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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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극장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2-1 승…4연승 행진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인균의 극적인 결승골로 리그 4연승에 성공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3위를 유지한 대전은 승점 21점으로 선두권을 맹렬히 추격했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포파, 김승섭이 포진했고 민준영, 이진현, 임은수, 마사,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김민덕, 조유민이 구성했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정산, 권한진, 이현식, 김인균, 김선호, 공민현, 원기종이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분 좌측에서 공격이 이어졌고 김승섭이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 골키퍼가 포파에게 향하던 공을 막아냈지만 마사가 세컨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이창근 골키퍼의 훌륭한 선방이 나왔다. 전반 17분 안산이 침투 패스로 기회를 잡았지만 각을 좁혀 막아냈다.전반 30분 안산에 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전반 막판 연이어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올려준 공을 변준수가 방향만 돌려놓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45분에는 포파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전반을 1-1로 마친 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포파, 변준수를 대신해 원기종, 이선호를 투입했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11분 민준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것이 김승섭에게 연결됐다. 김승섭이 문전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키퍼에게 막혔다.대전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2분 김승섭이 공을 받아 침투하는 이진현에게 패스를 내줬다. 이진현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앞서 김승섭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대전의 아쉬운 슈팅이 나왔다. 후반 20분 민준영이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마사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대전이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김승섭이 빠지고 김인균이 들어왔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이진현을 대신해 이현식까지 투입했다.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33분 민준영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떠올랐고 이를 이선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이 마지막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42분 마사를 대신해 공민현을 투입했다. 대전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이현식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임은수에게 공이 흘렀다. 임은수는 넘어진 상황에서도 김인균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싸워서 승리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더 이상 선두권과 승점 차가 벌어지면 안 된다. 우리의 실수로 인해 실점한 부분을 지적했고 이런 고비를 견뎌야 우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이긴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4-27222

‘화력 폭발+이창근 선방쇼’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전 3-0 대승…3위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화끈한 공격력과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제압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3연승과 함께 리그 3위(승점18)로 올라섰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포파, 김승섭이 포진했고 민준영, 이진현, 임은수, 이현식,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임덕근, 김민덕, 조유민이 구성했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정산, 변준수, 마사, 김선호, 이선유, 공민현, 원기종이 포함됐다.대전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반 8분 김승섭이 좌측면을 파고든 뒤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임은수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대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9분 포파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이종현이 집중력을 발휘해 다시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올렸다.위기도 있었다.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은 전반 29분 퇴장 변수를 맞이했다. 하지만 대전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수호신’ 이창근의 환상적인 선방쇼로 무실점을 유지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파를 대신해 변준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대전은 후반 5분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해 선수 숫자에서 동률을 이뤘고, 다시 공격에 집중했다. 결국 대전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마사가 3분 뒤 원기종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대전은 충남아산을 3-0으로 제압했다.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두 골을 넣고 퇴장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무실점으로 버티고 항상 이런 자세와 정신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선수들 투혼에 칭찬을 보낸다. 다가오는 안산 그리너스전을 잘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2022-04-20235

‘조유민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 잡고 2연승+홈 무패 행진

 대전하나시티즌이 조유민의 멀티골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2연승과 함께 홈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승리를 노리는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포파, 김승섭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이진현, 마사, 임덕근, 임은수가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원기종, 공민현, 배준호, 김인균, 이현식,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이창근 골키퍼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전반 1분 서울 이랜드가 기습적인 헤더 슛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곧바로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6분 임은수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올려준 공을 조유민이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1분 마사가 끊어낸 공을 받은 포파가 역습에 나섰다. 포파가 좌측에서 쇄도하는 김승섭에게 패스를 내줬지만 김승섭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7분 김승섭이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받은 이진현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윤보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다시 한번 조유민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가져갔다. 이진현을 대신해 이현식이 투입됐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포파, 이종현이 빠지고 공민현, 김인균이 들어왔다. 이민성 감독은 한 골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28분 김승섭, 마사가 빠지고 변준수, 원기종이 들어왔다.결국 경기는 대전의 짜릿한 한 골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을 거세게 추격했다. 이민성 감독도 경기 종료 후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만족한다. 경기 과정까지 모두 챙기기는 어렵다. 일단 선두권을 빨리 따라가야 한다. 승점 3점을 가져와 만족한다”며 승리의 기쁨과 함께 향후 목표를 드러냈다. 

