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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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원FC 꺾고 FA컵 16강 진출

 대전 시티즌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수원FC를 제치고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대전은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대전 원정 경기서 연장 전후반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서 3-1로 승리했다.   <b>▲ 선발 라인업</b> 홈팀 대전은 박대훈과 유승완, 구스타보를 전방에 배치하는 4-3-3 전술을 가동했다. 중원에는 김선민, 강윤성, 강영제 조합이 나섰고 포백은 오창현, 장클로드, 실바, 이동수로 구성됐다.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수원FC는 이승렬, 김부관 등 백업 공격수들이 나왔고 수비진에 블라단을 내세웠다. <font color=#980000><B>전-후반: 이승렬-완델손 골, 연장 돌입</B></font color=#980000> 대전은 전반 내내 거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전은 짧은 패스를 빠르게 전개하면서 좌우 측면에 위치한 유승완, 구스타보를 활용하는 공격을 펼쳤다. 공방전을 벌인 끝에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기회를 잡은 건 대전이었다. 대전은 역습 상황에서 박대훈이 마음 먹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선제골은 수원FC가 얻어냈다. 수원FC는 후반 11분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승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대전은 김선민과 구스타보를 빼고 완델손, 서동현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 역시 김부관과 김종국 대신 이재안, 레이어를 투입, 수비 숫자를 늘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돌아섰다.  대전은 후반 39분 상대 페널티 박스 내에서 벌어진 혼전 상황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완델손이 가볍게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font color=#980000><B>연장전, 승부차기: 1명씩 퇴장, 승자는 대전 </B></font color=#980000> 양팀은 경기 내내 계속된 공방전으로 인해 체력이 소진된 채 경기에 나섰다. 대전은 강윤성 대신 조예찬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양팀의 경기는 연장전반 11분 수원FC의 황재훈이 시간지연을 이유로 퇴장당하면서 분위기가 대전 쪽으로 쏠렸다. 하지만 대전도 김병석이 퇴장당하면서 양팀의 선수 숫자는 10명으로 같아졌다. 양팀은 역습에 역습을 이어가며 결승골을 노렸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수원FC는 1번, 2번 키커가 모두 실축하면서 불리한 위치에 섰다. 대전은 2, 3번째 키커인 박대훈, 조예찬이 성공시키면서 유리한 위치에 섰다. 수원FC는 4번째 키커까지 실축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대전은 4번째 키커까지 성공시키면서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 <b>▲ 2016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5월 11일 – 대전월드컵경기장)</b>대전 시티즌 1-1 수원FC*득점 : [대전] 완델손(후 39') / [수원FC] 이승렬(후 11‘) #승부차기 결과수원FC : XXOX대전 : XOOO 

