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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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수원FC 원정서 2-3 패

대전시티즌이 수원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3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연승을 잇지 못했다.원정팀 대전은 4-2-3-1을 기반으로 김찬희가 원톱에 섰다. 이호석, 황인범, 레반이 2선이었고 김대열과 김태은이 허리에 섰다. 전상훈, 윤준성, 장준영, 김해식이 포백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전수현이 꼈다.  전반 19분 백성동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다. 그러나 2분 뒤 이호석이 좌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김찬희가 헤딩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도 잠시. 대전은 후반 6분 모재현에게 추가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실점 이후 대전은 김해식을 빼고 박대훈을 넣으며 승부수를 걸었다. 이어 정민우와 문진용을 투입하며 동점골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44분 황인범의 도움을 받은 박대훈이 동점골을 넣으며 대전을 구해내는 듯 했다. 그러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백성동에게 페널티 킥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2-3 패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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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극적골’ 대전시티즌, 아산 무궁화에 2-1 역전승

대전시티즌이 아산 무궁화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6경기 만에 승리했다. 대전은 10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8월 5일 수원FC전 2-0 승리 이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브루노, 2선에는 박대훈-황인범-정민우가 그 뒤를 받혔다. 김대열과 조상범이 3선 미드필더에서 짝을 이뤘고, 장원석-장준영-김태은-박재우가 포백 수비를 형성했다. 전수현이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전반 38분 김현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어렵게 끌고 갔다. 그러나 후반 23분 레반을 투입하면서 활로를 찾으려 했고, 계속해서 아산 골문을 두들겼다. 대전은 포기하지 않은 끝에 역전 드라마를 썼다. 후반 43분 문진용의 도움을 받은 김찬희가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해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고, 2-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7-09-102008

대전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원정서 2-4 패

대전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대전은 3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8라운드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 선발라인업 대전은 브루노, 크리스찬이 부산의 골문을 노렸다. 허리는 이호석, 황인범, 박재우, 김대열, 김태은으로 구성됐다. 수비는 전상훈, 박주성, 장준영이 포진했다.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 경기 리뷰 대전은 전반 5분 고경민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20분에 접어들자, 중원 싸움에서 활로를 찾았다. 대전은 수비 라인을 높게 유지해 조기에 부산의 패스 길목을 차단했다.  대전은 최후방 빌드업 이후 와이드한 방향 전환으로 부산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2선에서 황인범이 최전방으로 볼을 뿌렸고, 약속된 세트 플레이로 부산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전에도 달아오른 분위기는 식지 않았다. 대전은 크리스찬, 브루노가 부산의 수비 밸런스를 무너트리는데 총력을 다했다. 후반 16분 황인범이 개인 돌파 이후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후반 21분 고경민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대전은 정민우를 투입하며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정민우는 교체 투입과 동시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대전 압박에 기여했다. 그런데도 후반 31분 고경민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이대로 무너지는 듯 했다.   대전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 브루노가 페널티킥을 성공한데 이어 후반 42분 추가골까지 쏘아 올리며 부산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후반 45분 임상협에게 4번째 실점을 내주면서 희망의 불씨가 사라졌다. 

2017-09-032024

대전시티즌, 성남FC에 1-4패

대전시티즌이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패했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졌다.  ▲선발라인업  대전(4-2-3-1): 김기용 – 전상훈, 박주성, 장준영, 강윤성 – 신학영, 김대열 - 이호석, 정민우, 브루노 – 김찬희 ▲경기리뷰 대전과 성남은 경기 초반 중거리 슈팅으로 한 차례씩 기회를 주고 받았다. 대전은 전반 7분 브로노의 중거리 슈팅, 1분 뒤 성남의 공격수 박성호의 헤딩 슈팅으로 골문을 두들겼다. 그러나 전반 33분 조재철과 41분 흘로홉스키에게 연이어 실점하면서 끌려 다녔다. 대전은 후반전 전열을 정비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브루노의 왼발 중거리 슈팅, 27분 김찬희의 헤딩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모두 골로 연결 되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31분 이현일에게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대전은 쉽게 포기 하지 않았다. 후반 37분 김찬희가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보낸 낮은 크로스를 정민우가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격차를 줄이려는 대전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41분 장원석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은 김동준에게 막혔다.  경기 종료 직전 흘로홉스키에게 페널티 킥 반칙을 했고, 키커로 나선 김두현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2017-08-272015

대전시티즌, 경남FC 원정에서 2-4 패

대전시티즌이 전반전 2득점에도 실점을 연이어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3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6라운드 경남FC전에서 2-4로 패했다.  ■ 선발 라인업 대전은 브루노, 김찬희가 경남 골문을 노렸다. 허리는 정민우, 김대열, 신학영, 이호석, 김태은이 포진했다. 수비는 전상훈, 윤신영, 박재우로 구성됐다.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 경기리뷰 탐색전은 양 팀 사전에 없었다. 경남과 대전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서로의 공간을 노렸다. 대전은 유기적인 움직임과 짧은 패스 워크로 경남 수비에 균열을 냈다.  선제골은 대전이었다. 전반 18분 브루노의 슈팅이 정민우의 발에 굴절돼 경남 골문을 갈랐다. 전반 중반 선제골을 터트린 대전 공격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 브루노가 가벼운 움직임으로 최전방을 휘저었다. 경남은 세트 플레이로 대전을 공략했다.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말컹 머리를 겨냥했다. 그러나 대전은 한 번의 찬스를 살렸다. 전반 종료 직전 이호석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정민우가 두 번째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20분 배기종에게 실점하며 쫓기기 시작했다. 4분 뒤 말컹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후 우주성과 말컹에게 연속 실점하며 2-4로 뒤집어졌다. 대전은 동점을 만들려 했으나 스코어는 더 이상 바뀌지 않았다. 

