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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0-2 패…2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 원정에서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4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8점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부천, FC안양의 승점 1점 차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이 포진했고 김승섭, 마사,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이진현,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고 민준영, 김재우, 조유민, 이종현이 4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송창석, 원기종, 김인균, 이현식, 김영욱, 임은수,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초반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마사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윌리안이 잡아 감각적인 스루 패스를 시도했다. 이를 마사가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30분 민준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김승섭에게 패스가 연결됐다. 김승섭이 상대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지켜낸 뒤 중앙에 있는 윌리안에게 패스를 건넸다. 하지만 윌리안이 슈팅하기 직전 상대 수비수가 차단했다. 이어 전반 39분 이종현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윌리안에게 연결됐지만 슈팅은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마사, 임덕근을 빼고 송창석, 이현식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어 대전은 후반 11분 이진현을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했다. 대전의 좋은 수비가 나왔다. 후반 19분 상대의 측면 공격이 이어졌지만 이를 임은수가 멋진 슬라이딩 태클로 걷어냈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2분 윌리안, 김승섭이 빠지고 원기종, 김인균이 들어왔다.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민준영이 올려준 크로스를 조유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대전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0-2로 패했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경기 자체에서 완패했다. 주중 경기를 준비하는 게 최우선이다. 제가 부족해서 졌다”고 밝혔다.  

2022-07-05248

‘윌리안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김포와 1-1 무…홈 19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윌리안의 데뷔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얻었다. 홈 19경기 연속 무패(12승 7무) 기록도 새로 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3라운드에서 김포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윌리안이 포진했고 레안드로, 이진현,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임덕근,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원기종, 김인균, 마사, 김승섭, 김영욱, 변준수, 정산이 앉았다.  전반 초반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상대 코너킥 이후 역습이 이어졌고, 레안드로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문전까지 공을 끌고 갔다. 이어 쇄도하는 윌리안이 패스를 받은 뒤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선제 실점을 내준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임은수가 공민현과 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윌리안에게 공이 연결됐다. 윌리안은 곧바로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빗맞았다. 이민성 감독이 빠르게 변화를 단행했다. 전반 29분 서영재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임은수, 공민현이 빠지고 변준수, 마사가 투입됐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8분 이현식이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레안드로가 이를 감각적으로 흘려줬다. 마사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6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2명 사이로 예리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동점골로 이어졌다. 윌리안의 대전 데뷔골.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5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임덕근이 머리로 공을 중앙으로 보냈고, 변준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대전이 또다시 골대를 맞혔다. 후반 38분 마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뒤로 밀어준 공을 임덕근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어진 헤더도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45분 이현식, 이진현이 빠지고 원기종, 김승섭이 동시에 들어왔다. 하지만 결과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전체적으로 아쉽다. 꼭 이겼어야 했던 경기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전에는 집중력이 떨어진 것도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제가 잘 컨트롤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30305

‘이현식 천금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광주와 1-1 무…홈 18경기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이현식의 귀중한 동점골에 힘입어 안방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에서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와 마사가 포진했고 김승섭, 임덕근, 임은수,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송창석, 공민현, 김인균, 이진현, 김재우, 서영재, 정산이 앉았다. 전반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빠른 공격이 이어졌고, 오른쪽 측면에 있는 이종현에게 공이 연결됐다. 이종현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은 0-1로 끌려가고 있던 전반 막판 좋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김승섭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맞고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전반 종료 직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43분 김민덕을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했다. 곧바로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4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김승섭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 맞고 흐른 공을 쇄도하던 임은수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초반 이민성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마사, 김승섭을 대신해 공민현, 송창석이 투입됐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19분 레안드로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공민현이 살짝 밀어줬고, 이를 놓치지 않은 이현식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0분 레안드로가 빠르게 좌측면을 돌파했다. 중앙에 있는 송창석에게 공을 건넸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대전은 이후에도 득점을 만들기 위해 분전했지만 아쉽게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전을 계획대로 잘했지만 실점이 아쉽다. 하지만 후반전에도 계획한 것들을 그대로 잘 이행한 것 같다. 선수들이 문전에서의 세밀함을 더 다듬는다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23330

