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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21호골’ 대전, 대구에 1-0 승

대전 시티즌이 득점 아드리아노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 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14경기(12승 2무)로 늘렸다.대전은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34분 아드리아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6승 5무 2패 승점 53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최근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와 홈 1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아드리아노는 이날 골로 올 시즌 개인 득점 21호 골을 기록한 동시에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경기 초반은 노병준, 황순민을 중심으로 측면 공격을 살린 대구가 주도권을 잡았다. 대구는 전반 11분 황순민의 헤딩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19분 조형익이 수비 진영에서 빠르게 돌파하며 1대1 기회를 만들다 윤원일 태클에 걸려 무산됐다. 전반 22분 이준희의 중거리 슈팅은 대전 골키퍼 박주원의 펀칭에 막혔다.초반 위기를 넘긴 대전은 전반 중반부터 서서히 살아날 조짐을 보였다. 전반 26분 서명원이 페널티 지역 내 혼전 중에서 볼을 뒤로 뺐고, 정석민이 이를 중거리 슈팅 했지만 대구 골키퍼 조현우 선방에 걸렸다.대전도 박주원의 선방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대구는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형익이 오버헤드 킥으로 패스했고, 이준희가 바로 슈팅으로 가져감에도 박주원의 선방에 저지 당했다.전반 종료가 가까울수록 대전의 공격이 살아나며 활기를 띄었다. 전반 35분 반델레이가 수비수 2명을 끌고 다니며 때린 터닝 슈팅은 조현우 품에 안겼다. 전반 39분 장원석이 올린 프리킥을 임창우가 헤딩 슈팅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1분 뒤 아드리아노의 패스를 받은 반델레이의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혔고, 이어진 슈팅도 조현우에게 잡혔다. 전반 종료 직전 아드리아노의 슈팅도 조현우가 막았다.후반전은 양 팀 모두 한 차례씩 기회를 잡으며, 선제골을 노렸다. 대구는 후반 7분 최원권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대전은 서명원을 중심으로 짧은 패스에 의한 점유율 축구로 골을 노렸으나, 마지막 세밀함이 아쉬웠다. 후반 13분 김찬희가 페널티 지역 오른 측면까지 돌파해 서명원을 향해 낮게 패스했다. 서명원은 수비수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너무 방향을 틀었다. 3분 뒤 서명원의 패스를 받은 반델레이의 슈팅은 위력이 약했다.골이 필요했던 양 팀 모두 공격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전은 황지웅, 대구는 조나탄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대구는 결정적인 기회를 두 번씩 잡았다. 후반 25분 노병준의 중거리슈팅은 박주원 품에 안겼다. 2분 뒤 황순민의 코너킥을 박주원이 펀칭 하기 전에 노행석이 끊어내는 헤딩슈팅도 크로스바를 살짝 스쳤다. 팽팽한 접전 속에서 승부를 가른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34분 황지웅이 왼 측면에서 낮게 크로스를 올렸고, 아드리아노가 방향을 바꾸는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실점한 대구는 동점골을 만회하기 위해 라인을 끌어올리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은 마라냥을 빼고 수비수 김대중을 투입해 수비를 탄탄히 했다. 결국 한 골 차를 잘 지켜낸 대전이 대구의 막판 저항을 이겨내고 승리를 이뤄낼 수 있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4R(8월 30일-대전월드컵경기장-3,828명)대전 1 아드리아노(후34)대구 0*경고: 황순민, 최원권, 김주빈, 이준희(이상 대구)*퇴장: -▲ 대전 출전 선수(4-4-2)박주원(GK) – 장원석, 윤원일, 안영규, 임창우 – 마라냥(후41 김대중), 아드리아노, 정석민, 서명원(후46 김한섭) – 김찬희, 반델레이(후26 황지웅)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김선규(GK), 송주한, 황진산, 김은중▲ 대구 출전 선수(4-2-3-1)조현우(GK) – 이준희, 허재원, 노행석, 최원권 – 안상현, 김주빈(후34 김귀현) – 노병준, 김흥일(후20 조나탄), 황순민(후40 박성용) – 조형익 / 감독: 최덕주* 벤치잔류: 이양종(GK), 김동진, 전형섭, 정대교