2017-08-231995

대전시티즌, 서울 이랜드에 0-1 패

대전시티즌이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선발 라인업] 홈팀 대전은 4-2-3-1 전술을 빼들었다. 전수현에게 골문을 맡겼다. 전상훈, 박주성, 장준영, 강윤성이 포백을 형성했다. 김대열과 김태은이 중원을 지켰고 황인범, 조상범, 브루노가 2선에 섰다. 최전방 공격수로 크리스찬이 낙점됐다. [경기리뷰] 대전이 좋은 찬스를 먼저 잡았다. 전반 11분 브루노가 우측면을 완전히 허물고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김영광 골키퍼가 간신히 걷어내 선제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은 전반 41분 알렉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일격을 맞은 대전은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조상범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왼쪽으로 빗겨가 골이 무산됐다. 답답함을 느낀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를 두 장 사용했다. 김태은, 조상범 대신 이호석, 김찬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효과가 미미하자 이영익 대전 감독은 크리스찬을 불러들이고 정민우를 넣는 강수를 뒀다. 즉시 슈팅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1분 김찬희가 슈팅을 쐈고 김영광이 막아냈다. 흐른 볼을 브루노가 재차 강력하게 때려봤지만 또 다시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대전은 브루노의 제공권과 김찬희의 스피드를 이용해 서울 이랜드 틈을 계속해서 노렸다. 이호석의 프리킥 슈팅과 브루노의 강력한 도전마저 수포로 돌아갔다. 또한 마지막 찬스에서 골로 연결한 것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됐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7-08-202083

대전시티즌, 안산 그리너스 원정서 1-1 무

대전 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대전은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안산과 원정에서 크리스찬의 선제골에도 1-1로 비겼다. 전반 19분 안산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안산 진영 아크 왼쪽 모서리 부근서 볼을 따낸 브루노가 문전으로 날카롭게 연결한 패스를 이어받은 크리스찬은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선제골 이후  크리스찬과 브루노를 중심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17분 정민우와 조상범을 빼고 신학영과 김찬희를 내보내며 추가골을 노렸다.그러나 후반 34분 정경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후반 39분 레반을 빼고 이호석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1-1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2017-07-221958

대전시티즌, 성남 원정서 0-1 패

대전시티즌이 성남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21일 오후 7시 성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은 치열한 접전 끝에 큰 소득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강승조 대신 신학영이 투입됐다. 그런데도 후반 9분 박성호에게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후 대전의 반격이 이어졌다. 이호석이 올린 크로스를 크리스찬이 헤더로 연결했고 성남 골대 상단을 강타했다.그러나 대전은 끝까지 공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성남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1 패배를 맛봤다.  

2017-05-212003

대전시티즌, 전남과 FA컵 16강전 1-2 패

 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FA컵 도전을 아쉽게 마감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전남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페체신은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고, 두 번째 골을 돕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전남 8강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 시작 휘슬과 동시에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었다. 대전이 뒤에서부터 차근차근 공격 기회를 모색했고 전남은 최전방 페체신을 이용한 긴 공격으로 대전의 수비를 위협했다. 대전은 전반 26분 페체신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이후 내려서지 않는 등 전남을 상대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마무리 찬스에서 나온 슈팅들이 동점골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전반 종반 박스 바로 앞에서 천금 같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이마저도 골망을 가르지는 못했다.  대전의 맹공은 계속됐다. 측면 레반과 이호석 쪽을 향해 볼을 배급하며 전남 측면을 두드렸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후반 10분 정민우를 빼고 크리스찬을 투입시켰다.  대전의 공격은 크리스찬의 투입 이후 더욱더 살아났다. 후반 11분 레반이 때린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고 연이은 코너킥 찬스에서 결정적인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대전은 결국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장준영의 헤딩 슈팅이 전남의 골망을 갈라 1-1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후반 막판으로 갈수록 전남의 기동력이 떨어졌다. 반면 대전은 동점골 이후에도 전남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후반 20분 크리스찬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호석이 왼발 슈팅으로 전남 골문을 위협했고, 22분엔 크리스찬이 터닝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쉽게 후반 26분 유고비치에게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대전의 공격은 후반 막판 황인범이 때린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전남의 득점 이후에도 끝까지 이어졌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7-05-171849

대전시티즌, 부천 원정서 0-1 패

대전시티즌이 부천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대전은 14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김태봉과 크리스찬, 김정주가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양 팀은 전반전 내내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치열한 볼 다툼이 벌어지면서 양 팀 모두 상대의 페널티박스 근처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고, 접근하더라도 슈팅이 번번이 무산되고 말았다. 대전은 전반 42분 크리스찬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에도 결승골을 노렸지만,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3분 닐손 주니어의 슈팅을 막지 못해 선제 실점했다.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부천의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0-1로 아쉽게 졌다.  

2017-05-14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