2022-04-12265

‘김승섭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원정서 1-0 승…4위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적 우세 속에 김승섭의 결승골로 전남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12점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섰다.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원기종, 김승섭이 투톱으로 나섰고 김선호, 김영욱, 마사, 임덕근, 김민덕이 중원을 구성했다. 3백은 변준수, 권한진, 조유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송창석, 포파, 김인균, 이현식, 임은수, 민준영,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김승섭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대전이 수적 우세를 점했다. 전반 22분 상대 미드필더 이후권이 김선호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해 레드 카드를 받았다. 곧바로 김영욱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살짝 스쳐갔다.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살짝 밀어준 공을 마사가 감각적인 턴 동작으로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막판 대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45분 김승섭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손에 걸렸다.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김영욱을 대신해 이현식을 투입했다. 이어 이민성 감독은 빠르게 두 번째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4분 권한진을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하며 공격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7분 이현식이 좌측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김인균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김승섭의 시즌 1호 골. 대전은 확실하게 승기를 잡기 위해 후반 31분 원기종을 빼고 송창석을 투입했다. 이어 대전은 후반 35분 임덕근을 대신해 임은수까지 출전시키며 총력전을 펼쳤다.대전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6분 코너킥을 짧게 전개한 뒤 마사가 우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받은 조유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직전 상황에서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전은 끝까지 1-0 스코어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2022-04-06220

‘조유민 만회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1-2 석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쉽게 부천 원정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1-2로 패했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공민현, 김인균이 투톱으로 나섰고 민준영, 이현식, 임은수, 마사, 이종현이 중원을 구성했다. 3백은 변준수, 김민덕, 조유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원기종, 김승섭, 포파, 김선호, 임덕근, 권한진, 정산이 포함됐다.전반 초반부터 대전이 부천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마사의 크로스를 임은수가 감각적인 헤더로 돌려놨지만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대전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18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후반 초반 실점을 내준 대전은 동점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10분 전방에 변화를 줬다. 공민현, 마사를 대신해 포파, 원기종을 동시에 투입했다. 곧바로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1분 포파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원기종이 곧바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대전이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3분 김인균이 빠지고 김승섭이 들어왔다. 또한 이민성 감독은 센터백 변준수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임은수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은 조유민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1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원기종이 빠르게 쇄도하면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추가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45분 이현식을 빼고 김선호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한 골 차 패배를 당했다.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오늘도 그렇지만 실점을 일찍 내주는 것이 문제다. 그러다보니 선수들이 급해지고 우리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그런 점을 계속 고쳐 나가야 한다.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우리가 목표로 한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선수들과 함께 바꿔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4328

‘마사 해트트릭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4-1 대승…2연승+홈 첫 승 신고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경남FC를 대파하고 2연승과 함께 안방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에서 경남FC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2승 3무 1패로 리그 5위(승점9)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홈 첫 승을 노린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민현, 김승섭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민준영과 이종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이현식, 임은수, 마사가 짝을 이뤘고 김민덕, 조유민, 변준수가 3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원기종, 포파, 이선유, 김인균, 임덕근, 권한진, 정산이 벤치에 앉았다. 경기 초반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이종현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승섭이 머리로 떨궈줬다. 이를 쇄도하던 마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몰아쳤다. 전반 7분 빠르게 공격이 전개됐다. 김승섭, 마사를 거쳐 공민현에게 공이 연결됐지만 아쉽게 슈팅 직전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12분 김승섭이 좌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사가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중반 한 골 내준 대전은 계속해서 마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4분 민준영이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공민현이 뒤로 흘려줬다. 이를 마사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사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30분 이창근 골키퍼의 롱킥에서부터 공격이 진행됐다. 공민현이 마사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하지만 마사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3번째 골을 폭발시켰다. 대전은 전반 32분 김승섭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이 후반 초반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9분 김승섭, 공민현을 대신해 김인균, 원기종을 동시에 투입했다. 민준영의 감각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6분 김인균이 우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크로스가 아닌 기습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원기종의 크로스를 받은 임은수가 발리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포파가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28분 마사를 대신해 포파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대전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0분 김인균이 날카로운 프리킥이 반대편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후반 추가시간 원기종이 상대 골키퍼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포파가 키커로 나섰지만 데뷔골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완승이었다. 리그 2연승과 함께 홈 첫 승을 달성한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계속해서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 좋아진다면 향후 행보에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수비도 보완해 무실점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2-03-29317

