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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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선제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

부산 원정을 떠난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의 선제골에도 아쉽게 승점 1점만 가져오는데 그쳤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4시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무 1패로 9위(승점1)에 위치했다.이날 대전의 선택은 4-2-3-1 포메이션이었다. 원기종이 원톱으로 나섰고 레안드로, 마사, 이선유가 뒤를 받쳤다. 중원은 임덕근, 김영욱이 짝을 이뤘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김승섭, 권한진, 서영재, 정산이 포함됐다.대전이 전반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 상대 눈을 속이는 침투 패스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원기종의 발 끝에 걸리지 못했다. 대전이 매끄럽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21분 마사, 이선유를 거쳐 민준영에게 공이 연결됐다. 민준영은 수비 시선이 레안드로에게 쏠린 틈을 타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만들어냈다.전반 막판 대전이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원기종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마사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은 이선유가 레안드로에게 공을 밀어줬다. 레안드로는 감각적인 힐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이선유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의 좋은 장면이 나왔다. 후반 2분 원기종이 강한 집념을 발휘하며 공을 쟁취했다. 이어 각이 없는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옆그물에 걸렸다.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 이선유, 레안드로를 대신해 김인균, 김승섭을 투입하며 좌우 측면을 바꿨다.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9분 김인균이 부산 수비를 압박하면서 빠르게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김승섭이 흘러나온 공을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은 후반 21분 김영욱을 빼고 이현식을 투입하면서 3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조금씩 템포를 끌어올리던 대전이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이현식의 크로스를 받은 김인균이 곧바로 공을 중앙으로 내줬다. 이를 쇄도하던 마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은 득점 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4분 김인균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환상적인 턴 동작 후 슈팅을 시도했다.이어 후반 39분에도 원기종이 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원기종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마사, 원기종을 빼고 공민현, 권한진을 내보내며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2022-03-0821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경기’ 광주 원정에서 0-2 아쉬운 패배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첫 승 신고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4시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에서 광주FC에 0-2로 패했다.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김인균이 배치됐고 이현식, 배준호, 김영욱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서영재, 권한진, 조유민, 이종현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정산, 김민덕, 민준영, 마사, 김승섭, 원기종, 이선유가 포함됐다.대전이 이른 시간 첫 슈팅을 만들어냈다. 전반 8분 이종현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공을 잡은 뒤 곧바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른 시간에 변화를 줬다. 전반 22분 22세 이하 카드였던 배준호를 빼고 마사를 투입하며 중원에 창의성을 불어 넣었다.곧바로 마사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4분 레안드로가 살려낸 공을 잡은 마사가 좁은 공간에서도 공민현과 원투 패스를 주고 받으며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했지만 아쉽게 슈팅 직전 상대 골키퍼에게 차단 당하고 말았다.페널티킥 선제 실점을 포함해 전반에 두 골을 내준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서영재를 빼고 김민덕을 투입하며 4백에서 3백으로 변화를 줬다. 대전은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흘러나온 공을 이종현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다대전이 위협적인 슈팅은 만들었다. 후반 16분 레안드로, 마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역습이 진행됐다. 마사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김인균이 1분 뒤에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마지막 크로스가 수비벽에 막혔다.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20분 공민현을 대신해 원기종이 투입됐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김현식, 김인규을 빼고 김승섭, 이선유까지 출전시키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창근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이 나왔다. 후반 37분 상대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마지막까지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아쉽게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2-03-03234

‘인생을 건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아쉬운 역전패...‘승격 좌절’

‘인생을 건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아쉬운 역전패...‘승격 좌절’인생을 건 도전이 아쉽게 마감됐다. 대전이 강원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승격이 좌절됐다.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FC에 1-4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합산 스코어 2-4로 패배하며 7년 만의 K리그1 승격이 좌절됐다.지난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대전이 큰 변화 없이 총력전을 펼쳤다.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 대전은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김승섭, 이현식, 마사, 원기종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바이오, 김민덕, 신상은, 이진현, 민준영,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은 전반 6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강원의 반격을 잘 넘긴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7분 박진섭의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중앙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대전은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2골 차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희망이 남아 있었던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원기종을 빼고 바이오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5분 이종현이 올려준 볼을 바이오가 패스를 연결했고, 이지솔이 잡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이후 대전은 후반 12분 공민현을 빼고 박인혁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29분에는 김민덕까지 투입했다.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3분 이종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승섭이 논스톱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42분 무전에서 찬스를 잡은 바이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광연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퍼부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허용했고,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감독인 제가 전력과 전술에 있어서 대처를 잘 하지 못했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는데 승격하지 못해 미안하다. 다시 준비하는 것이 프로다. 내년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12-15635

‘마사 도움→이현식 골’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1-0 격파...승격 보인다!

