 포백 수비를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영창이 꼈다.전반: 완델손-구스타보 연속골로 앞서간 대전대전이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를 자신들 쪽으로 가져왔다. 대전은 전반 8분 오창현의 크로스를 완델손이 하프발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2분 뒤 장클로드의 헤딩 슈팅으로 충주를 위협했다.결국, 두들긴 끝에 선제골을 넣었다. 완델손이 전반 15분 페널티 지역 왼 측면서 오는 김선민의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헤딩 슈팅으로 골을 성공 시켰다. 그러나 대전은 패스 미스로 인해 실점 위기를 맞았다. 전반 19분 구스타보의 백패스가 위력이 약했고, 박지민이 가로채 슈팅하려는 순간 박주원의 쇄도로 막혔다. 장클로드가 뒤로 흐른 볼을 빠르게 달려들며 걷어냈다.위기를 넘긴 대전은 두 번째 골로 앞서갔다. 구스타보가 전반 32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후 문전 중앙에서 김용태를 제친 데 이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충주의 골망을 갈랐다.후반전: 교체 투입된 서동현의 쐐기골, 김신 만회골충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황수남을 빼고 김도형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그러나 대전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황인범이 후반 19분 김선민의 크로스에 의한 김동찬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높이 떴다. 3분 뒤 완델손의 왼발 프리킥은 높이 떴다.대전은 공격이 풀리지 않자 후반 28분 김동찬을 빼고 서동현을 투입해 높이를 강화했다. 3분 뒤 그 효과를 봤다. 서동현은 구스타보의 침투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 시켰다.충주는 후반 42분 만회골로 따라 잡았다. 김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박주원 손 맞고 들어가면서 희망을 살렸다. 후반 44분 김도형의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대전의 3-1 승리로 마무리 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8라운드(6월 18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2,004명)대전 3-1 충주*득점: [대전] 완델손(전15), 구스타보(전32), 서동현(후31) / [충주] 김신(후42)

2016-06-18771

대전시티즌, 경남FC 원정서 4-4 무

대전 시티즌이 경남FC에 3골 차 리드를 내줬지만 이를 극복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11일 오후 5시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대전의 초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13분 이호석, 20분 안성남, 27분 크리스찬에게 연속 실점을 내주며 끌려 다녔다. 이후 대전의 뒷심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김선민, 39분 장클로드의 연속골로 전반전을 한 골 차로 쫓아간 채 마쳤다. 이로 인해 후반전 기세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완델손의 원맨쇼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완델손이 동점골을 성공 시킨데 이어 1분 뒤 드라마 같은 역전골로 4-3으로 앞서 갔다. 대전의 역전승이 눈 앞에 왔다.   그러나 후반 31분 크리스찬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대전은 이를 뒤집기 위해 막판까지 총 공세를 이어갔으나 더 이상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고, 아쉽게 4-4 무승부로 마무리 지어야 했다.

2016-06-11760

‘김선민 선제골’ 대전시티즌, FC안양과 1-1 무

대전시티즌이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무승부 고비를 넘지 못했다.대전은 저녁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6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김동찬을 필두로 완델손, 구스타보가 화력을 책임졌다. 황인범, 김병석, 김선민이 중원을 지켰고 이동수, 실바, 장클로드, 오창현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이에 맞서 안양은 자이로와 박승일이 투톱에 섰고 김민균, 정재용, 최영훈, 김영도가 미드필더진에 위치했다. 포백은 이상우, 안세희, 김태호, 안성빈이 골문은 최필수가 지켰다.▲ 전반전 : 주도권 잡는 대전, 소득 없이 45분 마무리 두 팀은 전반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8분 대전이 공격 진영에서 부분 전술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됐다. 전반 12분 김선의 공간 패스를 완델손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대전은 경기 주도권을 잡은 채 쉴 새 없이 공격 작업을 시도했다. 볼을 계속해서 돌리면서 기회를 엿봤다. 안양은 무리하지 않고 수비에 치중하며 한 방을 노렸다. 간헐적으로 전진했으나 크게 위협적이지는 못했다.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전반 43분 완델손이 때린 왼발 프리킥도 골문을 외면했다. 안양은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안세희가 감각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두 팀 모두 전반 45분 동안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전 : 대전 김선민 선제골, 그러나 아쉬운 실점후반 2분 대전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선민이 시즌 1호골을 성공시켰다. 완델손의 크로스를 한 차례 가슴 트래핑 이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설상가상 안양은 4분 뒤 이상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수적 우위까지 점한 대전은 더욱 거세게 안양을 몰아붙였다. 후반 11분 구스타보를 빼고 발빠른 유승완을 투입하는 등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3분 뒤 김동찬이 추가골 기회를 잡았으나 안양 수비수가 가까스로 걷어내 아쉬움을 삼켰다.그러나 안양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정재희가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남은 시간 두 팀의 공방전은 뜨겁게 펼쳐졌다. 후반 추가시간 완델손이 결정적인 헤딩슛을 때렸으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결국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16-06-09724

