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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5연속 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FC 원정서 2-2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2020-05-30 | 조회 246


 

대전하나시티즌이 ‘에이스’ 안드레의 활약으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대전은 30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에서 2-2로 아쉽게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안드레의 극적인 페널티 킥 골로 무승부를 이뤄냈다. 안드레는 5경기 연속골과 함께 시즌 6호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4-2로 나섰다. 안드레와 윤승원이 투톱으로 짝을 이뤘고, 이종현-박진섭-윤성한-박용지가 중원과 측면으로 나섰다. 이규로-이웅희-이지솔-윤경보가 포백 수비를 형성했고, 김동준이 골문 앞에 섰다.


 

대전은 전반 8분 경남 미드필더 하성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17분 윤승원 왼발 중거리 슈팅은 손정현 품에 안겼고, 2분 뒤 안드레와 이규로의 패스에 의한 박용지의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전반 35분 우측에서 온 윤성한의 프리킥이 이웅희 머리까지 연결됐지만, 손정현의 품으로 향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규로를 빼고 정희웅 투입으로 변화를 줬다. 이는 2분 만에 적중했다.


 

박진섭이 후반 2분 돌파하면서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경남 골문 구석을 가르며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경남의 반격이 있었지만, 안정된 수비와 골키퍼 김동준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다.
 


에이스 안드레가 득점 기회를 맞았다. 안드레는 후반 21분 박용지의 침투 패스를 받아 안성남을 제친 후 손정현을 앞에 두고 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으나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이후 대전은 후반 40분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44분 윤경보의 자책골로 패배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안드레가 구세주로 나섰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 기회에서 침착하게 넣으며 위기의 대전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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