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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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1-1 무승부...3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1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고,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승섭, 바이오, 공민현이 공격진에 나섰고, 서영재, 이진현, 마사, 이종현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3백은 이웅희, 박진섭,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원기종, 임은수, 전병관, 알리바예프, 김민덕,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김동준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3분 바이오, 전반 16분 김승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서영재가 올려준 볼을 이지솔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살짝 빗나갔다.전반 중반이후 대전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28분 서영재의 코너킥을 박진섭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서영재의 프리킥을 공민현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안준수에게 잡혔다. 대전의 역습이 빛났다. 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김승섭의 패스를 서영재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안준수의 선방에 막혔다.후반에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4분 스로인을 받은 바이오가 문전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망 옆을 때렸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이종현이 먼 거리에서 크로스를 올려줬고, 이것을 박진섭이 깔끔하게 트래핑한 후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4분 측면에서 올라온 볼을 바이오가 잡아 터닝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안준수에게 잡혔다. 기세를 잡은 대전은 후반 18분 파투, 후반 29분 임은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32분 안병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대전이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7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이 곧바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39분 바이오가 내준 볼을 원기종이 잡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바이오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원하던 플레이가 잘 이뤄졌다. 찬스를 잘 살렸다면 승점 3점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추가골이 안 나왔다.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면서 “승격에 대해 압박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 정도 압박을 받지 않으면 프로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충분히 이겨낼 거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부천, 부산 원정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거둔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가 9월 13일(월) 오후 7시 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2021-09-04127

‘바이오 2G 연속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에서 2-4 패배...무패 마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에서 부천FC에 2-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무패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고, 승점 4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7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대전이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인혁과 마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김승섭, 전병관, 알리바예프, 임은수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박진섭, 최익진, 이웅희가 지켰고, 골키퍼 정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공민현, 바이오, 원기종, 이진현, 이종현, 이지솔, 김동준이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9분 만에 두 골을 내주며 수비가 흔들렸다. 대전은 경기 시작 33초 만에 박창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9분에는 이시헌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전반 26분 전병관을 빼고 공민현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이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전반 35분 박인혁이 머리로 떨어뜨려준 볼을 김승섭이 받아 측면을 허물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공민현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펼쳤지만 전반에는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한 골을 따라 잡은 대전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9분 박인혁, 후반 11분 김승섭이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25분 서영재의 크로스를 박인혁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찬스를 놓치자 위기가 찾아왔다. 대전은 후반 28분 조수철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후반 29분 원기종, 후반 31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박창준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끌려갔다.그나마 위안은 바이오의 2경기 연속골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마사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간결하게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수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완패라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부분이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 다시 팀을 잘 추슬러야 할 것 같다. 계속 선두권을 추격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가져갈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쉽다. 다시 따라가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빨리 심리적으로 잘 추스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8-28183

'바이오 천금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1-0 승...선두 탈환+6G 무패 달성!

바이오가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린 가운데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을 격파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8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에서 경남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44점에 다득점에서 김천상무를 따돌리그 리그 1위로 도약했다.총력전에 나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 박인혁과 공민현을 필두로 중원에는 서영재, 알리바예프, 임은수, 마사, 김승섭이 투입됐다. 스리백에는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채워졌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동준, 최익진, 이진현, 바이오, 원기종, 신상은, 파투가 포함됐다.대전은 경기 시작과 함께 김민덕을 우측으로 돌리고 4백을 구축하며 변칙을 가했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중원에서 경남의 소유권을 차단한 뒤 역습이 전개됐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한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몸에 가로막혔다.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전반 12분 측면을 허문 마사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위험 지역까지 진입했다. 중앙으로 크로스까지 이어졌으나 슈팅까지 연결되진 못했다.경남이 라인을 올리며 반격하는 가운데 대전은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 33분 박인혁이 몸싸움을 이겨내고 소유권을 지켜냈다. 공민현과 패스를 주고받은 박인혁이 넘어지면서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대전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42분 서영재의 코너킥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전개됐다. 이후 골문 바로 앞에서 임은수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4분 김승섭이 좌측에서 빠른 스피드로 돌파를 시도했다. 이후 전개된 크로스를 마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볼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후반 7분 공민현을 빼고 파투를 넣으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이준서의 슈퍼 세이브도 돋보였다. 후반 9분 크로스를 이어받은 고경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준서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이민성 감독은 바이오와 원기종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이민성 감독의 교체수가 통했다. 후반 38분 서영재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바이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대전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결국 경기를 1-0 승리로 장식했다.6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에 성공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후반전에 승부를 보려 했는데 바이오가 마무리 지어줘 고맙다.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 선수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1위에 오른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FC안양, 김천 등과 경쟁해야 한다. 다가올 경기들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라며 계속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1-08-22205