2014-08-301914

대전, 안양과 1-1 무승부

K리그 챌린지 선두 대전 시티즌이 FC안양과의 원정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3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은 홈 팀 안양이 경기를 주도했다. 안양은 대전의 장기인 빠른 속공을 막기 위해 전진 압박 수비로 공간을 좁혀 나갔다. 공격에서는 양 측면 수비수인 김태봉, 이으뜸과 발이 빠른 조성준, 박성진을 중심으로 대전을 압박했다.안양은 전반 7분 조성준의 중거리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5분 뒤 박성진이 때린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 위를 살짝 스쳤다.대전은 안양의 압박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중반을 넘어서도 활로를 찾지 못하자 35분 기술이 좋은 서명원을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이후 대전의 공격은 조금씩 활로를 찾기 시작했다. 전반 36분 아드리아노가 상대 패스를 가로 채 빠르게 돌파하며 중거리 슈팅을 했으나 수비 맞고 굴절됐다. 1분 뒤 마라냥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향했으나 골문 옆을 살짝 벗어났다.후반 들어서 양 팀은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선제골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은 후반 3분 서명원이 단독 드리블 돌파 하다 문전에서 프리킥 반칙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마라냥의 프리킥은 수비벽에 맞았고, 이어진 슈팅도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안양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맞섰다. 후반 8분 이으뜸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날카롭게 향했으나 박주원이 쳐냈다. 후반 18분 김태봉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1대1 기회를 맞이 했으나, 그의 슈팅은 박주원의 정면에 걸렸다.공격에 불을 붙이고자 양팀은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안양은 김재웅, 대전은 황진산을 투입하며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통한 골 찬스를 만드는데 주력했다.팽팽한 접전 속에서 대전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6분 송주한의 크로스를 아드리아노가 옆으로 내줬고, 김찬희가 헤딩으로 방향을 바꾸며 골을 성공 시켰다. 그러나 2분을 버티지 못하고, 김재웅에게 아쉽게 동점골을 내줬다.순식간에 골을 주고 받은 후 경기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양 팀은 승리를 위해 밀어붙였으나, 수비수들의 저항은 거셌고, 결국 1-1 무승부로 마감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3R(8월 24일-안양종합운동장-937명)안양 1 김재웅(후38)대전 1 김찬희(후36)*경고: 가솔현, 백동규(이상 안양), 김종국(대전)*퇴장: -▲ 안양 출전 선수(3-4-1-2)이진형(GK) – 백동규, 박민, 가솔현 – 이으뜸, 김종성, 최진수, 김태봉 – 정재용(후21 김재웅) – 박성진(후42 정대선), 조성준(후31 김원민)/ 감독: 이우형* 벤치잔류: 최필수(GK), 구대영, 정다슬, 펠리피▲ 대전 출전 선수(3-4-3)박주원(GK) – 송주한, 윤원일, 안영규, 임창우 – 황지웅(전35 서명원), 정석민, 김종국(후13 황진산), 마라냥(후29 김은중) – 김찬희, 아드리아노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김선규(GK), 김한섭, 장원석, 김대중

