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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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4-1 완파...2위 도약!

박인혁의 해트트릭과 이웅희의 환상적인 추가골.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에 완승을 거두며 5경기 무승에서 탈출했고,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2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승에서 탈출하며 승점 21점을 기록했고, 2위로 올라섰다.2위 도약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이진현, 에디뉴, 이규로, 구본상,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이현식의 패스를 박진섭이 받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박인혁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부천의 날카로운 역습에 위기를 넘긴 대전이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전반 27분 파투가 열어준 볼을 이종현이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33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박인혁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3명을 제치며 침투했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파투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단독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파투의 슈팅은 벗어났다. 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이번에는 ‘대전의 아들’ 이웅희였다. 전반 추가시간 파투가 연결한 볼을 이웅희가 컨트롤한 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17분 알리바예프를 대신해 구본상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이현식의 패스를 받은 파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부천의 수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24분 파투를 빼고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대전이 역습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이현식의 결정적인 패스를 바이오가 받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2분 박인혁을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4-1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부천을 맞아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절실함이 보였기 때문에 성과가 나왔다. 다만 무실점을 하지 못했는데, 실점에 대해서는 개선점이 필요하다. 나머지는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4골을 넣어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5-241329

‘김민덕 프로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원정에서 1-1 무승부

김민덕이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대전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이오와 이현식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임덕근, 이규로, 에디뉴, 정희웅, 파투, 신상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상대에 찬스를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7분 이진현이 연결해준 패스를 이현식이 잡아 침투해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을 김민덕이 잡아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VAR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대전이 계속해서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바이오가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현식이 잡아 빠른 침투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막혔다.대전이 후반 들어 위기를 맞았으나 수문장 김동준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13분 아크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김동준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16분 알리바예프를 빼고 정희웅을 투입했다.이번에는 베테랑 수비수 이웅희가 좋은 수비를 펼쳤다. 후반 20분 좌측면을 허문 강지훈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명재가 감각적인 백힐로 슈팅을 만들었지만 골라인 넘기 직전에 이웅희가 걷어냈다. 대전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에서 바이오가 정교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현식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이현식이 빠지고 신상은이 투입됐다. 그러나 후반 막판 김천의 조규성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대전은 파투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추가시간 신상은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2021-05-151032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알리바예프 데뷔’

부상에서 복귀한 알리바예프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17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파투, 바이오, 신상은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선호, 이현식, 이진현, 이종현이 나섰다. 수비는 이호인, 박진섭, 김민덕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알리바예프, 박인혁, 원기종, 정희웅, 이규로, 임덕근, 이준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초반 두 차례 슈팅 찬스를 내준 대전이 바이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이종현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먼 거리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전반 21분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대전의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전반 30분과 33분 황준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전은 전반 35분 신상은을 빼고 정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찬스를 잡았다. 전반 38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이진현이 왼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벗어났다.대전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6분 이진현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정희웅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나왔다. 이후 정희웅이 재차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만회골을 성공시킨 대전은 후반 19분 알리바예프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그러나 후반 31분 안병준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후 대전은 후반 31분 박인혁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했다.

2021-05-101061

‘박진섭 골’ 대전하나시티즌, 전남과 1-1 무승부...홈 4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과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홈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대전은 안양과 승점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일단 선두를 탈환했다.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와 바이오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이규로, 이현식, 이진현, 정희웅,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김민덕, 박진섭, 이지솔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신상은, 안상민, 원기종, 에디뉴, 이호인, 서영재, 김태양이 이름을 올렸다.전남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3분 중앙에서 바이오와 패스를 주고받은 파투가 빠르게 침투한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종현이 머리로 연결했고, 바이오가 떨어뜨려준 볼을 문전에 있던 박진섭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38분 김동준이 정확한 롱킥을 연결했고, 이것을 바이오가 받아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후반전도 대전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0분 이진현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날카로운 침투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파투의 오버헤드킥은 빗맞으며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13분 정희웅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대전이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0분 바이오의 패스를 받은 에디뉴가 반대편을 보고 크로스를 연결했고, 파투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대전은 후반 25분 서영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전남에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득점 찬스를 잡았다. 후반 33분 에디뉴의 전진 패스를 받은 파투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4분 원기종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득점 찬스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해 아쉬웠던 경기다. 연습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했다”면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싸워줬고,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득점 찬스를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비록 경기는 아쉽게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무려 338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인해 제한된 관중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전좌석 매진됐다. 이로써 대전은 이번 시즌 K리그2 최단 관중 기록을 세웠고, K리그2 관중 1위의 위용을 보여줬다.

