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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안산 원정에서 0-1 석패...단독 선두 유지

연승행진이 4에서 멈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4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의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리그 5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이호인, 정희웅, 에디뉴, 원기종, 신상은, 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전체적인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고, 파투와 박인혁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파투가 문전에서 공을 잡아 감각적인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진현이 왼발로 정교하게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박스 부근에서 박인혁이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드롭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다.한 차례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박인혁의 패스를 파투가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에서 4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후반 들어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0분 이현식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 이후 대전은 박인혁, 파투, 에디뉴를 중심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선제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33분 원기종, 후반 35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6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대전은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대전은 5월 1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 리그 9라운드에서승리를 노리고 있고, 안방에서 단독 선두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2021-04-24432

‘파투-원기종 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 꺾고 ‘선두 수성’

대전의 기세가 무섭다. 대전이 1위 쟁탈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며 리그 4연승을 질주했고,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 4연승과 함께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서울 이랜드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서울 이랜드와 선두 쟁탈전에서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다. 대전은 경남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정희웅,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박인혁, 전반 5분 파투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가 아쉽게 무산됐다. 전반 23분 좌측면을 허문 이진현이 반대를 보고 패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파투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대전이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9분 파투의 오픈 패스를 이종현이 잡아 과감하게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해결사는 파투였다. 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박인혁이 머리로 떨어뜨려줬다. 이후 침투하던 파투가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23분 수비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박인혁이 빠르게 침투한 후 간결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1-0 리드를 잡았음에도 이민성 감독이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후반 25분 원기종을 투입했다. 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31분 서울 이랜드 수비수 이상민이 걷어낸다는 것이 박진섭 맞고 흘렀고, 이것을 원기종이 잡아 골키퍼까지 침착하게 제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2분 신상은, 후반 40분 정희웅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활동량을 더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고, 리그 4연승과 함께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와서 기쁘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좋았던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했으면 좋겠다. 경기력에 있어서 100%는 아니지만 8~90%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1371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지난 경남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전 좌석 매진됐다.

2021-04-17600

‘6년 만에 맞대결’ 대전하나시티즌, 수원 삼성에 1-2 석패

수원 삼성과 6년 만에 맞대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2021’ 3라운드(32강)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아쉽게 패배했다.수원 삼성과 6년 만의 맞대결에서 대전이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바이오와 원기종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선호, 에디뉴, 정희웅, 전병관, 이슬찬이 구축했다. 3백은 이호인, 구본상, 김지훈이 나섰고,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교체명단에는 박예찬, 신상은, 강세혁, 안상민, 김성수, 변준수,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제리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7분 전병관의 패스를 받은 에디뉴가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바이오가 잡아 침착하게 수비를 따돌린 후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원기종이 두 차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5분 전병관의 패스를 받은 원기종이 측면을 흔들며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양형모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김선호가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볼을 원기종이 잡아 빠르게 침투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대전이 확실하게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2분 원기종의 코너킥을 이슬찬이 패스로 연결했고, 구본상이 잡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이어 전반 41분에는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침투하던 바이오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위력이 약했다.대전이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10분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원기종이 잡아 침투했고, 이 과정에서 조성진이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바이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과 골대를 맞고 나갔다. 이후 대전은 후반 11분 안상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수원의 최정원에게 추가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23분 신상은, 후반 27분 변준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38분 신상은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펼쳤지만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했다.아쉬운 패배였지만 바이오의 득점, 신인들의 활약 등 얻은 것이 많았던 경기였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패배해서 아쉽지만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실보다는 득이 많았다. 페널티킥을 실축을 했지만 바이오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리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고, 경기에 만족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4-14598

‘박인혁-파투 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2-1 복수 성공...선두 등극!

