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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서영재 골’ 대전하나시티즌, 안산에 2-0 완승...5G 무패+2위 등극!
작성자 : 관리자2021-08-15 | 조회 172

마사와 서영재가 연속골을 성공시킨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5경기 무패(41)를 이어가며 승점 41점이 됐고, 2위로 올라섰다.


5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대전이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공민혁과 박인혁이 투톱으로 선봉에 섰고, 서영재, 마사, 알리바예프, 전병관, 최익진이 중원과 측면을 형성했다. 이웅희, 임은수, 박진섭이 스리백에서 나란히 했고, 아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원기종, 김승섭, 이지솔, 바이오, 민준영, 김지훈, 김동준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공민현이 내준 볼을 서영재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마사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경기를 주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최익진, 전반 31분 박인혁, 전반 34분 박진섭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공민현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1-0리드를 이어가던 대전에 대형 악재가 생겼다. ‘캡틴박진섭이 후반 3분 경고를 받았고,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에 대전은 후반 7분 이지솔, 후반 14분 김승섭을 투입하며 수비와 측면을 강화했다.


수적 열세에 놓은 대전이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면서도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8분 김승섭, 후반 25분 마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대전은 후반 28분 원기종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대전이 결국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알리바예프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측면에서 들어오는 서영재를 보고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서영재가 감각적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대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