대전, 적극적 공세에도 고양과 무승부

대전 시티즌이 적극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고양 자이크로와의 맞대결에서 비겼다.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5라운드 고양과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전은 4승 3무 6패 승점 15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대전은 김동찬, 완델손을 중심으로 고양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4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다.전반 20분에는 대전이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김동찬이 감각적인 헤딩 슈팅으로 고양의 골문을 겨냥했다. 1분후 오른쪽에서 고양의 수비를 흔든 대전은 빠른 왼쪽 측면 전환으로 고양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계속해서 대전은 최전방 김동찬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 공격을 시도하며 고양의 수비를 곤란하게 했다. 전반 38분에는 조예찬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골대를 맞추는 슈팅으로 고양의 골망을 겨냥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이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3분 김동찬이 오른쪽에서 날아온 낮고 빠른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최문식 감독은 최전방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3분 박대훈을 불러들이고 서동현 투입해 득점을 위한 고삐를 당겼다. 서동현은 투입 2분 만에 김동찬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전달하며 고양을 위협했다.대전은 후반 막판까지 득점을 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대전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2016-06-04689

대전시티즌, 강원에 0-1 패

대전시티즌이 강원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1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4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15점에 머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과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김동찬, 서동현, 김선민이 전방에 황인범, 김병석, 강윤성이 미드필더진에 위치했다. 이동수, 우현, 장준영, 오창형이 포백을 사수한 가운데 이범수가 골문을 지켰다.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전반 35분에 깨졌다. 정승용에게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동현을 빼고 완델손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강원은 후반 6분 중원 강화를 위해 고민성을 대신해 허범산이 투입됐다. 양 팀 감독은 계속해서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수싸움을 이어갔다.대전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거세게 당겼다. 그러나 이렇다 할 슈팅 기회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강원은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 침착하게 볼을 돌리며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 후반 44분 김동찬이 결정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송유걸의 선방에 막혔고, 결국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2016-06-01666

대전시티즌, 부산 원정서 0-0 무… 4경기 무패

대전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지만,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8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3라운드에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와 함께 에이스 김동찬이 챌린지 8경기 연속골 기록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3-3으로 부산전에 나섰다. 전방에 완델손-김동찬-박대훈 스리톱을 배치한 채, 황인범-김병석-조예찬이 허리를 구성했다. 수비는 이동수-실바-장클로드-강윤성이 나란히 했고, 이범수가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초반 부산의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전반 중반 이후 반격에 들어갔다. 전반 20분 김동찬이 부산 아크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시도했다. 그는 33분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하다 구상민이 나온 걸 보고 문전으로 크로스 했지만 부산 수비수 유지훈에게 걸렸다. 대전은 후반전에도 결승골을 넣기 위해 공격에 속도를 붙였다. 후반 6분 김동찬이 부산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며 때린 슈팅이 부산 골키퍼 구상민에게 막혔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대전은 박대훈을 빼고 유승완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후반 18분 완델손이 부산 페널티 지역 대각에서 찬 강력한 슈팅이 구상민 손에 걸렸다.기세를 탄 대전의 공격이 무서웠다. 김동찬이 22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김동찬이 헤딩슈팅 했지만, 구상민을 넘지 못했다. 1분 뒤 코너킥에서 장클로드의 헤딩슈팅은 간발의 차로 골대를 비껴갔다.대전은 막판까지 부산 골문을 두들 겼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0-0 무승부로 아쉽게 마감했다..