승격이 보인다. 2015년 이후 7시즌만의 K리그1 승격을 노리고 있는 대전이 1차전에서 강원을 제압하며 승격에 청신호를 켰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7시 대전한밭종합운동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K리그1 승강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홈팀 대전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파투, 마사, 이현식, 원기종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맡았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김승섭, 김민덕, 박인혁, 신상은, 이진현,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7분 서영재의 프리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측면에 있던 원기종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빗맞았다. 대전이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공민현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빠르게 침투했고, 중앙에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이광연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이지솔이 전반 27분과 33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대전이 전반 막판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45분 우측면 이종현의 크로스를 공민현이 감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파투를 빼고 김승섭을 투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해결사는 이현식과 마사였다. 후반 5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마사가 중앙으로 침투하며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패스를 내줬고, 문전에 있던 이현식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한 골의 여유가 생긴 대전이지만 오히려 공격 숫자를 늘리며 고삐를 놓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23분 공민현을 대신해 바이오를 넣었고, 찬스를 잡았다. 후반 29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바이오 등 대전 선수들이 슈팅 공세를 퍼부었지만 강원이 육탄수비로 막아냈다.강원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자 대전이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34분 마사를 빼고 김민덕을 투입했다. 이후 대전은 3백으로 전환하며 안정적으로 수비를 구축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1차전에서 승리한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잘 극복해줬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한다. 아무래도 강원이 1부 팀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했다. 이제 원정에서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경기를 되돌아보면서 잘 준비를 해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제 유리한 쪽은 대전이다. 역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승리 팀이 모두 승격 또는 잔류를 했다는 징크스가 있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은 자만을 경계했다.이 감독은 “비겨도 된다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공격적으로 나섰을 때 가장 잘한다. 수비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막상 강원이라 해보니까 개인 기술이 좋고, 힘든 경기를 했다.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강원이 잘할 수 있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2차전에서도 승리를 약속했다. 

2021-12-10551

‘바이오 2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에 3-1 역전승...승강 PO 진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바이오의 두 방이 터졌다. 대전이 안양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플레이오프에서 FC안양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K리그1 11위 팀과 격돌한다.대전의 입장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공격적인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 원기종, 공민현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마사, 박진섭, 이현식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김승섭, 김민덕, 임은수, 이진현, 변준수,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전반 12분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대전은 흔들리지 않았고, 공민현, 파투, 마사, 원기종을 중심으로 빠른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4분 우측면 파투의 프리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2분 원기종이 측면에서 내준 볼을 박진섭이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양 팀이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한 골이 더 필요했던 대전이 후반 7분 김승섭, 후반 17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승부수가 통했다. 후반 25분 측면에서 연결된 볼을 이현식이 감각적으로 내줬고, 문전에 있던 바이오가 정교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원기종이 반대로 열어준 볼을 바이오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정민기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이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후 후반 36분 대전은 김민덕을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1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바이오가 잡아 반대편을 보고 때렸고, 이것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대전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먼저 승리할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저희가 원하는 플레이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플랜B를 준비했고, 맞아 떨어졌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두 경기 남아 있으니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민성 감독은 “일단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것이다.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휴식 후에 준비를 해야 한다. 1부 팀과 대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완할 것을 보완해야 한다”면서 “저희에게 선택권은 없다.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1-11-07652

'승격에 인생 걸었다!‘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꺾고 PO 진출...안양과 격돌