‘레안드로 PK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 김포 잡고 시즌 첫 승 신고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4시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에 김포FC에 2-1 승리를 거뒀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원기종,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양지훈,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민준영, 이종현이 짝을 이뤘고 임덕근, 권한진, 조유민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이선유, 김승섭, 이은재, 노건우, 이한빈, 배서준, 김병엽이 포함됐다.대전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드를 잡았다. 전반 5분 임은수가 파울을 당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이상욱 골키퍼를 속히고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레안드로는 이 골로 대전 입단 후 첫 골을 신고했다.동점골을 내줬던 대전은 분위기를 재정비했고, 전반 중반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8분 양지훈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잡으려던 원기종이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2번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번에도 레안드로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대전은 전반 종료 직전 민준영의 프리킥이 문전으로 향했지만 원기종, 레안드로를 지나치면서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후반 초반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원기종이 끝까지 압박을 펼치며 공을 얻어냈다. 좌측을 파고든 원기종이 컷백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대전이 후반 들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양지훈을 대신해 노건우를 투입했다. 하지만 노건우는 후반 28분 부상으로 김승섭과 재교체됐다.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7분 레안드로가 빠르게 김포의 좌측면을 파고 들었다. 레안드로의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김승섭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대전의 훌륭한 수비가 나왔다.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공격수가 시도한 슈팅을 임덕근이 걷어냈다. 결국 대전은 2-1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하는데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승리 의지가 강했다. 처절하게 싸워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 이제 첫 승을 했으니 앞으로가 중요하다. 선수들과 단합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 소감과 함께 다시 승격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2-03-21235

‘홈 11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안산과 0-0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홈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인균, 신상은, 레안드로가 배치됐고 민준영, 마사, 김영욱,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임은수,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원기종, 김승섭, 양지훈, 임덕근, 김선호, 권한진, 정산이 앉았다.대전은 전반 초반 상대 공격수 두아르테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다. 라인을 끌어올린 대전은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20분에는 김인균이 변준수의 전진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그물로 향하고 말았다. 이어 전반 25분에는 이종현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대전이 전반 막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37분 이종현을 대신해 양지훈을 투입했다. 곧바로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레안드로, 마사의 간결한 패스 이후 김인균에게 공이 연결됐다. 김인균이 지체 없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신상은을 대신해 원기종이 투입됐다. 후반 2분 대전이 슈팅을 만들었다. 레안드로가 살려낸 공을 마사가 흘려줬고 임은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은 후반 9분에도 마사가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에게 걸렸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13분 원기종이 좌측면을 파고들었고 컷백을 시도했다. 하지만 양지훈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이민성 감독은 곧바로 임은수를 빼고 임덕근을 투입했다.대전의 좋은 기회는 계속됐다. 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레안드로의 회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살짝 스쳤다. 대전이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2분 김인균, 민준영을 대신해 김승섭, 김선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대전은 후반 29분 김선호가 퇴장을 당했지만 계속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3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막판에도 기회는 있었다. 후반 35분 김영욱의 크로스를 원기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수적 우위에 있을 때 득점하지 못한 것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선수들이 조급함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 김포FC전을 준비해야 한다. 득점이 나올 수 있게 훈련 과정에서 잘 준비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3-18232

