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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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안산에 5-0 대승… 4위로 상승

대전시티즌이 선두 안산 무궁화를 잡고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에 힘이 실렸다.대전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1라운드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 김동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2분 구스타보, 24분 황인범, 32분 진대성, 후반 15분 구스타보의 연속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이로써 최근 2연승과 함께 올 시즌 안산전 2연패에서 벗어났다.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대구FC(승점 42)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2위 부천FC1995와 승점 3점 차이로 좁히면서 차후 상위권 도약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선제골을 기록한 김동찬은 올 시는 현재 14호골로 개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또한, 개인 프로 통산 30(골)-30(도움)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선발 라인업 홈 팀 대전은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 공격에 구스타보-김동찬-진대성, 중앙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김선민이 허리를 구성했으며, 김병석이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에는 이동수-장준영-장클로드-김해식이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전반: 4골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앞서간 대전 대전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김선민이 상대 패스 미스를 가로채 김동찬에게 패스했고, 김동찬이 바로 오른발로 감아 차며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김동찬의 선제골 이후 대전의 골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전반 12분 이동수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돌파하며 짧게 패스했고, 이를 받은 구스타보가 돌파하며 때린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대전은 황인범의 원더골로 달아났다. 황인범은 전반 24분 돌파하며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안산 골망 구석을 강하게 흔들었다. 대전은 전반 32분 김동찬의 크로스에 의한 진대성의 헤딩 슈팅까지 골로 연결 되면서 4-0으로 앞서 갔다.후반: 구스타보의 골로 승리 쐐기 박은 대전대전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추가골을 넣기 위해 안산을 몰아 붙였다. 후반 4분 김선민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이진형이 놓쳤으나 다시 잡았다.안산은 만회골을 노려 희망의 불씨를 살리려 했다. 정다훤이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하프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박주원의 선방에 막혔다.대전은 다섯 번째 골로 안산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놨다. 구스타보가 후반 15분 김동찬의 크로스를 방향 바꾸는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그는 후반 18분 정다훤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 킥 기회를 맞이했으나 슈팅은 이진형에게 방향 읽혀 막혔다.안산은 후반 29분 정다훤이 강윤성에게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를 겪었다. 한지호가 후반 37분 우측면에서 오른발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골대 불운까지 겹쳤다. 결국, 대전의 5-0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1라운드(대전월드컵경기장 – 1,405명)대전 5 김동찬(전4), 구스타보(전12, 후15), 황인범(전24), 진대성(전32)안산 0

2016-08-281592

‘김동찬 2골’ 대전시티즌, 고양에 2-1 승… 5위 탈환+4위 추격

 대전시티즌이 고양 자이크로를 잡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대전은 22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고양과의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기록해 안양을 끌어내리고 리그 5위로 올라서며, 4위 대구FC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은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에이스 김동찬을 시작으로 진대성, 구스타보, 김선민, 황인범, 박주원 등을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섰다.전체적인 주도권은 원정팀 대전이 잡았다. 대전은 진대성, 김동찬, 황인범을 중심으로 세밀한 패스플레이를 시도했고,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1분 진대성의 패스를 김동찬이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후반도 대전이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김동찬이 빛났고,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7분 측면 크로스를 고양의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것이 흘렀고, 이것을 김동찬이 잡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추가골 이후 대전은 후반 20분 조예찬, 후반 29분 김형진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그러나 후반 31분 인준연에게 실점하며 쫓겼지만, 한 골 차를 잘 지키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2016-08-221653

대전시티즌, 부천 원정에서 아쉬운 0-2 패

 대전시티즌이 부천FC1995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대전은 후반 41분까지 0-0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후반 41분 바그닝요에게 선제 실점했고, 48분 신현준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이날 승리로 4연승과 함께 4위에 오르려던 대전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2016-08-171667

‘황인범 결승골’ 대전시티즌, 강원전 1-0 승...홈 9경기 연속 무패!

