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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메이킹 1위’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상대로 ‘복수+선두’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2021-05-09 | 조회 311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 원정에서 복수전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승점 17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올 시즌 막강한 화력으로 10경기에서 13골을 뽑아내며 K리그2 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특히, 대전의 찬스 메이킹 능력이 돋보인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45개, 유효 슈팅 53개, PA 내 슈팅 87개, 키패스 89개를 기록하며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 냈다. 슈팅과 패스 부문 모두 K리그2 최상위권으로, 대전은 그만큼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득점 찬스를 만들고 있다.

대전의 날카로운 창은 이제 부산을 겨눈다. 부산은 현재 승점 13점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하위 부천(16실점) 다음으로 많은 15골을 허용하며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9시즌 부산을 상대로 1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었고,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1-2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대전은 이번 부산 원정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무기로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키플레이어는 박진섭이다. 최근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 경기에 나서며 포지션 변화가 있었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리딩 감각을 바탕으로 수비수로서도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지난 전남과의 10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 박진섭은 올 시즌 9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내 높은 공헌도를 기록 중인 박진섭이 부산전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지 주목된다.

날카로운 창을 자랑하는 대전이 부산을 꺾고 복수 성공과 선두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