2016-05-28632

‘김동찬 7경기 연속골’ 대전, 서울 이랜드에 2-1 승… 3경기 연속 무패

  ‘작은 거인’ 김동찬이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전 시티즌에 승리를 안겼다.대전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2라운드에서 전반 2분 박대훈, 후반 32분 김동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경기 종료 전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승리를 추가한 대전은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렸고 4승 2무 5패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 속에 4승 3무 4패 승점 15점이 됐다.김동찬은 이날 득점으로 7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 챌린지 타이 기록이다.▲ 전반전 : 프로 데뷔골 터뜨린 대전 박대훈선제골은 전반 2분 만에 대전의 발에서 나왔다. 황인범이 패스를 주고받다 전방으로 밀어줬고 뒷공간을 파고든 박대훈이 골키퍼 김영광의 움직임을 읽은 뒤 슈팅해 득점했다.선제골을 허용한 서울 이랜드는 측면 활용해서 반격 했지만 대전 수비에 막혔다. 원활한 공격을 하지 못한 서울 이랜드는 전반 14분 김재성의 전진패스를 타라바이가 슈팅했고 이어진 김재성의 오른쪽 코너킥을 타라바이가 문전에서 헤딩슛했다. 대전은 골키퍼 이범수가 연거푸 선방하며 실점을 막았다.위기를 넘긴 대전은 다시 한 번 빠른 패스 전개로 서울 이랜드를 공략했다. 전반 24분 황인범의 날카로운 중거리슛과 31분 조예찬이 수비 사이를 파고든 뒤 아크 정면에서 슈팅이 나왔다. 전반 34분에는 프리킥 상황서 장클로드가 서울 이랜드 골문을 향해 묵직한 헤딩슛을 날렸다.서울 이랜드도 전반 36분 김재성의 중거리슛을 하자 대전은 이범수의 펀칭으로 막았다. 그리고 대전은 역습을 통해 김동찬이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후반전 : 김동찬, 페널티킥 추가골서울 이랜드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대전은 수비를 두텁게 가져간 뒤 빠른 공격 전환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양팀의 공격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공방전이 이어졌다.대전은 촘촘한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 서울 이랜드는 전방으로 볼을 투입하며 공격을 펼쳤으나 속도, 세밀함이 떨어져 무위에 그쳤다. 그리고 후반 16분 조예찬이 서울 이랜드 골대 왼쪽에서 슈팅하며 위협했다. 그러던 후반 29분 오창현이 거친 항의로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2회로 퇴장 당했다. 대전은 1명이 적은 상태에서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우게 됐다. 대전은 수비 보강을 위해 우현을 투입했다.서울 이랜드는 1명 많은 효과를 곧바로 봤다. 후반 23분 윤성열이 띄운 볼을 김동철이 골대 오른쪽에서 슬라이딩하며 슈팅했다. 이를 대전은 이범수가 방향을 예측하고 잡았다. 후반 27분에도 김재성이 아크 오른쪽에서 슈팅을 했다. 이번에는 대전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았다.그리고 후반 32분 대전이 추가골을 넣었다. 김동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서 문전으로 파고들다 김동철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김동찬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했다.점수는 2-0으로 벌어졌다. 대전은 한결 여유를 찾았다. 후반 37분에는 조예찬이 아크 정면에서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렸다. 서울 이랜드도 만회골을 위해 전방에 볼을 투입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대전은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역습을 통해 서울 이랜드를 흔들었고, 결국 2-1 승리를 지켜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2R (5월 25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1,303명)대전 시티즌 2-1 서울 이랜드*득점 : [대전] 박대훈(전2), 김동찬(후32) / [서울 이랜드] 칼라일미첼(후49)*경고 : [대전] 오창현, 우현 / [서울 이랜드] 김태은*퇴장 : [대전] 오창현 / [서울 이랜드] -▲ 대전 시티즌 출전 선수(4-3-3)이범수(GK) – 김형진(후0 강윤성), 실바, 장클로드, 오창현 – 황인범, 김병석, 조예찬 – 박대훈(후23 우현), 김동찬(후43 유승완), 완델손 / 감독 : 최문식▲ 서울 이랜드 출전 선수(4-3-3)김영광(GK) – 이재훈, 김동진, 칼라일미첼, 김태은(후31 김현규) – 김재성, 김동철, 윤성열 – 벨루소(후16 조향기), 타라바이, 안태현 / 감독 : 레니