2014-08-241488

대전, 고양에 1-0 승… 홈 연속 무패 최다 기록

 대전 시티즌이 고양HiFC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홈 경기 최다 무패 기록을 세웠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2분 정석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15승 4무 4패 승점 49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킨 동시에 홈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후 구단 최다 홈 경기 무패 기록도 세울 수 있었다. 고양은 2연패에 빠졌다.대전은 고양의 전방부터 이어지는 압박 수비에 고전했다. 고양은 경기를 주도하면서 서서히 대전을 압박했다. 전반 15분 박병원이 때린 중거리 슈팅은 대전 골키퍼 박주원 선방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윤동헌의 크로스를 안현식이 헤딩슈팅으로 가져갔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위기를 넘긴 대전은 코너킥 기회를 잘 살리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2분 장원석의 코너킥을 김찬희가 머리로 슈팅하려 했으나 빗맞았다. 임창우가 이를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여효진에게 저지당했다. 정석민이 이를 다시 슈팅해 골을 넣을 수 있었다.선제골 이후 대전은 공격이 더욱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29분 아드리아노가 기습적으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위로 떴다.고양도 분위기 반전 위한 동점골 이후 전방에서 더욱 압박을 가해 상대 실수를 유도했다. 전반 31분 이광재가 오른 측면에서 장원석으로부터 볼을 빼앗아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오기재가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빗맞으면서 위력이 약했다.대전과 고양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선수교체를 통해 승부수를 띄웠다. 대전은 황지웅과 송주한을 넣었고, 고양은 호니를 투입했다.양 팀은 후반 초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통해 골문을 두들겼다. 고양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후반 3분 프리킥 기회에서 주민규가 살짝 내준 것을 윤동헌이 슈팅했으나 박주원 품에 안겼다. 대전도 1분 뒤 아드리아노의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시간이 지날수록 추가골을 넣으려는 대전과 동점을 노리는 고양의 접전을 뜨거웠다. 후반 11분 우 측면에서 이세환이 태클로 잘못 걷어낸 것을 마라냥이 가로채 쇄도하던 아드리아노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아드리아노는 헤딩 슈팅했으나 고양 골키퍼 여명용이 막아냈다. 3분 뒤 임창우가 역습 기회에서 로빙 슈팅하며 골을 넣는 듯 했으나 여명용이 간신히 쳐냈다. 후반 15분 주민규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은 골문 구석을 빗겨갔다.고양은 동점을 위해 공격 라인을 올렸고, 대전은 이를 역습으로 활용했다. 후반 31분 아드리아노가 왼 측면에서 허를 찌르는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여명용이 막아냈다. 후반 36분 황지웅이 빠르게 치고 들어가며 왼 측면에서 돌파하는 마라냥에게 연결했다. 마라냥은 여명용의 틈을 보고 슈팅했으나 힘이 들어가 솟구쳤다.후반 막판 고양의 공세는 무서웠다. 후반 37분 마라냥이 때린 날카로운 슈팅을 박주원이 간신히 쳐냈다. 고양의 막판 기세에도 대전 수비는 두터웠고, 한 골 차를 잘 지킨 대전의 승리로 끝났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1R(8월 9일-대전월드컵경기장-5,118명) 대전 1 정석민(전22)고양 0*경고: 김찬희(대전), 오기재, 안현식(이상 고양)*퇴장: -▲ 대전 출전 선수(4-1-3-2)박주원(GK) – 장원석(후0 송주한, 후18 김대중), 윤원일, 안영규, 임창우 – 정석민 – 마라냥, 아드리아노, 김종국 – 반델레이(후0 황지웅), 김찬희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한상혁(GK), 김한섭, 김성수, 김은중▲ 고양 출전 선수(4-1-4-1)여명용(GK) – 안현식, 최병도, 여효진, 이세환 – 주민규 – 박병원, 오기재(후0 호니), 이도성, 윤동헌(후32 정민무) – 이광재(후19 마이콘) / 코치: 이성길* 벤치잔류: 강진웅(GK), 황규범, 이훈, 신재필