홈 첫 승, 복수 성공, 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파투와 박인혁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배치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김지훈,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박진섭이 크게 열어준 패스를 이종현이 받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황일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을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9분 이진현의 얼리 크로스를 박진섭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경남이 후반 들어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찬스는 대전이 만들었다. 후반 11분 파투가 우측면에서 올려준 프리킥이 문전으로 연결됐고,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환상적인 플레이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4분 중원에서 이현식이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파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대전이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19분 상대의 볼을 끊어낸 파투가 곧바로 역습을 시도해 패스를 내줬고, 쇄도하던 이현식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파투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리드를 잡은 대전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27분 신상은, 후반 34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고, 계속해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대전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고, 홈 첫 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1371명의 홈 팬들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됐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꼭 승리를 안겨주자고 말했다. 홈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구단에서도 호텔을 제공하는 등 도움을 많이 주셨다. 고맙게 생각한다. 승점 3점을 따냈기 때문에 보답을 한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1-04-11621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2-1 꺾고 원정 4연승...선두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원정 4연승을 달렸고, 승점 9점이 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파투, 박인혁, 에디뉴가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나섰고, 골문은 주전 골키퍼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주원, 이웅희, 이슬찬, 전병관, 원기종, 바이오, 김승섭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박스 바깥에서 파투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날카로운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전남에 두 차례 찬스를 허용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1분 파투의 전진 패스를 에디뉴가 받아 반대편을 보고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31분에는 박진섭이 먼 거리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하프타임에 변화를 주지 않은 대전이 후반 초반에 결정적인 위기를 맞이했지만 사무엘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위기를 극복한 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5분 박진섭의 정교한 롱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이종호에게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23분 바이오, 후반 25분 원기종을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을 강화한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4분 좌측면에서 에디뉴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올려줬고, 문전에 있던 김민덕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6분 중앙에서 에디뉴가 프리킥을 올려줬고, 사무엘이 처리한다는 것이 빗맞으며 자책골로 연결됐다.추가골을 터뜨린 후에도 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8분 세밀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고, 에디뉴가 슈팅을 때렸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9분 김승섭을 투입하며 기동성을 확보했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0분 좌측면에서 서영재가 얼리 크로스를 시도했고, 바이오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대전이 한 골의 리드를 잘 지켜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서 만족한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고자 했던 것이 주효했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서 공격적인 축구로 홈에서 승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4-05655

‘에디뉴 프리킥골’ 대전, 파주 4-1 격파...수원삼성과 격돌

대전이 파주 원정에서 시원한 승리를 따내며 FA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2021’ 2라운드에서 K3리그 소속 파주시민축구단을 4-1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 대전은 FA컵 3라운드에서 수원삼성을 상대하게 됐다. 2015년 이후 6년만에 성사되는 수원과의 경기이다. 대전-수원 경기 승자는 인천-안양 경기 승자와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투톱에 바이오, 김승섭, 2선에 김선호, 이현식, 구본상, 박진섭, 이종현을 배치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출전했고, 골문은 박주원 골키퍼가 지켰다. 서브에는 에디뉴, 원기종, 신상은, 이웅희, 서영재,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은 전반전 29분에 박진섭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대전은 김승섭, 바이오가 추가골을 노렸지만 파주 골문을 뚫지 못했다. 대전은 후반전에 에디뉴를 투입해 공격진 구성에 변화를 줬다.홈팀 파주는 후반전 내내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공격을 밀어붙였다. 곽래승의 위협적인 슈팅은 박주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에 변수가 등장했다. 파주가 대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허건의 PK 슈팅은 동점골로 이어졌다.1-1로 정규시간을 마친 두 팀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전반 7분 대전이 프리킥 찬스를 맞았다. 에디뉴의 오른발 슈팅은 파주 골문 구석에 꽂혔다. 잠시 뒤 대전이 PK를 얻었고 박진섭이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연장 후반 4분에는 원기종의 스루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네 번째 골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장식했다.  

2021-03-29725

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헤더골로 FC안양 1-0 꺾고 원정 2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 원정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대전은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에서 박진섭의 헤더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부천FC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던 대전은 올 시즌 원정 2경기 전승과 함께 리그 3위에 자리했다.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대전은 에디뉴, 바이오가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을 2선에 배치시켰다. 수비라인에는 서영재, 이웅희, 임덕근, 김민덕이 자리했으며, 골키퍼는 박주원이 맡았다.대전은 경기 초반 안양과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전반 10분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박진섭이 안양 수비수 정준연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VAR을 돌려본 뒤 정준연에게 퇴장을 선언했다.수적 우위를 점한 대전은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에디뉴의 중거리 슈팅, 바이오의 발리 슈팅은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중 이진현이 올려준 왼발 크로스를 박진섭이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대전은 후반 20분에 에디뉴를 빼고 원기종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원기종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량으로 대전을 괴롭혔다. 후반 33분에 안양 수비수 백동규가 퇴장을 당했다. 수적으로 2명이 더 많은 대전은 후반 43분에 바이오 대신 파투를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 이현식의 왼발 슈팅은 골포스트를 강타하며 대전의 1-0 승리로 끝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초반에 상대팀 퇴장이 나와서 수적우위를 점했다. 여러 찬스가 나왔는데 골을 하나밖에 넣지 못해 아쉽다. 어떻게든 승점 3점을 땄다.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다음 경기를 기대했다. 

