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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이진현 한일전 교체 출전
작성자 : 관리자2021-03-26 | 조회 226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이진현이 지난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 대표팀은 후반 16분 이진현을 교체 투입했고, 이진현은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라인을 올리고 공격 비중을 늘려간 한국은 전반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결국 0-3으로 패했다.

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로 2018년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첫 A대표팀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일본과의 친선경기 출전으로 2018년 호주, 2019년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4번째 A매치 출전을 기록했다.

이진현은 “결과적으로 한일전에 패배해 아쉽고 국민 여러분께도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한 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소속팀에서도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으로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표팀은 26일 오후 귀국해 다음 달 2일까지 코호트 격리 후 각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