2016-05-11857

대전시티즌, 강원FC에 0-1 패

대전시티즌이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9라운드에서 강원에 0-1로 패했다. 두 팀 모두 파죽지세를 뽐냈다. 대전은 연세대와의 FA컵 포함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무로 무패를 달렸다. 최근 안양 원정에서 2-2로 비긴 뒤 홈에서의 승리를 노렸다. [전반전] 대등했던 흐름, 근소하게 앞선 대전원정 팀 강원이 먼저 기회를 엿봤다. 볼 경합 과정에서 이동수와 백종환이 뒤엉켜 넘어졌다. 이어 나온 강원의 프리킥에서 마테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대전도 반격했다. 전반 22분, 완델손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황인범을 주축으로 공격을 시작한 대전은 반대편으로 전환했다. 이어 서동현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완델손이 최종 슈팅하며 강원을 위협했다. 강원도 득점에 근접한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정승용의 크로스가 결정적이었다. 마테우스가 상대 수비를 등지며 볼을 연결하자, 서보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추가 슈팅을 올렸다. 골키퍼 박주원이 선방하며 득점은 무산됐다.공방전이 계속됐다. 전반 33분, 황인범이 중앙선 인근에서 한 번에 찔러준 볼에서 속도 경합이 벌어졌다. 서동현이 안현식을 따돌리고 골키퍼 송유걸과의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3분 뒤에는 혼전 상황 뒤 흐른 볼을 황인범이 마무리했다. [후반전] 팽팽한 접전 속에서 아쉽게 실점전반전 45분 동안 슈팅 개수에서 밀렸던 강원이 먼저 교체 카드를 빼 들었다. 마테우스, 고민성을 대신 각각 심영성, 한석종을 투입했다. 대전도 교체로써 응수했다. 후반 14분, 조예찬 대신 유승완을 넣었다. 교체 효과는 금세 나타났다. 후반 15분, 유승완이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갔다. 이어 볼을 잡아 골대 정면에 자리잡은 서동현의 슈팅을 도왔다. 1분 뒤에는 서동현이 추가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강원도 기회를 잡았다. 후반 30분, 정승용이 왼발로 넣어준 크로스를 따라 한석종이 달려들었다.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으나, 머리에 정확히 맞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35분 최진호의 슈팅을 막지 못하면서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대전도 마지막까지 반격했다. 후반 46분, 유승완이 문전에서 재빨리 슈팅 타이밍을 잡았다. 하지만 추가 골은 없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9라운드대전 0 -1 강원(최진호 80')

2016-05-08714

‘황인범 첫 골’ 대전, 안양에 2-2 무승부

 대전 시티즌이 에이스 황인범의 골로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동점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대전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렸으나, 이번 무승부로 3연승에는 실패했다.대전은 전반 16분 황인범의 침투 패스에 의한 박대훈의 일대일 기회가 찾아왔으나, 박대훈의 슈팅은 안양 골키퍼 최필수에게 막혔다. 그러나 몰아붙인 끝에 선제골에 성공한다. 김동찬이 전반 25분 페널티 킥 반칙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기쁨도 잠시 안양에 바로 실점 했다. 김영도가 전반 28분 김민균의 패스를 받아 빈 골문으로 가볍게 볼을 넣었다.대전은 동점을 내줘 안양에 분위기를 빼앗길 뻔했지만, 그 순간 에이스 황인범이 있었다. 그는 전반 36분 빠르게 돌파하면서 안양 수비 2명을 제친 후 때린 오른발 슈팅은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후반전 들어서면서 대전의 승리는 가까워 졌으나 페널티 킥 반칙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3분 김형진이 페널티 지역 왼쪽 구석에서 박승일의 돌파를 막다 반칙을 범했다. 키커로 직접 나선 박승일의 강한 슈팅이 박주원 손에 막혔고, 다시 슈팅했다. 볼은 크로스바와 박주원 몸을 연이어 맞고 골 라인을 넘어서고 말았다.대전은 결승골을 위해 몰아 붙였으나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2-2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2016-05-05742

대전시티즌, 고양 자이크로 원정서 1-0 승

 대전 시티즌이 고양 자이크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2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대전은 1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9분 김동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뤄냈다. 이로써 리그 2연승과 함께 2승 4패 승점 6점으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베스트 전력을 구축했다. 공격에 진대성, 김동찬, 황인범, 조예찬이 선발로 나섰다. 수비에서도 장클로드, 실바가 중앙 수비를 구축했고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선제골에 성공한다. 김동찬이 전반 39분 진대성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전에도 추가골로 달아 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완델손과 유승완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이후 고양의 반격이 거셌고, 후반 38분 수비수 강윤성을 투입하며 수비를 안정 시켰다.결국 한 골 차를 잘 지킨 대전의 1-0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2016-05-01719