2021-05-05989

‘이현식 천금 동점골’ 대전하나시티즌, 충남아산과 1-1 무승부...1라운드 2위!

이현식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기록하며 대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역대급’으로 치열한 K리그2에서 대전이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5승 1무 3패 승점 1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충남아산을 맞아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그동안 즐겨 사용하던 3-5-2가 아닌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 바이오를 중심으로 2선에 파투, 이진현, 에디뉴, 이현식을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캡틴’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서영재, 김민덕, 이지솔, 이종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신상은, 원기종, 정희웅, 구본상,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이후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바이오, 전반 36분 이종현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대전이 전반 39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퍼부으며 충남아산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43분에는 파투의 패스를 받은 서영재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에디뉴를 빼고 정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곧바로 찬스를 잡은 대전이다. 후반 6분 이현식의 오픈 패스를 파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9분에는 정희웅이 바이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주도권을 완벽하게 잡은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이진현이 정교한 프리킥을 올려줬고, 이현식이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5분 바이오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기세를 탄 대전이 후반 27분 파투를 빼고 신상은을 투입하며 공격에 활동량을 더했다.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5분 정희웅의 패스를 받은 이현식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어 후반 42분에는 이진현이 올려준 프리킥을 박진섭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박한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전반에는 지키면서 후반에 분위기를 바꾸려고 준비를 했는데 선제 실점을 해 계획이 틀어졌다. 우리 팀은 수비로 내려서는 것보다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면서 “K리그2가 더 치열해졌다. 그래도 충분히 1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감독이 바뀌고 이 정도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에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홈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둔 대전은 5월 5일(수)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와 리그 1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2021-05-011047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원정에서 0-1 석패...단독 선두 유지

연승행진이 4에서 멈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4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의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리그 5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이호인, 정희웅, 에디뉴, 원기종, 신상은, 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전체적인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고, 파투와 박인혁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파투가 문전에서 공을 잡아 감각적인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진현이 왼발로 정교하게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박스 부근에서 박인혁이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드롭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다.한 차례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박인혁의 패스를 파투가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에서 4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후반 들어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0분 이현식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 이후 대전은 박인혁, 파투, 에디뉴를 중심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선제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33분 원기종, 후반 35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6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대전은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대전은 5월 1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 리그 9라운드에서승리를 노리고 있고, 안방에서 단독 선두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2021-04-241008

‘파투-원기종 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이랜드 꺾고 ‘선두 수성’

대전의 기세가 무섭다. 대전이 1위 쟁탈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며 리그 4연승을 질주했고,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 4연승과 함께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서울 이랜드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서울 이랜드와 선두 쟁탈전에서 대전이 총력전을 펼쳤다. 대전은 경남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파투와 박인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나섰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정희웅,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박인혁, 전반 5분 파투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가 아쉽게 무산됐다. 전반 23분 좌측면을 허문 이진현이 반대를 보고 패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파투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대전이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9분 파투의 오픈 패스를 이종현이 잡아 과감하게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대전이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해결사는 파투였다. 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박인혁이 머리로 떨어뜨려줬다. 이후 침투하던 파투가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23분 수비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박인혁이 빠르게 침투한 후 간결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1-0 리드를 잡았음에도 이민성 감독이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후반 25분 원기종을 투입했다. 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31분 서울 이랜드 수비수 이상민이 걷어낸다는 것이 박진섭 맞고 흘렀고, 이것을 원기종이 잡아 골키퍼까지 침착하게 제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2분 신상은, 후반 40분 정희웅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활동량을 더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고, 리그 4연승과 함께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와서 기쁘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좋았던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했으면 좋겠다. 경기력에 있어서 100%는 아니지만 8~90%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1371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지난 경남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전 좌석 매진됐다.