대전시티즌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강원FC를 제압하며 파죽의 홈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대전은 14일(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황인범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에 따라 대전은 10승 7무 9패 승점 37점을 기록, 서울이랜드FC를 제치고 리그 5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선발 라인업홈팀 대전은 박주원이 최후방을 사수했고 김해식-장준영-장클로드-오창현이 포백을 구축했다. 김선민-황인범-김병석이 허리를 형성했고 구스타보-진대성이 측면, 김동찬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원정팀 강원은 송유걸이 골키퍼 장갑을 끼었고 정승용-안현식-이한샘-백종환이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세르징요 오승범이 포백을 보호했다. 측면은 허범산-서보민이 출전했고 루이스와 방찬준이 전방에서 득점 사냥에 나섰다.▼ 전반전 : 팽팽했던 흐름을 깼던 강원의 치명적인 실수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대전과 강원은 한 치의 물러섬이 없었다. 전반 1분 대전이 공격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고 강원의 허범산이 슈팅까지 이어갔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대전이 바로 반격했다. 전반 3분 주포 김동찬이 페널티 에어 라인 중앙 부근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았다. 그의 슈팅으로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전반 9분 후방에서 날라온 패스를 방창준이 버텨 낸 후 왼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대전의 수문장 박주원이 침착하게 방어했다.전반 14분 강원이 치명적인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중앙 수비 이한샘이 골키퍼 송유걸에게 건넨 것이 약간 짧았다. 대전 김동찬이 이를 낚아챘고 쇄도하던 황인범에게 연결했다. 이를 황인범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전 : 강원의 파상공세, 무너지지 않았던 대전 철옹성후반 시작과 함께 뒤지고 있던 강원이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이들은 짧은 패스 위주로 점유율을 높여갔다. 반면, 대전은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 점 리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여유였다.밀리고 있던 대전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고통을 호소하던 황인범 대신 조예찬이 투입됐다. 후반 18분 조예찬이 우측면에서 김동찬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후 왼발 크로스를 올렸으나 궤적이 낮아 강원 수비에 차단됐다.후반 21분 강원이 페널티 에어 라인 근처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루이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전 박주원이 몸을 날려 선방했다. 경기는 강원의 주도로 계속 진행됐다. 대전은 안정을 추구하는 모양새였으며 강원은 극단적인 공격 형태로 경기에 임했다.후반 28분 대전 최문식 감독이 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진대성 대신 강윤성을 투입했다.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려는 의도였다.후반 36분 김동찬이 페널티 에어라인 좌측에서 빼어난 발재간으로 반칙을 유도했다. 스스로 키커로 나섰으나 송유걸에게 아쉽게 막혔다. 하지만 그 후 변화는 없었고 경기는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낸 대전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16-08-141654

‘김동찬 1골 1도움’ 대전 시티즌, 충주 험멜에 2-1 승

대전 시티즌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동찬의 활약으로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10일 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 험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33점이 되며 중상위권으로 올라갈 발판을 마련했다.대전은 '에이스' 김동찬을 중심으로 공격진에 진대성, 구스타보, 황인범, 김선민 등을 배치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김동찬의 패스를 받은 김해식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대전이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잘 풀어갔고,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이번에도 '에이스' 김동찬이 빛났다. 전반 44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김동찬이 마무리하면서 전반에만 2-0으로 앞서 갔다.후반전 이후 충주의 공세가 매서웠다. 이에 대전은 후반 7분 강윤성, 후반 19분 이동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2분 김신에게 페널티 킥 실점으로 쫓겼다. 충주의 공세가 계속 되었지만, 대전이  안정된 수비로 승리를 지켜냈다.