대전시티즌, 연세대에 3-0 완승… 32강 진출

 대전 시티즌이 2골을 넣은 완델손의 활약에 힘입어 연세대 도전을 뿌리치고 32강에 안착했다.대전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연세대와의 2016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완델손, 34분 박대훈, 후반 10분 완델손의 연속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오는 5월 11일 수원FC와 32강전을 치르게 된다.선발 라인업 홈 팀 대전은 4-1-2-3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유승완-박대훈-완델손이 선봉장에 섰고, 황인범과 조예찬이 중앙 미드필더 콤비로 나섰다. 강영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중심을 잡았다. 포백 수비라인은 이동수-실바-장클로드-김형진이 나란히 했고,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연세대는 4-2-3-1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공격수에 이근호, 2선에는 유정완-두현석-강상민이 받혔으며, 한승규와 올림픽대표팀 출신 황기욱이 중앙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서준영-김민호-최준기-조평원이 포백 수비를 형성했고, 전종혁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전: 완델손-박대훈의 연속골로 기선 잡은 대전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완델손이 빠르게 돌파하며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연세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조예찬이 전반 7분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연세대 왼쪽 골대를 강타했다.연세대는 쉽게 물어나지 않았다. 한승규가 전반 8분 돌파하면서 때린 왼발 슈팅은 옆 그물을 강타했다. 그는 전반 31분 왼발로 중거리 슈팅했지만, 대전 골키퍼 박주원이 간신히 막아냈다.연세대의 공세를 잘 막아낸 대전은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추가골에 성공한다. 전반 34분 오른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황인범이 짧은 침투 패스로 박대훈에게 연결했고, 박대훈은 일대일 기회에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연세대 공격을 이끌던 한성규는 다시 한 번 대전을 놀래 켰다. 전반 41분 돌파하면서 때린 중거리 슈팅은 박주원 손에 살짝 스치며 빗겨갔다. 후반전: 상대 실수 놓치지 않은 완델손 쐐기골대전은 후반 6분 베테랑 미드필더 김병석을 투입해 중원 안정을 꾀했다. 만회골을 넣으려는 연세대가 분위기 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공수에서 균형을 맞춘 대전은 짧은 패스 위주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연세대를 압박했고, 결국 상대 실책을 유도한 추가골까지 이끌어냈다. 후반 10분 조예찬의 로빙 패스를 전종혁이 걷어내다 뒤로 흘렀고, 완델손이 가로채 빈 골문 향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골을 성공 시켰다. 연세대의 기습 공격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두현석이 후반 23분 유정완의 우측면서 오는 낮은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이었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위기를 넘긴 대전은 네 번째 골로 승기를 완전히 잡으려 했고, 연세대는 만회골로 희망을 살리려 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대전의 3-0 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6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4월 27일 - 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 3-0 연세대*득점: [대전] 완델손(전1, 후10), 박대훈(전34) / [연세대] -