2021-04-171210

‘6년 만에 맞대결’ 대전하나시티즌, 수원 삼성에 1-2 석패

수원 삼성과 6년 만에 맞대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쉽게 패배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2021’ 3라운드(32강)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아쉽게 패배했다.수원 삼성과 6년 만의 맞대결에서 대전이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바이오와 원기종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선호, 에디뉴, 정희웅, 전병관, 이슬찬이 구축했다. 3백은 이호인, 구본상, 김지훈이 나섰고,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교체명단에는 박예찬, 신상은, 강세혁, 안상민, 김성수, 변준수, 이준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제리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7분 전병관의 패스를 받은 에디뉴가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바이오가 잡아 침착하게 수비를 따돌린 후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원기종이 두 차례 찬스를 잡았다. 전반 15분 전병관의 패스를 받은 원기종이 측면을 흔들며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양형모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김선호가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볼을 원기종이 잡아 빠르게 침투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대전이 확실하게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2분 원기종의 코너킥을 이슬찬이 패스로 연결했고, 구본상이 잡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이어 전반 41분에는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침투하던 바이오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위력이 약했다.대전이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10분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원기종이 잡아 침투했고, 이 과정에서 조성진이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바이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과 골대를 맞고 나갔다. 이후 대전은 후반 11분 안상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수원의 최정원에게 추가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23분 신상은, 후반 27분 변준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38분 신상은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 대전이 공세를 펼쳤지만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했다.아쉬운 패배였지만 바이오의 득점, 신인들의 활약 등 얻은 것이 많았던 경기였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패배해서 아쉽지만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실보다는 득이 많았다. 페널티킥을 실축을 했지만 바이오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리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고, 경기에 만족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4-141138

‘박인혁-파투 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2-1 복수 성공...선두 등극!

홈 첫 승, 복수 성공, 단독 선두.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홈 첫 승을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대전은 지난 시즌 아픔을 씻어내며 경남에 복수했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파투와 박인혁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배치됐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바이오, 신상은, 원기종, 에디뉴, 김지훈, 이호인, 박주원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인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벗어났다. 결국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박진섭이 크게 열어준 패스를 이종현이 받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박인혁이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황일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대전이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을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9분 이진현의 얼리 크로스를 박진섭이 헤더로 가져갔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경남이 후반 들어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찬스는 대전이 만들었다. 후반 11분 파투가 우측면에서 올려준 프리킥이 문전으로 연결됐고,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환상적인 플레이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4분 중원에서 이현식이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파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대전이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19분 상대의 볼을 끊어낸 파투가 곧바로 역습을 시도해 패스를 내줬고, 쇄도하던 이현식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파투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리드를 잡은 대전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27분 신상은, 후반 34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고, 계속해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대전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고, 홈 첫 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1371명의 홈 팬들이 입장하며 전석 매진됐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꼭 승리를 안겨주자고 말했다. 홈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구단에서도 호텔을 제공하는 등 도움을 많이 주셨다. 고맙게 생각한다. 승점 3점을 따냈기 때문에 보답을 한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1-04-111196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2-1 꺾고 원정 4연승...선두 도약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원정 4연승을 달렸고, 승점 9점이 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파투, 박인혁, 에디뉴가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수비는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나섰고, 골문은 주전 골키퍼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주원, 이웅희, 이슬찬, 전병관, 원기종, 바이오, 김승섭이 이름을 올렸다.대전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박스 바깥에서 파투의 패스를 받은 박인혁이 날카로운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전남에 두 차례 찬스를 허용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1분 파투의 전진 패스를 에디뉴가 받아 반대편을 보고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31분에는 박진섭이 먼 거리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하프타임에 변화를 주지 않은 대전이 후반 초반에 결정적인 위기를 맞이했지만 사무엘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위기를 극복한 대전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5분 박진섭의 정교한 롱 패스를 받은 이종현이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이종호에게 동점골을 내준 대전이 후반 23분 바이오, 후반 25분 원기종을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을 강화한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4분 좌측면에서 에디뉴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올려줬고, 문전에 있던 김민덕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공세를 퍼붓던 대전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6분 중앙에서 에디뉴가 프리킥을 올려줬고, 사무엘이 처리한다는 것이 빗맞으며 자책골로 연결됐다.추가골을 터뜨린 후에도 대전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8분 세밀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고, 에디뉴가 슈팅을 때렸지만 위력이 약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9분 김승섭을 투입하며 기동성을 확보했다.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0분 좌측면에서 서영재가 얼리 크로스를 시도했고, 바이오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대전이 한 골의 리드를 잘 지켜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서 만족한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고자 했던 것이 주효했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서 공격적인 축구로 홈에서 승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4-05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