‘아쉬운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2-2 무…송창석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이 경기 종료 직전 아쉽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에서 FC안양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3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송창석이 포진했고 김승섭, 이진현, 마사, 레안드로가 2선을 구축했다. 임은수가 수비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신상은, 원기종, 공민현, 김인균, 임덕근, 김재우, 정산이 앉았다. 대전이 전반 중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 마사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가 김승섭에게 향했다. 김승섭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맞고 흘렀지만 송창석이 이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송창석의 데뷔골.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2분 마사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혼전 상황 끝에 공이 반대편으로 흘렀고 이종현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전반 37분에는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감각적인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민성 감독이 후반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0분 송창석, 마사, 김승섭을 빼고 공민현, 원기종, 김인균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16분 이종현이 넘어지면서 집중력을 발휘해 공민현에게 패스를 내줬고, 공민현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유민이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후반 25분에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조유민이 날카로운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후반 중반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32분 민준영, 레안드로가 빠지고 임덕근, 김재우가 들어왔다. 경기 막판 대전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3분 우측에서 이종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공민현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향했다. 대전은 경기 막판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했다면 경기를 수월하게 끌고 갔을 것이다. 패배나 다름없는 무승부를 해서 안타깝다. 후반전에 라인을 계속 올렸어야 했다. 부족한 점들을 수정해서 다음 광주FC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6-20270

대전하나시티즌, 아산 원정서 0-1 석패…2위 유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무패 행진을 10경기에서 마감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획득에 실패했지만 2위(승점35)를 유지했다.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포파,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김인균, 이진현, 임덕근, 이종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김재우, 권한진,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원기종, 공민현, 이현식, 마사, 임은수,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속공이 시작됐고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6분 선제 실점을 내준 대전은 동점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몇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이민성 감독이 빠르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43분 포파를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권한진을 빼고 이현식을 출전시키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 임덕근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대전이 공격 숫자를 더 늘렸다. 후반 14분 이진현을 불러들이고 마사가 투입했다. 곧바로 임덕근의 슈팅이 나왔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4분 김승섭, 김인균을 빼고 공민현, 원기종을 내보냈다. 하지만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종료됐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계속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가 졌다. 최대 고비라고 생각한 경기에서 져서 아쉽다. 전반전에 선수들이 부담스러운 경기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후반전에 분위기를 바꿔서 잘했지만 결국 패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2022-06-17264

‘임덕근 멀티골 폭발’ 대전, 전남에 3-2 승…홈 17G 무패 신기록!

대전하나시티즌이 임덕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홈 17경기(12승 5무) 무패 행진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 전남 드래곤즈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5점으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광주FC를 3점 차로 맹추격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김승섭이 포진했고 레안드로가 뒤를 받쳤다. 김인균, 이진현, 임덕근, 이종현이 중원을 구성했고 김재우, 권한진, 김민덕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원기종, 포파, 이현식, 마사, 변준수,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은 전반 이른 시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대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실점한 지 3분 만에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7분 임덕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전남의 수비진을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21분 임덕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2분 뒤에는 김인균의 감각적인 힐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온 레안드로가 임덕근에게 패스를 내줬다. 임덕근은 정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몰아쳤다. 전반 37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권한진을 대신해 변준수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공민현이 빠지고 원기종이 들어오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반 16분에는 레안드로를 빼고 마사까지 투입하면서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30분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 전승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34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한 골 차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특히 대전은 홈 17경기 무패 신기록은 물론 최근 리그 10경기 8승 2무로 호성적을 이어갔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계속 패하지 않는 점이 긍정적이다. 선수들이 무의식 중에 이런 부분을 의식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다. 이런 것들은 나중에 중요한 경기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2-06-06396

‘원기종 극장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 잡고 2위로…9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원기종의 짜릿한 결승골로 리그 9경기 무패 행진(7승 2무)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6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16경기 9승 5무 2패로 리그 2위(승점32)로 올라섰다.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김인균, 마사, 이진현, 이현식, 임덕근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김민덕, 조유민이 책임졌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원기종, 김승섭, 김재우, 송창석, 포파,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이른 시간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레안드로가 좌측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던 도중 마사에게 공이 흘렀지만 마사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창근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줬다. 전반 1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몸을 던져 막아냈다.대전은 공민현과 레안드로 투톱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노렸다. 이진현과 마사는 계속해서 공격 지역에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좌측면에 있는 레안드로가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했지만 아쉽게 슈팅까지 연결되지 못했다.대전이 후반 초반 위기를 넘겼다. 후반 17분 상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을 조유민이 온몸으로 막아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22분 첫 번째 교체를 진행했다. 마사, 공민현을 대신해 김승섭, 원기종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이 후반 막판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43분 변준수가 빠지고 김재우가 들어왔고, 이어 레안드로를 대신해 신상은까지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국 대전의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대전의 스로인 상황에서 임덕근이 올린 크로스를 원기종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승리할 수 있었다. 승점 3점을 가져가면서 1위를 추격하게 되어 만족한다. 선수들이 몇 경기 째 극장골로 승리하면서 응집력이 강해진 것 같아 만족한다. 수비진 역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기쁨을 전했다.  