2016-04-27789

대전시티즌, 부산 꺾고 시즌 첫 승

김동찬이 2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한 대전 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감격스러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대전은 2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김동찬, 유승완의 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4연패 뒤 첫 승을 거둔 대전은 고양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 선발 라인업 대전은 부상, 징계로 인해 변화가 불가피했다. 김선민, 김태봉, 구스타보 등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장클로드는 경고누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김동찬, 박대훈, 진대성이 공격진에 배치됐고 황인범, 김병석과 함께 조예찬이 허리를 맡게 됐다. 포백은 김형진, 우현, 실바, 이동수가 나섰고 박주원이 선발 자리로 복귀했다. 완델손은 벤치에서 출격 신호를 기다린다. 원정팀 부산은 최승인, 포프, 고경민이 공격진에 배치됐고 다이고, 이영재, 이규성이 중원조합을 이뤘다. 포백은 김대호, 이원영, 차영환, 구현준으로 이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 전반전 : 김동찬의 홈 첫 골, 인상적 경기력 보인 대전초반 분위기는 치고 박는 흐름이었다. 대전은 경기 시작 이후 박대훈이 포문을 열었고 이동수, 진대성으로 이어지는 패스워크로 만든 기회에서 김동찬이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정확하게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전반 15분 조예찬이 감각적인 볼터치 뒤 패스를 넣어줬고 이것을 김동찬이 마무리했지만 몸을 날린 수비에 의해 저지됐다. 앞선 경기력을 선보인 대전은 집요하게 부산 뒷공간을 공략했고 전반 28분 박대훈이 기회를 잡았지만 무위에 그쳤다. 골문을 두드리던 대전은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의 주인공은 지난 경기 첫 골을 터뜨렸던 김동찬. 김동찬은 전반 40분 이동수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하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대전은 올 시즌 첫 홈경기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은 전반 종료직전 다이고를 빼고 스토야노비치를 투입하며 후반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예상케 했다. ▲ 후반전 : 대전, 부산 추격 뿌리치며 감격의 첫 승리대전과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가했다. 대전은 김형진 대신 강윤성을 투입했고 부산은 최승인을 빼고 정석화를 투입해 재정비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으로 득점을 노렸다. 대전은 득점 이후 자신감이 살아나며 황인범을 주축으로 박대훈, 조예찬의 공격 가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부산은 새로이 투입된 스토야노비치, 정석화가 기회를 만들어내려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 측면을 꾸준히 노렸던 부산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부산은 후반 17분 구현준의 크로스를 받은 포프가 헤더로 골을 터뜨렸다. 대전도 진대성의 슈팅을 앞세워 반전에 나섰다. 대전은 후반 20분과 25분 지쳐있던 박대훈, 우현을 빼고 유승완, 김동곤을 투입, 공격진의 기동력을 극대화했다. 대전이 주도권을 놓지 않은 가운데 역습을 노리던 부산은 후반 31분 포프의 슈팅이 나왔지만 박주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해서 부산의 뒷공간을 노리던 대전은 후반 34분 조예찬, 황인범이 인상적인 역습 패턴을 보여줬고 유승완이 감각적으로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은 곧바로 고경민을 빼고 김지민 카드로 반전을 노렸다. 대전은 막판 역습을 통해 여러차례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2-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6R (4월 24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1,310명)대전 2 : 1 부산*득점 : [대전] 김동찬(전 40‘) 유승완(후 34’) [부산] 포프(후 16’) ▲ 대전 출전 선수(4-3-3)박주원(GK) - 김형진(HT' 강윤성), 우현(후 25‘ 김동곤), 이동수 - 김병석, 조예찬, 황인범 - 김동찬, 박대훈(후 20’ 유승완), 진대성 / 감독 : 최문식 ▲ 부산 출전 선수(4-2-3-1)이창근(GK) - 구현준, 차영환, 이원영, 김대호 - 이규성, 이영재, 다이고(전 45' 스토야노비치) - 고경민(후 38‘ 김지민), 포프, 최승인(HT' 정석화) / 감독 : 최영준

