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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대행 "마지막까지 PO행 포기하지 않겠다"
작성자 : 관리자2020-10-10 | 조회 119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원FC에 패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대전은 10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에서 수원FC에 0-1로 패했다. 2연패 늪에 빠진 대전은 승점 33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조민국 감독 대행은 "감독을 하면서 한 골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전반에 많은 찬스를 맞이했는데,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인 것 같다. 후반에 넘어가면서 페이스가 괜찮았는데, 슈팅 한 방에 결과를 내준 게 아쉽다. 득점에 못한 것에 비해 문제점이 많다. 감독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득점과 실점하는 점에서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고 총평했다.


 


경남FC가 3위로 올라왔다. 조 감독 대행은 "예상은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갈 거라고 본다. 마지막까지 플레이오프행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안드레가 교체 아웃되면서 다소 불만을 표하는 장면이 있었다. 조 감독 대행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브라질 선수의 특유의 표현인 것 같다. 크게 문제될 상황은 아니다. 워낙 열심히 뛰는 선수고, 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선수다"고 답했다.


 


이지솔이 오랜 만에 선발 출전했다. 조 감독 대행은 "지솔이 같은 경우 부상에서 회복해 처음 게임을 뛰었다.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해낼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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