‘원기종 극적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1-1 무승부

대전하나시티즌이 경기 막판에 터진 원기종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4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 무승부를 거뒀다.홈 개막전에 임하는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인균, 공민현,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중원에는 임덕근, 마사, 이진현이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서영재, 변준수, 김민덕, 이종현이 배치됐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송창석, 원기종, 전병관, 임은수, 민준영, 권한진,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안양의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초반 대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2분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서영재가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이 굴절되면서 임덕근에게 연결됐지만 슈팅 직전 상태 태클에 막혔다.대전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전반 15분 김인균이 좌측면을 흔든 뒤 크로스를 올렸다.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지만 세컨볼 찬스에서 이진현이 왼발 중거리 슈팅까지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전반 막판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초반부터 기세를 끌어올렸다. 후반 7분 마사가 날카로운 몸놀림으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침투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대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9분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김인균에게 공을 내줬다. 김인균의 슈팅은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대전이 빠르게 변화를 줬다. 후반 11분 임덕근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김인균을 빼고 민준영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민준영, 마사의 간결한 패스 워크 후 이진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이진현이 또다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4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27분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졌다. 김민덕의 회심의 슬라이딩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대전의 기습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30분 민준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지 못하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7분 공민현, 서영재를 대신해 원기종, 송창석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의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졌다. 후반 38분 민준영의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 1분 뒤 마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회심의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마사가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이를 원기종이 밀어 넣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FA컵 120분을 소화한) 몇몇 선수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계속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잘 준비해서 다음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3-14245

대전하나시티즌, 승부차기 혈투 끝에 화성에 아쉬운 패배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쉽게 FA컵을 마무리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성FC에 패했다.이날 대전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K4리그에서 뛰고 있는 B팀 선수들도 합류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전방에 송창석이 포진했고 전병관, 양지훈, 신상은이 뒤를 받쳤다. 이진현, 노건우가 중원을 구성했고 김선호, 권한진, 변준수, 박태건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벤치에는 이선유, 레안드로, 배준호, 이은재, 이한빈, 배서준, 김병엽이 앉았다.대전이 전반 초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이진현이 역습 상황에서 전병관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전병관이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상대 골키퍼의 발끝에 걸리고 말았다. 이어 대전은 전반 13분에도 김선호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김진영 골키퍼에게 막혔다.대전이 측면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화성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전반 25분에도 신상은이 빠르게 우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까지 올렸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대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26분 김선호가 순간적으로 화성 수비진을 흔들며 송창석에게 패스를 건넸다. 송창석이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대전은 선수 변화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 5분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양지훈이 우측면으로 공을 벌려줬고, 노건우가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송창석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후반 8분 수비 지역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다. 이진현이 좌측면에 있는 김선호에게 패스를 건넸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이민성 감독이 첫 번째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2분 노건우를 대신해 레안드로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전병관을 불러들이고 김선유를 내보냈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좌측면에 있던 레안드로에게 공이 연결됐다. 레안드로의 땅볼 크로스가 송창석을 지나쳐 김선유에게 흘렀다. 김선유의 슈팅은 아쉽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정산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39분 공용훈이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산이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막아냈다. 후반 종료 직전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후방에서 단번에 넘어온 패스를 이선유가 받았다. 이선유는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파워가 다소 약했다.정규시간을 0-0으로 마무리한 대전은 연장 전반 초반부터 계속해서 화성의 골문을 노렸다. 연장 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대전은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연장 전반 7분 양지훈을 빼고 이은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대전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연장 후반 8분 이진현이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연장 후반 9분에는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송창석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레안드로의 선축으로 승부차기가 진행된 가운데 대전은 최종 스코어 3-4로 FA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여러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이 패인의 원인이다. 팀을 잘 추슬러서 다가오는 FC안양전을 잘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대전은 오는 12일(토)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안양과 K리그2 4라운드를 치른다. 

2022-03-1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