2022-06-02362

‘홈 16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2위 부천 잡고 선두권 맹추격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승섭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를 달렸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5경기 8승 5무 2패(승점29)로 3위를 유지했고, 2위 부천을 1점 차로 맹추격했다.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포파,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김승섭, 임덕근, 이진현, 원기종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이종현, 김민덕, 조유민, 김영욱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송창석, 김인균, 이현식, 마사, 변준수, 김재우, 정산이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초반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레안드로의 침투 패스가 포파 맞고 굴절됐다. 하지만 쇄도하던 김승섭이 이를 슈팅까지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김승섭의 크로스가 수비 맞고 흘렀지만 이를 이진현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대전이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레안드로가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인 뒤 김승섭에게 패스를 건넸다. 김승섭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1분 원기종의 중앙으로 향하는 패스를 이진현이 살짝 흘렸다. 이를 김승섭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에 변화를 줬다. 포파를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하며 기동성을 더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16분에도 원기종을 빼고 김재우를 출전시키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대전의 과감한 슈팅이 나왔다. 후반 28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0분 김승섭을 대신해 이현식을 투입했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40분 상대 공격수 은나마니의 터닝슛을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결국 대전은 5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하며 부천을 제압하고 8경기 무패행진(6승 2무)을 달렸다.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홈에서 이겨서 만족한다. 선수들이 무실점을 위해 끝까지 몸을 날렸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던 경기였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2022-05-24427

‘0-3→4-3’ 대전하나시티즌, 부산에 대역전승…홈 15경기 무패 달성!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홈 15경기 무패 신기록을 세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6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승점26)로 3위를 유지했다.이날 대전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포파가 배치됐고 레안드로, 이현식, 이진현, 김인균이 뒤를 받쳤다. 임덕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4백은 김선호,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원기종, 전병관, 공민현, 김영욱, 김승섭, 김재우,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초반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상대 골키퍼를 압박하면서 공격이 시작됐지만 레안드로의 슈팅 직전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선제 실점을 내준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13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상대를 제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이창근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왔다. 전반 17분 상대 공격수 드로젝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전반 막판과 후반 초반 연달아 실점을 허용한 대전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2분 포파, 김인균을 대신해 공민현, 김승섭이 투입됐다. 결국 대전이 추격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교체로 들어온 공민현이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후반 22분 김선호를 빼고 원기종까지 투입했다. 곧바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상대 수비수가 공을 걷어내려던 찰나 공이 전방 압박을 시도한 원기종 발에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골대를 강타했다.대전이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후반 28분 이진현이 코너킥 후 흘러나온 공을 재차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를 조유민이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의 분위기가 살아났다. 후반 3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원기종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이어 후반 34분에는 이현식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대전은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 머리 맞고 흐른 공을 후방에 있던 레안드로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대전의 대역전 드라마가 완성됐다. 후반 45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은 0-3으로 뒤지고 있던 가운데 4-3 스코어를 만들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더불어 대전은 구단 통산 최다 기록인 홈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후반 초반까지 0-3이라는 스코어로 끌려가고 있었는데 이를 뒤집은 선수들이 대단하다. 충분히 따라갈 수 있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전할지는 몰랐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실점에 대한 부분은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2022-05-24330

'레안드로 복귀골' 대전, 경남 원정서 1-1 무...6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부상을 털고 온 레안드로가 복귀골을 신고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6시 30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에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3경기 6승 5무 2패(승점23)로 3위를 유지했고,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렸다.이날 대전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이 포진했고 김승섭, 레안드로가 좌우 측면을 구성했다. 이현식, 마사가 공격을 지원했고, 임덕근이 3선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원기종, 김인균, 임은수, 배서준, 권한진, 포파, 정산이 벤치에 앉았다.전반 중반이 이후 예열을 마친 대전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전반 37분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임덕근이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가 걷어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민준영이 지체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민준영의 발끝을 떠난 공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이 전반 종료 직전 연달아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승섭이 마사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전반 44분 이현식이 슈팅까지 마무리하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품에 안겼다.전반을 0-0으로 마친 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단행했다. 김승섭이 빠지고 최근 교체로 들어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인균이 투입됐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4분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레안드로는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2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마사를 대신해 권한진이 들어왔다. 대전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25분 김인균이 단독 돌파로 경남 수비진을 허문 뒤 슈팅까지 이어가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전이 공격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9분 공민현이 빠지고 원기종이 들어왔다. 동점골을 내준 대전은 경기 막판까지 득점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43분 민준영, 이현식을 대신해 배서준, 임은수가 들어왔지만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잡아야 할 경기를 자꾸 놓쳐 안타깝게 생각한다. 잘하다가 수비수들의 실수 때문에 실점해 안타깝다. (실점에 대한 부분은) 제 잘못이다. 선수들에게 좀 더 그 점을 주입해야 했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서 화요일에 있을 부산 아이파크전을 잘 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5-1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