2014-08-091614

대전, 충주에 3-0 승… 선두 자리 이상무

대전 시티즌이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서 벗어나 클래식 승격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대전은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 험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0라운드 원정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19분에 터진 정석민의 선제골과 42분 아드리아노의 연속골로 앞서나가다 후반 43분 아드리아노의 쐐기골로 마무리했다.이로써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킨 데 이어, 올 시즌 충주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 했다. 홈 팀 충주가 초반부터 대전을 몰아 붙였다. 전반 5분 치프리안의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이에 대전도 날카로운 측면 공격으로 충주의 공세에 맞섰다. 전반 7분 장원석에 의한 반델레이의 헤딩 슈팅과 2분 뒤 우측면서 올라온 아드리아노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18분 마라냥이 돌파하며 옆으로 패스했고, 김종국이 중거리 슈팅으로 이어나갔으나 충주 골키퍼 이정래의 선방에 막혔다.계속 두들기던 대전은 세트피스 기회를 잘 살리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9분 장원석이 올려준 코너킥을 정석민이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충주는 선제 실점 후 전열을 정비하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23분 김정훈이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장원석을 제친 후 슈팅했으나 대전 골키퍼 박주원에게 막혔다. 전반 37분 김정훈이 올려준 크로스를 한홍규가 노마크 상태에서 슈팅했으나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충주가 골 찬스를 놓친 틈을 대전이 놓치지 않았다. 전반 42분 아드리아노가 드리블 돌파하다 문전에서 노연빈의 반칙을 이끌어냈다. 프리킥 기회에서 직접 키커로 나선 아드리아노는 구석을 찌르는 프리킥을 두 번째 골을 넣었다.후반전 초반부터 만회골을 넣으려는 충주의 매서운 반격이 시작되었다. 치프리안을 중심으로 공격에 나선 충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치프리안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1분 뒤 치프리안의 패스를 받은 임진욱의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8분 치프리안이 올려준 프리킥을 정석민이 쇄도하며 헤딩 슈팅했지만, 골대를 향하지 못했다.대전은 충주의 공격에 고전하자 수비수 송주한과 공격수 황지웅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이로 인해 좀 더 전진 배치한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충주의 기세를 꺾으려 했다. 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양팀은 결정적인 기회를 주고 받았다. 전반 20분 아드리아노가 1대1 기회에서 로빙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정래에게 막혔다. 볼은 반델레이 앞으로 흘렀고, 그는 빈 골문 향해 슈팅한 것이 골문을 빗나갔다.위기를 넘긴 충주 역시 다시 기회를 잡았다. 후반 21분 김한빈이 1대1 기회에서 박주원의 틈을 보고 슈팅했으나, 박주원 얼굴을 맞고 무산 됐다.대전은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후반 40분 황지웅의 크로스를 김은중이 헤딩으로 떨궜고, 아드리아노가 빈 골문 향해 슈팅했으나 솟구쳤다. 그러나 3분 뒤 아드리아노는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충주 수비수들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R(7월 26일-충주종합운동장-774명) 충주 0 대전 3 정석민(전23), 아드리아노(전42, 후43)*경고: 정성민, 이정래(이상 충주)*퇴장: -▲ 충주 출전 선수(4-1-4-1)이정래(GK) – 김한빈, 박태수, 유종현, 박요한 – 노연빈 – 임진욱(후26 양상준), 정성민(후17 이완희), 치프리안, 김정훈 – 한홍규(전44 최승호)/ 감독: 김종필* 벤치잔류: 박청효(GK), 김재훈, 하파엘, 변웅▲ 대전 출전 선수(4-1-3-2)박주원(GK) – 장원석(후6 송주한), 윤원일, 안영규, 임창우 – 정석민 – 마라냥, 아드리아노, 김종국 – 반델레이(후38 김은중), 김찬희(후8 황지웅)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한상혁(GK), 이인식, 김영승, 김한섭

2014-07-261423

‘반델레이 동점골’ 대전, 부천에 1-1 무

 대전 시티즌이 반델레이의 동점골로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서 패배를 면했다.대전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8분 공민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6분 반델레이의 골로 동점을 이뤄냈다. 이로써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는데 만족했다.부천은 전반 초반부터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대전을 압도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대전은 경기가 잘 안 풀리자 중거리 슈팅으로 해결책을 찾으려 했다. 전반 17분 김찬희가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슈팅 했지만,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그러나 전반 28분 호드리고가 올린 크로스에 의한 공민현의 슈팅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고 만다.이어 전반 종료 직전 추가 실점 위험도 있었지만, 전반 43분 호드리고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박주원의 품에 안겼다.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수 김한섭을 빼고 공격수 반델레이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이후 부천의 압박 수비서 벗어나기 위해 빠른 판단과 볼 처리로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후반 11분 황지웅의 패스에 의한 김찬희의 1대1 상황서 슈팅은 부천 골키퍼 하강진에게 막혔다. 1분 뒤 마라냥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계속 몰아붙이던 대전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후반 16분 마라냥이 올린 코너킥을 하강진이 걷어내는데 실패했고, 뒤에 서 있던 반델레이가 가볍게 머리로 동점골을 넣었다. 동점골 이후 대전의 기세를 살아났고, 부천은 후반 25분 중앙 수비수 정홍연이 부상으로 교체 되면서 수비가 흔들렸다. 대전은 후반 25분 반델레이가 묵직한 슈팅을 때렸으나 하강진의 품에 안겼다.1-1 팽팽한 접전으로 흐르자 대전은 김은중, 부천은 곽래승을 투입하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대전은 후반 42분 마라냥이 살짝 올려준 크로스를 아드리아노가 쇄도하며 헤딩슛했지만, 하강진이 막아냈다. 2분 뒤 정석민의 중거리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향한 집념을 보였지만, 더 이상의 득점포가 터지지 않아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채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9R(7월 19일-부천종합운동장-788명) 부천 1 공민현(전28) 대전 1 반델레이(후16)*경고: -*퇴장: -▲ 부천 출전 선수(3-4-3)하강진(GK) – 안일주, 정홍연(후25 박재홍), 강지용 – 유대현, 이제승, 김륜도, 전광환(후0 석동우) – 호드리고, 최인창(후39 곽래승), 공민현/ 감독: 최진한* 벤치잔류: 강훈(GK), 고보연, 박경완, 유준영▲ 대전 출전 선수(4-4-2)박주원(GK) – 장원석, 송주한, 임창규, 김한섭(후0 반델레이) – 마라냥, 정석민, 안영규, 황진산(전31 황지웅) – 아드리아노, 김찬희(후35 김은중)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한상혁(GK), 이인식, 김영승, 김성수

