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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극적골’ 대전시티즌, 아산 무궁화에 2-1 역전승
작성자 : 관리자2017-09-10 | 조회 1011

대전시티즌이 아산 무궁화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6경기 만에 승리했다.

 

대전은 10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8 5일 수원FC 2-0 승리 이후 5경기 연속 무승(1 4)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브루노, 2선에는 박대훈-황인범-정민우가 그 뒤를 받혔다. 김대열과 조상범이 3선 미드필더에서 짝을 이뤘고, 장원석-장준영-김태은-박재우가 포백 수비를 형성했다. 전수현이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전반 38분 김현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어렵게 끌고 갔다.

 

그러나 후반 23분 레반을 투입하면서 활로를 찾으려 했고, 계속해서 아산 골문을 두들겼다.

 

대전은 포기하지 않은 끝에 역전 드라마를 썼다. 후반 43분 문진용의 도움을 받은 김찬희가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직전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해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고, 2-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