2021-03-23525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와의 첫 맞대결에서 1-2 아쉬운 패매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와의 3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에디뉴의 선제골이 나왔으나 후반에만 2골을 먹혀 1-2로 패했다.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대전은 공격에 에디뉴, 바이오, 원기종을 배치한 가운데 서영재, 박진섭, 이진현, 이규로를 2선에 세웠다. 수비라인에는 임덕근, 김민덕, 이호인이 출전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맡았다.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원기종과 에디뉴의 연이은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대전은 전반에만 7개의 슈팅을 때렸는데 이중 2개는 유효슈팅으로 연결됐다. 유효슈팅 2개 중 전반 막판에 나온 에디뉴의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다.에디뉴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간결한 첫 터치로 수비수를 제쳤다. 이후 이창근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김천 골망을 갈랐다. 안타깝게도 대전은 1-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초반에 오현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막판에는 우주성에게 연전골을 먹혔다.인상적인 장면도 있었다. 후반전에 투입된 신예 공격수 신상은이 점점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1라운드에서 K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한 신상은은 2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 이어 3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도 후반전에 투입됐다. 신인다운 패기로 김천 수비를 괴롭힌 신상은의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다.시즌 초반인 만큼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대전은 전체적인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시즌 첫 4~5경기에서 경기력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를 치를수록 체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번 경기, 다음 경기도 마찬가지다.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다.

2021-03-17527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이진현 이적 후, 첫 득점’ 나왔지만 아쉬운 패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에서 ‘이진현 PK골’ 나왔지만 아쉽게 패했다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개막전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대전은 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이진현의 페널티킥 득점이 나왔으나 1-2로 패했다.3-4-3 포메이션으로 나온 대전은 박인혁, 김승섭이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에디뉴, 이규로를 2선에 배치시켰다. 수비 라인에는 임덕근, 김민덕, 이호인이 자리했으며 골키퍼는 김동준이 맡았다.대전은 초반부터 부산을 밀어붙였다. 전반 8분 대전 이호인이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4분에는 박인혁이 헤더로 돌려준 공을 이규로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이 공은 안준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득점 찬스를 아쉽게 놓친 대전은 박정인과 발렌티노스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전반전을 마치기 전에 대전이 추격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던 임덕근이 상대 팔굼치에 맞고 쓰러졌다. 주심은 VAR을 돌려본 뒤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진현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부산 골망을 갈랐다.후반전 흐름은 대전이 압도했다. 대전의 후반전 점유율은 67%까지 올라갔다. 에디뉴의 프리킥 슈팅은 골문 위로 향했고, 박인혁이 때린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대전은 수비수 이호인을 빼고 장신 공격수 바이오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경기 종료 직전 바이오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나왔다. 그러나 바이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와 홈 관중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위해서는 연패를 끊어야 한다. 연패로 이어지지 않게 하겠다. 골 결정력은 계속해서 보완해야 한다. 바이오, 안토니오가 정상적으로 합류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이 선수들이 풀리면 나머지 선수들도 득점 찬스를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3-10528

대전하나시티즌, 개막전 승리로 '2021시즌 승격을 향한 첫 단추를 꿰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와의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1시즌의 산뜻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전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신상은–에디뉴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대전은 원기종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자리한 가운데 박인혁, 이현식, 에디뉴, 최익진을 2선에 포진시켰다. 수비라인에는 서영재, 임덕근, 김민덕, 이호인이 배치되었으며 이진현이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골키퍼는 부상을 회복하고 돌아온 김동준이 맡았다.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전반에만 9개의 슈팅과 4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부천을 압박했다.후반전에도 위협적인 플레이로 계속해서 부천의 골문을 두드리던 대전은 후반 18분 원기종이 PK를 얻어내며 선취 득점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에디뉴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전종혁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부천 박하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인 우위를 점하게 된 대전은 후반 35분 박인혁과 교체 투입된 신상은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게 되었다. 안상민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굴절된 공을 신상은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2021시즌 대전의 첫골을 성공시켰다. 3분 뒤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할 수 없던 대전은 수비 자원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총 공세를 펼쳤다. 결국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3분 에디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의 경합을 뿌리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대전의 집념이 승부를 갈랐다.시즌 첫 경기인만큼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대전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민성 감독이 경기전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던 빠른 공수전환과 강한 압박, 상대팀보다 한발 더 뛰려는 투지가 돋보였다. 전후반 통틀어 23개의 슈팅과 1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면에서도 강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이진현, 이현식, 최익진, 김민덕, 임덕근, 이호인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도 뛰어난 활약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외국인 공격수 바이오까지 가세한다면 더욱 막강한 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감독 데뷔전 승리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팀의 첫 경기라고만 생각했다. 우리 팀의 목표가 무조건 승리였기 때문에 오직 그것만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대전은 3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홈개막전을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홈개막전은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https://www.dhcfc.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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