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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알리바예프 데뷔’
작성자 : 관리자2021-05-10 | 조회 421


부상에서 복귀한 알리바예프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10일 월요일 오후 7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리그 4경기 무승(22)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17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승리가 절실한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파투, 바이오, 신상은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선호, 이현식, 이진현, 이종현이 나섰다. 수비는 이호인, 박진섭, 김민덕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알리바예프, 박인혁, 원기종, 정희웅, 이규로, 임덕근, 이준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초반 두 차례 슈팅 찬스를 내준 대전이 바이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이종현의 패스를 받은 바이오가 먼 거리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전반 21분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대전의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전반 30분과 33분 황준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전은 전반 35분 신상은을 빼고 정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찬스를 잡았다. 전반 38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이진현이 왼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살짝 벗어났다.


대전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6분 이진현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정희웅이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나왔다. 이후 정희웅이 재차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만회골을 성공시킨 대전은 후반 19분 알리바예프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 31분 안병준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후 대전은 후반 31분 박인혁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아쉽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