2016-04-24753

대전, 부천 원정에서 1-3 석패

대전 시티즌이 부천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17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린 부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5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선발라인업 – 부천(홈, 4-2-3-1) / 대전(원정, 4-3-3)홈팀 부천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루키안이 원톱을 구축했고, 진창수-문기한-바그닝요가 그 뒤를 받쳤다. 김영남-송원재가 중원에, 유대현-강지용-한희훈-이학민이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류원우가 꼈다.원정팀 대전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최전방에 김동찬을 좌우에 한의권-완델손을 세웠다. 중원에는 김선민-황인범-김병석이 수비라인에는 김태봉-김형진-장클로드-강윤성이 자리했다.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양 팀 감독 출사표:: 대전 최문식 감독: “오늘 경기에는 동계훈련부터 준비했던 최정예 멤버로 구성했다. 지난 2014년 부천을 상대로 했던 무패(3승 1무)행진을 이어가겠다”▲전반전 – 한 골씩 주고 받은 양 팀결정적인 찬스는 대전에 먼저 찾아왔다. 전반 5분, 황인범의 패스를 완델손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수비 태클에 막히며 찬스는 무산됐다. 이어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김동찬이 페널티박스 내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부천의 골망을 갈랐다.이에 질세라 부천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16분, 바그닝요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골대 옆쪽으로 빗겨나고 말았다.그러나 계속 흔들리다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28분, 프리킥 찬스에서 문기한이 올린 크로스를 한희훈의 헤딩 슈팅으로 실점 했다.부천은 역전골 찬스를 여러 차례 맞았다. 전반 34분, 역습 상황서 루키안의 패스를 받은 진창수가 드리블 돌파후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수비에 걸려 바그닝요 발끝에 걸리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바그닝요의 헤더가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결국 전반전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후반전 – 막판 2실점으로 아쉽게 무너져후반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후반 5분, 진창수의 패스를 받은 바그닝요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막지 못했다.역전골을 내준 이후, 대전 최문식 감독은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며 공격진 변화를 꾀했다. 후반 12분, 완델손을 대신해 구스타보를 투입하며 부천의 측면을 노렸다. 후반 19분, 김선민을 대신해 강영제를 교체하며 중원에도 힘을 더했다.그러나 또 다시 실점했다. 후반 21분, 페널티박스 내 우측면서 올라온 바그닝요의 패스를 받은 루키안이 오른발 슈팅을 막는데 실패했다. 이후 대전은 각각 만회골을 기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5라운드(4월 17일 - 부천종합운동장)부천 3-1 대전*득점 : [부천] 한희훈(전28), 바그닝요(후5), 루키안(후21) / [대전] 김동찬(전6)*경고 : [부천] 강지용, 한희훈 / [대전] 황인범, 장클로드*퇴장 : [부천] / [대전]▲ 부천 출전 선수(4-2-3-1)류원우(GK) - 유대현, 강지용, 한희훈, 이학민 - 김영남(후39 조범석), 송원재 - 진창수, 문기한(후33 김륜도), 바그닝요 - 루키안 / 감독 : 송선호▲ 대전 출전 선수(4-3-3)이범수(GK) - 김태봉(후37 김동곤), 김형진, 장클로드, 강윤성 - 김병석, 김선민(후19 강영제), 황인범 - 한의권, 김동찬, 완델손(후12 구스타보) / 감독 : 최문식

2016-04-17839

대전, 안산에 아쉬운 0-1 패배

대전 시티즌이 안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라운드 안산을 상대로 0-1로 패했다.  홈팀 대전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문식 감독은 한의권, 완델손, 유승완 스리톱을 내세웠고 후방의 김선민이 뒤를 받쳤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임선영을 전방에 배치하고 공민현, 이현승, 한지호를 공격 2선에 배치했다.   <b>▲ 전반전 : 반전 노린 대전, 아쉬운 선제골 실점</b> 대전은 중원의 핵심 김선민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 했다. 김선민과 김병석이 뒤에서 뿌리면 측면의 완델손, 유승완이 침투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대전은 측면을 공략한 안산에 아쉽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대전은 전반 9분 왼쪽 측면 공간을 내줬고 이현승의 크로스를 받은 한지호에게 헤더 골을 내주며 리드를 내줬다. 반격에 나선 대전은 좌우 측면을 흔들면서 안산의 빈틈을 노렸다. 대전은 전반 15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완델손이 처리했지만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안산은 전반 38분 정혁, 한지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돌파했지만 대전 수비에 의해 저지당했다. 안산이 집요하게 측면을 공략하자 최문식 감독은 박재우 대신 강윤성을 투입해 안정을 꾀했다.   대전은 전반 40분 이동수가 압박을 뚫어낸 뒤 공을 전달했고 이것을 김선민이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b>▲ 후반전 : 공세 펼친 대전, 골 없었던 후반</b>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완델손을 빼고 진대성을 투입했다. 대전은 투입된 진대성과 중원의 이동수를 중심으로 패스워크를 전개해 안산 수비진을 공략했다. 안산 역시 후반 10분 경합 도중 부상을 입은 임선영 대신 주현재를 투입했다.  계속해서 빈틈을 노리던 대전은 측면 공격으로 활로를 찾았다. 대전은 후반 13분 이동수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몸에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김선민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대전은 후반 20분 유승완을 빼고 ‘특급 조커’ 김동찬을 투입, 더욱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안산도 공민현이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혀 추가골 획득에 실패했다.  동점골이 절실했던 대전은 교체 투입된 진대성과 김동찬을 주축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안산의 수비를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40분 나온 이동수의 결정적인 중거리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추가시간 4분 동안 수비수 장클로드를 전방에 배치하는 등 변화를 가져갔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b>▲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R (4월 9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3,158명)</b>대전 0 : 1 안산 *득점 : [대전] - [안산] 한지호(전 9‘)*경고 : [대전] - [안산] 조성진, 정혁*퇴장 : [대전] - [안산] - <b>▲ 대전 출전 선수(4-3-3)</b>이범수(GK) - 김형진, 장클로드, 장준영, 박재우(전 30‘ 강윤성) - 김병석, 이동수, 김선민 - 유승완(후 21’ 김동찬), 한의권, 완델손(HT' 진대성) / 감독 : 최문식 <b>▲ 안산 출전 선수(4-2-3-1)</b>이진형(GK) - 김준엽, 조성진, 최보경, 정다훤 - 신형민, 정혁(후 44' 강승조) - 공민현(후 31' 황지웅), 한지호, 이현승 - 임선영(후 10‘ 주현재) / 감독 : 이흥실