2016-08-101608

‘김동찬 10호골’ 대전, 경남에 3-1 승… 3경기 만에 승리

 전 시티즌이 3경기 만에 승리하며, 경남FC의 최다 연승(6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대전은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38분 진대성, 후반 5분 구스타보, 10분 김동찬의 연속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로써 승점 31점으로 7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최근 2경기서 1무 1패 무승 탈출했다. 또한, 김동찬은 10호골로 리그 득점 2위로 오르며, 득점 선두 파울로(대구)를 2골 차로 추격했다. 선발 라인업 홈 팀 대전은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 공격에 구스타보-김동찬-진대성, 중앙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김선민이 허리를 구성했으며, 김병석이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에는 김해식-장준영-장클로드-오창현이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원정 팀 경남은 4-4-2로 맞섰다. 투톱 공격에 마르코비치와 크리스찬이 콤비를 이뤘고,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로 송수영-신학영-장은규-배기종으로 구성됐다. 김정빈-정현철-우주성-남광현이 포백 수비를 형성했고, 하강진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진대성의 선제골로 앞선 대전전반 초반 대전과 경남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러나 전반 20분을 넘어가면서 경남의 공격이 날카로워졌다. 전반 21분 송수영의 중거리 슈팅을 박주원이 잡다 놓쳐 위기를 맞았지만 간신히 잡아냈다. 마르코비치가 전반 28분 문전 우측에서 터닝 동작 후 오른발로 때린 하프 발리 슈팅은 높이 떴다.경남의 공세에 고전하던 대전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32분 황인범의 중거리 슈팅, 35분 구스타보가 올린 코너킥에 의한 장클로드 헤딩 슈팅은 모두 벗어났다.대전은 두들긴 끝에 선제골을 넣었다. 진대성이 전반 38분 황인범의 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수비수 2명 달고 때린 왼발 슈팅은 골로 연결 됐다. 대전이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후반: 구스타보-김동찬의 연속골로 승리 쐐기 박다경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측면 수비수 남광현과 공격수 마르코비치를 빼고 이원재와 이호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그러나 대전은 경남의 변화 의지를 연속 추가골로 꺾었다. 구스타보가 후반 5분 후방에서 온 공중볼을 두고 우주성과 경합을 펼쳤다. 그는 우주성과 몸싸움에서 이겨낸 후 골키퍼 하강진이 나온 걸 보고 시도한 로빙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이 기세를 세 번째 골까지 이었다. 후반 10분 진대성이 우측면을 돌파하며 때린 슈팅이 하강진에게 걸렸지만, 김동찬이 쇄도하면서 밀어 넣으며 골을 넣었다. 3골 차로 여유롭게 앞서자 구스타보, 장클로드를 빼고 강윤성과 김형진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경남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킥을 얻어낸 경남은 크리스찬이 골을 넣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라운드(대전월드컵경기장 – 1,301명)대전 3 진대성(전38), 구스타보(후5), 김동찬(후10)경남 1 크리스찬(후48)

2016-08-011647

대전 시티즌, 안양 원정서 0-1 패

 대전 시티즌이 FC안양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대전은 27일 저녁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이날 대전은 공격수 3명을 전진 배치한 4-3-3의 공격적으로 맞섰다. 김동찬이 최전방에 서고 유승완, 진대성이 좌우 공격날개로 퍼졌다. 개인기가 좋은 황인범은 경기를 조율하는 임무를 맡아 공격수 중원, 수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전반 10분 만에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상대 골문 앞에서 김동찬이 찔러준 패스를 진대성이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로 연결 되지 못했다.이어 전반 20분과 25분에 김동찬, 진대성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그러나 전반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김민균에게 헤딩 슈팅으로 실점했다.대전은 후반전 강윤성과 구스타보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유승완, 김선민 등이 여러 차례 안양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8분 구스타보가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김병석이 실축 해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결국, 안양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아쉽게 패배를 맞이했다.

2016-07-281601

대전 시티즌, 서울 이랜드 원정서 1-1 무승부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대전 시티즌은 23일 오후 7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 전반전│김영광 뼈아픈 실책, 미첼의 동점골전반은 양 팀 모두 골을 노렸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안태현, 최오백을 이용한 측면 플레이를 계속해서 시도했다. 대전은 지난 부산전과 마찬가지로 간결한 패스 플레이를 가져갔다. 선발 라인업이 골키퍼만 바뀌는 등 경기 내용을 그대로 이어갔다.첫 골은 대전이 만들었다. 전반 24분, 서울 이랜드 김영광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상태로 미숙한 걷어내기를 했고, 골문이 빈 틈을 타 황인범이 좌측 골망을 흔들었다.서울 이랜드는 반격을 원했다. 3분 뒤 서정진이 과감하게 뚝 떨어지는 슈팅을 했지만 크게 빗나갔다. 전반 33분에는 주민규가 수비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힘없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전반 추가시간 칼라힐 미첼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치열한 공방전, 끝내 추가골 없이 1-1 무승부후반전은 다소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했다.후반 22분 서울 이랜드가 좋은 찬스를 맞았다. 측면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에 주민규가 발을 갖다 댔지만 골대 위로 향했다.서울 이랜드가 후반을 주도한 반면, 대전은 빠른 역습으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확실한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대전, 서울 이랜드 모두 쉽게 경기를 놓치려 하지 않았다. 대전은 황인범 대신 강윤성을 투입했고, 진대성을 불러들이고 한의권을 출전시키며 추가 득점을 꾀했다. 서울 이랜드는 최오백 대신 유창현을, 신일수를 빼고 김준태를 넣었다. 후반 37분에는 주민규 대신 타라바이를 투입했다.후반 42분에는 타라바이가 상대가 열린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추가시간엔 유창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무릎을 꿇었다.계속된 공방전에도 끝내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전반 2골이 터진 것에 만족해야 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4R(7월 23일 -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 1,059명)서울 이랜드 1 - 1 대전 시티즌*득점 : [서울E] 칼라일 미첼(전46) / [대전] 황인범(전24)