2014-07-191511

‘아드리아노 해트트릭’ 대전, 안양에 4-0 완승

대전 시티즌이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FC안양에 완승을 거뒀다.대전은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아드리아노가 전반 7, 11분 연속골과 28분 김찬희의 골로 전반전을 마친 대전은 후반 13분 아드리아노의 쐐기골로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이로써 대전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 주춤세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상승세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은 실수를 번갈아 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전반 1분 안양의 박성진이 오른 측면에서 대전 수비수 장원석으로부터 볼을 빼앗아 골키퍼 박주원이 나온 것을 보고 로빙 슈팅을 때렸다.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골대 뒤로 넘어갔다. 위기를 넘긴 대전은 1분 뒤 마라냥이 빠르게 돌파하자 안양 골키퍼 이진형이 급하게 걷어냈다. 그러나 김종국이 볼을 받아 바로 슈팅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한 차례씩 기회를 주고 받은 경기 분위기는 점차 대전 쪽으로 흘러갔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7분 김찬희가 문전에서 아드리아노에게 살짝 패스를 했고, 아드리아노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구석으로 때린 슈팅은 안양 골문 구석을 갈랐다.선제골을 넣은 아드리아노는 4분 뒤 추가골을 넣으며, 초반 기세에 불을 더욱 지폈다. 송주한이 왼 측면에서 전방으로 길게 패스했고, 김찬희가 발로 살짝 흘려준 것을 아드리아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2도움으로 아드리아노의 득점을 도운 김찬희도 가세했다. 전반 28분 아드리아노가 옆에 있던 김찬희에게 패스했고, 김찬희는 자신 있게 구석을 향해 때린 슈팅으로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30분도 채 안되어서 3골 차로 앞선 대전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전반 41분 마라냥이 빠르게 돌파하며 때린 중거리 슈팅은 이진형에게 잡혔다. 전반 종료 직전 김찬희가 아드리아노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에서 때린 슈팅은 이진형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후반 들어 전열을 가다듬은 안양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후반 2분 이상원이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발리슈팅으로 때렸으나 크로스바를 넘어섰다. 후반 6분 최진수의 오른발 프리킥은 안정된 볼 처리를 보여준 박주원에게 막혔다.대전은 안양이 만회골을 위해 공격에 전념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13분 빠르게 역습을 들어갔고, 김찬희가 전방으로 쇄도하는 아드리아노에게 패스했다. 아드리아노는 빠르게 돌파 하면서 강하게 슈팅을 때려 팀의 네 번째 골과 해트트릭을 달성했다.안양은 4실점에도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26분 정재용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고, 32분 김태봉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빗겨갔다. 후반 36분 바그너의 로빙 패스를 받은 이으뜸이 박주원과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지만, 박주원의 선방에 저지 당했다. 박주원은 후반 44분 바로 앞에서 때린 펠리피의 슈팅 마저 막아냈다.대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막판 안양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4-0 완승의 기쁨을 누렸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R(7월 13일-대전월드컵경기장-3,319명) 대전 4 아드리아노(전7, 전11, 후12), 김찬희(전28)안양 0*경고: 윤원일, 박주원(이상 대전), 이상원(안양)*퇴장: -▲ 대전 출전 선수(4-4-2)박주원(GK) – 장원석, 윤원일(전38 김한섭), 임창규, 송주한 – 마라냥, 정석민, 안영규, 김종국(후12 황지웅) – 아드리아노, 김찬희(후22 반델레이)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한상혁(GK), 김영승, 김성수, 김은중▲ 안양 출전 선수(4-4-2)이진형(GK) – 이으뜸, 박민, 가솔현, 구대영(후18 김태봉) – 김재웅, 정재용, 최진수(후15 바그너), 이상원(후28 정다슬) – 박성진, 펠리피 / 감독: 이우형* 벤치잔류: 최필수(GK), 백동규, 주현재, 정대선

