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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10호골'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에 2-1 승...1위 맹추격
작성자 : 관리자2020-08-01 | 조회 98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를 격파하고 1위 수원FC를 맹추격했다.



 

 



 

대전은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에서 아산에 2-1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24점으로 선두 수원FC(승점 25)를 1점차로 추격했다.



 

 



 

대전은 안드레를 중심으로 김승섭과 정희웅을 공격에 배치했고, 조재철, 채프만, 이호빈이 중원에 나섰다. 포백은 서영재, 황도연, 이정문, 김지훈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진영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 5분 이정문의 슈팅으로 공격의 시작을 알렸다. 안드레를 앞세운 대전은 강하게 아산의 수비를 몰아붙였다. 측면에 배치된 김승섭과 정희웅도 자신감 있는 돌파로 상대 진영을 흔들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5분 조재철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지훈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승섭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대전에 1-0 리드를 안겼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38분 안드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아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대전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43분 측면을 돌파한 조재철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맞고 나오자 안드레가 몸을 날려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방향이 다소 아쉬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아산을 압박했다. 후반 1분 안드레가 시도한 회심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왔다. 대전이 추가골의 기회를 잡았다. 안드레의 과감한 돌파를 아산 수비가 저지하다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PK를 선언했고 박재우는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퇴장 조치됐다. 키커로 나선 안드레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대전은 후반 17분 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공격에 대한 의지를 계속해서 보였다. 후반 21분엔 김승섭을 빼고 박용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8분 뒤 채프만 대신 이지솔을 넣으며 수비도 정비했다.



 

 



 

대전은 후반 막판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후반 43분에 정희웅 대신 윤승원을 투입하며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했고, 마지막까지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진영은 이번 경기에서도 화끈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대전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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