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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서울E 1-0 제압...2연승+선두 탈환!
작성자 : 관리자2021-05-29 | 조회 391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질주했고,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9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2연승과 함께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2연승을 노리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투와 바이오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현식,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에 투입됐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구본상, 이규로, 에디뉴, 이진현, 신상은, 박인혁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던 대전이 전반 중반부터 찬스를 만들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은 전반 17분 이웅희, 전반 25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전이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34분 이현식의 패스를 알리바예프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파투가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잡은 대전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0분 파투의 프리킥을 이지솔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중앙에서 연결된 볼을 이현식이 머리로 떨어뜨려줬고, 이종현이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김경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바이오를 대신해 박인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대전이 계속 찬스를 잡았다. 후반 30분 우측면 알리바예프의 프리킥을 쇄도하던 이지솔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승기를 잡은 대전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6분 파투를 대신해 이진현을 투입하며 중원에 기동성을 더했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서울 이랜드에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키커로 나선 레안드로가 실축하며 1-0의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절실하게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