2016-07-231551

‘황인범 1골 1도움’ 대전, 부산에 2-1 승리.. 홈 7경기 무패행진

대전 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1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최근 홈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해 홈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양 팀 감독 출사표대전 - 최문식 감독: 오늘은 이기는 축구를 할 것. 경기력은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재는 승리가 필요한 시점. 홈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선수들 모두 승리를 위해 정신적, 체력적으로 무장을 잘했다. 부산 - 최영준 감독: 최근까지 득점이 부족해 힘겨웠다. 지난 충주전처럼, 오늘도 득점을 가져가야 ‘우리는 할 수 있다’를 증명하게 된다. 최전방에 위치한 최승인의 컨디션이 좋다.▲ 전반전│경기력은 대전의 우세, 하지만 팽팽한 승부전반전은 대전이 흐름을 가져갔다. 대전이 양 측면과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점유율을 높였다. 짧은 패스 위주로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갔다.전반 34분 우측에서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왼발로 중거리슛을 때려 선제골을 만들었다. 상대가 몸을 날려 막으려고 했지만, 공은 잔디를 지나 부산 우측 그물망을 뒤흔들었다.부산은 전반 추가시간, 정석화가 홀로 드리블 왼발로 강하면서도 정확한 슈팅을 날렸고, 이는 그대로 대전 좌측 골문으로 향했다. 구상민이 빠르게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는 없었다.▲ 후반전│유승완의 감각적인 칩샷, 결승골로 이어지다후반 17분 대전의 유승완이 균형을 깨는 골을 성공시켰다. 황인범이 아크 왼쪽에 위치한 유승완에게 볼을 내줬다. 유승완은 부산 수비 2명이 막아선 상황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인 칩샷을 시도했다. 이는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다급해진 부산은 2분 뒤 공격 쪽에 변화를 줬다. 최승인을 불러들이고 전현철을 투입해 득점을 꾀했다. 후반 26분 고경민이 대전 수비가 깔끔히 처리하지 못한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볼은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득점이 되진 못했다.이후 양 팀은 교체카드를 활발히 사용하며 승부 굳히기와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2-1 대전의 승리로 돌아갔다.

2016-07-161563

대전시티즌, 대구FC 원정서 1-2 패

대전 시티즌이 대구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9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2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 1-2로 졌다. 대전은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4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 갔다. 후반 4분 김동찬이 드리블 돌파를 하며 골키퍼를 제쳤고, 낮게 깔아 크로스 한 공을 완델손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그러나 대전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2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박세진이 올린 크로스를 세징야가 강력한 헤딩 슈팅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경기에 변수가 생겼다. 후반 20분 대구의 에델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대전의 수비수 실바가 옷을 잡아당겨 넘어트렸고, 주심은 경고를 꺼냈다. 이미 전반 막판 경고를 한 차례 받은 실바는 퇴장 당했고, 대전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한 명이 적은 대전은 더욱 끈끈한 경기력을 보이며 대구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 45분 정우재의 중거리 슈팅이 대전의 골망을 흔들면서 아쉽게 1-2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최문식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퇴장 이후 어려운 경기를 했다. 김동찬 선수의 부상이 걱정이고, 대전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라며 팬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2016-07-10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