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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 추격'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원정에서 0-0 무...4G 무패!
작성자 : 관리자2021-08-09 | 조회 140

대전하나시티즌이 4경기 무패(31)를 이어가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8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에서 전남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38점이 됐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승섭, 바이오, 이진현이 포진했고 서영재, 임은수, 알리바예프, 전병관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이웅희, 박진섭,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박인혁, 공민현, 파투, 원기종, 민준영, 김지훈,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이준서 골키퍼가 전방으로 보낸 공이 바이오의 머리에 맞고 흘렀다. 이를 전병관이 감각적인 볼 컨트롤로 잡아낸 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남의 공세를 막아낸 대전이 다시 한 번 찬스를 잡았다. 전반 32분 전병관이 순간적인 드리블을 통해 수비를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기세를 잡았다. 전반 34분 김민덕이 과감하게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도달했지만 최호정을 제치지 못하며 슈팅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병관을 대신해 공민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이 위기를 맞이했지만 이준서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왔다. 후반 15분 발로텔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준서 골키퍼가 골문 상단 구석으로 향하는 공을 막아냈다. 대전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9분 이진현을 대신해 원기종, 후반 27분 바이오를 대신해 박인혁을 투입했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0분 원기종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좌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다 슈팅을 연결했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 우측에서 공민현이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흘렀다. 이를 원기종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이후 대전은 경기 막판 원기종의 슈팅으로 찬스를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고, 경기는 득점 없이 종료됐다.


전남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무패를 이어간 대전은 815일 안산 원정을 떠나 승리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