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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헤더골로 FC안양 1-0 꺾고 원정 2연승
작성자 : 운영자2021-03-23 | 조회 118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 원정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대전은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에서 박진섭의 헤더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부천FC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던 대전은 올 시즌 원정 2경기 전승과 함께 리그 3위에 자리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대전은 에디뉴, 바이오가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 이종현을 2선에 배치시켰다. 수비라인에는 서영재, 이웅희, 임덕근, 김민덕이 자리했으며, 골키퍼는 박주원이 맡았다.

대전은 경기 초반 안양과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전반 10분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박진섭이 안양 수비수 정준연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VAR을 돌려본 뒤 정준연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대전은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에디뉴의 중거리 슈팅, 바이오의 발리 슈팅은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중 이진현이 올려준 왼발 크로스를 박진섭이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은 후반 20분에 에디뉴를 빼고 원기종을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원기종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량으로 대전을 괴롭혔다. 후반 33분에 안양 수비수 백동규가 퇴장을 당했다. 수적으로 2명이 더 많은 대전은 후반 43분에 바이오 대신 파투를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 이현식의 왼발 슈팅은 골포스트를 강타하며 대전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초반에 상대팀 퇴장이 나와서 수적우위를 점했다. 여러 찬스가 나왔는데 골을 하나밖에 넣지 못해 아쉽다. 어떻게든 승점 3점을 땄다.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다음 경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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