2016-04-09898

대전시티즌, 서울 이랜드 원정서 0-2 패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와의 첫 만남에서 패했다. 대전은 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0-2패배를 당했다. 양 팀 모두 4-3-3 포메이션에 맞춰 선수단을 나열했다. 마틴 레니 서울 이랜드 감독은 좌우에 벨루소, 타라바이를 배치한 스리톱을 내세웠다. 최문식 대전 감독은 왼쪽 공격 임무를 김동찬에게 맡긴 뒤 완델손과 구스타보를 각각 중앙과 오른쪽에 배치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전] 수비에 무게 둔 두 팀, 서울 이랜드에 선제 실점 내줘대전은 전반 9분, 완델손이 왼쪽에서 넘어온 볼을 왼발 슈팅으로 처리했다. 상대 수비의 방해를 받은 슈팅은 오른쪽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4분 뒤에는 김동찬이 페널티박스 밖 지점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서울 이랜드는 세트피스에서 거듭 기회를 엿봤다. 전반 19분, 김재성의 오른발 프리킥이 상대 수비벽에 걸려 튀어나왔다. 이어 김창욱과 이규로가 연속해 중거리 슈팅을 쏘며 골문을 두드렸다.대전은 전반 26분, 타라바이의 뒷공간 침투에 의해 실점했다. 후방에서 절묘하게 넘어온 스루패스에서 공격이 시작됐다. 이를 상대 수비 등 뒤로 뛰어 들어간 타라바이의 왼발 슈팅을 막지 못했다..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5분, 타라바이가 개인 능력으로 상대 페널티박스 안을 휘저었다. 3분 뒤에는 벨루소가 침투 패스를 따라 상대 골문 앞으로 접근했으나, 수비에게 걸려 무산됐다. 대전은 전반 44분 절호의 슈팅 기회를 잡았다. 이동수가 측면 깊숙이 쇄도해 김동찬에게 이어줬다. 빠른 슈팅 템포를 가져갔으나, 볼은 골키퍼 김영광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전] 교체 카드 꺼낸 대전, 서울 이랜드에 추가 실점 허용교체 카드는 대전이 먼저 빼 들었다. 최문식 감독이 하프타임 들어 김병석을 빼고 강영제를 투입해 중원 조합을 달리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대전은 왼쪽 측면에서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나갔다. 왼쪽 측면 공격수 김동찬의 힐패스를 받은 김선민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후반전 물꼬를 텄다. 후반 15분, 다시 대전이 기회를 창출했다. 김선민이 활발하게 치고 들어가 상대 수비를 유인했다. 이어 구스타보를 거쳐 완델손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직후 벌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장클로드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서울 이랜드도 교체를 활용했다. 후반 17분, 벨루소를 빼고 안태현을 넣어 스리톱의 무게감을 늘렸다. 후반 24분에는 주민규 대신 김민제를 투입했다. 레니 감독은 김민제-타라바이-안태현의 스리톱으로 대전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의 흐름에 반격한 서울 이랜드는 후반 44분 페널티 킥 반칙을 내줬고, 타라바이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4월 2일 -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1,283명)서울 이랜드 FC 2-0 대전시티즌*득점 : [서울 이랜드] 타라바이(전16, 후44) / [대전] -*경고 : [서울 이랜드] 김동철, 김동진 / [대전] 장클로드*퇴장 : [서울 이랜드] - / [대전] -▲ 서울 이랜드 출전 선수(4-3-3)김영광(GK) - 이재훈, 김동진, 칼라일 미첼, 이규로 - 김창욱, 김동철, 김재성 - 벨루소(후17 안태현), 주민규(후24 김민제), 타라바이 / 감독 : 마틴 레니▲ 대전 출전 선수(4-3-3)박주원(GK) - 김태봉, 장준영, 장클로드, 박재우 - 김선민, 김병석(H.T 강영제), 이동수(후27 박대훈) - 김동찬(후15 유승완), 완델손, 구스타보 / 감독 : 최문식

