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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안산 원정에서 0-1 석패...단독 선두 유지
작성자 : 관리자2021-04-24 | 조회 385


연승행진이 4에서 멈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24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의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리그 5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파투와 박인혁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서영재,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이 구축했다. 3백은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박주원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김태양, 이호인, 정희웅, 에디뉴, 원기종, 신상은, 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고, 파투와 박인혁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파투가 문전에서 공을 잡아 감각적인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대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24분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진현이 왼발로 정교하게 감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박스 부근에서 박인혁이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드롭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약했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대전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박인혁의 패스를 파투가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에서 4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 대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0분 이현식을 빼고 에디뉴를 투입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 이후 대전은 박인혁, 파투, 에디뉴를 중심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선제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33분 원기종, 후반 35분 바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후반 36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패배로 끝이 났다.


대전은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대전은 51()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 리그 9라운드에서승리를 노리고 있고, 안방에서 단독 선두를 지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