2014-07-131675

대전, 강원에 2-2 무… 올 시즌 홈 무패 이어가

 대전 시티즌이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대전은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2분에 터진 안영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까지 알렉스와 알미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21분 교체로 들어온 김찬희가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대전은 승점 39점을 기록해 선두 자리를 지켰고, 올 시즌 홈 경기 무패(9승 2무)를 이어 나갔다. 대전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 시켰다. 장원석이 올린 코너킥에 의한 안영규의 헤딩 슈팅은 강원 수비수의 몸 맞고 골 라인을 넘어섰다.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대전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전반 7분 아드리아노가 문전 중앙에서 가볍게 올린 로빙 패스를 반델레이가 발로 트래핑 후 터닝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골대를 빗겨갔다. 전반 15분 서명원이 옆으로 살짝 내준 패스를 반델레이가 중거리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외면하고 말았다.그러나 강원 공격의 새로운 콤비 알렉스와 알미르 콤비에게 고전하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만다. 전반 27분 알렉스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하며 때린 낮은 중거리 슈팅이 대전의 골망을 가르며 동점을 허용했다. 6분 뒤 알미르가 일대일 기회에서 드리블이 길어 대전 골키퍼 김선규에게 걸리는 듯 했다. 김선규는 볼 처리에 실패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알미르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대전은 연속 실점 후 다시 반격에 들어갔다. 전반 38분 임창우의 크로스에 의한 아드리아노의 슈팅과 44분 반델레이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향하지 못했다.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대전은 골키퍼 김선규와 공격수 김찬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럼에도 한 골 앞선 강원은 여유로운 탓인 지 공격의 날카로움을 잃지 않았다. 후반 8분 김오규가 후방에서 길게 패스를 올렸고, 알미르가 발을 뻗는 슈팅을 때렸으나 박주원이 간신히 막아냈다.앞서가던 강원은 어이없는 퇴장으로 불리한 상황에 이르렀다. 후반 17분 이창용이 볼 경합 과정에서 김종국의 가슴을 찍었고, 주심은 바로 퇴장을 명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대전은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고,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1분 아드리아노가 헤딩으로 백패스 했고, 김찬희가 강원 골키퍼 황교충의 겨드랑이 사이로 찌르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대전은 동점골로 역전을 향한 기세를 올렸다. 후반 27분 아드리아노의 패스를 받은 황지웅이 바로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고, 8분 뒤 아드리아노의 감아 차는 슈팅은 골대 구석을 살짝 스쳤다. 경기 종료가 다가올수록 양 팀의 공격적인 전개는 뜨거웠다. 수적 열세인 강원은 김동기와 산토스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승부를 걸었고, 대전 역시 라인을 올리며 역전골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43분 정석민의 묵직한 중거리 슈팅이 위협적이었지만, 황교충이 펀칭으로 걷어냈다. 그러아 양팀의 의지와 상관없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7R(7월 6일-대전월드컵경기장-2,519명) 대전 2 안영규(전2), 김찬희(후21)강원 2 알렉스(전27), 알미르(전33)*경고: 김종국, 아드리아노, 안영규(이상 대전), 김윤호, 배효성(이상 강원)*퇴장: 이창용(강원)▲ 대전 출전 선수(4-4-2)김선규(GK)(후0 박주원) – 장원석, 윤원일, 안영규, 임창우 – 황진산, 정석민, 김종국, 서명원(후13 황지웅) – 아드리아노, 반델레이(후0 김찬희)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김한섭, 송주한, 김성수, 김은중▲ 강원 출전 선수(4-4-2)황교충(GK) – 이재훈, 배효성, 정우인, 김오규 – 최진호(후18 최우재), 이창용, 한석종(후42 김동기), 김윤호(후37 산토스) – 알미르, 알렉스 / 감독: 알툴* 벤치잔류: 홍상준(GK), 서보민, 이우혁, 조엘손