2016-04-02840

대전시티즌, 대구와의 개막전서 0-2 패

대전 시티즌이 개막전에서 대구FC에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26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선발 라인업홈팀 대전은 이범수, 우현, 장클로드, 김형진, 완델손, 김병석, 구스타보, 이동수, 진대성, 김선민, 서동현이 선발 출전했다.원정팀 대구는 조현우, 박태홍, 황재원, 김동진, 박세진, 류재문, 이재권, 정우재, 세징야, 에델, 파울로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대구가 전반 5분 동안 경기를 주도했지만 홈팀 대전이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아쉬운 점은 두 팀 모두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아쉽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11분, 왼쪽에서 날라 온 크로스를 방어하던 대전의 김형진이 넘어졌다. 공은 문전 앞에서 있던 에델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홈팀 대전은 세밀한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려고 애썼다. 좌, 우, 중앙을 고루 활용하며 점차 전진했다. 수비라인도 높게 올라갔다. 전반 14분 김선민과 서동현이 우측에서 호흡을 맞추며 득점을 노렸지만 기회는 무산됐다.대전의 노력에도 또 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전반 28분, 이재권이 프리킥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사했고 파울로가 헤딩슈팅이 골망을 흔드르었다. 대전은 김선민과 완델손을 위시해 좌측 위주로 공격을 풀었지만 대구의 수비를 허물지는 못 했다. 대전은 상대의 페널티 킥 반칙으로 기회를 잡았다. 전반 40분 대구의 박세진이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서동현이 키커로 나섰다. 그러나 조현우에게 막히면서 추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후반전양 팀은 비교적 조심스럽게 후반전에 임했다. 주도권을 쥔 쪽은 지고 있는 대전 쪽이었다. 대전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움직였지만 대구는 말리지 않았다. 자신들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끌어갔다.전반 10분, 대전의 김선민이 동료들과 부분 전술로 공격 활로를 개척했지만 대구의 수비진에 막혔다. 대구의 에델이 바로 질풍 같은 드리블로 응수했다.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 했지만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후반 15분, 대전의 최문식 감독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우측 풀백 우현을 불러들이고 박재우를 투입했다. 측면 강화를 위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교체 카드는 크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5분, 김동찬이 페널티 에어라인 근처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완델손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벽에 걸리며 기회가 날라갔다.이 후 대전의 공세는 계속되었으나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0-2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16-03-2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