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MATCH  >  프리뷰

‘4경기 무패 행진’ 대전하나시티즌, 상승세 이어 간다!
작성자 : 운영자2021-08-13 | 조회 202


4경기 무패(3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전 승리를 통해 5경기 연속 무패와 선두 등극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5일 일요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대전은 지난 7월 18일 당시 선두였던 FC안양에 2-1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아이파크(3-1 승), 충남아산(1-0 승), 전남드래곤즈(0-0 무)전에서 4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세의 기반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있다. 무패 기간 동안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며 최근 2경기에서는 실점이 없다. 안산전에도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만들어 낸다는 각오다.

현재, 대전(승점 38점)과 1위 김천상무(승점 41점)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며 득점은 31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안산에 승리할 경우,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시즌 1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확실하게 반등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산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는 5승 3무 2패로 앞서있으며 지난해에도 3전 전승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안산과 두 번의 맞대결에선 아직 승리가 없다.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지난 4월 24일 안산 원정에서 0-1로 패배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6월 19일에는 홈에서 0-0으로 비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을 갖는다.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박인혁이다. 박인혁은 7월 전 경기에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 날카로운 킥과 헤더를 바탕으로 대전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4경기 무패의 시작이 됐던 21라운드 안양전에서 결승골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고, 대전 팬들이 뽑은 7월 MVP로 선정됐다. 아산전에서는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전남전 후반, 교체 출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안정된 수비 조직력과 더불어 결정적인 한방으로 5경기 무패행진을 이끌 공격의 선봉장으로 박인혁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 원정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대전이 끝까지 버티는 힘이 생겼고, 달라진 것이 느껴진다. 4경기 무패를 하는 동안 잘해왔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산을 잡고 현재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