“승격에 인생을 걸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불패를 이어가며 승격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상대는 리그 2위 안양이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3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정규리그에서 3위를 기록한 대전이 상위팀 어드밴티지에 의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무승부만 거둬도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대전은 물러서지 않았고, 공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4-1-2-3 포메이션을 가동한 대전은 김승섭, 공민현, 원기종이 공격진을 구축했고, 박진섭, 마사, 이현식이 중원에 투입됐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파투, 알리바예프, 임은수, 김민덕,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전남의 압박과 역습에 고전한 대전이 반격했다. 전반 19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한 이종현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막혔고, 전반 27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마사가 잡아 반대편을 보고 감았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45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마사가 받아 침투했고,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치열한 중원 싸움에서 두 팀 모두 찬스를 쉽게 만들지는 못했다. 이에 전남은 후반 21분 박희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중반 이후 대전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29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원기종이 중앙으로 이동해 과감하게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원기종이 내준 볼을 마사가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주도권을 잡은 대전이 후반 39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고,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2분 김승섭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이후 이민성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김민덕을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무승부와 함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비기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 선수들도 이기고 싶어 했다. 감독 입장에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밭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고, 전남에 무패를 이어간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됐다. 무조건 이기려고 준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제 대전의 상대는 안양이다. 반대의 입장이 됐다. 안양이 2위고, 대전이 3위이기 때문에 대전이 승강 플레이오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은 오히려 도전자의 입장이 더 편하다고 했다.이에 대해 이민성 감독은 “다음 경기는 오히려 더 편한 것 같다. 물러설 곳도 없다. 마사 선수가 이야기 했듯이 인생 걸고 승격을 해야 한다. 지도자, 선수들 입장에서 승격에 인생을 걸만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강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며 승격에 인생을 걸겠다고 했다.

2021-11-03629

‘로테이션’ 대전하나시티즌, 경남 원정서 0-1 석패...3위로 준PO 진출

주전을 아낀 대전이 경남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정규 리그를 3위로 마무리한 대전은 전남과 K리그2 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대전하나시티즌은 3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8점으로 3위를 확정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맞붙게 됐다.2위 탈환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3-4-3 포메이션을 사용한 대전은 파투, 바이오, 박인혁, 민준영, 알리바예프, 이진현, 이호빈, 변준수, 김민덕, 이호인, 이준서를 선발로 투입했다. 교체 명단에는 마사, 신상은, 김승섭, 전병관, 박진섭, 김선호,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시작과 함께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측면에서 볼을 잡은 파투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후 슈팅까지 연결해 봤지만 상대 골키퍼의 정면에 가로막혔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 이진현의 크로스가 날카롭게 전개됐다.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 이호인이 헤더까지 연결해 봤지만 손정현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반전은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대전이 후반 8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리드를 내준 대전은 후반 9분 파투를 대신해 김승섭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후반 17분 이호빈을 빼고 신상은을 투입하며 2번째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역전을 노리는 대전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7분 경남의 깊숙한 지역에서 이진현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연결됐다. 볼을 전달받은 박인혁이 과감하게 넘어지며 슈팅해봤지만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9분 박인혁을 불러들이고 전병관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대전은 경기 종료까지 공세를 이어갔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안양과 부천의 경기가 이미 크게 기울어진 상황에서 결과는 의미가 없게 됐고, 승자는 경남이었다.

2021-10-31355

‘홈 7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 3-1 제압...2위 희망 살렸다!

2위 희망을 살렸다. 대전이 안방에서 안양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홈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1시 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에서 FC안양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7경기 무패(6승 1무)를 질주했고, 승점 58점이 되며 2위 안양(승점 59)와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혔다. 극적인 뒤집기를 노리는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 원기종, 공민현이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마사, 이현식, 이종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박진섭, 이지솔,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김승섭, 바이오, 김민덕, 신상은, 이진현, 알리바예프,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 이른 시간 대전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3분 마사의 침투 패스가 전방으로 파고드는 파투에게 연결했다. 볼을 잡은 파투가 닐손주니어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 이후 대전의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마사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대전이 앞서갔다.이후 안양의 반격이 거셌지만 대전이 수비 라인을 내려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공격에서는 공민현, 원기종, 파투를 중심으로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추가골이 나오지는 않았다. 후반전 돌입과 함께 대전이 격차를 더욱 벌렸다. 후반 1분 전방으로 투입된 롱볼을 공민현이 지켜내며 대전의 공격이 이어졌다. 상대 수비 옆으로 흘린 패스가 이현식에게 연결됐고, 골문 구석을 노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대전이 추가 득점을 터뜨렸다.골잔치가 벌어졌다. 후반 9분 안양 지역 코너 플래그 부근에서 파투가 중앙에 위치한 마사에게 연결했다. 마사는 우측 포스트를 노린 정교한 슈팅을 시도했고, 정민기가 몸을 날려봤지만 끝내 막아내지 못하며 3번째 득점이 됐다.3-0 리드를 잡은 대전이 후반 15분 파투를 대신해 김승섭을 투입하며 팀 공격에 에너지를 더했다. 그러나 후반 23분 안양에게 한 골을 내주며 두 골차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대전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25분 이지솔이 부상을 입었고, 김민덕이 급하게 투입됐다. 안양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대전의 수비는 안정적이었다. 대전은 박진섭, 이웅희, 김민덕을 중심으로 안양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후반 38분에는 바이오까지 투입하며 높이를 강화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1주일 동안 안양전을 준비하며 선수들이 많이 노력했다. 너무 잘 따라와줬고, 힘든 고비였지만 본인들이 제일 잘할 수 있는 플레이로 인해 득점을 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플레이오프까지, 나아가 승격까지 하는 것이 목표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10-23437