2014-07-061554

대전, 안산에 1-6 패… 14G 연속 무패 마감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거침 없는 무패 질주를 달렸던 대전 시티즌이 15경기 만에 안산 경찰청으로부터 아쉽게 발목 잡혔다.대전은 2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졌다. 후반 35분 반델레이의 만회골로 따라 잡았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라운드 이후 이어가던 무패 행진을 안산전 패배로 아쉽게 마감했다.경기 초반 대전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으며 안산을 위협했다. 전반 3분 프리킥 기회에서 김종국이 올려준 볼을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서 아드리아노가 양상민의 미는 반칙으로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아드리아노가 키커로 나서 프리킥을 때렸지만, 안산 골키퍼 유현에게 막혔다.기세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전반 8분 박희도에게 선제 실점을 하며 경기를 어렵게 이끌어 나갔다.선제 실점을 허용한 대전은 장기인 빠른 공격 전개로 동점을 만들려 했다. 전반 15분 김찬희가 오른쪽 코너 라인 부근까지 돌파 후 힐 패스했고, 서명원이 사각 지대에서 슈팅했으나 살짝 빗나갔다. 2분 뒤 서명원의 스루 패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슈팅으로 바로 이어갔지만, 유현이 막아냈다.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지웅 대신 반델레이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승부를 걸었다. 후반 5분 정석민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날카롭게 들어갔으나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그러나 후반 5분 정조국, 15분 고경민, 23분 박희도에게 연속 실점하며 경기는 더욱 늪으로 빠려 들었다.대전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25분 임창우의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섰다. 1분 뒤 반델레이의 일대일 기회는 유현에게 잡혔고, 2분 뒤 김종국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계속 두들기던 대전은 만회골을 넣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혼전 상황에서 반델레이의 오버헤드킥이 유현의 키를 넘기며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대전은 1분 뒤 서명원이 일대일 기회를 잡으며 쫓아가려 했지만, 유현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나 후반 37분 정조국의 일대일 상황을 김선규가 막아냈으나, 문기한의 헤딩 슈팅으로 다시 실점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정조국의 페널티 킥 골을 막지 못하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6R(6월 29일-안산 와스타디움-361명) 안산 6 박희도(전8, 후23), 정조국(후5, 후47), 고경민(후15), 문기한(후37)대전 1 반델레이(후35)*경고: -*퇴장: -▲ 안산 출전 선수(4-4-2)유현(GK) – 양상민(후20 박종진), 오범석, 김동우, 최광희 – 이용래, 박현범(전22 정조국), 이재권(후30 문기한), 조재철 – 고경민, 박희도 / 감독: 조동현* 벤치잔류: 송유걸(GK), 강종국, 안성빈, 김신철▲ 대전 출전 선수(4-1-2-3)김선규(GK) – 장원석(후0 이인식), 윤원일, 임창우, 송주한 – 서명원, 정석민(후10 황진산), 김종국, 황지웅(후0 반델레이) – 아드리아노, 김찬희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박주원(GK), 김영승, 김성수, 김은중