2016-05-25710

‘김동찬 6경기 연속골’ 대전시티즌, 충주 험멜에 1-1 무

대전시티즌이 김동찬의 6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이어진 실점으로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대전은 21일 오후 3시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충주 험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후반 8분 김동찬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으나, 충주가 후반 13분 김신에게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충주가 경기 초반부터 김도형과 박지민의 측면 돌파로 고전했지만, 장클로드와 실바가 버틴 대전의 수비진에 이어 저지 당했다. 이후 대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대전은 전반 중반 이후 라인을 바짝 올려 전방 압박을 시도했고, 이를 통해 김동찬과 완델손이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잡으며 충주를 괴롭혔다. 대전은 비록 선제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으나 중원서 아기자기한 패스를 통해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대전은 후반 초반 완델손이 느닷없는 돌파로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고, 이영창 골키퍼의 다급한 선방 이후 튕겨져 나온 공을 오창현이 재차 드리블하다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상대 수비 깊숙한 진영서도 과감한 슈팅과 드리블을 시도한 게 유효했다. 키커로 나선 김동찬은 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그러나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김신의 첫 번째 슈팅에 의해 동점골을 내주고 만다. 대전은 결승골을 위해 구스타보와 조예찬을 중심으로 연계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승리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결국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한 채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2016-05-21652

‘김동찬 5경기 연속골’ 대전, 경남 3-1 제압...‘7위 도약’

대전 시티즌이 5경기 연속골을 넣은 김동찬의 활약으로 경남 FC에 승리했다.대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9라운드에서 완델손, 조예찬, 김동찬의 골에 힘입어 경남에 3-1로 승리했다. 2경기 무패의 사슬을 끊어냄과 동시에 리그 7위 도약에 성공했다.▲ 선발라인업홈팀 대전은 최전방에 박대훈, 김동찬, 완델손으로 득점을 노렸다. 허리는 황인범, 조예찬, 김병석이 나섰다. 수비는 이동수, 실바, 장클로드, 오창현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원정팀 경남은 공격은 크리스찬과 임창균이 맡았다. 중원은 안성남, 이관표, 진경선, 김슬기로 구성됐다. 수비는 장은규, 박지수, 박주성, 김정빈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기현이 꼈다.▲ 전반전: 이른 시간 선제골, 우세 점한 대전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득점했다. 전반 1분 프리킥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완델손이 골대 좌하단을 노리는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다. 공은 경남의 이기현 골키퍼를 스치며 골망을 갈랐다. 대전의 추가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조예찬이었다. 전반 9분 김동찬의 슈팅이 이기현 골키퍼에 선방에 튕겨 나오자, 조예찬이 빈 공간 침투를 시도했다. 이후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경남이 이른 시간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14분 박주성을 불러들이고 우주성을 투입했다. 수비 강화를 위한 김종부 감독의 선택이었다. 이후 전반 18분 안성남이 문전 앞 슈팅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경남이 반격을 시도했다.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대전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전반 36분 측면에서 2대 1패스로 대전 수비를 허물기도 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전은 대전의 2점차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김동찬의 추가골, 추격하는 경남경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공격력 경화를 시도했다. 안성남을 불러들이고 배기종을 투입했다. 이에 대전은 후반 2분 조예찬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했다.대전도 교체 카드로 반격했다. 최문식 감독은 후반 8분 황인범을 불러들이고 강윤성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12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대전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14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김동찬이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 우측을 통과해 골망을 갈랐다. 경남도 크리스찬의 슈팅으로 만회골 기회를 노렸다. 경남에 실점하며 잠시 위기를 맞았다. 크리스찬은 후반 21분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공을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득점 후 경남은 박태웅 투입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대전은 경남의 추가골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공격을 막아내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대전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2016-05-1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