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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김정태 구단주 후임 물색?!
작성자 : 강진모2021-04-08 | 조회 167

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신 김정태 회장이 물러나고....

후임인 함영주 부회장인 차기 회장으로 승진 하나요?!...

김정태는 2018년 3월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두 번째 연임이 확정됐다. 김정태는 2021년 3월까지 세 번째 임기를 이어나가게 됐다.

이번 임기를 끝으로 회장을 더 맡지는 못한다. 김정태는 1952년 2월11일 생으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 2018년 3월 만 66세였다. 하나금융은 장기집권의 폐해를 막기 위해 재임기간 회장의 나이가 만 70세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김정태는 연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배구조 승계절차가 최고경영자에 유리하게 돼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나금융은 김정태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제외하는 한편 사외이사 선임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하나금융의 지배구조를 정비해 나가면서 회장 선임절차를 진행했다.

연임 과정에서 불편해진 금융당국과 관계는 2018년 하반기부터 회복하고 있다.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 현직 회장인 김정태가 참여하는 것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던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물러나면서 관계 개선의 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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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구단주는 인사말에서 "이번에 대전하나시티즌 구단주로 새롭게 취임한 함영주"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대한민국 축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대전하나시티즌을 글로벌 명문구단으로 성장시켜 축구특별시 대전시민들과 다시한번 영광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또 "웅대한 출범의 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으며 제대로 팬들과 함께하지 못했고 구단 운영에 있어서도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지난 시즌 K리그1 승격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함 구단주는 "새롭게 밝은 2021년 올해는 구단을 인수하고 재출범시켰던 김정태 회장님과 임직원들의 꿈과 각오를 다시 새롭게 다지며 글로벌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꿈꾸는 멋진 구단으로 발전하는 데 구단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함 구단주의 소식은 대전 구단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함 구단주가 지역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도 반기는 분위기다. 충남 부여 출신인 그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교 2학년때 전기불이 안 들어올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강경상고 졸업 후 곧바로 서울은행(1980년)에 입사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직장 생활을 했고 밤에는 야간대학을 다닌 끝에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8년 하나은행 충남북지역본부장(부행장보), 2009년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본부장(부행장보), 2013년부터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본부장(부행장)을 지낸 데 이어 외환은행과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KEB하나은행 초대 은행장까지 오르는 입지전을 써왔다. 지난 2015년에는 명예 대전시민이 되기도 했다.

특히 축구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 구단주는 대전 선수단이 지난 달 경남 거제에서 1차 전지훈련 당시에도 직접 찾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으며, 2019년 11월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키로 공식 발표할 당시 함 구단주가 직접 허태정 대전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가장 유력한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손꼽혔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로 함 부회장에 이어 김정태 현 회장 등 4명을 확정하면서 김 회장의 대세론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전망도 있다.

이선용2021-04-10

탈 많은 김정태 아죠씨도 충청은행 출신 아녔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