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MATCH  >  프리뷰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상무전 ‘홈 첫 승’ +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 선물’
작성자 : 운영자2021-03-13 | 조회 523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14일(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부천FC와의 첫 경기에서 에디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1:2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2연승을 노렸으나 2: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점유율에서 61:39로 부산을 압도했으며 17의 슈팅과 1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결정적인 한방이 아쉬웠다. 

이번 경기 대전의 맞상대는 김천상무이다. 오세훈, 문선민, 권경원 등 국가대표급 스쿼드를 갖추고 있는 김천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개막 이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 라운드에는 이랜드에 4:0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진 팀이며 첫 승에 대한 열망도 간절하다. 대전은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첫 승을 만든다는 굳은 각오로 김천에 맞설 예정이다.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바이오이다. 바이오는 지난 부산전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했다. 조금 늦게 팀에 합류하며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짧은 시간 동안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 막판에는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기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 역시 “바이오 몸 상태가 아직 100% 아니다. 80%까지는 올라왔다”라고 평가하며 “훈련과 경기를 통해 충분히 팀에서 원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한 명 주목해야 할 선수는 대졸 신인 공격수 신상은이다. 성균관대 에이스로 활약하던 신상은은 올해 대전에 입단했다. 1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으며 2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 중이다. 부천전에서는 데뷔 경기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산을 상대로도 과감한 움직임으로 대형 신인의 탄생을 기대할만한 활약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은 “신상은의 출전 시간을 점점 늘릴 계획이다. 경쟁에서 이긴다면 충분히 주전으로 올라올 선수이다”라고 말했다.

두 선수는 물론 에디뉴, 박인혁, 김승섭, 원기종 등 공격수들도 충분히 한방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다. 김천전에는 결정력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고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9년 대전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투까지 가세하며 더욱 강해진 공격진을 갖추게 되었다. 

이민성 감독 역시 “골 결정력은 계속해서 보완해야 한다. 바이오, 파투가 정상적으로 합류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이 선수들이 풀리면 나머지 선수들도 득점 찬스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2,916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며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대전은 이번 홈경기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맞이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쿠키를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댄스 챌린지 등의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경기장 E구역에는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되고 구단 공식 카카오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좌석으로 꽃다발을 직접 배송해 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3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상무의 홈경기는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