2014-06-291603

대전, 대구에 3-2 역전승…14G 연속 무패

대전 시티즌이 강팀 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대구FC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다.대전은 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전반 5분 조형익에게 선제 실점을 하며 끌려 다녔으나 14분 정석민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40분 이준희에게 다시 실점을 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아드리아노의 골과 후반 34분 김종국의 역전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이로써 14경기 연속 무패(12승 2무) 행진을 달리며, 승점 36점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챌린지 9개 팀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대구의 공세 밀리면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5분 장백규의 패스를 받은 조형익이 왼쪽 측면에서 돌파 후 때린 슈팅은 대전 골키퍼 김선규의 손 맞고 골 라인을 넘어섰다.대전은 선제 실점에도 전열을 정비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전반 14분 김찬희의 오른 측면에 온 크로스를 정석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대구 골문 구석을 갈랐다.동점골 이후 대전의 기세는 살아났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대구를 확실하게 제압하지 못했다. 전반 23분 서명원이 왼 측면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김찬희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했다. 전반 34분 아드리아노가 대구 골키퍼 박민선의 패스를 가로채 빠르게 돌파 후 김찬희에게 패스했다. 김찬희는 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으나 빗나가고 말았다.아쉽게 대전이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뒤쳐지기 시작했다 전반 40분 윤영승이 오른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페널티 지역으로 올렸고, 김선규가 펀칭하며 걷어내는 듯 했다. 그러나 볼은 멀리 가지 못해 뒤로 흘렀고, 장원석이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했다.대전은 어이없는 실점에도 다시 동점을 만들며, 리그 선두다운 저력을 선보였다. 전반 46분 서명원이 중앙에서 드리블 후 대구 수비수 사이로 스루 패스를 보냈고, 오프사이드 함정을 깬 아드리아노가 침착하게 동점골을 성공 시켰다.양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적인 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띄웠다. 대전은 황지웅, 대구는 조나탄과 노병준을 투입하며 공격에 숫자를 더 뒀다.대전은 전반과 다르게 안정된 플레이와 날카로운 공격인 선보이며, 대구의 골문을 두들겼다. 후반 11분 서명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 중앙으로 길게 패스를 보냈고, 김종국이 바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대구 수비수 맞고 굴절 되어 벗어났다. 전반 26분 정석민의 중거리 슈팅도 멀리 벗어났다.계속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은 역전골에 성공했다. 후반 34분 황지웅이 오른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크로스를 올렸고, 뒤에서 쇄도하던 김종국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만들어 냈다.대구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앞서고 있는 대전은 여유 있는 플레이로 대구의 공세를 막아냈고, 3-2 승리를 지켜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5R(6월 21일-대구스타디움-1,048명) 대구 2 조형익(전5)대전 3 정석민(전14), 장원석(전40 자책골), 아드리아노(전46), 김종국(후34)*경고: 안영규, 아드리아노(이상 대전), 이동명(대구)*퇴장: -▲ 대구 출전 선수(4-2-3-1)박민선(GK) – 이준희, 허재원, 노행석, 이동명 – 김귀현(후29 황순민), 김주빈 – 장백규, 김대열(후0 조나탄), 윤영승(후12 노병준) – 조형익 / 감독: 최덕주* 벤치잔류: 이양종(GK), 박성용, 금교진, 임근영▲ 대전 출전 선수(4-1-2-3)김선규(GK) – 장원석, 송주한, 안영규, 임창우 – 정석민 – 황진산(후4 황지웅), 김종국 – 서명원(후49 김영승), 아드리아노, 김찬희(후21 김은중) / 감독: 조진호* 벤치잔류: 박주원(GK), 이인식, 김성수, 유성기

2014-06-211664

‘아드리아노 결승골’ 대전, 충주 꺾고 13경기 무패 행진

 대전 시티즌이 아드리아노의 결승골을 아세워 충주 험멜을 꺾고 13경기 무패 행진(11승 2무)을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대전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4라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를 거둔 대전은 승점 35점(11승 2무 1패)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충주는 시즌 7패째를 당하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리그 선두와 최하위의 대결에서 대전의 우세가 예상 됐지만 충주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충주는 전반 4분 대전 수비수 송주한의 실수로 인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대전의 마지막 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0분 대전은 왼쪽 측면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김찬희가 황진산에게 연결한 공을 황진산은 바로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 공을 아드리아노가 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충주의 황성민 골키퍼에게 막히며 골이 무산됐다. 대전은 전반 21분에도 아쉬운 득점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서명원과 김종국이 재치 있는 플레이로 충주의 수비수를 제친 뒤 아드리아노에게 연결했다. 하지만 아드리아노의 강력한 슈팅은 또 다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9분 대전은 프리킥 상황에서 장원석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됐지만 골키퍼 손에 맞고 골대를 강타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충주는 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혼전을 틈타 한홍규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으로 연결하는데 실패하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1분 뒤 충주는 한홍규가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 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장원석, 김찬희를 빼고 이인식과 황지웅을 투입하며 경기에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 대전은 충주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데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충주는 후반 13분 교체 투입 된 이완희가 대전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공격에 어려움을 겪은 대전은 후반 25분 서명원을 빼고 김은중을 투입했다. 김은중 투입 5분 뒤 아드리아누는 자신의 개인기와 스피드를 이용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센터 서클에서부터 공을 잡아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친 아드리아노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3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이 터진 뒤 대전은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 34분 황진산이 상대팀의 공을 뺏은 뒤 시도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남은 시간 아드리아노의 골로 잡은 리드를 지켜내며 충주에 승리, 13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4-06-16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