‘마사-임은수 원더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에 4-3 대역전승...2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 임은수의 원더골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16일(토) 오후 4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55점이 되며 2위 FC안양을 승점 1점차로 압박했다. 2위 안양을 추격하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민현과 원기종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민준영, 이현식, 이종현, 김승섭, 마사가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임은수, 이지솔이 투입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파투, 바이오, 이진현, 신상은, 알리바예프, 김민덕,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난타전이 펼쳐졌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원기종, 공민현, 이현식, 마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0분 김승섭이 올린 크로스를 이현식이 머리로 떨어뜨려놨고, 이를 원기종이 잡아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허용핸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추가 시간 원기종이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과감하게 골문을 노렸지만 슈팅이 굴절된 뒤 박한근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1-2로 끝이 났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1분 만에 마사가 수비수 하나 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공은 박한근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대전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0분 김승섭이 나오고 파투가 투입됐다. 파투는 투입 직후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를 시도했지만 박한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마사의 엄청난 득점이 터졌다. 마사는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공을 잡은 뒤 그대로 밀고 들어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동점골을 터뜨렸다.대전은 기세를 몰아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8분 이현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깔끔한 왼발 감아 차기로 다시 한 번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대전이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22분 마테우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마지막에 웃은 건 대전이었다. 후반 40분 대전 센터백 임은수가 먼 거리에서 빨랫줄 같은 중거리 슈팅을 충남아산 골문에 꽂아 넣었다. 이 골이 결승골로 연결됐고 경기는 4-3 대전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축구는 실수에 승패가 왔다 갔다 한다. 실수로 실점을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할 수 있는 힘이 플레이오프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그러나 수비에서 실수가 나온 것은 아쉬웠다.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계속 실점하는 부분이었다. 그런 실수로 실점이 안나왔으면 순위가 달라졌을 것이다. 훈련을 통해서 변화를 줘야한다 생각한다. 집중력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10-16420

‘마사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4-1 대승...홈 6G 무패!

안방불패는 계속된다. 마사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대전이 안산에 완승을 거두며 홈 6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6경기 무패(5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52점이 됐고, 2위 안양(승점 56)과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다.2위 안양을 추격하는 대전이 공격적인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공민현을 중심으로 2선에 원기종, 이현식, 마사, 김승섭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박진섭이 중원을 지켰다. 4백은 서영재, 이웅희, 이지솔, 이종현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신상은, 박인혁, 알리바예프, 바이오, 이진현, 임덕근,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종현이 중앙으로 이동하며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은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이현식이 길게 연결해준 볼을 김승섭이 잡아 크로스를 올려줬고, 쇄도하던 공민현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대전이 파상공세를 펼치며 전반에만 3골을 퍼부었다. 전반 41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감각적인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공민현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반대편을 보고 패스를 내줬다. 이후 침투하던 마사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수비가 걷어낸 볼을 가로챈 마사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전반에만 3골을 기록한 대전이 후반에도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2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원기종이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오른발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후 대전은 후반 17분 최건주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알리바예프 카드를 사용하며분위기를 반전시켰다.이민성 감독의 교체 카드는 과감했다. 2골의 리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적인 카드가 아닌 공격수 2명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29분 박인혁, 후반 36분 신상은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원기종이 침착하게 내준 볼을 마사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이날 승리로 대전은 안방불패의 기록을 이어갔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3:1 승), 충남아산(1:0 승), 경남FC(1:0 승), 전남 드래곤즈(2:1 승), 부천FC(1:1 무), 안산 그리너스(3-1 승)에 6경기 무패(5승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안방불패’를 이어가고 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노력을 해줬고, 잘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가겠다”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른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K리그1로 올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10-1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