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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4G 연속골' 대전, 안산에 1-0 승...'4G 무패+1위 등극'
작성자 : 관리자2020-05-26 | 조회 481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홈경기 첫 승과 함께 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에서 안산에 1-0으로 승리했다. 4경기 무패(3승 1무)의 대전은 부천FC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에서 윤승원을 중심으로 박용지와 안드레가 공격을 이끌었다. 미드필드진에 최재현, 이정문, 조재철, 이슬찬이 포진됐고, 수비는 이규로, 이웅희, 이지솔이 구축했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대전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안드레였다. 전반 6분 박용지의 헤딩 패스를 윤승원이 잡아 슈팅했고, 골키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안드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펼쳐나갔다. 안드레가 후방까지 내려와 공을 연결한 뒤 전방으로 침투하며 공간을 만들었다. 최재현은 오른쪽으로 이동해 전방 깊숙한 곳까지 질주했다. 그 과정 속 최재현의 과감한 슈팅도 나왔다.


 


대전의 왼쪽 공격을 맡은 박용지도 시종일관 투지 넘치는 돌파로 안산의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42분 박용지가 왼쪽 깊숙한 곳에서 완벽한 찬스를 만들었지만 윤승원이 슈팅 타이밍을 잡지 못했고, 안드레가 마무리한 공은 높이 솟구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재현을 빼고 김세윤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가져갔다. 대전이 계속 몰아붙였다. 후반 5분 조재철이 영리한 돌파를 통해 페널티박스 라인 근처에서 파울을 얻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조재철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그의 슈팅은 수비벽 맞고 굴절됐다.


 


후반 주도권을 내준 대전에 불운이 생겼다. 후반 21분 이정문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더 이상 뛰지 못한다는 사인을 보냈다. 전반 공중볼 다툼 과정에서 무릎에 입은 충격이 문제였다. 결국 윤성한이 그를 대신해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대전은 후반 막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끈끈하게 버티며 실점을 막았다. 후반 44분엔 박인혁까지 투입하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동시간대 진행된 경기에서 부천FC가 제주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그 결과 대전은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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