‘마사-서영재 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2-0 완승...5G 무패+2위 등극!

마사와 서영재가 연속골을 성공시킨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41점이 됐고, 2위로 올라섰다.5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공민혁과 박인혁이 투톱으로 선봉에 섰고, 서영재, 마사, 알리바예프, 전병관, 최익진이 중원과 측면을 형성했다. 이웅희, 임은수, 박진섭이 스리백에서 나란히 했고, 아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원기종, 김승섭, 이지솔, 바이오, 민준영, 김지훈,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공민현이 내준 볼을 서영재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마사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최익진, 전반 31분 박인혁, 전반 34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공민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1-0리드를 이어가던 대전에 대형 악재가 생겼다. ‘캡틴’ 박진섭이 후반 3분 경고를 받았고,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에 대전은 후반 7분 이지솔, 후반 14분 김승섭을 투입하며 수비와 측면을 강화했다. 수적 열세에 놓은 대전이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면서도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8분 김승섭, 후반 25분 마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8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대전이 결국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알리바예프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측면에서 들어오는 서영재를 보고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서영재가 감각적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2021-08-15222

'선두권 추격'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원정에서 0-0 무...4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선두권을 추격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8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에서 전남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38점이 됐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바이오, 이진현이 포진했고 서영재, 임은수, 알리바예프, 전병관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이웅희, 박진섭,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공민현, 파투, 원기종, 민준영, 김지훈,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이준서 골키퍼가 전방으로 보낸 공이 바이오의 머리에 맞고 흘렀다. 이를 전병관이 감각적인 볼 컨트롤로 잡아낸 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남의 공세를 막아낸 대전이 다시 한 번 찬스를 잡았다. 전반 32분 전병관이 순간적인 드리블을 통해 수비를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대전이 기세를 잡았다. 전반 34분 김민덕이 과감하게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도달했지만 최호정을 제치지 못하며 슈팅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병관을 대신해 공민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이 위기를 맞이했지만 이준서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왔다. 후반 15분 발로텔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골문 상단 구석으로 향하는 공을 막아냈다. 대전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9분 이진현을 대신해 원기종, 후반 27분 바이오를 대신해 박인혁을 투입했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0분 원기종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좌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다 슈팅을 연결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 우측에서 공민현이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흘렀다. 이를 원기종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이후 대전은 경기 막판 원기종의 슈팅으로 찬스를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고, 경기는 득점 없이 종료됐다.전남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무패를 이어간 대전은 8월 15일 안산 원정을 떠나 승리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2021-08-09187

‘알리바예프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 1-0 꺾고 '3연승 질주'

알리바예프의 데뷔골이 터진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을 꺾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대전하나시티즌는 8월 1일 일요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에서 충남아산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3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바이오를 중심으로 2선에 김승섭, 마사, 알리바예프, 신상은을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임은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박진섭, 김민덕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원정팀 충남아산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교체 명단에는 공민현, 파투, 원기종, 이종현, 민준영, 김지훈,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바이오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김승섭이 내준 볼을 알리바예프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1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마사가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 전진했고,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대전은 전반에만 무려 12개의 슈팅을 만들며 경기를 주도했고, 6개의 유효 슈팅에서 1골을 뽑아냈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1분 신상은이 부상으로 빠졌고, 공민현이 투입됐다. 충남아산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낸 대전이 반격했다. 후반 25분 김승섭이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김승섭이 내준 볼을 마사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대전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0분 파투, 후반 37분에는 이종현까지 투입했다. 후반 막판 대전이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마사의 크로스가 문전으로 연결됐지만 공민현이 텅빈 골문에서 마무리하지 못했고, 이후에는 파투의 패스를 마사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추가골은 만들지 못했지만 충남아산의 공격을 잘 막아낸 대전이 3연승에 성공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오늘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주전 선수 5~6명이 바뀐 상황이었는데,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이번 승리로 인해 두터운 스쿼드를 갖추게 된 것이 긍정적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기 때문에 투쟁심을 가지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8-01345

‘김승섭 1골 1도움’ 대전하나시티즌, 부산에 3-1 역전승...‘2연승+복수 성공’

대전이 1골 1도움을 올린 김승섭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대전은 부산전 8경기 무승(1무 7패)에 탈출하며 복수에 성공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부산전 8경기 무승(1무 7패)에서 탈출했고, 리그 2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34점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2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다.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대전은 김승섭, 박인혁, 이현식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알리바예프, 이진현, 박진섭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이준서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신상은, 원기종, 파투, 임은수, 민준영, 김민덕, 김태양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10분 좌측면에서 김승섭이 올려준 볼을 이현식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살짝 떴다. 대전이 부상으로 인해 이른 시간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19분 이지솔이 박경민과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임은수와 교체됐다.그러나 찬스는 대전이 만들었다. 전반 26분 이진현이 좌측에서 올려준 볼을 박진섭이 머리로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임은수가 헤더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대전은 전반 37분 안병준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의 흐름을 곧바로 찾았고,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38분 후방에서 연결된 롱킥을 박인혁이 잡아 내줬고, 이현식이 수비수를 따돌리며 오른발로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43분에는 박진섭이 연결한 롱패스를 박인혁이 잡아 반대편을 보고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5분 김승섭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좌측면을 허물어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이종현이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이 승부를 뒤집었다. 해결사는 부상에서 복귀한 김승섭이었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이현식이 반대편을 보고 패스를 연결했고, 김승섭이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대전은 후반 15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4분 알리바예프가 아크 부근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재치 있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최필수가 잡아냈다. 이후 대전은 신상은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이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45분 이진현의 프리킥을 신상은이 감각적으로 잡아 수비수 한 명을 따돌렸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부산에 계속 이기지를 못했기 때문에 마음이 복잡했다. 승리를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팀이 하나가 돼서 기쁘다. 이제 이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부상자가 돌아오기 때문에 더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날 1골 1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김승섭에 대해서는 “김승섭은 동계 훈련부터 봐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에 가장 잘 맞는 공격수였다. 역습으로 나가는 속도가 빠르다.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우리 팀의 색깔이 나오고 있다. 김승섭은 항상 100%를 쏟아내는 선수다. 팀의 활력소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2연승에 성공하며 상위권으로 재도약한 대전은 8월 1일 일요일 충남아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2021-07-24290

‘박진섭-박인혁 골’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안양 2-1 제압...투지 살아났다!

투지가 살아난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진섭과 박인혁의 득점포에 힘입어 ‘선두’ 안양을 제압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31점이 되며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대전이 4-3-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김승섭, 박인혁, 이현식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신상은, 전병관, 임은수, 민준영, 김민덕, 김태양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5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를 시도한 김승섭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맞으며 무산됐다. 대전은 김승섭, 이현식 등 측면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안양을 몰아세웠고,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18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개인 기술로 침투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대전은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후 날카로운 역습으로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대전은 전반 32분 이진현, 전반 40분 김승섭이 슈팅을 기록했지만 결실을 맺진 못했다. 전반전은 치열한 중원 싸움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대전이 균형을 깼다. 후반 2분 이종현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주현우의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PK)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박진섭이 강력한 슈팅으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며 대전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대전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8분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이종헌의 컷백을 이어받은 김승섭이 골문 구석을 노린 슈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주심은 VAR 끝에 앞선 장면 이종현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득점은 취소됐다. 추가골을 노리던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6분 김승섭을 대신해 파투를 투입했고, 후반 31분에는 이진현을 빼고 임은수가 투입됐다.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0분 측면 빈 공간에서 볼을 잡은 이현식의 크로스를 박인혁이 마무리하며 대전이 2-1로 앞서갔다. 이후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김민덕까지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임해줘 고맙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준 덕분에 쫓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계속해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투쟁심을 갖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2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대전은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 7월 24일(토)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021-07-18308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에 0-2 패배...리그 5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2연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28점으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지난 김천전에서 완패를 당한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민준영, 박진섭, 알리바예프, 임은수, 최익진이 투입됐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이호인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를 비롯해 이웅희, 김지훈, 정희웅, 전병관, 신상은, 강세혁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연달아 찬스를 잡았다. 전반 3분 박진섭, 전반 4분 민준영, 전반 9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경기의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지만 전반 13분 베네가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6분 좌측면에서 박인혁이 연결한 크로스를 최익진이 논스톱으로 내줬고, 파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후 대전은 전반 41분 최익진을 빼고 김지훈을 투입하며 빠른 시간에 변화를 줬다.동점골이 필요했던 대전이 찬스를 계속 만들었다. 후반 2분 알리바예프, 후반 3분 박인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0분 신상은, 후반 30분 전병관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에 추가골까지 내줬고, 결국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완패였다. 쉽지 않다. 뭐가 잘못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짚어봐야 한다. 한두 가지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문제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전력 공백은 시즌을 끌고 가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제 실수다. 잘해줄 것을 믿고 기용했지만 어려움이 있었고, 부족했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고, “계속 실수로 인해 실점이 나오고 있다.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홈에서 2연패의 부진에 빠진 대전은 7월 18일 일요일 안양 원정을 떠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021-07-10312

대전하나시티즌, 원기종 선제 득점에도 김천에 1-4 패배...민준영 데뷔

민준영이 데뷔전을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28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 라운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어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 바이오를 필두로 2선에 파투, 이현식, 민준영이 배치됐다. 최익준과 임덕근이 중원을 꾸렸으며,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이호인, 김지훈, 정희웅, 원기종, 전병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 굵어진 빗방울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대전은 빗물이 고인 그라운드 상태를 고려해 침착하게 탐색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대전이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6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볼을 잡은 바이오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의 몸에 가로막혔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서영재와 우주성이 충돌했고 주심은 김천의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하지만 VAR 끝에 결국 PK가 번복되며 대전이 위기를 모면했다.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는 점점 과열됐고, 결국 선수단 충돌까지 발생했다. 전반 35분 볼경합 과정에서 이지솔이 허용준에게 파울을 범했다. 이후 허용준이 이지솔에 보복 행위를 하며 양 팀 선수단이 충돌했다. 주심은 허용준에게 경고를 선언했다. 전반전 말미에 접어들며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41분 김천 페널티박스 앞에서 볼을 이어받은 임덕근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대전은 바이오, 이현식, 파투를 필두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대전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이오와 최익진을 빼고 박인혁과 원기종을 투입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 흘러나온 세컨볼을 이지솔이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대전이 결실을 맺었다. 후반 12분 롱볼을 이어받은 원기종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이후 우주성을 제친 원기종이 침착한 슈팅으로 김천의 골망을 흔들며 대전이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6분 정재희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실점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전은 후반 28분 역전골을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다. 대전은 전병관을 추가로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 종료 직전 대전은 2실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결국 1-4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계속적으로 실수가 나오는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선제골 전까진 잘했다고 생각한다. 바이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꼬인 부분도 있었지만 득점 이후 바로 실점을 내준 게 아쉬웠다. 경기력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팀의 중심이 없다 보니 실점 이후 무너지는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1위 도약의 길목에서 아쉽게 좌절한 대전은 오는 7월 10일 홈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맞대결을 벌인다.

2021-07-0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